MileMoa
Search
×

https://www.usatoday.com/story/travel/airline-news/2025/03/11/southwest-is-ditching-free-checked-luggage-heres-who-still-qualifies/82262204007/

 

사우스웨스트 카드 가져있거나 status있어야 한다네요 이제... 이제 사우스웨스트항공 못타겠내요

62 댓글

상하이

2025.03.11 07:25:49

저희동네는 싸웨가 조금씩 비싸서요...

저렇게 해서 타사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높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세가족 짧게 여행가면 사실 체크인 가방은 하나정도만 있으면 되는데, 6개가 공짜이니 뭔가 좀 손해보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FMR핀테크

2025.03.11 07:41:15

IMG_7139.jpeg

비행기표 $이라도 내렷으면 좋겠습니다.. 

https://support.southwest.com/helpcenter/s/article/policy-changes?clk=CB810938&RR_NUMBER=4bf6a924750e604074e79b7570957ea6a3d29e68&src=MAILSECTP669523&RSD=6560&RMID=ac_sec_promo_20250311_news_annc&RRID=5c638f0f2a2de1c493fbbcd63d2e56f301f7d095ba7ce1e27def58cc5f38120b&mi_u=00000000-0000-0000-0000-00001529df47&mi_ecmp=ac_sec_promo_20250311_news_annc

소서노

2025.03.11 08:26:32

Phase 2: Beginning May 28, [...] Additionally, we will be adding expiration dates to our Flight Credits, which will vary based on which fare you choose to purchase.

 

네?!!! 저 거기에 몇백불 묶여있는데... ㅠㅠ

Mahidol

2025.03.11 08:47:53

저는 사웨 크레딧 을 거의 이자 안 받는 은행 처럼 이용 하고 있었습니다....

슬픈물새

2025.03.11 08:54:36

I have a flight credit that I received prior to May 28, 2025. Does it now expire?

No. Flight credits issued on or before May 27, 2025 do not expire. However, if you apply the flight credit toward a new reservation booked or changed on or after May 28, 2025, and later cancel the reservation, any flight credit or Transferable Flight CreditTM issued will have a specified expiration date.
이렇게 설명하네요 다행히. 기존 크래딧은 만료되지 않을듯요.

edta450

2025.03.11 08:55:01

(설명도 그렇고) 새로 발생하는 flight credit에 대해서 그런걸거같습니다. 지금 있는거에다가 일방적으로 유효기간 때리면 class action 맞지 않을까요..

우리동네ml대장

2025.03.11 09:01:51

그래도 기존 크레딧은 안 없어진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Phase 2 이후에도 지금처럼 새 표 사고 -> 취소하면서 유효기간이 연장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edta450

2025.03.11 11:14:57

예전에 유효기간 있었던 시절엔 그렇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심지어 크레딧+레비뉴의 경우 레비뉴 포션까지 유효기간 제일 짧은 크레딧으로 합쳐져버림)

우리동네ml대장

2025.03.11 14:55:33

아흑 ㅜㅜ 그렇군요.

앞으로는 일단 구매해놓고 여차하면 취소해서 크레딧으로 가지고 있기에는 엄청난 부담이 따라오겠네요.

그린앤스카이

2025.03.11 08:39:42

We Love Your Bags. Bags Fly Free

무료수하물은 사우스웨스트의 아이덴티티 아니었나요? 정말 큰 변화이긴 하네요..

다른 미국항공사와 동일하게 카드가 있어야 무료수하물 정책으로 바뀌는군요..최근에 아이슬란드 에어와도 인터라인 협력하고 파트너 항공을 늘릴거라고 했던것 같은데 이러다 항공동맹도 들어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Opeth

2025.03.11 09:44:56

We Love Your Money More.

Mahidol

2025.03.11 08:47:16

이러면 나가리 인데....

우리동네ml대장

2025.03.11 08:59:32

이러면 제발 가격이라도 좀 싸졌으면 좋겠네요.

비행기표 검색할 때 마다 싸웨가 항상 모든 에어라인 중에서 가장 비싸서 못타본지 좀 된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코스트코에서는 기카를 할인해서 팔고있고.. 아쉬운 정책이었죠.

