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아이가 프린스턴을 다니게 될 것이라 UR을 UA로 넘겨 학교 무브인데이부터해서 추수감사절때 비행기표까지 끊어봤는데요, 국내선이지만 생각보다 마일차감률이 높더군요. 추수감사절땐 왕복이 거의 7만마일이나 들더군요.
pointsyeah를 돌려보니 AA마일이 UA보단 훨씬 저렴하게 나오긴하던데 AA는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해서 이건 일단 패스.
현재는 UR만 꽤 있어서 UA로만 다닐 것 같긴한데, 생각보다 마일리지가 많이 차감되기도하고 학기초반에는 저도 걱정되서 금요일밤 레드아이로 몇 번은 다녀올 것 같아 UR도 금방 소진될 것 같은데 , 그 외 뭐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라운지는 LAX, EWR모두 Centurion Lounge가 있길래 Amex Platinum은 하나 만들어 주려합니다.
1. United는 가격변동이 상당히 심하고, 3달 이상 남은 티켓들은 그냥 비싸게 풀어둡니다 (revenue든 award든). 가끔 생각나실 때 들어가시면 가격이 갑자기 내려가 있을거에요 (15k보다 낮은 경우는 잘 없습니다).
2. LAX-NY 구간은 많은 항공사들이 운항해서 거리 대비 revenue 가성비가 매우 좋은 노선입니다. 꼭 마일로 끊으시는 이유가 없다면요!
3. 라운지가 주요 목적이고 United로 왕복을 자주하시게 된다면 United Club 카드는 어떨까요? Premier access 등 United 탈 때 혜택이 많습니다. 그리고 카드 소지자들에게만 보이는 더 싼 award ticket이 있습니다.
4. 참고로 United는 SNA-EWR 노선도 있습니다. Revenue로는 LAX-EWR보다 유의미하게 비싼데, 마일리지 티켓은 똑같이 15k인 경우가 많아요.
헐,,, 미리 끊어두면 좋은 건 줄 알았더니 이 경우는 또 정반대군요@.@ 사실 미리 끊어둔 다른 구간도 캐쉬가 맞지 않나? 하긴 했습니다.
큰 아이가 아직 크레딧 히스토리가 없어서 크레딧 카드가 안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아멕스 플랫의 authorized user로 신청하려합니다만 말씀해주신 카드도 한 번 어플라이해보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스텐포드 축하드립니다. 잘 자라주었군요 저제분이.
크레딧 카드 자제분이름으로 한번 어플라이 해보세요 혹시 그동안 카드 여시면서 AU로 올리셨으면 어프루브 될 확률도 있어요.
제 아들 14살부터 꾸준히 AU로 올려서 그런가 지금 18세. 메일로 AA카드 오퍼가 계속 오길래 시험삼아 해봤는데 덜컥 승인이 나버려서 저도 넘 놀랐어요. 그것도 크레딧 라인 7천불로요. 그래서 AA마일 75,000득템요.
그런가요? 저도 몇몇 카드는 AU로 올려준 적이 있는데 한 번 해봐야겠네요.(스탠포드 아니고 프린스턴입니다, ㅎㅎ)
참 자제분 크레딧카드 신청할 때 인컴이나 직업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아 프린스턴, 어쨌던 축하드려요 ㅋㅋ
인컴은 만불로 했구요 직업적는란은 없었던거 같아요.
기억이 안날수도 있어요.
Pre approved 와서 적는게 적었나? 다른 카드 신청할때보다 엄청 간단했어요
제가 작년에 제 딸아이 첫카드 글 올린적 있는데요. 그때 banker가 household income 쓰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united explorer 인어났구요.
오 하우스홀드 인컴을 써도 되는군요. 향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lightconnections.com에서 보니까 Jetblue도 직항이 있네요? ㅎㅎ 젯블루 마일차감이 어떤지 함 살펴보세요..
왠만한 카드사들이 젯블루로도 전환되는 거 같긴한데 마일차감이 어느정도 일지는 잘 몰겠슴다..
