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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874

이틀전에 나온 이 뉴스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통합에 앞서 3.5조 마일리지 소진에 안간힘을 쓰고 있고 통합비율도 아직 결정을 못했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1:0.7 이나 1:1이 될거라고 합니다.

더이상 부채가 안늘게 한국에서는 마일리지 적립카드 발급을 중단하거나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종료하였고요.

또한 마일리지 전용기도 띄우는 등 각고의 노력이 벌이고 있답니다..

상반기중 그러니까 늦어도 6월말까지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양사 마일리지 통합비율과 양사 통합방안을 보고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사는 저희에게 미치는 영향은 운이 나쁘면 6월말까지 알라스카나 버진에서 대한항공 마일발권이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

물론 그 전에 통합보고가 되면 좋겠지만 최악의 상황까지도 고려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다른 의견이나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12 댓글

CaptainCook

2025.05.15 19:08:43

각고의 노력이라기엔... 전용기 한번 띄워서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까 싶어요. 물론 덕분에 언론에 노출은 되겠지만(사실 그래서 쇼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있구요) 실효는 노선마다 지금 마일좌석 푸는 거 2배로만 늘려도 소진이 더 빨리 되지 않을까요?

쌤킴

2025.05.16 10:08:56

마일좌석 2배로 풀면 진짜 좋긴 하겠습니다! ㅎㅎ

Jester

2025.05.16 07:31:56

음...이전에 시도했다가 정부의 철퇴를 맞고 날아간 댄공 마일리지 인상이 다시 시도되고 있을수도/시도될수도 있겠네요. 마일리지 소진에 그만한게 없을텐데

쌤킴

2025.05.16 10:09:27

아마 합병이 다 끝나면 Mile Devalue가 다음 수순이 되겠죠;;

스타

2025.05.19 16:22:49

어쩐지 티켓이 하나도 안보이더라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쌤킴

2025.05.19 18:18:15

조속히 마일발권이 가능하길 저두 기원합니다..

노더블

2025.05.20 13:08:05

버진통해 댄공 발권을 하려고 마일을 옮겨놓은 상황인데 난감하군요..6월말이나 그전에 다시 버진에 티켓이 보이기 시작하면 빨리 발권해 놓는게 안전할라나요?

쌤킴

2025.05.20 13:29:57

보이기만 하면 언제든지 잽사게 예매하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다만 알라스카도 버진도 댄공마일좌석이 하나도 안보이는 상황이 몇 주간 지속되고 있고요. 최악의 상황은 6월말까지 갈 수도 있음을 인지하시고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쌤킴

2025.06.08 14:49:43

오늘 뉴스를 보니까 대한한공에서 6/12까지 통합안을 제출할 계획이랍니다. 그 이후에 알라스카랑 버진에서 댄공마일발권이 되길 바래봅니당! ㅎㅎ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5060810375412658&pn=495&cp=D7tev39p

만명피더

2025.06.17 20:59:16

혹시 새로운 소식이 있을까요? 버진 기다리고 있는 일인입니다.

쌤킴

2025.06.17 21:06:35

오늘 알라스카에 댄공마일좌석이 풀린 걸로 봐서는 어느 정도 통합안 문제가 해결된 듯한 느낌이에요.. 다만 버진은 여전히 안보이는지 잘 모르겠습니;;

쎄쎄쎄

2025.06.17 21:56:10

오 감사합니다. 잽싸게 달려가서 째려보던 알래스카 표를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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