달콤살벌

2025.03.11 09:06:42

그럼 지금 이달 말까지 컴패니언 패스 딸려오는 저 카드를 개설하면 계속 수하물이 무료인건가요? 저도 돈이 묶여있는데... 비행기표 값이라도 내렸으면 좋겠네요. 

슬픈물새

2025.03.11 09:11:08

지금의 운영방식이랑 많이 안 맞는 정책인거 같은데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지금 south west는 free check bag 덕에 carry-on이 적어서 그나마 지금의 그 버스식 도떼기시장 운영이 가능했던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지금같은 선착순 탑승 + 중간에 기착하는 버스식 운영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계속 한다고 하면... 좌석 지정도 없어, 짐도 돈 내야돼, 줄 서서 타야돼, 표는 비싸... 누가 탈런지...

깐군밤

2025.03.11 09:14:29

좌석 지정도 생기고, 좌석 지정 못 하는 베이직 이코노미도 생긴답니다. 

슬픈물새

2025.03.11 10:45:35

그렇군요. 결국 다른 보통 항공사처럼 가면서 카드 혜택을 늘려서 마일리지 장사를 하고 싶은걸까요.

스리라차

2025.03.11 09:52:54

Basic fare class를 새로 만든게 아니라 기존의 Wanna Get Away class의 혜택을 대폭 축소하고 (same day standy, changes, refundable 없앰) 이름만 바꿨네요.

hk

2025.03.11 10:31:01

이러면 가격이 내려갈테니 전반적으로 좋은방향인것같은데 flight credit 평생가는것만 남겨놨으면 부담없이 구매할텐데 그게 제일아쉽네요. 

항상고점매수

2025.03.11 11:03:57

이도저도 아닐거 같은데, 이러면 UA AA DL타지 싸웨를 탈 이유가 하나도 없을거 같아요

스리라차

2025.03.11 11:08:49

제말이요,, 싸웨는 허브간 연결도 기존 항공사들이랑 달라서 커넥션 라우팅도 이상하고... 다른 항공사 수익 모델 따라 하려는 건 알겠는데 이도 저도 아니게 너무 애매해서 오히려 타기가 더 꺼려질거 같애요.. 반대로 싸웨가 아닌 항공사들 표 가격이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인 1인 입니다.

항상고점매수

2025.03.11 11:29:50

돈은 메이저 항공사처럼 벌고 싶고 지출은 저가항공처럼 하고 싶고.... 그러다 보니 저런 결과가 나왔나 보네요

소서노

2025.03.11 21:17:57

제 홈 공항은 하필 싸웨 허브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A, DL은 가끔씩 있고 AA는 아예 본 적이 없어요... 엉엉

나드리

2025.03.11 11:16:51

유일하게 타는 이유였는데....똑똑한사람들이 수익모델계산할때 이게 더 번다고 나왔으니 시작하는거겠지만서도, 개인적으론 모르겠군요..빨랑 다 털고 나와야겠네요...

OffroadGP418

2025.03.11 11:50:04

어느정도 결집된 고객층이 있다고 판단하고, 조금씩 조금씩 개악하나보네요.. 이제 싸웨도 YP처럼 뭔가 하이브리드 스러운 항공사로 가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샌프란

2025.03.11 11:53:08

이거 크네요

인생은아름다워

2025.03.11 11:54:57

어짜피 사웨 가격이 다른데 보다 높았고, 저는 캐리온만 타고 다닐때가 많아서 티켓 가격만 낮아진다면 환영입니다.

Victor

2025.03.11 12:02:42

OMMA에 보니 그 유명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주요 대주주로 경영에 개입하고 있는 걸로 나오네요. 

스시러버

2025.03.11 21:16:52

아.. 이건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그동안 사우스웨스트 정말 좋았었는데...

쎄쎄쎄

2025.03.11 12:50:48

가격을 내리지 않는 이상 안타는 항공사가 되겠네요 ㅠ

쌤킴

2025.03.11 12:59:00

Travel Credit에 이제 유효기간 생기는 것도 제목에 넣는게 어떨까요?

민데레

2025.03.11 13:30:25

그나마 다행인건 5/28/25 이후부터 발권한 티켓부터 적용되는군요.

