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7386
- 후기-카드 1902
- 후기-발권-예약 136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63153
- 질문-기타 23202
- 질문-카드 12808
- 질문-항공 11118
- 질문-호텔 5704
- 질문-여행 4504
- 질문-DIY 26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537
- 정보 26529
- 정보-친구추천 2
- 정보-자가격리 132
- 정보-카드 5631
- 정보-기타 8653
- 정보-항공 4196
- 정보-호텔 3507
- 정보-여행 1233
- 정보-DIY 251
- 정보-맛집 242
- 정보-부동산 84
- 정보-은퇴 331
- 여행기 3729
- 여행기-하와이 410
- 잡담 16376
- 필독 63
- 자료 68
- 자랑 744
- 금요스페셜 108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2
- 구라 2
- 요리-레시피 72
- 오프모임 201
- 나눔 2809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4
- 친구추천 4
안녕하세요,
항상 마모님들께 많은 혜안을 얻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new construction home도 차근차근 잘 진행되어 지난달에 클로징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저희가 봉착한 큰 고민 중 하나가 landscaping입니다. 생각보다 큰 비용이 드는 부분이라 예상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싱글홈 단지의 코너에 있는 lot을 선택하면서 lot fee를 더 지불했고, 그 대가로 집 옆쪽(울타리 바깥) 보도를 끼고 있는 402 sqft 구역까지 저희가 landscaping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번 주에 앞마당과 뒷마당 일부에 turf(1,858.58 sqft), 자갈깔기(1,965 sqft), 엣지 돌 처리(123 sqft) 견적을 받아보니, 총 $37,000 가까이 나와서 멘붕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직접 해보자는 결론을 내리고, 집 앞과 울타리 바깥 보도 변(약 584 sqft)을 Memorial Day 연휴 동안 홈디포에서 자재를 사와서 하루 종일 P2와 함께 직접 깔았습니다.
(작업한 584 sqft와 앞마당 일부 작업 결과물을 사진으로 첨부해보았습니다)
돌을 나르고, 내리고, 붓고, 정리하는 강도 높은 노동이었고, 장비와 자재비로만 현재 약 $3,500~3,700이 들었습니다. 작업 후 목과 팔이 빨갛게 익은 P2를 보니, 남은 앞뒤 마당을 직접 마저 하려니 앞이 깜깜해지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다른 업체에 새롭게 견적을 받아봤습니다. 앞뒤 마당 일부에 turf와 자갈 시공을 포함해서 총 $26,000을 제시받았고, 현재 고민 중입니다.
이미 집 안에 마루 공사와 울타리 시공 등으로도 예상치 못한 지출이 꽤 있었던 터라 landscaping까지 이 정도 비용을 더 들이는 게 과연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그러면서도, 나중에 집을 팔 때 이런 home improvement 비용들이 capital gain 조정에 반영될 수 있다고 하니 괜찮은 투자일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요.
너무 본론이 길어졌네요. 요약하자면,
예전에 어떤 마모님께서 landscaping 비용은 집값의 10%를 넘지 않는 게 좋다고 하신 걸 본 기억이 있는데,
마모님들께서는 새집 landscaping에 보통 어느 정도 비용을 투자하셨는지, 그리고 어느 선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첨부 (2) 펼치기 ▼
-
- IMG_3825.heic (497.2KB)
- IMG_3824.HEIC (403.8KB)
- 전체
- 후기 7386
- 후기-카드 1902
- 후기-발권-예약 136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63153
- 질문-기타 23202
- 질문-카드 12808
- 질문-항공 11118
- 질문-호텔 5704
- 질문-여행 4504
- 질문-DIY 26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537
- 정보 26529
- 정보-친구추천 2
- 정보-자가격리 132
- 정보-카드 5631
- 정보-기타 8653
- 정보-항공 4196
- 정보-호텔 3507
- 정보-여행 1233
- 정보-DIY 251
- 정보-맛집 242
- 정보-부동산 84
- 정보-은퇴 331
- 여행기 3729
- 여행기-하와이 410
- 잡담 16376
- 필독 63
- 자료 68
- 자랑 744
- 금요스페셜 108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2
- 구라 2
- 요리-레시피 72
- 오프모임 201
- 나눔 2809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4
- 친구추천 4


14 댓글
낙동강
2025.05.27 21:59:12
고생하시네요. DIY 중에 두 가지가 가장 어려운데 그것이 루핑과 랜드스케이핑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도미니
2025.05.29 16:11:57
미국에서는 왠만한것?! 들을 직접해야해서 힘이 달립니다 ㅠ ㅠ
낙동강
2025.05.29 21:45:50
아이고 도미니님 그러다 몸이 축납니다. 물론 자잘한 건 직접합니다만 랜드스캐이핑은 정말 노가다중에 노가다입니다.
