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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주차장에서 좌회전을 하려고 나오다가(빨간색 화살표) 파란색 화살표로 오는 차와 충돌했습니다

제 차는 운전석 쪽 앞 바퀴가 돌아갔고 상대방도 이상한게 운전석 쪽 범퍼가 충돌하면서 에어백이 터졌어요

경찰이 어떻게 사고가 난건지 계속 묻더라구요

제가 분명히 확인을 하고 들어갔는데 그날따라 제일 왼쪽 직진 차선에 차가 많아서 안보인건지 뭔가에 씌인건지 사고가 났네요

당연히 제가 좌회전 부주의로 티켓 받고 상대방은 경찰 오자마자 앰뷸런스 타고 병원에 갔어요

그런데 저 차선이 양쪽으로 들어가는 좌회전을 위한 차선이잖아요 상대방차는 그 차선으로 직진을 하다가 사고가 났구요

좌회전을 하러 왔다고 보기에는 속도를 줄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 대쉬캠을 확인해보니 과속도 한 것 같은데 그건 증거가 없으니 어쩔 수 없구요...

챗지피티는 저 차선에서 직진을 하면 위법이라 티켓을 끊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경찰이 상대방에게는 티켓을 안준 것 같아요

증인이 증언도 하고 갔는데 폴리스 리포트가 아직 안나와서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

상대방 보험회사에서는 제 과실 100% 주장하고 있구요 저는 과속이랑 저 차선이 직진 차선이 아니라는 점을 주장하고 있는데 혹시 이게 가능할까요?

어디선가 봤는데 비보호 좌회전 사고는 무조건 좌회전차 100%라고 하길래요ㅠㅠ

제 부주의로 생긴 사고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10%라도 제 잘못이 아니라고 나오면 참 좋겠습니다ㅠㅠ

아 그리고 혹시 티켓은 코트에 가서 어필하면 괜찮을까요?

코트에 갈 생각하니까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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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댓글

미국형

2025.06.12 20:58:06

충격이 큰 사고였던 것 같은데 많이 다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상대가 센터 레인에서 직진하고 있었다면 이후 좌회전을 위해 우측에서 진입했던 것 아닐까요? 주마다 다르겠지만 센터레인에서 100야드 이상 직진해서는 안 되는 곳도 있는데, 대쉬캠에서 이걸 증명할 수 있다면 글쓴님 주장에 근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와이번스

2025.06.12 21:17:00

사진에 보이는 길로 좌회전 한다고 하기에는 속도를 너무 내긴 했는데 그걸 증명할 길이 없네요ㅠㅠ

1stwizard

2025.06.12 20:58:57

곧 좌회전하려고 들어갔다라고 하면 반박할 내용이 없지 않나요? 캘리포니아 같은경우 200피트까지 미리 들어가서 직진하다가 좌회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속도를 줄이긴 해야하는데 증명이 안된다고 하셨으니..

와이번스

2025.06.12 21:18:59

사진에 보이는 길로 바로 좌회전 한다고 하기에는 속도도 안줄이고 너무 빠르게 달려왔어요...그게 증명이 안되네요ㅠㅠ

1stwizard

2025.06.13 01:13:03

200피트니 다음 교차로가 범위안에 있으면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할 필요는 없죠

Eminem

2025.06.12 21:03:17

사진으로만은 확실치 않아서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와이번스님께서 서 계셨던 라인에 STOP 혹은 CAUTION 사인이 있지 않았나요? 반대쪽에는 diamond sign이 보이는걸로 봐서 와이번스님쪽에도 사인이 있었을꺼 같아서요. 그리고 사고난 차가 저 차선에서 직진중이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이 대쉬캠에 찍혀있으면 변호사와 한번 얘기해보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보험회사쪽에서는 와이번스 님만 티켓을 받았기 때문에 본인과실 100%라고 주장하는거 같고요. 코트 가서 어필하는건 받은 티켓의 내용을 없애주거나 벌금을 줄여주는것이라 (본인이 이런 교통법규 내용에 아주 빠삭하지 않는 이상) 변호사 고용하셔서 진행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변호사 고용 후 코트 가시면 와이번스 님께서 하시는 일은 없으니 편하게 가시면 되고요.

와이번스

2025.06.12 21:12:35

네 바닥에 스탑사인이 있어요 저도 멈춰서 확인하고 간다고 했는데 저 날 뭐가 이상했나봐요ㅠㅠ저도 왠만하면 안가는데 사고가 났네요...변호사는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어

2025.06.12 21:25:19

좌회전하시는 분이 확실히 안전할때만 turn 해야하는 경우같아서 100% 잘못으로 나올것 같습니다.

별도로 다른사람의 의도를 증명할 증거도 전혀 없고요.

예를들어 다른운전자가 고의적으로 이런사고를 만들었다 (지난6개월간 여러건의 유사사고) 뭐 이런 증거자료가 있어야 뒤집을수 있을것 같아요...