그전에 예약해서 포인트 사용해야겠어요...ㅠㅠ

No설탕밀가루

2025.03.11 14:23:17

휴 감사합니다 ㅠㅠ 5/28 이후 탑승 부터 인줄 알았어요 ㅠㅠ 미리 발권 해 두길 천만 다행이네여 ㅠㅠ 

혹시 그 전 발권인데 스케줄 체인지로 5/28 이후에 티켓을 리스케줄 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민데레

2025.03.11 16:52:53

이건 본인이 직접 날짜변경이나 플라잇 체인지를 하지않는다면 기존룰로 가지않을까 생각되네요.ㅎ

physi

2025.03.11 14:52:12

내 이럴줄 알았습니다. 예정된 수순이였지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1170371

 

개인적으로는 컴패니언 테크 타느라고 싸웨 카드를 부부가 매년 번갈아 발급 받으니.. 러기지 베네핏 변화에 대한 직접적인 데미지는 덜한 편인데, 폐지했던 크레딧 유효기간 다시 도입하는건, 줬다 뺏는거 같아 빈정 상하네요. 

 

이제 굳이 싸웨 찾을 이유는 flight change와 cancel이 무료라, 예약 미리 걸어두고 가격 봐가면서 바꾸기 좋다는거 하나 남은거 같은데.. 이건 언제까지 냅둘지 봐야겠습니다

shilph

2025.03.11 15:44:52

근데 무료 취소는 다른 항공사도 비슷하죠.

physi

2025.03.12 19:22:04

다른 항공사도 유상발권에 무료취소가 쉬웠나요?

물론 싸웨는 크레딧으로 받긴 했지만, exp가 없는데다 아멕스 분기별 크레딧 털면서 자연스레 쌓이기 쉽상이라.. 

shilph

2025.03.12 21:05:19

미국 항공사는 여전히 쉬운 편이죠. 다만 싸웨는 아플 크레딧 트리거 가능한 조건이 쉬운 편이고 + 크래딧 기한이 없었다는게 장점이었고요

physi

2025.03.13 14:54:58

마일리지 발권 취소는 괜찮다 생각한적 있지만, 배이직 이코노미같이 제일 싼 레비뉴는 못타면 날리는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니였나보군요.

shilph

2025.03.13 19:36:03

아, 베이콘은 그렇겠네요. 매번 마일 발권만 하다보니 잊고 있었어요. 

정발산기슭곰발냄새

2025.03.11 16:44:05

free bag 2개와 좌석지정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였는데 가장 큰 메리트가 없어졌네요.. 자낳괴들 같으니..ㅜ

정말크다

2025.03.11 17:28:17

한국서 하와이 가서 다른 섬 갈때 싸웨를 꼭 할필요가 없겠네용 흑 

뭣이중헌디

2025.03.11 18:11:23

싸웨 크레딧 많지도 않았지만, 올해 초반에 학회가면서 다 털어서 무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싸웨 허브 살고 있지만, 가격도 그렇고 많이 못타게 되더라고요. 가방이 공짜라 가족들이랑 여행을 하면 그걸 계산해서 가끔 탔는데, 이젠 탈일이 없어지거나 아니면 꼭 싸웨 크레딧카드가 있어야 겠군요. 여튼 개악이네요ㅠ

rmc

2025.03.11 18:56:26

저한테는 가방 2개 무료 없어지면 사우스웨스트 탈 이유가 없어지는데요. 개악도 이런 개악이 없어 보입니다 ㅡㅡ

football

2025.03.11 21:29:56

메이저 3사보다 항공 운임이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이용해보지 않았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Oneshot

2025.03.11 21:41:21

싸웨.. 갈수록 이상해지더니 결국 다른 대형항공사 처럼 되네요.. 몇번 당해서 이젠 정말 탈일 없을듯요..

sono

2025.03.12 19:14:42

코스트코에서 기카 세일할때 고민했었는데 안 사길 천만다행이네요..ㅠ

평판과 체험의 갭이 좀 있었는데..(보딩할때 사람들이 자기 순서에 안 서있는거 보고 이건 뭐지 했어요.. 체크하는 사람도 없고)

앞으로 이용할 일은 없겠네요.

