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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 하우징 로터리에 몇년전부터 꾸준히 넣었는데
정보가 많이 없는거같아

아직 최종 합격은 아니지만 이번에 1차 당첨 후 유닛 투어 다녀온 후기 올려봅니다~

 

지난 4월에 한곳에서 서류를 제출 해 달라는 연락이 왔어요! 찾아보니 작년 7월에 접수했던 곳이더라구요

위치는 그린포인트 강변! 

어매니티 공간은 아직 다 완공이 되지 않은 

입주 시작한지도 얼마 안된 새 럭셔리 빌딩 이더라구요

거실에서도 방에서도 맨하탄 뷰가 한눈에 보이는 사진들을 보고 정말 기대 했습니다ㅎ 

 

서류 제출 하라는 연락을 처음 받아본지라 두근두근 신나서 서류를 제출하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2주 뒤, 유닛 투어 하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구요

오늘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투어를 다녀왔어요!!

 

시간맞춰 로비에 들어가니

하우징 당첨되서 유닛 투어 하러 온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2-30명 정도) ㅋㅋ 대기 하고 있었구요

정말 저소득층으로 보이는 애들 넷인 대가족도 있었고

반듯하고 멀끔한 분들도 계셨구요 솔로 분도 계시구요

 

약속시간이 되자 담당자가 간단한 안내를 한 뒤

출석체크를 합니다 ㅋㅋ 🙋🏻‍♀️here! 

모두를 이끌고 어매니티 견학(?)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각각 인컴에 맞는 각각의 유닛으로 보내집니다

저희는 투배드 유닛으로 4-5팀과 투어를 갔는데 같은라인의 다른 층을 배정 받을거라고 하더라구요.

21a호, 21b호 두군데를 보여준 후 둘중에 원하는 유닛을 결정해서

**24시간** 이내에 연락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본 사진과는 다르게 두 유닛 다 맨하탄뷰가 아니고 브루클린뷰.. ㅎㅎㅎ

유닛 자체도 2배드이긴 하지만 막 넓은 느낌은 아니었구요 

이 두가지가 너무 아쉽긴 했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그 후에 추가로 서류를 제출 한 후 뉴욕시에 서류를 보내서 최종 승인을 받는 절차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 이후부터는 진행되는대로 또 업데이트를 올리겠습니다 

 

타임라임 정리

로터리 접수 2024년 7월

1차합격 통보 2025년 4월 2일

1차 서류제출 2025년 4월 16일

유닛 투어 2025년 5월 8일

 

 

ㅡㅡㅡ

여기서부터는 저희의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일단은 아이의 학군 문제입니다.. 

저희 애기는 내년에 공립학교 3k에 들어갈 나이에요

챗gpt에 물어보니 ㅎㅎ

지금 사는곳은 공립학교 3~5점대 대체로 안좋은 평이 많구요 그린포인트는 7~9점대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각각의 놀이터만 가봐도 인종 비율이 확 차이가 나서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비용 문제인데요.

현재 큰 스튜디오 3천불에 살고 있는데

저희가 곧 회사를 인수 할 예정인데(5월 안에)

인수 하게되면 그 회사 건물 안에 예전 보스가 살던 아파트가 있어서 거기 들어가서 살 예정이었어요  

지금 사는곳보다 훨씬 넓어서 애기가 뛰어놀기에 너무 좋지만 하지만 학군이 안좋고

보안문제 때문에 철창이 쳐져있고 서향에 해가 잘 안들어오고.. 

주변 환경이 그닥 좋지 않아요

근처에 시멘트 공장도 있어서 먼지도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달이 렌트비도 아낄수 있고

너무 바쁜 아빠랑 아침점심저녁을 얼굴보며 다같이 먹을수 있고

인수 초반에 재정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돈을 아끼는게

너무 좋은 기회다 생각 하고 있었는데요  

 

만약 하우징 최종 당첨이 되면 당장 6월 중순에 들어와야 한다고 하는데

현재 아파트 계약 파기 패널티 3개월치 9,000불 + 6월 중순부터 당장 렌트비 4,000불. 

