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구 국가대표 경기: 대한민국 VS USA 9/6- 5pm 뉴저지 레드불 경기장

판매 시작했는데, 전 프리세일이 해당이 안되네요 ㅠㅠ 

https://www.ticketmaster.com/event/000062A7916C16E4?utm_source=USSF_WEB&utm_medium=ussf_webusers&utm_campaign=09.06.25_mntvskor_onsale_tickets

Circle insider  는 내일 부터 살수있는거죠? ㅜ.ㅜ  General Presale 때 까지 기달리면, 표 있을지..

아~ 이게 멤버십구매가 가능한 거네요. 

오늘 10 시에 세일 시작 했는데

지금 맴버 아니여도 살수가 있어요!! 

저는 코드를 넣으라 하네요. 

넣지 마시고, 바로 자리 섹션을 클릭 하세요. 표가

중간에 나와요 락 안걸린거

앞자리 언락되어 있는 1번줄 발권 완료요....

티비 나올거 같아요...어쩐다지

저도 맨앞자리라 티비 나올거 같아요 ㅋㅋ

구매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좋은 자리는 300불정도 하네요

2 년전에 레드불 경기장 갔었는데, 경기장이 작아서 전체적으로 잘보이더라구요.

뉴욕/뉴저지 마적단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네요.

저도 무조건 표 구매해서 가봐야죠. 

캘리사는데 NJ 는 너무 머네요. 9일은 어디서 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9일경기, 멕시코와 가까운 텍사스 어딘가면 좋을텐데... 흥행을위해서 엘에이쪽으로 가지 않을는가 싶습니다!

오라 휴스턴으로!!! 

와 흥행을 위해서 LA에서 하면 관중장난아니겠네요! (은근 기대를 걸어봐야하나요? )

그리고 이어서 미국vs일본전은 오하이오에서 합니다. 로스터 구성을 생각해보면 한미전보다는 일미전이 더 보고 싶어요ㅠ 우리 국대 선수들 폼이 최악이라ㅠ

선수 보다는 감독이....

중계 해설을 클린스만이 하면 볼만(!)할 것 같네요ㅠㅠ

ㅋㅋㅋ 빵 터졌네요 뭐라고 중계할지 ㅋㅋ

"손흥민이 먼저 때렸다"

불과 며칠 전에 난데없이 어디 나와서 저 멘트를 날리던데요.

이강인 4가지 없다는 멘트도 날리던데요. 꿀잼을 위해 해설 기대해봅니다. 

해프닝 시작될 때 그 자리에 없었다고 했던 양반이 이제와서 왜 그러는지 ㅋㅋ

경기장 직관은 처음이라 그런데 한국팀 응원할려면 어디 앉아야하나요?

골대 뒤가 아닐까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래드불 경기장 가서 보니, 오른쪽 골대뒤가 홈팀 서포터들 이였어요. 이번엔 어떨지

선수 응원단은 어디에 주로 자리잡으시나요?

저 갑니다 무조건

티켓 마스터가 티켓을 아침에 풀어버려서

전 오늘 표 삿습니다! ㅎㅎ

예전에 보니 래드불 경기장 오른쪽 골대뒤가 홈팀 서포터들 이였어요. 미국이 홈팀이니, 그쪽만 피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헐 보통 벤치 기준 왼쪽이 홈 오른쪽이 어웨이 아닌가요?? 그런 줄 알고 무지성으로 Sec 107 샀는데 ㅠㅠ

저도 확실친 않아요 ㅋㅋ 기억이 가물 ㅋㅋ

골대뒤쪽에서 레드불 서포터들이 서서 노래하고 북치고 하는걸 봤던거 같아요

서치해버니

102,101,133 이 서포터 색션이라네요

허얼.....환불도 안되고 괜히 ㅠㅠ 공수교대만 기다려야겠네요 ㅠㅠ

사신 107 은 괞찮을거 같은데요?

걍 잘보이는 롱사이드 127 앞자리 구했어요..흥미니 볼 생각에 설랩니다.

