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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6월 24일부터 원웨이 어워드 발권 가능, 일부 차감 변경, Round the World Awards 판매 중단
, 2025.04.08 10:00:27
-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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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차트 one-way>
<기존차트 -round>
몇몇 구간의 차감이 변경되었습니다.
변경된 구역은
적용 구역 및 서비스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성수기 모든 구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
-
비즈니스 클래스 및 퍼스트 클래스:
-
한국, 러시아 1 (Zone 2), 아시아 1 (Zone 3), 아시아 2 (Zone 4), 오세아니아 (Zone 10)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전 시즌 적용
-
하와이(Zone 5), 북미(Zone 6), 유럽 및 러시아 2 (Zone 7)에서 출발하는 성수기 적용
-
*가장 큰 변화는 편도 발권이 가능하다는 점이구요
*일부 구간의 마일리치 차감이 개악이 된것 같습니다 (왕복기준). 다만 편도 발권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큰 개선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파트너 차감은 아직 언급이 없습니다)
- 이제 성수기 ANA 일본-미국 비즈 편도가 82,500이네요 (기존에는 왕복이 11만)/ 퍼스트 편도는 15만이구요 (기존에는 왕복 20만)
*Round the World Awards하실분들은 6월 24일 전에 구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From June 24, 2025 onward, no new Star Alliance Round the World award tickets will be iss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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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_new.jpg (237.7KB)
- ANA_org_chart.jpg (216.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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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댓글
도비어
2025.04.08 10:02:29
Round the World Awards가 없어진다니요...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는데 ㅠㅠ 모두가 개악이 되는군요
게이러가죽
2025.04.08 10:07:03
드디어 편도 발권도 열었군요. 훨씬 쓰기 쉬워지겠네요.
도리카무
2025.04.08 10:17:26
안식년에 RTW 할려고 했는데 제 꿈이 산산히 깨지네요ㅠㅠ 혹시 ANA 말고 RTW 할수 있는 다른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있나요?
헤이즐넛커피
2025.04.08 10:20:57
여름 성수기 미주 왕복 기준으로 6만이던것이 7만9천이 되네요. ㅠㅠ
내년 한국 갈 일을 기대하며 12만 남짓 남겨두었는데, 미리 털어야겠군요.
쌤킴
2025.04.08 10:28:01
와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편도발권 가능한 것은 희소식인데.. RTW는 왜?? ㅠㅠ
어쩌라궁
2025.04.08 11:54:53
헐... RTW .... 마지막 RTW를 빨리 준비해야겠군요.
베이킹쏘우다
2025.04.08 15:08:00
ANA가 안그래도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 더 높아지겠네요 ㅠㅠ
쌤킴
2025.04.08 15:45:32
왕복발권이라 난이도가 높은 거였던 걸로 아는데요.. 편도 마일발권이 되면 발권 난이도는 훨씬 낮아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버진으로 아나 비즈/일등석 마일발권이 훠얼씬 난이도가 높아지겠죠....
거의 비슷한 마일차감인데 꼭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하고 아나는 355일전 가능이고 버진은 331일전 가능이라.. 331일전에 버진에서 마일표가 보이기 전에 거의 다 동난다고 봐야할 거 같습니다.
blu
2025.04.08 16:56:10
아... ㅠㅜ
그린앤스카이
2025.04.11 08:57:03
blu님 RTW발권 가이드 보면서 언젠간 나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쉽네요..
매년 RTW 후기 보면서 대리만족 하는것도 이젠 못하겠네요 ㅠ
사벌찬
2025.04.08 17:29:49
와 왕복발권 너무 어려웠는데 좀더 내더라도 편도 발권할수 있어졌으니 너무 좋네요. 차감율이 유할 고려하면 좀 높은것 같긴한데 그래도 못쓰는거보다는 옵션이 있는게 좋네요
민데레
2025.04.09 11:25:03
아...RTW는 왜????ㅠㅠ
올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는군요.....ㅠㅠ
우리동네ml대장
2025.04.09 11:29:02
MR이 워낙 많이 풀려서 ANA마일 구하기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점,
편도 발권 되는 점,
차트 개악이 너무나 순한맛이라는 점 덕분에 저는 뭔가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네요!
미국 (댄공) -> 한국 (ana) -> 도쿄 (ana) -> 미국 이런 일정 짜기도 쉬울 듯 합니다.
kaidou
2025.04.09 12:56:55
2.5번 (?) 해서 전 뽕 뽑았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많이 슬프네요
astrokim
2025.04.10 10:24:25
ANA 비즈가 기존에도 왕복 11만에서 13만으로 올랐었습니다. 근데 늘 왕복만 발권되니 좀 불편했었거든요. 편도 발권 되는건 참 반가운데...
또 마일차감액이 올라가니 이제는 비즈는 왕복 16만5천, 일등석은 왕복 30만ㅎㅎㅎ 4인 가족이라 엄청 뛰긴 하네요.
한국에서 출발하는게 유루할증료가 훨씬 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발권했을때 유할 700불 넘었던...)
내년에는 한국에서 돌아올때 비즈 편도발권해서 남은 마일 털어야겠네요.
