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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25) 추가: "사파이어 리져브 비지니스" 카드 디자인도 공개 되었네요. "잉크 리져브" 가 아닌 "사파이어 리져브 비지니스" 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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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이번 주도 실속 없이 시간이 휙 지나가 버렸네요. 금요일이 왜 이리 빨리 오는건지;;;; 늙어서 그런건가;;;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루머]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혜택 변경 & 비지니스 사파이어 리져브

이전에 전한 것처럼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의 혜택이 상당히 변경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최근 좀 더 자세한 소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거의 확정된 것 같은 것은 적립률로 체이스 여행 포탈 x8, 항공/호텔 공홈 및 앱 x4, 식당 x3, 나머지 x1 이라고 합니다. 또한 좀 더 자세한 소식은 6월 17일에, 실제 적용은 20일 혹은 21일에 될 것이라고 하고요. 문제는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인데, 오랜기간 동안 이 카드를 보유한 사람들은 기존 프로그램이 계속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현재 550불에 지금의 혜택을 유지하는 옵션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지금의 혜택 중 하나인 여행 크레딧 300불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네요.

거기에 또다른 루머지만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 혜택 중 하나인 1.5 센트 가치로 이용하는 혜택이 2027년 중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직은 루머 단계라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루머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주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가하면 체이스에서 비지니스 버젼의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올 여름 중에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새로운 버젼의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와 함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회비나 혜택도 비슷하겠지만, 스펜딩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고요. 과연 잉크 계열로 가게 될지, 새롭게 사파이어 브랜드를 비지니스에 적용할지 여부도 밝혀지지 않았네요.

전반적으로 체이스도 아멕스를 따라하는게 아닌가 싶은 행보입니다. 연회비를 올리고 쿠폰북 같은 혜택으로 전환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나마 다행인건 캐피탈 원이 벤쳐 X 라운지 정책을 바꾸는 X볼을 차고 있는 상황에서 연회비를 올린다는 점이네요. 최소한 캐피탈 원 보다는 나을테니까요. 다만 포인트 가치가 1.5 센트가 보장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굳이 이 카드를 이용할 이유가 없기도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유출된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의 디자인은 아래 사진과 같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예쁜건 모르겠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1.5 센트 혜택 제거 루머신규 비지니스 카드, 신규 디자인)

 

 

항공/호텔 프로모션

7월 24일까지 힐튼 포인트 구매시 반값이라고 하네요. 5천 포인트 이상 구매하면 되는데, 이 경우 포인트당 0.5 센트 입니다. 자주 하는 세일이라 가격도 다 아실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7월 22일까지 싸우스웨스트 포인트 구매시 반값이라고 하네요.이를 위해서는 3천 포인트 이상 구매하면 되고, 이 경우 포인트당 1.5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싸우스웨스트 포인트 가치를 생각하면 여전히 아쉬운 가격이지만, 포인트가 조금 부족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6월 26일까지 알라스카 마일 구매시 최대 7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4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74 센트 수준입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YVR 의 스카이팀 라운지가 완전히 리뉴얼되어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D동 게이트 53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24시간 운영되고, 528 제곱미터 규모로 확장된 레이아웃과 활주로 및 산을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가 특징이라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스카이팀 항공사의 국제선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또는 엘리트 플러스 회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PP/라운지키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PP 로 사용 가능한 곳이 늘었다는게 장점이네요. YVR 의 라운지들은 상당히 오래된 느낌이 드는데, 이번 기회에 다 업데이트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Loyalty Lobby)

 

11년 만에 핀에어가 HEL-YYZ 노선을 재개합니다. 2026년 5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운항되며, 주 3회 (월/수/일) 운항한다고 합니다. 에어버스 A330-300 (비즈니스 28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21석, 이코노미 230석) 로 운항할 것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6월 부터 에어 프랑스/KLM 베이직 운임 항공권 (베이직 이코노미) 에 대해 XP 적립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이 변화로 인해, 저렴한 항공권을 자주 이용해 등급을 유지하던 회원들은 더 높은 등급 유지를 위해 추가 비용이 드는 상위 운임 (스탠다드, 플렉스 등) 을 구매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참고로 마일적립은 여전히 가능하다고 하네요. (Loyalty Lobby)

