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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yTraveler 입니다.

 

요즘에 전화, 텍스트, 이메일 가리지 않고 피싱 스캠시도가 넘쳐나고 있는데요, 그냥 문득 여기에 공유해보면 어떨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특히 특정 피싱 시도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지 않으면 넘어가기 쉬운 유형들이 많아서, 긴장하고 찾아본 적도 많았던지라.. 

 

1. Text - DMV Fine Payment

최근에 가장 많이 오는 것 같은데요 (게시판에 다른 분께서도 비슷한 유형 올려주셨고요),

Text Message로 Toll Road 혹은 Traffic Violation Fine이 있다며, DMV 링크를 공유하고 웹사이트에서 돈을 지불할 것을 독촉합니다.

특히 Due Date이 보통 문자 수신 당일까지인 점이 공통점입니다. 

 

특히 와이프한테 텍스트가 많이 왔었는데, 처음에 놀랐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차는 제 이름으로만 등록되어 있고, 와이프번호로 독촉 문자가 날아올일은 절대 없겠더라고요.

하지만 사람이 본능적으로 이런 문자를 받으면 혹시나 온라인에 검색해보게 되더이다..

 

 

2. HSBC 은행 사칭  (혹은 다른 은행)

일단 발신인 번호가 HSBC로 뜨고, 실제 전화번호를 보면 HSBC의 번호가 맞다고 나와서 조금 놀랐었는데요.

전화가 무시해도 계속 옵니다... 저는 4번 연속, 계속 안받다가 마지막에 너무 심해서 받고 통화를 잠시 해보았습니다.

 

- 매우 급하다고, 마스터카드를 제 이름으로 발급 받았는데 제가 한 것이 맞냐고 옵니다.

- 저는 HSBC와 전혀 거래가 없고, 신청한 적 없다고 하면서 대놓고 피싱 시도하는 것 같은데 전화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 그럼 매우 정중하게, 피싱이면 개인정보를 물어야 하는데 우린 그런것을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러면서 신용카드 발급한적 없냐고 하며, 그럼 간단하게 본인이 맞는지 확인한다고 합니다. (분명 방금... 개인정보 안물어 본다고 말한지.. 10초만에...)

- 제가 개인 정보는 전화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믿을 수없다고 하니.. HSBC 고객서비스 번호를 불러주며 전화한 번호가 진짜 맞는지 확인을 해보라고 합니다.

- 크레딧 리포트는 내가 볼테니, 다시는 전화하지 말고 필요하면 집으로 메일이나, 다른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알려주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끊었습니다.

 

당연히 피싱이겠거나 하지만 혹시나 chatgpt에 물어보니.. 요즘 발신번호 조작 스캠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다양한 은행 번호를 따서 위와 같이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전화번호, 이름 등의 개인정보를 확인한다고 하네요.

 

3. 퀵북 보안 이슈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 퀵북을 사용하시면 연락이 올 수 있는데요,

퀵북 비밀번호 리셋 시도 메세지가 오고,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는 시큐리티 이슈로 지금 자기들이 리셋 시도하였으니 메세지 확인을 부탁합니다.

 

하지만 메세지에는 전화로 문의하지 않으니 절대 공유하지 말것을 당부하는 메세지가 있고, 그 이야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자기는 퀵북 에이전트라 괜찮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니, 그럼 본인이 어떻게 지금 보안을 강화할 수 있을지 알려주겠다면서 퀵북 로그인하고 자기한테 알려달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끊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퀵북은 이상한 로그인 시도가 많아서 정지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연락해서 신분증 사본 보내고 풀었습니다. 

퀵북은 솔직히 사업체 은행 계좌 신용카드 등이 다 연결되어 있어서 등골이 서늘하더라고요.

 

 

 

일단 무조건 전화/텍스트로 개인정보 및 보안코드 요청하는 것은 무시하는 것이 맞는데,

개인정보가 얼마나 털렸는지, 갈수록 정교하고 전화번호, 이름, 집주소까지 다 알고 연락오는 피싱/스캠들이 많이 무섭네요.

 

마모분들 모두 피싱 조심하세요! 

 

18 댓글

호연지기

2025.06.11 18:26:19

DMV나 고속도로 요금 미결제가 흔한 것 같아요. Fasttrack이 있는 곳을 가지도 않았는데 메시지 오면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최근 paypal 결제 금액이 발생했다며 확인해달라는 연락을 많이 받아요. 페이팔을 살면서 2번 사용해본 게 다라 좀 이해가 안가서 찾아보니 로고가 미묘하게 다르더군요 ㅋㅋ 그리고 혹시나 해서 어플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activity 내역에 아무것도 없구요. 

image.png

이것 역시 교묘하게 보통의 은행들이 fraud 의심 메일을 보내며 '너가 한 transaction이 아니면 확인해봐라. 문제가 있으면 아래 번호로 연락해라' 이런식으로 오더라구요. 