헛 저도 127번 섹션 ㅎㅎ 

정말 그래야만 하는데 ㅠㅠ 오히려 전반 공격때 이강인이 더 잘 보이려나요....장모님이 이강인 팬이시라

혹시 홈팀 벤치, 어웨이팀 벤치 위치가 어디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국가대표팀 숙소...  저지시티 하얏트에 묵을까요? ㅎ

혹시 몰라 9월 5일 숙박잡아놈. 카테고리4네요. ^^

ㅋㅋㅋㅋㅋ 저도 혹시 몰라서 똑같이 예약 했습니다

저지시티 하얏 레전시 말씀이시져? 져지시티 하얏 하우스도 있길래...암튼 하얏레전시로 갑니다 그리로

다같이 모여서 몰디브 한잔 하시죠. ㅎㅎ

여기 구장이 진로와 파트러라,,, 소맥이나 소주 칵테일이 맛있다는... ㅋㅋㅋ

아이쿠 ㅋㅋㅋ 진로소주가 오피셜파트너라니 ㅎㅎ

하얏트 리젠시 저지시티 저도 5일 예약했는데 라운지에서 한잔해야겠어요! 

여기 라운지 없어요.

사과누님  세미나 여시죠..   하얏 레전시 에서 뵈요~

하하 하얏 레전시 마모 번개 뜨겟네요 ㅎㅎ푸님 오시나여?

일단 방 하나 잡아 놨습니다.

티켓은 section 214 로 예매 했구요.

다들 경기 끝난 저녁에 각자 몰디브 한잔씩 챙겨들고 로비 어슬렁 거리다가 

조용히 다가가 속삭이며 암호를 대는거져 ㅡ

마모?

마모!!

아이디는? 

그러면 자연 번개가 되겟네요 ㅡ 

(잘못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수 있어요) 

위에 댓글다신분들은 9월 5일 ~ 6일로 잡으셨다는거 같은데요? 

저는 걍 혹시몰라 5~7일 ㅋㅋㅋ 

예전에 인터마이애미로 레드불 경기장으로 메시 왔을때는 그 팀이 W Hoboken에서 묵었다고 들었는데ㅎㅎ 국대팀은 정말 어디 묵을지 궁금하네요ㅎㅎ

이날 W hoboken point 가 무시 무시 하네요. 84,000. 

맨하탄 어지간한 호텔보다 높네요.

그런데 여기가 포인트가 이렇게 높았나? 

10시에 급하게 산다고 103 예약 했는데. 홈팀 서포터 바로 옆이네요.  완전 망한건가요 ㅠㅠ 괜히 빨리 산거 같네요. 표 못구할까봐 바로 샀는데 .. 홈팀 서포터 바로 옆에서 붉은악마티 입고 응원해야되네요.  오마이갓

왠지 한국분들이 미국 관중 보다 더 많이 와서 홈경기 같은 분위기 되지 않을까요 

그럴거 같아요 ㅋㅋㅋ 어웨인데 홈 느낌

근래들어 미국 남자축구 인기가 바닥입니다. 여자축구 팔로어가 훠얼씬 많을 정도에요ㅎㅎ

한국응원하는 분들이 홈팀 응원단 못지 않게 많을수도요.

전 더 망한거 같아요.. 133 예약했어요.. ㅠㅠ

 저랑 옆에 앉으시겠네요 ㅠㅠㅠㅠ

만약 레드불경기와 구성이같다면 한국팀벤치는 110쪽일것같아서 111로 구매했습니다. 사고나니 계속 가격이 오르네요 비싼것같아요......

9월이면 여름보다는 해가 짧고 덜 덥겠지만, 경기가 5시시작이므로 가능하시다면 Hoosiers님께서 올려주신 chart에서 밑에쪽 (110 방향)으로 앉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리뷰를 찾아보니 위 126쪽에 앉으신분들이 경기초반에는 조금 눈부시거나 더웠다고하시네요.

저도 다시 가격을 보니, 아침 보다 많이 올랐어요. 티켓마스터가 다이나믹 프라이싱 한다더니, 수요가 많으니 확 올려버리네요.

제가 2 년전 갔었을때도 초반에 덥고 눈부시더라구요

U.S. Men's National Team v Korea Republic

Sec 108C 

Ticket Information

Lower Bowl Seating

Club Seating

Audi Club Lounge: All-Inclusive food & non-alcoholic beverages

108C 로 구입했는데 이게 라운지도 이용하는 비싼 표인가요?  그냥 급한 맘에 샀는데 잘 산건지 모르겠네요.  ㅋ

작년에 손흥민 보러 갔다가 경기 내내 땡볕에 고생을 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좋은 자리였음 좋겠습니다.^^

와우.. 티켓 설명 온거 보면, 클럽 자리 인거 같은데요???

 https://www.newyorkredbulls.com/tickets/premium/clubseats

결제 다 끝나고 나서야 클럽 자리인걸 알았습니다. ㅋㅋ, 린크 감사합니다.