 

AA에서 이제 예약 후, 웹/앱에서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를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기존에는 현금으로만 즉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으나, 이제 마일리지로도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된거죠. 다만 업그레이드 비용은 가변적으로 책정되어, 항공편, 탑승일, 수요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시, 일반적으로 마일 당 약 1센트 미만의 가치라고 하지만요. 또한 8월 12일부터 기존의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어워드 차트 (고정 마일리지+현금 추가요금 방식) 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도 시스템와이드 업그레이드는 기존 방식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네요. 당장 현금은 없지만 마일이 많은 분들에게는 하나의 괜찮은 대안이 될 수도 있지만, 마일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은 큰 단점이네요. 그냥 처음부터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발권을 해야 하는 EU... (One Mile at a Time)

 

공정거래위원회가 1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통합안을 받자마자 퇴짜를 놨다고 합니다. 공정위에서 대한항공 측에 즉시 수정·보완을 요청했다고 밝혔으며, 마일리지 사용처가 아시아나에서 제공하던 것과 비교해 부족한 부분이 있었으며 "마일리지 통합비율과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 등" 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어떤 내용을 제시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정위가 말한 조건 중 하나인 "아시아나항공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 이라는 부분에서 걸린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마일리지 합병은 좀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이시국 호텔 늬우스

지난 번에 하야트에서 Playa 를 인수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 인수가 거의 완료 단계라고 합니다. 특히 멕시코 반독점 승인까지 해결이 되었고요. 근데 Playa 소유의 일부 힐튼 브랜드 호텔이 아직 힐튼에서 예약 가능한 상황에서, 저렴하게 예약을 했거나 포인트/숙박권으로 한 예약을 취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힐튼 브랜드의 Playa 호텔은 총 5개가 있습니다.

  • 도미니칸 리퍼블릭: Hilton La Romana, Hilton La Romana Adult Resort
  • 자메이카: Hilton Rose Hall
  • 멕시코: Hilton Playa Del Carmen Adult Resort, The Yucatan Playa Del Carmen by Hilton, Adult Resort

혹시라도 이 호텔을 가격 오류로 저렴하게 예약했거나, 숙박권/포인트로 예약하신 분들은 취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취소 가능한 호텔로 미리 예약해두셔도 좋을 것 같네요. (Loyalty Lobby)

 

 

카드 오퍼

아멕스 힐튼 카드 싸인업이 조금 인상되었습니다.

  • 힐튼 아너: 10만 포인트 + 100불 크레딧 (2천불/6개월)
  • 힐튼 서패스: 13만 포인트 (3천불/6개월). 추가로 첫해 연회비 면제
  • 힐튼 Aspire: 17만 5천 포인트 (6천불/6개월)
  • 힐튼 비지니스: 15만 포인트 (8천불/6개월) + 추가 2만 5천 포인트 (총 1만불/6개월)

서패스의 경우 싸인업이 조금 아쉽지만 첫해 연회비 면제인게 장점입니다. 비지니스는 오퍼 자체는 역대급 중 하나겠지만, 스펜딩딩이 너무 크고요. 사실 무엇보다 아쉬운건 지난 번 처럼 숙박권을 주는 오퍼가 아니라 약간의 현금이라는게 제일 아쉽네요. 이번 오퍼는 8월 13일까지 입니다. 참고로 레퍼럴에서도 동일한 오퍼가 나오고 있으니, 레퍼럴을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힐튼 레퍼럴도 안뜨네요 ㅠㅠ 레퍼럴 감옥 신세라 ㅠㅠ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아직 모든 계정에 적용된 것은 아니지만, 아멕스에서 임시/가상 번호를 만드는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멕스 웹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Account Services -> Card Management -> Add or Manage Virtual Cards 로 가면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 인터넷에서 카드 번호가 털리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런 것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Doctor of Credit)

