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가 부과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연회비를 낸지가 여러해가 되어가네요.
그동안 여행은 즉흥적으로만 갔다보니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춰서 포인트를 변환했던지라 도란스 카드를 갖고 있는게 나름 유용하다고 합리화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매년 변환한 포인트가 2-5만 이내로 많지 않았기에 연회비만큼의 가치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카드의 렌트카 등의 다른 혜택은 중요하지 않고 오로지 도란스의 목적으로만 쓰는데요 당분간 여행계획이 없을듯 하고 즉흥적인 여행은 안할 생각이라 연회비가 아까워지네요. 이러다가 몇달후에 즉흥적으로 여행을 잡게되어 포인트 변환이 필요할까봐 망설여지네요.
저도 도란스 기능 때문에 계속 유지하는데, 최근에는 $50 체이스 트레블 호텔 크레딧과 매달 $10씩 도어대쉬로 잘 빼먹고 있어서, 연회비는 퉁친다는 생각에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해 --> 사인업받은지 4년 넘으셨음 처닝하십쇼.
뭣이중헌디 님 말씀처럼 연회비는 도어대쉬만으로도 퉁치고 남긴 합니..
역시 유지하는 분들은 연회비를 상쇄할 정도로는 쓰시는군요. 여행을 하지 않는이상 샤리의 다른 혜택은 전혀 쓰질 않고 처닝 타이밍도 6개월 넘게 남아서 애매하네요. 그나마 쓰는게 dining x3가 유일합니다.
저 곧 연회비 차지되는데 같은 이유로 그전에 해지하려구요. 이제 빌트카드를 더 주력으로 사용하려구 합니다 샤프는 나중에 사인업 보너스있을때 다시 오픈하는걸루 하구여 ㅎㅎ
급하게 필요하면 freedom을 product change합니다. 굳이 연회비 내면서 매년 유지는 안합니다.
비즈니스 카드가 가능하다면 2년 사프 다음 2년 잉프 그리고 다시 사프 오픈. 저는 이런식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도란스 도어대쉬 렌트카보험으로 유지했는데 처닝하려고 얼마전에 닫았습니다. (하지만 5/24) ㅠㅠ
년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하고 도란스기능 필요시 다시 업글하는 식으로 관리하셔도 될거같은데요.
업글 이나 다운은 횟수 제한이 없는는 걸로 압니다
업글도 되는군요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는 킵요. 레퍼럴 하나라도 받으면 연회비 퉁치고, 지금은 도어대쉬+호텔 크레딧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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