7figures

2025.03.13 13:40:33

색깔만 다른 스피릿이 되어버렸네요. 운임가격이 현저하게 내려가지 않으면 저가항공사에 비해도 메리트가 없어보이는데 과연 어떻게 바뀔지 의문이군요.

소풍

2025.03.13 14:46:25

제 최애 항공사였는데 이젠 탈일 없겠네요. 

비건e

2025.05.07 10:25:09

Free bag 가 없어지는게 5/28 탑승편 부터인가요? 아니면 5/28 이후 예약건 부터인가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수정: 일단 제목의 5/28일 이후 탑승편은 틀린 것 같네요.  @Junsa898

Mahidol

2025.05.07 10:32:37

5/27 까지 발권 완료 하시고

고객 자의로 일정 변경 안 하면

 

그 이후 탑승편 경우도 무료 위탁 가능 합니다.

비건e

2025.05.07 10:49:14

감사합니다. 발권 완료가 무슨 뜻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발권이 티케팅이면 탑승 날짜가 가까워지면 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탑승 날짜가 먼 미래여도 제가 원할 때 발권할 수 있나요? 알아봐도 찾기가 어렵네요 

Mahidol

2025.05.07 11:09:57

제가 너무 옛날 용어를 썼나 봐요.

요즘은 카드 결제 와 동시에 이티켓 번호가 나오니 그냥 결제 완료로 보시면 됩니다.

비건e

2025.05.07 11:18:40

아닙니다. 저야말로 비행기를 안타본지 너무 오래되어서요. 티케팅은 비행기 타기 며칠 전에 하는게 아니었나요? 저는 비행기표 사는게 예약하는 거고 나중에 따로 티케팅하는 걸로 알았는데 요새는 다른가요? Free bag 혜택 받으려면 그냥 5/27까지 비행기표 구매만 하면 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Mahidol

2025.05.07 12:15:03

제가 말씀드린 발권 은 항공권 발행 (보딩패스 X) 이에요.

정말 옛날에는 여행사 에 돈 보내고 나서 탑승 구간 마다 항공사 직원 분 이 한장 씩 떼어 가야 하는 종이 티켓 실물 받으러 가야 했고요.

그 시절에는 정말로 예약 만 해 두고 돈 안 낸 채로 홀드 할 수 규정이 지금과는 비교 불가로 여유로웠습니다.

 

이제는 일부 운임 클래스 및 마일리지 좌석 홀드 등 을 제외 하면 사실 상 예약 과 결제 와 발권 (ticket issue) 이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예약 하면서 돈 을 내야 하고 돈을 내면 거의 바로 이티켓 번호 가 나오고요.

 

온라인/모바일/공항 현장 체크 인 후 보딩패스를 받는 수속 은 말씀하신대로 탑승 직전에 이루어 지고요.

 

얘기가 좀 옆으로 샜는데

사웨 무료 위탁 혜택 받기 위해서는 5/27 까지 결제 완료 만 하시면 됩니다.

비건e

2025.05.07 12:19:07

친절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보딩패스받는게 이 때까지 항공권 발행 (발권)인줄 알고 살았군요 .... 상식이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 

확인해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님 제목 수정 바랍니다

그린앤스카이

2025.06.01 10:25:08

Announcing our newest partner: China Airlines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중화항공과 인터라인 협정을 체결했다고 하네요. 운항은 26년 초부터 이루어지며 25년 하반기에 티켓 판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Icelandair에 이은 두번째 인터라인 협정이네요. 

DaBulls

2025.06.01 11:55:13

오 간접적으로 좋은 소식인것 같은데요? 직접적으로 중국을 갈일은 없어도, 아시아로 향하는 고객을 상대로 경쟁이 생긴다는 것은 주로 한국가는 마모 회원님들에게 간접적으로 이득이 되지 않을까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헐퀴

2025.06.01 15:26:46

마침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몰락(?)에 대한 유튜브 비디오가 올라왔네요. 어쨌거나 결론은 단기 실적을 추구하는 주주행동주의 사모펀드의 소행이라는 것이지만 중간 8:40부터 나오는 2021 service meltdown 얘기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엘스

2025.06.29 19:04:21

컴패니언패스에 대한 survey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 혜택도 없으면 앞으로 싸웨를 얼마나 더 탈지 모르겠네요. 

https://aviationa2z.com/index.php/2025/06/30/southwest-airlines-plans-to-restrict-companion-pass/

제이유

2025.06.30 10:18:40

오늘 돈내고 가방 부쳤습니다...

