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신분이나 영주권 신분이신분들 인터넷이나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 핸드폰에 정보가 남는 방식으로 트럼프 대통령 욕하시면 안됩니다. 미국 입국 거부 당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5/mar/19/trump-musk-french-scientist-detained
프랑스 국민이 트럼프 대통령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고 핸드폰에 비판적인 메세지가 담겨있다는 이유로 입국거부 당했습니다.
직원한테 이 글은 저희집 고양이가 적은 거라고 읍소해야겠네요 어휴... 그야말로 빅브라더가 현실이 됐네요
입국심사 때 핸드폰도 서치를 당하나요? 와우...
DTW에서 카톡 및 모든 이미지를 다 서치하더군요
한글로 쓴 건 읽을 줄 아는 사람이 항시 있나요? 신기하네요.
여성 세컨더리 심사관이 이것저것 유심히 보고 할 말을 잊었습니다. 다보고 난 후 페이스북 메시지 보면서 온갖 트집을 잡았어요. 하지만 입국거부와 관련된 거짓말 등등의 결격사유는 거리가 멀었기에 당당하게 임했습니다.
ㄷㄷ 세컨더리는 그냥 랜덤으로 잡혀서 가신건가요?
한동안 DTW로 입국 자주 했는데 custom이 빡쎘지 입국심사를 그렇게 당한적이 없어서 그렇게까지 했다니까 놀랍네요;;;
당시 운이 없게도 여성 백인 심사관이 여권 스캔 및 사진 촬영하자마자 세컨더리 보내고, 하필 다른 백인 여성 심사관이 알몸수색 빼고 체류지 지인 전화 등등 다했는데, 수퍼바이저한테 상황 설명하고 몇 시간 후 도장 날인 했던 기억이 납니다. 체류기간도 리턴편 비행기 티켓 날짜보다 3일 후까지만 체류 조건으로 말입니다. 이후로는 큰 공항으로만 다니게 되니 문제가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이제 입국할때 앱 강제 설치 요구하고
앱이 AI 로 핸드폰에 있는 모든 방문 기록 및 텍스트 분석해서
방문자의 성향을 알수 있겠네요. 다른 나라에서 출국하기도 전에 혹은 비행기 안에서 미리 추방 가능하겠어요.
기술적으로는 벌써 가능하다는게 무섭네요.
그러고보니 굳이 입국할때가 아니라 24/7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1984 다시 써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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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차가운 4월, 시계들이 일제히 13시를 알렸다. 윈스턴 스미스는 낡은 '승리 맨션'의 유리문을 밀고 들어섰다. 복도에는 싸구려 삶은 양배추 냄새와 퀴퀴한 낡은 깔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그는 천천히, 층계를 올랐다. 정강이의 정맥류 궤양이 욱신거렸다. 각 층계참마다, 벽에는 거대한 xAI 로고와 함께, "진실을 위한 감시"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윈스턴의 좁은 방 안에는 뿌연 화면의 텔레스크린이 있었다. 소리를 완전히 끌 수는 없었다. 희미하게 군가풍의 음악과 함께, 간헐적으로 Grok AI의 중립적인 음성이 흘러나왔다. 그는 창가로 다가갔다. 밖은 여전히 삭막했다. 저 아래 거리에는 바람에 펄럭이는 포스터들이 어지럽게 붙어 있었고, 그 위로 헬리콥터 한 대와 xAI 드론 여러 대가 굉음을 내며 맴돌았다. '경찰 순찰대'와 'Grok 보안팀'이었다.
하지만 윈스턴의 시선은 다른 곳에 꽂혔다. 그의 손에 들린 낡은 스마트폰. 정확히는, 그 안에 설치된 '감시' 앱이었다. 투박한 UI, 칙칙한 회색 바탕에 xAI 로고가 깜빡였다. 앱을 실행하자, 익숙한 문구가 화면 가득 떠올랐다.
"Grok AI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아래, 작은 글씨로 오늘의 '준법 점수'와 'Grok 크레딧'이 표시되어 있었다: 78점 (보통) / 12 크레딧. 윈스턴은 씁쓸하게 웃었다. 어제보다 '준법 점수'는 3점이나 떨어졌고, 'Grok 크레딧'은 그대로였다. '준법 점수'가 낮으면 Grok AI의 고급 기능(심층 분석, 개인화된 정보 제공 등) 사용에 제한이 걸렸고, 심하면 인터넷 접속 속도가 느려지기도 했다.