와이번스

2025.06.12 21:29:07

그렇군요ㅠㅠ비보호좌회전 사고는 100%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보험회사에서 잘 커버해주고 해결되기를 바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드리

2025.06.12 21:48:21

미국은 한국처럼 9:1..이런등등이 없고 100/50/0이라서.티켓까지 받았으면 코트가서 이기시지 않음 어찌할수 없는 케이슨데 코트가서 못이길겁니다 . 큰사고는 아닌듯하니 잘잘못은 잊고 병원잘다니시고 평소 돈내던 보험맘껏쓰세요.  어딘지 모르겠지만 no fault state일지도..

와이번스

2025.06.12 21:50:35

아 한국과 다르군요.......안타깝게도 저희는 at fault state더라구요...ㅠㅠ이제는 잊고 보험회사랑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래야겠습니다!!보험비 엄청 오르겠죠ㅠㅠ

포트드소토

2025.06.12 22:17:30

미국에서는 따로 변호사 사서 법정에서 다투실 정도 아니라면, 전혀 복잡하게 생각하실거 없으세요.

그냥 기억나시는 사고 기록들 다 모아다가 본인 보험회사에 보내세요.  

상대방은 그쪽 생각대로 다 모아서 자기 보험사에 보내겠죠. 

그럼 두 보험사가 알아서 티격태격해서 합의를 합니다.

 

그럼, 그 결과를 그냥 따르시면 됩니다.  본인이 뭔가를 판단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그리고, 대쉬캠 비디오 같은게 있으시면 꼭 증거로 함께 보내시구요. 과속인지 아닌지, 보험사가 전문가입니다. 알아서 비디오보고 다 계산합니다.

스리라차

2025.06.12 23:14:45

아주 똑같은 사고가 몇년 전에 일어났고 제가 100프로 과실로 인정 받았습니다. 사고 구간이 20마일 구간이어서 상대방 과속이 100프로 확실 했고 (차가 정말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오르막길이어서 상대방 차가 잘 보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도 제가 좌회전 했다는 이유 하나로 경찰은 눈썹 하나도 움직이지 않고 딱지까지 끊겼습니다. 거기에 싸인 안하면 경찰서로 지금 당장 연행 해야 한다 해서 억지로 싸인했습니다. 너무 억울 해서 변호사에게도 하소연 했지만 심하게 다친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클로즈 하자고 해서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아샷추

2025.06.13 08:15:52

저희 동네(텍사스)에서는 센터레인 에서는 얼마나 주행하든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한번 센터레인에 들어가면 원래 레인으로 복귀하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시 차량의 과속 여부는 미국에서는 따지지 않는거 같아요.
기계로 측정한 숫자가 아니라면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되지 않으니까요.
게측한 값이라 해도 기계가 certified 기간이 지났다면 인정 안되기도 하니까요.
상대방이 구급차타고 갔다고 하는데, 진상 만나지 마시고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DaBulls

2025.06.14 08:53:21

제가 잘 못 알고 있나해서 찾아보니 텍사스도 200 피트 이상 운전 못하게 하는데, 문구가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근데 아래 두번째 내용은 저도 처음 봅니다. 추월도 (조심해서) 가능하네요. 처음 글을 읽었을때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남겨봅니다. 

In Texas, the general rule for using a center left turn lane is found in Section 545.060(b) of the Texas Transportation Code

  • Distance Restriction (on two-way left turn lanes): You should generally not drive in a continuous two-way left turn lane for more than 200 feet when preparing to turn left.
  • Passing (with caution): You can also use the center lane to pass another vehicle, but only if the lane is clear of traffic within a safe distance. 

 

크레오메

2025.06.13 09:04:22

똑같은 사고로 저도 직진하다 비보호 좌회전 잘못한 사람에게 차를 부딪혔습니다. 상대방 100프로 과실로 그쪽이 티켓 받았어요.

계속 저희도 잘못했다 하는데 다행이 테슬라 운전하고 있어서 대시캠을 전부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저희 과실 아니라고 그냥 가라 하더군요.

kyrie09

2025.06.13 10:25:54

100%입니다. 보험내고 있는게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니 다음 보험이 조금 오를 수 있다는 것만 염두에 두고 계세요.

제이네

2025.06.13 11:57:38

Stop싸인이 있든 없든 주차장 드라이브웨이에서 도로로 진입할때는 무조건  메인 도로 차량 우선입니다.  상대차가 양방향 중앙차로에서 있다 하더라도요.  만약 그차가 중앙차로에서 갑자기 직진해서, 원글님 차를 박은게 입증된다면 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상대차 앞 범퍼와 원글님 왼쪽 앞바퀴가 충돌했다면 상대차가 먼저 박은 것 같긴 한데, 이걸로 잘못이 가려질 것 같진 않고요. 