골드마인
2025.04.10 10:39:53
이제는 MR이 더 중요하지겠네요!! 편도 발권만 된다면 발권이 훨씬 수월하죠. 올랐음에도 유나이티드로 편도 발권 보다 낮은 차감율이네요
민데레
2025.04.10 11:00:29
앞으로 아시아나가 빠지는것도 고려하셔야해요.....ㅠㅠ
그나마 한국-일본-미국이 이콘 픽시즌 4.8만 차감인데요.
유할이 어찌 나올지는 지켜봐야할것 갈아요...
골드마인
2025.04.10 13:17:43
앗...아시아나ㅠㅠㅠ 유할이 중요하긴하네요. 저도 그나마 한-일-미 이콘 4.8만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쌤킴
2025.04.10 17:52:37
약간 다른 얘기이고 그린앤스카이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며칠 전부터 에어 캐나다에서 인터넷으로 ANA F/J 마일발권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버진보다는 마일차감이 좀 안좋지만 UA보다는 마일 차감이 좋아서 그런가 아나 마일풀릴 때 같이 풀리고 (355일전) 편도 마일발권이 가능하니 정말 아나 마일표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습니;;
=====
겨우 하나 비즈좌석 보이는 거 찾았네요;; 참조하시길..
그린앤스카이
2025.04.11 08:54:17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타항공사에서 보이는 ANA F클래스는 여전히 안보이네요 저한테는..ㅠ 전화하면 발권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쌤킴
2025.04.11 11:22:36
네 저두 ANA F는 AC에서 안보이는 것 같습니;; 그래서 J의 경우 14일출발전과 331일 이전의 표를 예매할 수 있으니 꽤나 유요할 것 같아요..
ANA F는 UA나 아비앙카에서 확인후 AC로 전화예약을 해야되는 것 같은데.. 출발일 355일에서 332일전 사이에만 유용하고 나머지는 버진으로 예매하는게 마일차감이 좋아서 애케의 활용도가 좀 떨어질 것 같긴 합니다.
쌤킴
2025.04.11 17:42:42
ANA 일등석도 에캐에서 보이네요! ㅎㅎ
상상이상
2025.04.10 19:49:27
지구한바퀴 할려고 MR 모아뒀는데ㅠ 제한테는 완전 개악이네요 ㅠ
사과
2025.04.11 07:17:19
RTW 가지마~~
베이킹쏘우다
2025.06.05 18:31:23
미국에서 한국이나 한국에서 미국으로 편도발권 성공 하신 분 있나요? 아직 편도티켓들은 안나온거같네요.
쌤킴
2025.06.05 18:37:04
제목에 나와있듯이 ANA에서 편도마일 발권은 6/24일부터 가능합니다. 당연히 아직 안되야 말이 되겠지요?
베이킹쏘우다
2025.06.05 19:04:55
아하 웹사이트는 이미 one-way ticket을 뽑을 수 있게 만들어서 혹시 일찍 rollout했나 했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5.06.05 21:52:57
제가 그것 땜에 혹시나 해서 시도해 봤는데, 안되더라구요
베이킹쏘우다
2025.06.10 09:04:14
ANA가 아직 표를 안풀꺼면 왜 웹사이트에 기능을 만들어서 햇갈리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좀 기다렸다가 천천히 release해도 됬었을거같은데.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추
2025.06.05 21:41:42
혹시 RTW를 6월23일에 임의날짜로 예약하고, 이후에, 내년여름으로 변경 가능할까요? 내년여름에 RTW계획이 있었는데, 이렇게 끝나버리면, . . . 흑흑
정시출발
2025.06.10 17:58:41
제가 알기로는 여정이 확정이 되고 발권이 되면 최초 출발일에서 1년 까지 날짜 변경은 가능할겁니다. 6월23일 발권이 힘드시겠지만 만약 가능하시다면 내년 6월23일 마지막 비행 도착까지 변경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route/sector변경은 rtw가 종료된 이후일거라 아예 불가능하겠지요.
벌추
2025.06.11 11:55:55
루트/섹터 변경이 아니라면, 출발일로 부터 1년까지는 변경이 가능하군요. 그럼 어떻게든 루트를 짜봐야 겠어요. 내년 5월 말에 미국-유럽, 6월초에 유럽-한국(가능하면 중간에 다른 아시아도 들러보고), 6월 중순에 한국-미국(일본-미국)으로 예약을 한 후, 마지막 루트를 7,8월로 변경하는걸 고려해 봐야겠네요. (정 안될경우에는 마지막 루트는 안 타는것 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유럽, 유럽에서 동아시아 편도 찾기가 매우 어렵네요... 스페인, 포르투갈 쪽으로 내년 5월 말 티켓을 알아보는데도 표가 잘 안보이네요. 이제 열흘남았으니 더 연구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5.06.23 14:32:22
한국시간으로 24일 이라서 지금부터 가능한 거 같습니다.
결제 직전 까지 가네요. 아 나 항공 탑승하는데 너무 좋은 옵션인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없어지기 전까지도요...
게이러가죽
2025.06.23 14:45:05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