근데 또, 설명되는 절차가

1. transaction 발생했음.

2. 너임? 너 아니면 확인해봐

3.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해

여서 2번 단계에서 무시가 가능할 것 같아서 스팸이 아닌가? 싶다가도 로고가 달라요.

image.png(페이팔 홈페이지 로고입니다.)
저는 그냥 조심해서 나쁠게 없단 생각으로 스팸 메일이라 여기고 있는 중입니다.

dvsn

2025.06.11 18:31:30

저는 최근에 택배가 통관넘버 입력이 안되서 배송이 중지 되었다 며칠 내 입력하지 않으면 택배는 압수된다

빨리 통관넘버 입력하기 위해 링크 타고 들어가라는 스팸메일 받았네요

활자중독자

2025.06.11 18:37:26

HSBC 스캠전화가 흔한거였군요. 저도 은행 전화번호로 와서 헷갈렸습니다. 어카운트 만든적도 없는데 어떻하지 그러니까 올타구나 하고 이것저것으로 위협하더군요. Homeland security 가 어쩌고 하면서요. 이럴때 내가 지금 브렌치로 갈게 했더니 어물거리면서 전화를 못끊게 합니다.  

전화 끊고 진짜 HSBC 에 전화 걸었더니 확인해 준다고 소셜번호 달래요. 아무래도 찝찝해서 다른 방법으로는 안되냐 햇더니 근처 브렌치로 가라고 하더군요

상쾌한바람

2025.06.11 18:46:55

저도 DMV요. 제가 Toll road를 다닐일이 없는데 이렇게 와서 일순간  해외에서 운전하다가 요금을 안낸게 있었나 별 생각을 다했더라는..

두갈래

2025.06.11 18:53:20

저도 요즘 DMV에서 계속 옵니다. 이틀 후가 due 인데, 지나고 나면, 1주일 정도 있다가 또 이틀 후를 due로 해서 날아오네요.

적어도 어느 차량이 toll을 지났는지는 알려줘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없어서 자세히 살펴보면 URL이 이상하더라구요.

농부

2025.06.11 19:02:52

경찰서인데 벌금을 안내서 arrest warrant 가 떴다고 전화 온적 있어요. 감옥에 안갈려면 빨리 벌금내야한다고... 나는 교통 티켓 걸린것도 없고 벌금 안낸것도 없다하고 전화 끊어버렸어요

 

Toll비 내라고도 문자오고

 

소포가 있는데 픽업하라도 하고 

chef

2025.06.11 19:08:47

저는 dmv 스켐 왔었습니다 .

이번에 여행 갔다 와서 톨비 안낸거 생각 나서 카드 번호 입력  했었지만

dmv홈페이지 에서 경고 보고  카드 4개 정지 하고 다시 신청 했어요.

  다행이 물질 피해는 없었지만 카드 없이 사니  힘드네요.

dasomie

2025.06.12 07:22:57

저는 Amazon Prime (그런데 이메일 주소가 인증된 Progressive.com에서 와서 좀 혼동되어었어요. 혹시 Progressive에서 Prime혜택이 있나해서)

가장 많이 오는것은 싱가폴에서 오는 텍스트 메세지 - EZPASS 요금 밀려서 suspend된다는

그리고 페이팔, 물론 IRS도 잊을만 하면 오곤합니다.  

DaMoa봐

2025.06.12 08:01:34

저도 아마존 프라임 어카운트   전화를 받았습니다

본인은 제니퍼 탐슨 이라고 소개하면서 제 아마존 어카운트가 여러개 인듯하다면서 다른 어카운트로에서 크레딧카드로 여러개 오더가 들어와서 확인차 전화했다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영어발음이 중국인 발음과 억양.   이름은 제니퍼 탐슨.   아주 오랜시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ㅋㅋ  상대방 애태우기 시전

라이트닝

2025.06.12 12:28:30

이름만 가지고 단정짓기가 좀 힘들 수 있는데요.
특히나 여성분이면 결혼 후 성을 바꾼다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외로는 입양된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 경우는 그래도 영어를 잘하긴 하겠네요.

도자기장인

2025.06.12 12:34:23

저도 DMV 스캠 받았어요! 차도 없는데 자꾸 와가지고 어이없었네요. 그리고 최근엔 HR팀에서 이력서보고 연락준다는 문자도 많이옵니다. 너의 outstanding한 resume를 봤어! 하면서 remote 포지션이고, 한달에 $10,000이니까 왓츠앱 넘버로 연락하라는 내용이에요. 개인적으로 최근에 해킹당했어서 페이팔, 인스타, 트위터 등등 죄다 털렸는데 그 이후로 더 심해진거같아요ㅜㅜ 

소풍

2025.06.12 12:47:21

 

애플 페이(애플 카드)로 금액 얼마를 어디서 결재하려 했다고 확인해달라고 문자가 옵니다. 그러면서 전화번호도 첨부돼 있죠. 