Hossiers 님 후기보고 토튼햄 손흥민 보러 갔었는데 그 때 표에 비하면 국대 경기인데 아주 싸네요 ㅎㅎ,    손흥민이 포함된 국대 경기를 가까운 곳에서 더 저렴하게 보게 되다니, 벌써 기대됩니다.^^

ㅋㅋ 마자요 비행기 표 & 호텔 돈 쓸필요도 없고,  

집 근처서 볼수 있고, 그것도, 선수 한명도 아닌 11 명 선수들을 한꺼번에 보니, 저렴하게 보는 느낌(?) 이 드네요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클럽자리 ㅎㅎㅎ 

그 구역이 벤치 바로 뒤쪽 아닌가요? 보통 초청석이더라구여.... 아침에 오픈하자마자도 비싸던데
전 예산 초과라 포기했습니다 ㅠㅠ

비싸긴 한데 영국까지 손흥민 보러 가는 비용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너무 저렴하게 느껴져서 ㅎㅎ, 일단 질렀습니다.  

저도 똑같은거 샀는데 이메일 컨펌온거는 club audi는 안적어져잇는데 따로 명시되어잇는거 있으신가요?

진짜 다이나믹 프라이싱인가봐요. 좀전에 예매했는데 가격이 그새 더 올라있네요. 축구보러 런던도 갔다왔는데 뉴저지면 코앞이라고 생각하고 뱅기타고 가는 1인 여기 있습니다.

그나마 동부라 다이나믹 프라이싱이라도 감사하지 2026년 월드컵 서부 경기 티켓마스터 검색해보시면 가장 위층 가장 코너의 맨 뒷자리가 3천불 부터에요. 앞 섹션 (앞자리가 아님...) 가격이 1만불 부터 4만불 까지였던것 같아요. 동부에서 할때 10번 가세요.

다이나믹  프라이싱 맞는거 같아요.

제가 아침 10시에 산 표가 가격이, 지금 보면, 같은 구역 같은 row 에 2배 올랐어요.. (내 주식도 이러면 안되겠니???) 

티켓매스터 다이내믹 프라이싱  아주 사악 하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티켓매스터 거르려 하지만...  여기다가 티켓들을 많이 맡기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독점의 폐해... 뭐 물론  다른 회사들이 있긴 했었는데.  티켓매스터가  다 죽인거 같아요.. 원래 브로드웨이 뮤지컬 같은 경우에는

슈베르트에서 운영하는  자기네 회사가 있었는데,    아마도  죽인거 같아요.. 티켓매스터에 티켓을 다 넘긴거 보면.

저는 모르고 젤 싼 201 섹션 했는데.. 망한건가요 ㅠ

저두 107섹션 뒷쪽으로 구입을 했는데... 제가 생각한것보다는 가격이 좀 있네요.  참고로 저는 stubhub 가격이 오히려 ticketmaster보다 조금 저렴한것 같아서 stubhub에서 구입했는데요, 티켓은 ticketmaster account manager에서 다운받았네요.  (ticketmaster app이 아님).

티켓매스터는 모든 좌석이 풀린게 아닌거 같은데, 스타헙은 다 풀렸네요. 100-150불에도 표가 있으니 가보고 싶네요.

정말 스텁헙에는 $100 불 표도 보이네요.

여기 경기장이 작아서, 잘 보일건데요

구장이 생각보다 상당히 아담해서 어디서든지 잘보일 겁니다.

혹시 우천시 경기장 지붕이 닫히는 건가요? 아니면 우비를 준비해야 할까요? 

저도 샀습니다! 런던 가서 흥민님 봐야 되나 했는데 집이랑 20 분거리에 오시네요 ㅎㅎㅎ 개이득입니다

와 그런데 7일 경기하고, 8일 하루쉬고 다시 멕시코랑 경기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직관 가시는분들 부럽습니다

축협이 문제가 많은대로 일처리 또한 못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과의 경기는 6일, 멕시코 경기는 9일로, 48시간 휴식 요건은 갖춰져있습니다. 9월초 미국에서 치뤄지는 (다른 나라 포함) 친선경기 일정이 타이트하다는건 공감합니다.

대한민국팀은 뉴욕-오하이오 일정이잖아요.

일본팀은 뉴욕-북가주 일정입니다. 월드컵 대비에서 시차까지 제대로 시뮬레이션 하는것 같아요.