뭔가 쌀쌀해진 느낌... 사랑(LUV)이 어떻게 변하니...

알파카랑

2025.06.30 10:44:08

싸웨 카드 하나씩은 계속 오픈해두어야겠네요..

목록

Page 1 / 20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29928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464150
  공지

** 모든 글 (본문/댓글)에 리퍼럴 링크 언급/추가는 운영자 사전동의 필수 **

| 운영자공지 20
마일모아 2021.02.14 39364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616474
updated 4075

에어프레미아 특가 (연중 최저가 항공권 7월 21일 오전 10시 오픈)

| 정보-항공 10
우소예재 2025.07.19 2722
  4074

알래스카 컴패니언 패스, 이제 기프트 카드와 함께 결제 불가

| 정보-항공 3
나도가자 2025.07.17 745
  4073

델타항공 AI가 가격 결정한다 - 앞으로 전망?

| 정보-항공
boilermakers 2025.07.17 916
  4072

도쿄 하네다 공항에 Amex 센츄리온 라운지 오픈 하네요 (7/16/2025)

| 정보-항공 24
항상고점매수 2025.07.15 2193
  4071

연말 ICN - ORD 대한항공 마일리지석 대량 풀림?

| 정보-항공 4
  • file
꿍꿍 2025.07.15 2427
  4070

southwest - no show 로 - 돈 환불 안되는 후기

| 정보-항공 3
라임나무 2025.07.14 1851
  4069

30분이하는 무료변경이 더이상 안됨?되는 경우도 있음-델타항공 국내선 저렴하게 하는 방법: 스케쥴 체인지 활용

| 정보-항공 91
항상고점매수 2023.06.03 16712
  4068

인천공항공사, 아시아나 T2 이전 지연에 대체 항공사 배치 검토

| 정보-항공 3
이성의목소리 2025.07.11 2162
  4067

7월말 아시아나 비즈니스 에어캐나다 통해서 자리있습니다.

| 정보-항공
씨저아빠 2025.07.11 949
  4066

[7/10/25] 발빠른 늬우스 - 알라스카 컴패니언 패스, 하와이안 항공편에도 사용 가능

| 정보-항공 5
shilph 2025.07.10 1279
  4065

공항 검색대에서 신발 벗기가 끝날 모양입니다 (7/13일부터 major airports에서 시행 시작)

| 정보-항공 14
지구별하숙생 2025.07.08 2770
  4064

[핫딜 DP] 델타원, 미국<>ICN 구간, 25년 7월,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회원,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131
  • file
헬로구피 2024.04.24 25942
  4063

이번엔 jetblue 35만 이벤트가 있네요

| 정보-항공 2
이자성 2025.07.06 1878
  4062

기묘한 lifemiles 취소 경험: 취소 수수료 없이 항공권 취소 성공

| 정보-항공 1
valzza 2025.07.05 823
  4061

LAX 공항 대한항공 라운지는 현재 공사중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정보-항공 9
쌍둥이호랑이 2025.04.28 3595
  4060

AA 마일 발권 취소 후 환불 여부 꼭 확인하세요. (특히 JAL예약)

| 정보-항공 13
어쩌라궁 2025.07.03 938
  4059

대한항공, 아시아나: 성수기 구글 달력 공유합니다. 필요하신 분 사용하십시오

| 정보-항공 27
  • file
쌤킴 2025.05.08 15134
  4058

알라스카에 대한항공 마일좌석이 드뎌 풀렸나 봅니다!

| 정보-항공 72
  • file
쌤킴 2025.06.17 14834
  4057

버진애틀랜틱(VS): 런던-인천 취항! (26년 3월)

| 정보-항공 33
항상고점매수 2025.04.23 6811
  4056

MR -> 하와이안 전환 6/29 오늘 종료 아닌가요?

| 정보-항공 7
bn 2025.06.29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