물론 지난 수년간 회사의 평균 매출을 보면 지출에 문제가 없어보이긴 하지만 회사 인수 후 어떻게 될 지 한치앞도 모르는 상황에 섣불리 결정했다가

애기 아빠는 직원들 월급도 못주고 그런 힘든 상황이 생기면 안되니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릿이지에 올라와 있는 매물 보니

투배드 8천불짜리 더라구요... 물론 뷰는 다르겠지만 ㅎ

이게 좋은 기회를 놓치는건지 아님 저희가 욕심을 부리는건지 고민을 계속 해보다가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새벽 두시반 졸려서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지만

아무 조언이라도 한마디씩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17 댓글

AirJordan

2025.05.09 12:27:19

향후 2년간 신축 2베드에서 살고 싶으신지 아빠 회사 근처에서 살고싶은지 정하시면 될것같아요. 

아빠 회사 잘 정착하시고 학군좋은 외곽 동네로 아예 정착하실거면 굳이 가실필요 없을거고. 그린포인트에 계속 사실생각하시면 가시는게 맞죠.

패스하신다고 엄청 후회하실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블타

2025.05.09 14:05:41

잘못알고 계신것 같은데요. 하우징 커넥트는 계약기간이 2년이지만 큰 변화가 없는한 반영구적으로 갱신이 가능합니다. 

2베드 좁은 곳에서 아이 낳고 비좁지 않게 잘살 수 있으면 무조건 들어가시는게 맞습니다. 

애셋 낳을거라 4베드 필요하시면 회사 아파트 살면서 종잣돈 모아야죠. 

hohoajussi

2025.05.09 14:53:44

지나가다가 궁금한데 나중에 소득이 오르면 나가야하는건가요? 신축이라곤 하지만 저소득용 요금으로 나온 렌트가 4000불이라는게 ㅎㄷㄷ 하네요. 

AirJordan

2025.05.09 14:57:36

알고있습니다. 결정을 하실때 앞으로 2년정도만 고려하고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거였습니다. 하우징 로터리가 Rent-stabilized이지만 자기 생활반경이랑 맞지 않은곳으로 가시면 어차피 옮기셔야 하니까요. 

 

입주 당시에만 소득재산 조건을 충족하면되고 적용된 텍스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지만 20년에서 35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블타

2025.05.09 15:14:32

Discount rate 이 엄청 높 으 신 모양입니다. 저는 최소 5-10년정도는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Jung

2025.05.09 13:14:47

로터리가 되면 본인 소유의 집이 되는건가요? 아님 렌트를 싸게 들어가는건가요? (렌트고 기간이 정해져 있음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저는 안 갈꺼 같아요 4천불을 한달에 내면 적은 돈 아니니까요)

그리고 아이는 3k면 학군은 아직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사립 보내도 되고요.

블타

2025.05.09 14:09:21

좋은 동네 랜트 4천불니 아까워서, 위험한 동네 살고 3천불씩 내면서 사립 보내는 것도 좀 이상한것 같아요. 그것도 중급 사립이 3천불이지 요즘 좋은 사립은 5천불 우습더라구요

샹그리아

2025.05.09 16:01:46

+1 

그리고 뉴욕 사립 다니면서 위험한 동네 사시면 아이들 친구 사귀기 어려워져요

Jung

2025.05.09 17:16:00

저는 학군이 안 좋은거를 강조한건데 부연설명을 하자면 회사에 들어가면 렌트비가 안나가이까(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한달에 4천불 렌트비가 아낄 수 있으니 그걸로 2-3년 모아서 롱아일랜드나 뉴저지로 학군 좋은데 집 사서 갈꺼 같아요. 3k 인데도 학군 말씀하신 분이면 학군에 민감하신분 같은데 한국분들이 학군좋은 롱아일랜드로 렌트라던가 집사서 중학교일때 오시던데 그러면 늦어서 적응 못하는 아이들 많이 봐서 적어도 학군 좋은 곳을 원하시면 초등 저학년애는 와야 하는게 제 생각이에요. 그리고 뉴욕시티는 특목고 아니면 어자피 중, 고등학교는 학군 좋은데란 별로 없어서 어자피 학군 따지실꺼라면 지금 좀 고생해서 돈 모아서 초등학교 저학년때 학군 좋은데 집사서 이사하는게 최고라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받는 회사 근처가 학군이 안좋다면 초등 1,2학년을 적당한 사립 보내고 학군좋은 동네 알아봐서 이사가는게 좋을꺼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Musso

2025.05.09 15:43:06

렌트를 시세보다 싸게 살게 해주는거에요. 그린포인트 현재 2베드 콘도가 7천불이상이니깐요. 뽑힌사람들중 소득과 가족수에 따라 스튜디오, 1베드, 2베드가 정해지는거죠.

https://housingconnect.nyc.gov/PublicWeb/details/5699

 

 

겐트리

2025.05.11 09:27:03

3K 이면 아직 학군은 중요하지 않은거같아요에 동의하긴 하는데 ...만약 lottery로 그 동네 이사를 결정한다면

그래도 리뷰좋은 daycare 에 3k spot 을 위해 파트타임으로 등록하는거에 한표입니다. 