일본 축구팀 선수 로스터도 부럽지만 축구협회의 역량과 비젼 차이가 워낙 커 한일 국대 실력 차이가 점차 벌어지는것 같습니다.

최근 U20이하 경기는 일본 2군하고 붙어도 대부분 3or4:0 정도로 지던데 국대도 비슷한 정도의 차이가 있을듯요ㅠ

축구협회에서 욕먹을까봐 국대 1군 레벨 한일전은 더이상 계획하지 않고 있지요ㅎㅎ

일본이 캘리 - 오하이오 일정이고, 한국은 뉴욕 - 미정입니다. 스타디움 선정할 땐 시차 시뮬레이션까지 해보겠다고 원하는 로케이션 잡고 그런 건 아니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많습니다. 

한일 전력 비교에는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갈 수 있으니 반박하진 않겠지만, 최근 전적은 사실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U20 이하 일본 2군과 0:3, 0:4, 언제 어떤 경기를 말씀하시는 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일본 일정이 캘리-오하이오였군요. 한국도 뉴욕-캘리 기대해봅니다ㅎㅎ

만약 축구관계자시면 더 정확히 아실테니 스타디엄 선정 부분은 반박하지는 않겠습니다.

국대 한일 전력비교는 랭킹 및 상대 비교전적에서도 이미 극명하게 차이나는 부분이라 따로 논의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U20 부분에 대해서는 대학 덴소컵 레벨이나 고등학교 레벨 경기를 말씀드린거에요. U20 언저리 한일간 전력차 상황이 국대팀간 격차보다 심각한 것으로로 유튜브에서 배웠습니다.

특히 얼마전 덴소컵 같은 경우는 스코어만 0:1이었지 반코트경기 아니었나요.

물론 관계자시면 깐군밤님 의견이 맞습니다.

일본 잘 합니다. 협회 운영이나 인프라 등등 부러운 부분도 많아요. 피파 랭킹에서 열위인 것도 사실이지만 아시다시피 피파 랭킹으로만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고, 전력 분석을 한다면 솔직히 한국 손을 들어주기 망설여지긴 한데 비교 "전적"이 극명하다는 건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U-20 이하"라고 하셔서 국제대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덴소컵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지 사실상 경기 스코어는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에 0:3 0:4로 계속 지고 있었다는 듯이 표현한 부분 때문에 잘 모르시는 분들은 진짠 줄 알겠다 싶어서 확인하고 지나가고자 했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못본 경기가 있을지도 모르니 대회 타이틀 및 날짜 알려주시면 궁금해서 한 번 보고 싶어서요. 

최근 성인대표팀 한일전이 거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양측 축협 및 감독들이 서로 부담만 높고 득될 게 없어서 꺼린다고 들었습니다. 

2025년 U-20 아시안컵에서 1:1로 비겼고 (한국, 일본 4강까지 감),
2025년 U-17 아시안컵은 만나지 않았지만 (한국은 4강, 일본은 8강. 예선 성적도 한국 2승1패, 일본 1승1무1패). 

2024년 U-23 아시안컵에서는 한국이 1:0으로 이긴게 최근 성적인데 (일본 우승, 한국 8강),
다른게 있나요? 크게 밀린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요.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에게 계속 이기고 있는 건, 논외로 하구요.

그리고,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2023 FIFA U-20 월드컵 4위가 한국입니다.  

덴소컵은 연령별 국가대표도 아니고,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프로팀 산하 클럽 시스템이 장착되어서, 대학까지 진학하는 경우 사실상 프로로 가는 건 힘들다고 봐야죠.

한국이 일본에 비해 선수층이 얇다는 건 인정해야 하구요. 

일본이 한국에 비해 경쟁력이 앞서나가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한일 국대 전력 차이가 극명하다는 건 어떤 근거인가요.
2021년 2022년 두 경기를 말씀하시는건지요? 

그 경기가 어떤 배경의 경기였는지 아시면,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는 걸 아실 것 같습니다.

일본 멕시코 경기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려서 서부에서 열리길 기대했는데 테네시 네슈빌로 시간은 아직 미정이지만 장소는 결정됐네요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세요!

오대박! 뉴욕 안가길 잘했네요 ㅎㅎ 화욜인게 좀 아쉽지만 운전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더좋네요

https://www.tennessean.com/story/sports/nashvillesc/2025/06/03/mexico-national-soccer-team-geodis-park-south-korea/8400435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