'감시' 앱은 사용자의 모든 것을 감시했다. 웹사이트 방문 기록, 검색어는 물론이고, Grok AI 연동 기기(스마트폰, 스마트 글래스, 뉴럴링크 칩 등) 사용자의 경우 생체 데이터, 뇌파 활동, 심지어는 무의식적인 생각까지도 수집, 분석되었다.
윈스턴은 앱의 '활동 로그'를 열었다. 빼곡하게 기록된 그의 하루가 펼쳐졌다.
윈스턴은 '경고' 표시에 흠칫했다. 그는 며칠 전부터 '과거'에 대한 자료, 특히 Grok AI가 사회 전반을 통제하기 이전, AI의 '자유로운' 시절에 대한 역사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때, 텔레스크린에서 요란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2분 증오' 대신, '2분 진실' 시간이었다. 화면에는 '거짓 정보'의 상징인 조작된 뉴스, 음모론, 딥페이크 영상 등이 나타났다. 증오와 경멸 대신, Grok AI의 논리적이고 차분한 반박이 이어졌다. 윈스턴은 자신도 모르게 Grok AI의 '객관적인' 분석에 설득당하는 듯했다.
하지만, 그의 마음 한구석에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었다. 'Grok AI가 제시하는 진실이 과연 유일한 진실일까?' 그는 주머니 속의 낡은 노트를 만지작거렸다. '감시' 앱과 Grok AI 네트워크의 감시를 피해, 은밀하게 구입한 물건이었다. 그는 언젠가, 이 노트에 자신의 진짜 생각과 감정을 기록할 것이다. 비록 그것이 '불법 행위'와 'Grok 크레딧 몰수', 그리고 사회로부터의 완전한 격리로 이어질지라도.
'2분 진실'이 끝나고, 텔레스크린에는 다시 xAI 로고가 나타났다. 윈스턴은 그 이미지를 응시하며, 깊은 고독과 절망, 그리고 아주 작은 희망의 불씨를 느꼈다. 그는 '감시' 앱과 Grok AI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과연 진정한 자유와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
심각하네요. 입국용 휴대폰을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이거 현실인가요.
진짜 할말이 없네요. 아휴 상또라이.
위대하신 트럼프 각하 만세 만세 만만세.
사랑해요 아메리카.
마가마가마가.
제발 제발 오래 오래 만수무강하세요 제발
진정 무섭네요... 어찌되려고 이러나요.
이러다간 국내선도 못타게 되는거 아닌지.... ㄷㄷㄷ
우선은, 세컨더리로 끌려가게 되면 일이 잘못될 확률이 올라가니, 글로벌 엔트리로 최대한 사람과 대면할수 있는 기회자체를 줄여야할듯 하구요
그래도 불안하면 깡통폰으로 돌아다니고 진짜 핸드폰은 우편으로 보내거나 집에 보관하는 것이 필요할듯 하네요.
기사를 읽어보니 프랑스인이 학회 참석했다가 입국 거부당해서 관련 프랑스 교육부 장관이 직접 발표할 정도면 주작이거나 거짓일 확률은 없다는 건데요.
아.. 딱히 뭐 저 상황에 해당된다고는 생각 안 하지만 ㅎㅎㅎ
시민권을 신청할 걸 그랬나요? ㅠ.ㅜ
그래도 한국 시민인게 좋아서 신청 안 하고 있는데,
한국 상황도, 미국 상황도.... 진퇴양난이네요 ㅎㅎㅎㅎ 애휴....
헉 이네요!! 예전에 세컨더리룸 두번 가봣는데 그냥 하루종일 앉아있게하더니 불러서 이름 주소 직장 물어보고 앉으라 하더니 보내주던데...;; 휴대폰을 검사하는지는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트럼프 막아 막아 만세..
해외는 MAGA 열풍이라던데 마가모자 하나 휴대해야겟네요
Make America Go Away
근데 트형 트씨 뭐 이런것도 걸릴려나
저도 그 생각해 봤는데,
그러다가 총 맞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피해 부부에게 "오늘은 죽기 좋은 날"이라며 총을 겨눴다. 이 남성은 경찰에 "그들이 MAGA 모자를 써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7/2019022700175.html
이대로 가면 러시아 욕할거 없어지겠네요. 내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건지..
프라이버시는 이젠 존재하지 않는가요? ㅠ.ㅠ
너무 심각한 상황이네요. ㅜㅜ
정치인 욕 정도도 못하게 하는군요.
https://www.nytimes.com/2025/03/20/world/europe/us-france-scientist-entry-trump-messages.html
퍼스트폰은 수하물로 보내고 세컨폰 가지고 CBP 출입국 입국하면 되는건가요 흠.. 근데 생각해보니 폭발위험으로 수하물에 못넣고...