 

3k 가 daycare 3K 어플라이 할 수 있고 또는 찐 공립 DOE public school 3K 로도 가능합니다. 

혹시 브루클린근처로 가시면 리뷰좋은 3K 사립 데이케어에 파트타임이라도 애기를 등록하시면 current student priority 로 자리 받을 수 있습니다.

my school 에 3k 어플라이할때쯤 current daycare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자리를 주고 나머지를 밖에서 뽑아야하거든요. 

 

3k, preK (=4K) 까지는 좋은 데이케어로 학군 안좋은지역에서 버틸만한데 혹시 애가 이제 kindergarten 으로 들어가는 시기가 오면 그때야 좀 고민이 심히 해야하는거같아요 ~ 좋은 학군 동네이사 또는 non-zoned  public school or charter or non-zoned DOE , private school 등등으로요,, 

 

딸기빙수

2025.05.09 15:19:49

지금 살고 계신 스튜디오 룰은 잘 모르겠지만 남은 기간이 길지 않다면 스튜디오 서블렛을 놓는 방법은 어떠신가요 

샤샤샥

2025.05.10 23:54:10

저도 최근에 당첨이 되어 지난달 이사해 살고 있습니다. 

 

1) 일단 두 지역 다 학군은 별로라고 여겨집니다. 학군을 생각하신다면 district 2 (제일 비싸기도 하죠)에서 결정하셔야합니다. district 3의 uws정도까지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저는 약 2년 정도 지원을 해왔는데 생각보다 당첨이 잘 됩니다. 고로 충분히 생각하시고 원하시는 조건에 다 부합하는 유닛에 당첨되실때까지 기다리셔도 상관없습니다. 당첨 된 후 포기해도 전혀 패널티 없습니다. 저는 약 다섯번 당첨되었는데 지금 이사들어온 집 외에는 다 당첨후 포기했습니다. 지금 어찌하였든 단기로는 월세를 무료로 사실 수 있는 옵션이 있으신건데 굳이 무리해서 조건이 딱 맞지 않는 집으로 이사가실 필요없습니다.

3) 아파트 리뷰를 보실 수 있다면 꼼꼼히 챙겨보세요. 지금 뉴욕 새 건물들이 거의 그렇긴한데 막나가는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원래 광고에 있던 내용과 다른 조건 제시하고 어메니티 사용비는 따로 청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이사들어오고나니 이런 저런 건물 하자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사 전에 꼼꼼히 챙겨봤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거든요.

 

지금 회사인수 후 고려하시는 주변환경이 너무 안좋은 것 같은데 아이와 가족을 위해서라도 좋은 환경에서 렌트하시면서 계속 지원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뉴욕은 주변환경이 진짜 중요해서 백미터 차이두고도 동네 분위기가 확확 바뀝니다. 무조건 좋은 동네 분위기 중요합니다.

키옹

2025.05.11 12:10:33

저도 예전에 롱시티에 있는 콘도 당첨된 적이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로터리 유닛만 세탁기가 공용이었어요. 그리고 일반 유닛이랑 싱크대, 마루 등 인테리어 자재도 달랐고요. 이런 것들도 잘 비교해봐야해요. 물론 지금 렌트비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콘도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해서 1년만에 어렵게 당첨됐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했습니다. 

Musso

2025.05.11 13:16:00

맞아요. 저도 말로만 들었는데 맨하탄 어디는 로터리 유닛들은 엔트란스도 따로 있다더라고요. 이렇게 차별당할꺼면 저는 기분상해서 아무리 돈이 절약되어도 안들어가고 싶어요. 애가 저사람들은 정문으로 가는데 왜 우리는 여기로 들어가하면 제 가슴이 무너질거같습니다.

두유

2025.05.12 17:15:42

그렇게 출입구가 아예 따로 있는 건물은 제가 알기로 뉴욕시 전체에 딱 하나인가 두 개 있습니다. 그 건물이 열자마자 poor door라고 반발이 엄청 심해서 그 이후로 시에서 금지시켰어요.

코코롱

2025.05.12 14:34:33

greenpoint에 물이 너무 안좋다고 들어서 그 동네 이사를 안갔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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