또 알라스카도 있으니 젯블루랑 두 개 노선 감안해도 아멕스 MR을 많이 모으심 좋을 듯요.

가장 모으기 힘든 MR이군요, @.@
이렇게 또 사이트 하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비즈 카드 테크 트리타시면 의외로 여러장 오픈해서 쉽게 MR을 쌓으실 수 있긴 합니다.
알라스카도 알라스카 카드를 만드면 컴패년 패스를 받을 수 있어요. 요걸로 좀 세이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알라스카의 컴패년 패스는 싸웨와 달리 본인발권은 레비뉴로만 가능한 제약이 있지만 동반자의 비용을 확 줄일 수 있으니 그것도 알아보심 좋을 듯 합니다.
오래전에 아멕스 개인/비즈 다 타먹었거든요. 또 다른 방법이 있나보네요. 검색해보겠습니다.
NLL은 계속 만들 수 있습니다. 마모게시판에 보면 비플 비골 3개씩 갖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
댓글보자마자 20만 비즈 오퍼있길래 아무생각없이 어플라이했는데 바로 어프루브 되었네요. 어젯밤엔 피투 사프도 되었는데,,,
3개월내에 2만5천불이라...덜덜...
여튼 계속 감사드립니다. :)
와.. 축하드립니다. 비골이었나요? 아멕스 로긴하니까 보이던가요? 아님 다른 NLL링크였나요? 혹시 NLL링크였다면 나중에 쪽지로 저두 알려주실 수 있나요?
https://www.americanexpress.com/us/credit-cards/business/business-credit-cards/

레딧에서 175k링크(https://www.americanexpress.com/en-us/campaigns/small-business/charge-cards/business-platinum/add-a-card/multiple-business-owner/?sourcecode=A0000HHV9X)가 나오길래 들어갔더니 그 링크는 expire되었다면서 위 링크로 저절로 가더군요.
terms보고 nll이나 no lifetime language가 없길래 신청했는데, 알고보니 저 단어가 있어야 했더군요@.@
그래서 아멕스에 문의를 하니 희한하게도 전 저 웰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네요? 제가 아무리 예전에 갖고 있다가 클로즈했다하는데도 본인들 기록상엔 비즈가 안보인다하고 오퍼 유효하답니다. 크레딧 하나 날리는 줄 알았는데 뭔가 잘 풀렸네요. 이럴 수가 있는지 희한하네요.
전 비플이였습니다.
아마 비플을 한 5년에서 7년전쯤 오픈하셨나요? 아멕스의 Life Time Language가 사실 5-7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클릭하니까 저는 175k로 뜨네요;;
저는 다음 기회에.. ㅎㅎㅎ
그 이상이였을 것 같아요...제가 그래서 상담원한테 카드 소지한지가 오래되었거나 클로즈한지 오래되면 내 어카운트에서 삭제되냐고 물었더니, 20여년전에 만든 블루카드까지 발견하더군요. 다만 당시 있었던 Amex LA카드는 못찾더군요. 아마도 이 카드가 블루로 변환된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여튼 비플은 NLL문구상관없이 5-7년단위로 오픈을 할 수도 있단 이야기네요.(기록찾아보니 14년 11월에 오픈해서 17년 12월에 닫았네요)
와.. 마일게임 진짜 오래하셨군요?! ㅎㅎ 네 보너스 문제없이 받으실 거에요. 7년을 Life time으로 보심 될겁니다.
오늘은 이메일로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 만들고 만불 디파짓하면 MR5만 준다길래 만들었습니다. 어제 비플을 만들어서 온 이메일 같네요. 모으기 힘들어 보이던 엠알이 갑자기 쉬워지네요@.@
프린스턴이면 PHL로 가는 건 어떤가요? 학교서 공항가는 교통편 조건이 비슷하다면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 EWR에서 유나이티드는 과점을 넘어선 수준이라 가격만 때문에 잘 안(못) 가게 되더라구요.
