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만간 7천~8천 달러 정도의 스펜딩 계획이 잡혀있는대 아멕스에서 어떤 카드를 열어야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아직까지 아멕스 외에는 뚫은곳이 없어서 아멕스만 보고 있습니다.
현재 카드상황은 개인 아플/아골 보유중이고 둘다 스펜딩은 채웠습니다.
최근에 올라왔던 아플 NLL오퍼가 제일 좋아 보이지만 아쉽게도 당첨이안되었습니다.
비즈 골드가 3개월 15000달러 스펜딩에 175~200k오퍼가 있다고는 하는대 스펜딩을 3개월 안에 모두 채우지 못할거같습니다.
타임 프레임이 4~5개월이면 렌트비 2개월치까지 더해서(bilt같은 플랫폼 이용 필요) 스펜딩을 채울수 있을거 같은대 매우 아쉽습니다.
어쩌면 2~3개월치 렌트비를 미리 납부하는 형태로 가능할수도 있을거같긴하네요.
마지막으로 아멕스 계정 에 들어와있는 개인오퍼로는 아래 오퍼들이 있습니다.
1. 힐튼 Aspire 175000p / 6000달러 스펜딩
2. 델타 리저브 100,000p / 6000달러 스펜딩
아직까지 아멕스 외에 뚫은 곳이 없다면, chase 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지만, 1 또는 2중에 고르라면 다음 여행 계획에 따라서 고를 것 같아요. 힐튼 aspire 는 완소 카드 중 하나라서 여러개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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