 

TSA는 6월 7일 부터 새로운 정책을 시행해, 미성년자가 혼자서 TSA PreCheck 을 이용할 경우 신분증을 의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물론 어른이 동행하는 경우, 미성년자는 신분증 없이도 TSA PreCheck 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제 미성년자 혼자 TSA PreCheck을 이용하려면, 미성년자도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신분증이 없으면 일반 보안 검색대로 이동해야 합니다. 물론 학교 신분증 등은 신분증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고요. 사실 미성년자 자녀를 혼자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혹시라도 혼자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글로벌엔트리나 여권을 챙겨주세요. (View from the Wing)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도 별다른 소득 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에혀...

그래도 경품은 하나 받아서 기분은 좋지만요. 오래간만에 다시 갤럭시로 돌아오니 설정이 뭔가 좀 달라서 설정 좀 다시 다 하고 해야하는데 뭔가 좀 복잡해졌달까요? ㅎㅎㅎ

추가로 오래간만에 카드도 하나 열었고요. 아멕스 델타 골드 개인카드의 평생한번 없는 오퍼가 나와서 덥썩 잡았네요. 첫해 연회비도 없고 말이죠.

 

그런가하면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종업식이어서 학교에 갔더니, 앞에서 선생님들이 pom (치어리더들이 들고 흔드는 솔 같은 것) 들고 흔들어주고, 비눗방울 날리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애들도 신나고 선생님들도 신나고 ㅋㅋㅋㅋ

그리고 와이프님과 아이들은 일요일 새벽에 한국으로 출발하고요. 이번에는 UA 를 타고 SFO 경유로 갑니다. 와이프님 명의로 UA 클럽 라운지 입장권이 두 장 있기는 한데, 셋이서 가는거라 못 쓸거 같네요. 59불 내고 한 장을 사기도 그렇고. PP 로 되는 다른 라운지로 가라고 했는데 잘 갈 수 있을련지 걱정이네요.

아, 참고로 저는 한달 좀 뒤에 따로 한국을 갑니다. 아직 일하던 시기에 예약한거라서 말이죠;;;

 

이번 주는 역시 사리 이야기가 흥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다음 주 초에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고, 다음 주 말에 시작이라고 하니, 좀 더 자세한 사항이 결정되면 들고 오지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루머가 대충 다 맞을 것 같은데, 여행 크레딧 여부가 중요할 듯 합니다.

힐튼 Playa 호텔을 예약하신 분들이 계시면 확인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포인트/숙박권도 취소하고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번 주에 가장 놀라운 소식은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3D 애니메이션 발표 소식이겠지만요. 얼마전에 있었던 하스노소라 4번째 라이브에서 깜짝 공개 되었습니다?ㅇㅁㅇ??? 아쉽게도 TV용은 아니고 극장판 이라고 하네요. 하스노소라는 이대로 TV방영은 없는걸로 ㅠㅠ 

참고로 하스노소라의 기반인 손전화기 게임 "Link! Like! LoveLive!" 에서는 라이브 방송인 "스쿨 아이돌 커넥트" 도 있고, 라디오 방송도 있으니, 사실 극장에서 볼 사람들은 이미 다 즐길대로 즐긴(?) 팬들 뿐이니까 TV로 나오지 않는건 그럴만한 일들이랄까요.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지만요.

아무튼 극장판에서 이번에 졸업한 102기 맴버들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런 의미로 이번 주는 102기 멤버의 졸업 앨범에 삽입된 솔로곡은 어떠신가요?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102기 멤버 중 하나인 츠즈리가 부릅니다. "행복의 리본" (가사 중 "마지막 페이지는 아직 멀지만 해피 엔드면 좋겠어. 아무것도 없는 표지에 리본을 달아보자.")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ㅁ')/

 

 

 

 

 

P.S. 에어 인디아 여객기 사고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비록 얼굴도 이름도 알지 못하는 분들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첨부 (1) 펼치기 ▼

37 댓글

브레멘

2025.06.13 09:50:11

1순위!!

bn

2025.06.13 09:50:25

간만에 2순히!!!!!!