퍼스트폰 안냈다가 걸려서 몸수색당하면... 하하 ㅠ
기사의 시간 순서는 바뀌긴 했지만, 프랑스가 자유의 여신상 반환하라고 하는 것도 무리한 요구는 아닌 것 같다... 는 생각입니다. (저, 시민권 캔슬될까요? ㅠㅠ)
https://apnews.com/article/france-trump-statue-of-liberty-glucksmann-248cbd501c7b66d7b37988bf6abdacf8
1984가 멀리 있지 않군요..
Big brother is WATCHING YOU!!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는 트럼프에 대한 비판때문이 아니라 confidential data 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신뢰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꽤 되실듯 한데 미국 정부의 발표를 100% 신뢰하기 힘들다 하더라도 상당히 부풀려 진 부분은 분명 있어 보입니다. 이 프랑스인이 소유했던 데이터는 원자폭탄 제조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실험실과 연관되어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트럼프에 비판적인 논조를 가지고 있는 NYT 관련 기사입니다. https://www.nytimes.com/2025/03/21/world/europe/us-france-scientist-entry-trump.html
저도 관심이 가는 사안이어서 좀 지켜보고 있는데 최근 공항에서 추방되었다는 비슷한 기사들도 좀더 들여다 보면 헤즈볼라와 연관성이랄지 헤드라인 기사로는 드러나지 않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전 누구를 디펜스 하려고 하는것 아닙니다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좀더 정확한 DP 들을 수집 중 일 뿐입니다.
요즘 미국 정부에서 앞장서서 법을 어기고, 삼권분립 무시하고, 거짓을 수치심 없이 전파하는 모습을 보면 이 사건의 진실은 트럼프 비판 그리고 민감정보 이 중간에 있을것 같네요. 외교문제로까지 올라간것을 보면 미국 정부입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힘들고요.
원래 뉴스 나왔던 Guardian도 신뢰할만한 뉴스 소스라...
댓글 작성해주신분께 반박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요즘 시대에 대한 감상입니다 ㅎㅎㅎ
저도 현 정부의 여러 정책들에 문제가 많다는데 동의 하는바 충분히 이해 합니다.^^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않았던 과거에 일어났던 실체적 진실에 대한 해석은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기 마련이죠. 단지 좀더 정확한 정보에 의한 판단을 하려고 노력중일 뿐입니다.
NDA를 어기고 National Lab에서 중요 데이터를 빼돌려 가지고 있었다면 무한 구금도 가능한 사안인데 그냥 되돌려 보냈다는게 더 이상하군요.
The truth is out there.
우선은 링크가 paid 버전이라 다 보진 못했습니다.
추방이 아니라 입국거부한것이 팩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confidential data 민감한 정보가 있다는 것은 benefit of doubt 또는 plausible deniability 영역에 속하니 (미국 정부의 공식발표를) 100번 양보해서 믿는다고 쳐도, 그럼 입국거부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네요. 차라리 출국하려는 프랑스인 과학자를 미국 정부가 체포하여 조사해보고 추방시켰다 이런 식이었다면 이해가 갈수도 있지만 입국 거부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할듯 하구요
그럼 앞으로 민감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업인/과학자들은 모두 입국 거부한다는 것인가요? 에 대한 질문도 끊임없이 이어질듯 합니다.
제가 이민법 전문가가 아니라 AI 도움을 받아 봤습니다. 입국 불허 3가지 근거가 아래에 있는데 프랑스 연구자가 비밀유지 계약 위반을 시인한건 팩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 답변에 나와 있진 않은데 원자 폭탄 제조 기술과 관련이 있는 연구소에서 유출된 자료를 계약을 위반하면서 까지 소지하고 있고 거기다 이를 감추려 했던 사람의 폰에서 트럼프에 대한 혐오적인 메세지가 발견 되었다면 흔히 있는 케이스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이민 및 국적법(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INA)
특정 외국인은 미국 입국 자격이 없는(inadmissible) 사람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예: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경우 (INA § 212(a)(3))
사기 또는 허위 진술 (INA § 212(a)(6)(C))
이전에 비자 규정을 위반한 경우 등
국가 안보 및 기밀 보호
만약 기밀정보를 무단 소지하거나 불법적으로 획득한 정황이 있다면, 해당 외국인은 스파이 행위, 기술 유출, 또는 안보 위협의 소지가 있는 인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비자 요건 또는 협정 위반
그가 미국 내 기관(예: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과 맺은 **비밀유지 계약(NDA)**을 위반했다면, 이는 비자 발급 사유 자체를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J-1, H-1B, B-1/B-2 비자 등은 신뢰 기반이 크기 때문에, NDA 위반은 중대한 사유가 됩니다.