EWR 센츄리온은 2026년에 개장예정이고 UA 서부직항노선들은 거의 이용안하는 터미널A라서 쓸모없을가능성이 큽니다. LAX 센츄리온도 UA 터미널과 거리가 상당하지만 EWR보단 낫고요. AS도 직항이 있으니 요즘 유행하는 하와이안 두방치기도 좋을것같습니다. 장기전이 될듯하니 경유편도 괜찮으시다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AA마일 모으시는것도 좋겠고요. AA AS 젯블루 등 대부분 항공사들은 EWR 터미널A 이용하니까 센츄리온가기도 좋고요, 플랫으로 델타탑승시 연10회 델타 라운지 가능하니까 델타가 라운지 측면에서는 제일 좋을수있습니다.
아 그런가요? 어제 구글링에선 있다고 하더니 아니였군요 @.@ LAX에서도 거리가 멀다면 아멕스 플랫은 그럼 보류해야겠습니다. 나머지 카드들 정보도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행복한 고민 축하드립니다.
1. 서부동부 님 말씀처럼 LA-NY 구간은 레비뉴 발권을 기본으로 생각 하시고, 항공사 하나에 집중해서 자녀분의 마일과 스테이터스를 잘 쌓아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밀리언마일러에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마일은 잘 모아두었다가 레드아이 탑승해야 하거나 시험기간 등 컨디션 조절 잘 해야할 시점에 비즈로 발권해서 타게 하고요. LA-NY 구간 Transcon은 AA/DL/UA 모두 lie-flat 운영 할 텐데, 발권 난이도는 있겠지만 조금 일찍 플레닝 하면 괜찮지 않겠나 합니다.
2. 아니면 Baskbank에 세이빙 어카운트 오픈하고 10-20만불 정도 예치 해 두면.. 매년 이자 대신 AA 마일로 받으실 수 있는데.. 졸업 때 까지 마일리지 걱정은 접으실 수 있을거에요. 단점으로는 뱅크보너스나 현금 복리이자 포기 하셔야 하고. 마일 적립에 대해 1099 발급받아서 세금보고 하셔야 합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가급적 마일리지를 이용한 무료 항공권만 생각했지 밀련마일러까진 생각도 안했네요, ㅎㅎ
역시 해당구간은 캐쉬가 답인가보네요 ㅠㅠ.
2번은 혹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세이빙에 있는 목돈 이자받는 것이 좀 부담이였거든요. 근데 마일도 1099로 세금을 내야한다면 이자와 비슷할 것 같긴합니다만, 이자보단 마일이 좋을 것 같네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다른 Bask bank 글에 4개월 말씀 하시는거 보니 이때 여셨나 보군요 (뿌듯)
1099-INT는 2023년, 24년 모두 0.42cpp로 계산 되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마일 가치가 책정 될 지 모르지만, 1년에 30만 마일 정도면 $1,400 안팍으로 나올겁니다.
올해꺼는 4월에 오픈하셔서 8개월, 20만 마일정도 들어오는거면, $1,000 언저리로 소득 잡혀 나올거 같네요.
Effective tax rate이 20%라면 $200 정도를 세금으로 부담 하셔야 합니다.
맞습니다. 요때 바로 열었었죠, ㅎㅎ. 그 정도면 좋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일고수님들 애들이 대학도 잘가는건 너무 평범한 얘기인가요? ㅎ 좋은소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결과가 상당히 좋아서 굳이 멀리까지 보내고 싶진 않은데 아무래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최근 알라스카/하와이언이 핫했는데 알라스카가 왕복 2.5만인거 같네요. AA는 없다하셨는데 AA는 달라스 경유가 많기는 하지만 프린스턴에서 필라델피아 (AA Hub)가 차 막히는거 생각하면 EWR보다 더 편할 수 있습니다. AA도 모으기 나쁘지 않고 필요한 마일도 UA보다 훨 낫습니다.
알라스카 왕복은 정말 저렴하네요. 3개월간 $25,000스펜딩 끝내고 바로 또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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