Laura빠

2025.06.13 09:50:27

3 저도 순위안데 들어보네요

 

해달이

2025.06.13 09:55:15

4수뉘~

우찌모을겨

2025.06.13 09:56:25

오순이!!

일단 한손 끝!

된장찌개

2025.06.13 09:59:55

수늬권? 정보는 넘치는데 내가 먹을건 없네요

shilph

2025.06.13 10:26:13

뭐 원투데이도 아니고...

Skywalk

2025.06.13 10:07:04

얼마전 샤프에서 샤리로 업글했는데 원래 06/01 에 연회비가 나갔어야 했는데 이러다 06/20 이후에 올라간 연회비 내게 생겼습니다.  ㅠㅠ 

$300 travel credit 이 없어진다고 해도 지난달에 받은 크레딧은 당장 가져가지는 않겠죠? 아마.   

shilph

2025.06.13 10:27:00

안가지고 갈거에요.

kaidou

2025.06.13 10:26:11

언제나 감사합니다. 백수의

희망!!

shilph

2025.06.13 10:43:21

어서 월급루팡의 희망이 되고 shilph어요 ㅠㅠ

독안룡

2025.06.13 10:29:22

앗...이번주는 늦었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땅부자

2025.06.13 10:36:08

순희는 이미 지나갔지만 점부터 찍고 읽고오렵니다

----

에어인디아 승객들 명복을 바랍니다

 

shilph

2025.06.13 10:43:33

명복을 빕니다 ㅠㅠ

요기조기

2025.06.13 11:08:00

이번주도 소식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뭉지

2025.06.13 11:09:45

벌써 아이들 방학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ㅎㅎ 

shilph

2025.06.14 10:17:58

제가 백수된지도 벌써 7개월 ㅜㅜ

행복하게

2025.06.13 11:14:18

저도 힐튼 레퍼럴 감옥에 ㅠㅠ

한번도 레퍼럴을 한적도 없는데 이럴수가 있나요.

shilph

2025.06.14 10:17:36

어흑 ㅜㅜ

뜨비

2025.06.13 12:32:54

레딧에서는 사리 $300 트레블 크레딧을 없앨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shilph

2025.06.13 16:55:08

저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 중이고요

Alcaraz

2025.06.13 17:05:35

정리 항상 감사합니다. 사리 $300 크레딧 없어지면 매해 새로 만드는게 의미가 없겠군요. 이것때문에 없애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shilph

2025.06.14 10:17:24

300불을 줘도 여전히 이익인데, 아멕스처럼 쿠폰북으로 하려고 이러는거 같아요.

쌍둥이호랑이

2025.06.13 18:59:40

사리에서 괜히 작년말에 급하게 $300크레딧을 statement에서 차감한게 아니었군요

사리까지 이렇게 나오면 정말 곤란한데... 1.5배도 사라지고 300불 크레딧도 다른 방식으로 바꿔버릴거라면 시작하는 날까지 충분한 시간이라도 줬으면 좋겠어요 

shilph

2025.06.14 10:16:53

그런거 없이 바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요

쌤킴

2025.06.13 19:47:34

잉리 대신에 사리비... 이름 괜찮은데요?! ㅋㅋㅋ

쌤킴

2025.06.13 21:50:09

아니다 비싸리! ㅎㅎ

shilph

2025.06.14 10:16:28

연회비가!!

