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7254
- 후기-카드 1884
- 후기-발권-예약 135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62061
- 질문-기타 22773
- 질문-카드 12568
- 질문-항공 10949
- 질문-호텔 5602
- 질문-여행 4425
- 질문-DIY 246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512
- 정보 25978
- 정보-친구추천 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526
- 정보-기타 8495
- 정보-항공 4096
- 정보-호텔 3450
- 정보-여행 1195
- 정보-DIY 237
- 정보-맛집 239
- 정보-부동산 82
- 정보-은퇴 309
- 여행기 3654
- 여행기-하와이 409
- 잡담 16158
- 필독 63
- 자료 67
- 자랑 737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2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94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4
안녕하세요?
저는 2018 honda accord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12만 mile 타는 동안 다행히 큰 문제가 없어서 오일류나 벨트, 점화플러그등의 일반적인 소모품 교환류의 maintanance는 DIY로 해 왔습니다.
헌데, 이번에 더워지면서 AC에서 찬 바람이 전혀 안 나오더군요.
최근 DIY는 coolant replacement였는데, 혹시 서툰 DIY중에 혹 AC 배관을 건드렸었는지 걱정이 됩니다. ㅎㅎ;;
아무튼 AC system에 문제가 생긴건 확실한데, 이걸 점검받을 만한 곳이 마땅찮습니다.
근처 PEPBOYS에서 점검 서비스가 있는데, 인스펙션비가 107달러에 리뷰가 별로라서 좀 망설여지구 말이죠...;;
혹시 이건 전문적인 부분이라서 맡기는것이 나을지요?
아님 유투브에 나와있는데로 UV dye를 구입해서 주입하고, UV 편광렌즈와 라이트로 직접 인스펙션을 해서 DIY로 고칠 수 있는지,
혹시 직접 해 보신분 계시는지, 난이도가 어떤지, 혹 어떤 제품을 추천하시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참, 제 차는 R-1234yf fre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어디가 새는지,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수리 견적을 내기위해 미케닉에게 맡기기에는 좀 걱정이 많이 되네요.
- 전체
- 후기 7254
- 후기-카드 1884
- 후기-발권-예약 135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62061
- 질문-기타 22773
- 질문-카드 12568
- 질문-항공 10949
- 질문-호텔 5602
- 질문-여행 4425
- 질문-DIY 246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512
- 정보 25978
- 정보-친구추천 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526
- 정보-기타 8495
- 정보-항공 4096
- 정보-호텔 3450
- 정보-여행 1195
- 정보-DIY 237
- 정보-맛집 239
- 정보-부동산 82
- 정보-은퇴 309
- 여행기 3654
- 여행기-하와이 409
- 잡담 16158
- 필독 63
- 자료 67
- 자랑 737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2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94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4
2 댓글
달쓴
2025.05.27 13:05:00
짧은 지식이지만 제 상식으로는..
1. 에어컨 켜면 컴프레서가 도는지 본다. 퓨즈/릴레이/벨트 점검. 간단한 문제는 DIY가능
2. 컴프레서가 잘 돌면 냉매 의심. 여기서부터는 전문가에게 맡긴다.
어디서 새는지 보려고 dye 넣고 일정시간 운행한후 다시 확인해서 새는곳 찾는것까지는 가능할것도 같은데, 어떻게 확인이 되었다고 해도 자가수리가 가능할지 모르고, 또 선로를 제대로 깨끗하게 작업하려면 냉매를 기계로 옮겼다가 다시 주입하는 식으로 작업하는데 이 기계는 전문가의 영역이고요. 나중에 냉매주입도 high pressure low pressure 잘 맞춰주지 않으면 컴프레서에 무리가 간다고 들어서, 역시나 전문가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고친적 있는데, 평소 정비하던 샵에서 AC 장비는 본인들이 가지고 있지 않고 전문가를 일주일에 한번 부르는 식으로 작업하더라고요. 특정 요일에 맡겨달라고 부탁받았습니다. 작업은 잘 끝났네요.
명이
2025.05.27 13:30:37
네 감사합니다. 자가수리는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refrigerant leaking은 DIY로 찾을 수 있느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정비소에서는 차를 맡기고 하루를 있어야 한다고 하니, 전문가를 부르느라 그러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