kaidou
2025.05.27 22:34:29
저는 여러 업체 통해서 견적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경우는 나중에 직접 할수 있는걸 제외한 나머지만 랜드스케입 업체한테 시키게 되었어요. 그건 그렇고 랏이 상당히 넓어서 저정도 가격이 나온듯 하네요.
견적은 최소 다섯업체 이상에서 받아보세요. 물론 구글 리뷰 좋은곳중에서요.
도미니
2025.05.29 16:15:50
네 견적을 여러군데 받아보겠습니다! 나무 심기와 집 양옆 통로 부분은 가능하면 직접 하려고 해서, 우선 견적에서 제외해 두었습니다.ㅠ ㅠ 미국 싱글홈에 사시는 분들, 나무심기... 다들 직접 하시는거겠죠? ㅎ ㄷ ㄷ
Fiva
2025.05.28 04:53:57
nextdoor.com 에도 많은 리뷰가 있더라구요. 특정 업체 골라서 물어보면 사용해 본 이웃들이 리뷰도 해줍니다.
도미니
2025.05.29 16:16:19
오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바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physi
2025.05.28 08:38:44
도미니님, 계약하시고 론 질문 하셨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클로징 마치시고 입주하셨나 보네요. 새집 축하드립니다!!
저희 클로징 했었을때도 (지금 생각해 보면 잘못된 경제적 선택의 연속 속에서) 씨가 마른 현금 버짓에 맞춰 랜스케이핑 하느라고 많이 힘들었네요.
이웃집들 다들 넣는 수영장도 안팠고, HOA 에서 요구하는 미니멈만 충족 시키는것 외에 extra로 넣은거라고는... 저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 했던것들 (그라지 앞 콘크리트 드라이브웨이를 조금 넓혀서 자동차 후진 할 때의 동선을 확보하는 작업, outdoor patio 콘크리트 바닥 높이를 집 실내와 맞추는 작업) 몇가지만 넣는다고 했는데도 컨트렉터에 6만불 넘게 줘야 했고요. 여기에 patio에 outdoor kitchen 만들며 가스 그릴, 후드, 캐비넷 도어, faucet등 appliance 몇개 넣고, 제가 원하던 바베큐 그릴 장만하고 하는데 만불 정도는 더 쓴거 같습니다. =_=
지금도 몇천불-만불 단위 목돈이 모일 때 마다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작업 계속 하고 있어요.
심어놓은 나무도 뿌리를 못내리고 죽어버리면 바꿔 심기도 몇번 해야했고, 더운날 빠른 물 증발 막아보자고 나무 심어 놓은쪽에 도미니님 작업하신거 같은 흰색 돌들 깔아준다든지.. 뒷마당 바닥에 타일을 깐다든지, 제가 작년말에 DIY 후기로 올린 outdoor patio를 indoor로 바꾸는 작업 같은걸로 꾸준히 돈 들여가고 있어요.
저희집의 경우 주머니 사정과 타협을 하며 단계적으로 작업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돈이 더 들어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합리적이라는것도 결국 자기만족이라,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견물생심이라고, 이웃집에서 해 놓은것들이나 인스타그램에서 광고(?)성으로 올리는거 보면 볼수록 욕구도 계속 늘고요.