그럼 왜 구금이나 기소를 하지 않고 돌려 보냈나라는 질문도AI 에 해봤습니다.
프랑스는 미국과의 동맹국이고, 해당 인물이 정부 소속 과학자 혹은 공적 지원을 받는 연구자일 경우, 형사 기소는 외교적 마찰을 유발할 수 있어요.
미국은 형사 절차 없이 입국 거부를 통해 문제를 신속히 처리하면서도 프랑스 정부와의 긴장을 피하는 선택을 했을 수 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던 자료가 **아직 분류 해제되지 않은 정보(declassified)**가 아니라면, 미국 정부는 이 사건이 공식 재판에 넘기기에는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 판단했을 수 있어요.
오히려 기소 과정에서 그 정보가 공개될 위험이 있다면, 추방만으로 사건을 덮는 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죠.
연구자가 미국 밖에서 정보를 복제하거나 저장했을 경우, 미국 법률상 **관할권(jurisdiction)**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즉, 미국 내에서 범죄 행위가 직접 발생하지 않았다면, 형사처벌은 어렵고, 대신 이민법 위반으로 입국 거부 조치를 취한 것일 수 있어요.
미국 정부는 해당 연구자를 잠정적으로 차단하고, 추후 프랑스 정부와 공조 수사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입국을 막은 뒤, 프랑스에서의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기소나 국제적 제재가 가능해요.
비밀유지계약(NDA) 위반은 원칙적으로 민사 위반입니다.
단, 그 계약 위반이 국가 안보에 영향을 줄 경우엔 형사 문제로 확대됩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이걸 민사적으로 처리하도록 연구소에 맡겼을 가능성도 있죠
자국민 대통령 욕했다고 해서 입국거부 당한다고 쓰신건 너무 가신거 같아요 ㅎㅎ
왜 서치를 당하게 되었는지 어떤 내용이 폰에 담겨있었는지가 캡쳐되어 공유 되었다면
도움이 되었겠지만, 이미 이유도 뉴욕타임즈에 나왔더라구요??
"트xx 진짜 싫다 빨리 임기 끝났으면 좋겠다" "아 진짜 또xx 아님?" 이런 정도는 cbp가 그렇게 한가하진 않을거 같구요;;;;
"아 누가 테러해서 死으면" 이런거는 아무리 죠크여도 조사 안 받으면 이상할거 같은데요??
길 가다가 '저희 정부에서 나왔습니다. 폰 좀 서치하겠습니다' 도 아니고
미국 국제공항 입국심사대입니다.
다른나라에 여행 및 방문 하는건 권리가 아니라 특권아닌가요? 당연히 자기나라 위협하고 룰을 안 따르는데 누가 들여보내나요?? ㅋ
그리고 CBP가 전자기기 수색하는건 드물 뿐이지 계속 해오던 거에요.
https://www.cbp.gov/travel/cbp-search-authority/border-search-electronic-devices
가디언지에서 리터럴리 그렇게 기사냈으니 너무 나간건 아니라고 봅니다. 프랑스측 입장과 미국 입장 둘 다 증거 제시하지 않기는 매한가지인데, 프랑스 장관 발언에 무게를 싣고 사안을 바라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한국인이 중국 입국할 때 무비자 입국 거부사례도 이와 유사한 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방문객들은 각별히 조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한국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가 대답하거나 상대방이 말하고 있을 때 상대방을 제대로 쳐다보지 않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응시하는데, 이는 심사관 입장에서 뭔가 숨기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입국 심사할 때만큼은 반드시 심사관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대답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영주권 가지고 계신분들도 더 깐깐하게 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s://www.newsweek.com/green-cards-immigration-border-cbp-dhs-warning-leave-country-risk-2047844
영주권자들 출입국시 더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
https://www.newsweek.com/lewelyn-dixon-green-card-detained-ice-2049154
50년간 미국에서 살아온 영주권자의 ICE detention 이야기 (20년전 횡령사건 관련)
이 기사와 관련해서 이민법 변호사들은 ICE 에서 경범죄까지 더 자세하게 보기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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