쿠우아빠

2025.06.13 20:22:13

작년에 저도 좌회전하는데 분명히 보고 저속으로 갔는데, 갑자기 차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과속하는 차량에 박아서 전 장파열로 죽을뻔한거 다행히 배 다 열고 봉합해서 살아났지만 100% 과실로 아직도 보험회사끼리 해결중이네요 ㅜ 

포카칩

2025.06.14 01:47:33

궁금한게, 한국에서는 제가 과실 100%인 사고(예를들어 비보호좌회전)를 냈다고 해도 상대방이 과속등을 하고있다가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상대에게도 과실이 잡히는데요  미국은 다른가요?

제이네

2025.06.14 10:49:54

미국은 과실 몇 대 몇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차 사고 유발자에게 100% 책임을 물리는 걸로 알아요. 비보호 좌회전 사고는 무조건 좌회전 차량 과실 100%입니다.

우찌모을겨

2025.06.14 11:31:09

예전에 사고낫을때 변호사가 미국에서는 과반이 독박이라고 햇어요

돈쓰는선비

2025.06.14 17:44:52

상대방이 면허가 없거나, 가짜 면허거나, 음주운전이거나 등 영화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상대방 과실은 없습니다.

포카칩

2025.06.14 22:53:45

그렇군요 그렇게 다른점이 있었군요 궁금한 점이 해결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순조로운narado

2025.06.14 15:40:06

그림상으로 봤을때 어떻게 각각 운전자석이 부딪혔는지 상상이 잘 안가요. 바퀴 앞쪽이 돌아가서 너무 다행인거같아요. 운전자석으로 직접 받혔으면 데미지(차뿐아니라 사람도)가 어마어마 했을꺼 같아서 떨리네요. 한국에서 골목길 과속 차량에 받혀서 운전석 앞쪽 바퀴가 45도이상 돌아갈정도로 쎄게 받힌적이 있어서요. 

폭풍

2025.06.14 16:47:31

미국에서는 "Right of way" 라는 "길을 (먼저) 갈 권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큰길에서 가는 차가 (직진 하던 좌회전하던) 일반적으로 Right of way가 있습니다. 큰길에서 가던 차가 과속을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Right of way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과속이 증명되면 과속 ticket을 받을 뿐, Right of way는 인정받습니다. (만약 30마일 존에서 60마일로 가서, 작은길에서 좌회전하는 차가 볼수 없었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요.)

 

실제 차가 있는데도, 눈에 보이는 데도, 인식을 못해서 사고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경험/조사등등으로) 생각합니다. 슬기로운 운전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건 돈 문제가 아니고, 많이 안 다치셨으니 정말 행운 대박나신 겁니다. 똑 같은 상황에서 우리 집 50미터 거리에 있는 35마일 존 도로에서 작년에 고등학교 갓 졸업생이 좌회전하다가 옆쪽을 들어 받치고 사망했습니다.

라이트닝

2025.06.14 18:29:31

요즘은 "Right of way"를 가졌다고 방어운전을 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차들이 많아서 또 위험하죠.

항상 비보호 회전을 할 때는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데요.
비보호 회전을 하면서도 어떤 책임이 돌아올지 모르고 무식하게 운전하는 사람들도 많긴 합니다.

빨간불에 우회전이 대표적인 비보호 회전이고요.
골목길에서 큰길로 나오는 우회전도 대표적이겠죠.

녹색등에서 좌회전도 대표적인 비보호 회전이 되겠습니다.

요즘 운전자들이 가장 모르는 것 중 하나는 녹색 화살표 들어온 상태에서 보호 유턴을 할 때 비보호 우회전은 절대로 나오면 안되는데 보면서도 먼저오면 먼저 가는 줄 알고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우회전시 가장 바깥 차선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데, 이렇게 들어가는 차가 반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우회전 후 왼쪽으로 차선 변경하는데 뒷차가 1차선으로 먼저들어가려고 하더군요.

보호 우회전과 비보호 좌회전이 만나는 문제도 요즘 문제가 많아지는데요.
차선이 하나면 당연히 우회전 우선인데, 차선이 두개면 우회전은 바깥차선으로만 갈 수 있고, 좌회전은 yield를 한 후에 바깥쪽 차선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데요.
문제가 되는 것은 1차선에서 좌회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사고가 나면 누가 "right of way"를 가지냐는 점인데요.

좌회전 차량은 비보호 좌회전이라서 직진과 우회전 차량에 yield해야 하지만, 1차선으로 들어올 수 없는 우회전 차량에게 yield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비보호 좌회전이라도 빨간불이 직진한 차량에게 yield를 할 필요가 없듯이, 그 차선으로 들어올 수 없는 차량에게까지 yield할 의무는 없는 것 같으니까요.
그래서, 우회전 차량이 100% 책임이라고 생각되는데 판결은 어떻게 날지 궁금하긴 합니다.

세상이 좀 흉흉해서 난폭한 운전자도 많고, 잘 모르고 우기는 운전자도 많은지라 항상 방어운전은 필수이겠습니다.
"Right of way"는 사고가 난 이후에는 중요해지는데요.
"Right of way"가 없는데 우기지는 말아야 되겠지만, 있다고 해도 방어운전은 항상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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