도미니
2025.05.29 16:30:59
감사합니다 ㅠㅠ 마모님들께서 경험을 나눠주시지 않으셨다면 저희는 아직도 한참 헤매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안그래도 작년에 공유해주신 아웃도어 파티오 리모델링 대장정 포스팅들을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금손 중에 금손이십니다. 작업하시면서 그렇게 꼼꼼히 기록하신 것도 너무 대단하세요!)
사실 저는 안 쓰는 백야드를 방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P2는 언젠가 손 볼 거면 제대로 하자는 입장이네요 ㅎㅎㅎ
무지렁이
2025.05.28 08:46:34
진짜 넓네요. ㄷㄷㄷ
저기 turf와 자갈깔기 견적받으신 넓이만 다 합쳐도 저희 집 총 랏사이즈보다 더 넓어서 상상이 안 갑니다.
넓어서 비싼 것 같아요.
도미니
2025.05.29 16:37:31
저희도 완공된 집을 보고 예상보다 랏이 넓어서 놀랐어요 ㅠ ㅠ (여기다 뭐를 하지? 하는 생각이 온통 들었네요) 집 크기만 보고 계약했던 것 같고, 랏 면적은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이미 주변에 지어진 집들은 울타리로 가려져 있어서 지어지는 집도 그냥 보통 정도의 마당일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ㅜ ㅜ
조아마1
2025.05.28 09:58:16
이런 큰 작업에서는 홈디포 등에서 개별 bag으로 포장된 제품을 일일히 사서 나르지 마시고 근처 landscape supply에서 돌,잔디,멀치,부엽토 등을 톤단위 벌크로 구매하시는 것이 훨씬 편하고 가격도 좀더 쌉니다. 자재가 남으면 잘 놔뒀다가 나중에 보수공사할때 쓰면 되구요. 배달 당일날 원하는 곳 (드라이브웨이 혹은 길가쪽 야드) 바닥에 tarp를 깔아놓으면 거기에 작은 덤프 트럭이 와서 쏟아붇거나 팔레트채로 놓고 갈겁니다. (나중에 리턴해야 하는 커다란 백으로 배달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잔디의 경우 깔기 전에 미리 땅속 상태(산성도 수분)를 확인하시고 깊이 18인치 이내에 단단한 hard pan이 있는 경우 미리 어느 정도 부엽토와 섞어가며 갈아놓으면 좋습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경우 aeration을 할 경우를 고려해 충분히 깊게 파시는 것이 좋구요. 돌을 깔기 전에 landscape fabric을 미리 깔면 잡초도 예방하고 비올때 아래에서 흙탕물이 생기는 것이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도미니
2025.05.29 16:44:11
동네에 마침 landscape supply 트럭이 돌아다녀서 연락처는 얼른 찍어났는데, 이건 싱글 홈용은 아닐꺼야하는 생각에 무작정 홈디포와 로우스에 갔네요 ㅠ ㅠ 미리 업체에 문의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나머지 집 옆통로 부분은 supply 업체 대량주문을 해야겠네요. 로우스 직원이 알려주어서 landscape fabric 은 돌깔기 전에 깔았습니다 ㅎㅎㅎ 잔디와 스프링클러도 설치전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땅부자
2025.05.29 17:11:50
저희는 드라이브웨이를 돌로 깔고 앞마당 뒷마당 했는데 뒷마당은 잔디 쫙 깔았다가 P2가 돌깔고 싶다고 해서 다시 갈아 엎어서 4만불 좀넘게 들었어요 ㅎㄷㄷ 저희도 코너랏이라서 적어도 4천 sqft 랜드스케이핑/하드스케이핑 한거 같다요
갈아엎은거까지 더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저희집은 그냥 다 맞겨서 했고 맘에 드는 랜드스케이핑 있는 동네사람한테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세요. 그럼 잘하는 사람에게 좀더 싸게도 가능합니다. 회사에서 일해도 주말에 사이드잡으로 해줄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