 

저는 멍청하게 그 전화번호로 전화했습니다. 하필 이사로 정신없는 와중에 그 문자가 왔거든요. 나 그런돈 쓴 적 없다 그랬더니 무슨 앱을 깔라고 그러더군요. (원격 조정이 가능한 앱) 시키는 대로 하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어 전화 끊고, 애플 카드로 직접 전화했습니다. 당연히 스캠이죠. ㅠㅠ 

 

애플 페이는 특히나 사용 내역 바로바로 "폰"에 뜨지 않습니까? 와.. 제가 그리 멍청하게 속을 줄은..

 

그 이후 동일한 내용의 문자가 한번 더 왔습니다. 당연히 삭제후 블락했습니다. 

 

문자를 지워버려서 스크린샷은 없습니다. (남겨둘걸..)  


(추가) 인터넷 찾아보니 제가 받은 것과 비슷한 문자 스크린샷이 있네요. 작은 차이라면 제가 받은 문자는 장소 (도시, 주)를 특정했다는 거? 이런 거에 잠시나마 속은 제가 바보지요 ㅠㅠ 

 

IMG_0971.webp

우찌모을겨

2025.06.12 12:56:18

만든지 얼마 안된 아무도 전번을 모르는 세컨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외근시 회사전화 포워딩용이라..

이민국이래요.

그래서? 그랬더니 상대가 당황을 합니다.

이민국이라는걸 재차 강조를 합니다.

누구 찾니? 그랬더니 버버거리며 이름을 말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잘 안들려 누구? 다시 말해바바.

전화가 잘 들리는데로 이동을 하라는둥 합니다.

난 잘들려 먼일이야? 그랬더니 우물쭈물 하더니 끊습니다.

physi

2025.06.12 13:40:29

지난 4월 하와이 가족여행 중 오후에 P2랑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데, 회사 휴대폰으로 모르는 전화번호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모르는 전화번호니 당연히 decline 눌렀고, voicemail로 넘어갔는데... 이걸 아이폰이 transcribe 해서 다음과 같은 문자메세지를 보내줬습니다;;

스크린샷 2025-06-12 104657.png

순간 옆에서 같이 있던 P2가 그 메세지를 봤고... 분위기가 싸해 집니다....;;;

제가 봐도 제가 바람핀걸로 누구에게 협박 당하고 있는듯한 메세지 같죠..;

 

 

여보 이건 내 전화가 아니야 ;ㅂ; 억울해..

 

 

 

+저희 계통에서 일하는 분들은 OPM서버 털렸던 7-8년 전 부터 이런 전화를 자주 받습니다. 저희는 이걸 "chinese embassy" 전화라고 농담조로 말하고 하는데... =_= 아이폰이 이걸 이렇게 뒤통수를 때릴줄은 몰랐네요.

++ 어짜피 스팸전화로 쓰이며 spoof 된 번호일테니 굳이 가리지 않았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block 시켜놓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mma

2025.06.13 02:33:53

엘에이 영사관이라고 한국말로 남자가 전화왔습니다.. 딱 하루전날 영서관에 문의할게 있어 통화한 하루뒤요..  같은 213 이라 순간 모르고 받았는데 한국말로 친절하게  한국측에서 무슨 수사공조를 해달라고 연락을 받았다며 바뀌기 전의 라스트 네임으로 딱 이름을 예기 하더라고요. 순간 움찔. .. 무슨일이라며 예기를 하는데 저보고 오늘 영사관에 나올수 있냐고 해서 못간다 멀리 산다 했더니(전 얼바인 근교) .. 어디사냐고 횡설수설... 일단 나 지금 바빠하고 나중에 영사관으로 내가 전화할게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거의 매일  213으로 매일 다른번호로 전화가 오네요 ㅠㅠ 차단 차단... 매일누르며 버팁니다...

한국말로 스캠도 있다는거 처음 겪어봤네요... 얼마후 아는 지인분도 영사관전화 받으셨다고 ㅎㅎㅎ   같은 동포끼리 너무 합니다 ㅠㅠ

알파카랑

2025.06.13 10:04:02

저는 영사관 관련 일 안했는데 이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요. 근데 제 이름을 애매하게 다르게 말해서 이상하다 느꼈고 마일모아에서 전에 비슷한 사례를 본 거 같아서 그냥 끊었습니다..

MED

2025.06.13 09:08:17

IMG_8656.jpeg

 

최근 받은 거 하나입니다.  

nysky

2025.06.13 09:12:53

저도 몇달전 DMV EZPASS $5 정도 내는거에서 당했네요. 

제 이지패스가 어느 한곳에선 항상 잘 안되서, 집으로 메일로 날라왔거든요. 

공교롭게 그곳 다녀온후 문자가 와서, 급한마음에 소액이라.. 그냥 결제했던 기억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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