트위티케이

2025.06.13 19:59:25

한국에서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

shilph

2025.06.14 10:16:13

저는 아직 한달 정도 다 남았어요 ㅎㅎㅎ

Emma

2025.06.14 02:50:30

이번주도 소식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한국 가시고 나면 허전 하시겠어요..!! 

shilph

2025.06.14 10:15:57

집 치우느라 바쁠거 같아요 ㅎㅎㅎ

블루이오믈렛

2025.06.14 02:55:57

경품!! 축하드려요:) 갤럭시 카메라 때문에 욕심나는 폰입니다 ㅎㅎ 

매 종업식마다 저런 이벤트를 하는걸까요? 아이들에게도 선생님께도 신나는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shilph

2025.06.14 10:15:43

매년 종업식마다 이렇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서도 이런거 하면 재미날텐데 말이죠

비누향기

2025.06.15 14:04:54

앗. 오늘 미성년자 아들을 혼자 비행기 태우고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TSA 새 룰이 업뎃이 안된건지, 아이 신분증 없는데도 TSA pre 들여다 보내 줬어요. 항공권이 없는 저는, gate pass 받은 것에 TSA pre 번호 입력 안된다고 일반줄 가라 해서 아이랑 각자 시큐리티 통과 후에 상봉했어요 ㅎㅎ 처음으로 아들 혼자서 비행기 태워 타주 보냅니다. 오늘 보니 TSA pre 줄도 길어서 마일모아 Clear 후기들을 찾아 보려고 컴터를 켰어요. Clear는 널럴하더라구요.

shilph

2025.06.15 14:23:54

다행입니다. 모든 일들이 그렇지만 종종 업뎃이 늦는 경우가 많지요. 이런 경우는 좋은 상황이고요 ㅎㅎㅎ

클리어는 매년 갱신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클리어 크레딧을 주는 카드가 아니면 메리트가 조금 떨어집니다. 참조하세요.

경험수집가

2025.06.17 16:25:15

AMEX에도 virtual card가 도입이 되는 군요! 안 그래도 오늘 안 쓰던 카드 써야 하는 일이 있어서 아주 오래된 Citi Thank you Preferred 쓰려고 했는데 앱 안에서 virtual account number 생성이 가능하더군요. Expiration도 제가 정할 수 있는데 바로 어카운트 넘버랑 cvv 생성이 되는게 편리하더라고요. expired 된 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지 하다가 virtual account number 만들고 재발급도 신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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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이 H-1B 접수 6월에 하는게 일반적인가요?

| 질문-기타 30
싱하형 2025.07.09 3064
updated 122524

알래스카 컴패니언 패스, 이제 기프트 카드와 함께 결제 불가

| 정보-항공 3
나도가자 2025.07.17 666
updated 122523

다담주에 머물 Hilton Conrad Seoul 호텔 5박이 (7월말 방) 캔슬됐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 질문-호텔 9
돌팔매 2025.07.17 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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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실수로 지급 된 $1400 반납 여부와 금액 온라인에서 확인 (이자와 페널티가 있습니다)

| 정보-기타 3
싹난감자 2025.07.18 1233
updated 122521

서울에서 출장 시 머물기 적합한 호텔로는 어디가 있을까요?

| 질문-호텔 35
가니 2025.07.01 4712
updated 122520

[6/22/25] 발빠른 늬우스 -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개인/비지니스 싸인업 공개 + 받고 또 받기 조건

| 정보-카드 510
shilph 2025.06.22 31743
updated 122519

대만, 한국, 일본 여행- part 1, 예약 정보와 대만 후기

| 후기-발권-예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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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 2025.07.17 1122
updated 122518

서울 그랜드 하얏트 야외 수영장 유료로 변경 (Seoul Grand Hyatt outdoor pool)

| 정보-호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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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WA 2022.04.15 10572
updated 122517

트럼프 취임 이후 미국 입국 심사 후기 남겨주세요.

| 질문-기타 215
포카텔로 2025.03.19 6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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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스크린 크랙, 현명한 선택을 위한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기타 12
US빌리언달라맨 2025.07.18 604
updated 122515

[Citi-AA개인] 80K사인업 오퍼, $3,500스팬딩(4개월간)

| 정보-카드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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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앤스카이 2025.07.08 12141
updated 122514

26년 다닌 회사에서 권고사직 후 8개월만에 새 직장 찾은 썰푼다 (Part 3)

| 잡담 28
bingolian 2025.07.17 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