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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도움 받고 있어서 저도 가능한 후기를 남기려고 하는데, 이게 참 쉬운일은 아니네요.
좋은 후기 부지런히 늘 올려주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보통 거의 봄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비수기이기도 하고, 날씨도 좋아서 내년에도 4월말~5월로 목표로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최근 난이도가 부쩍 높아진 것 같아서 이번에는 seats aero를 3개월 정도 가입(한달만 가입하고, 한달씩 연장하는 방식)해서 원하는 티켓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대부분 정확하게 나와서 저는 큰 도움을 받았고, Pro는 한달에 $ 9.99 정도로 크게 부담되지는 않으니 저처럼 1년 뒤꺼를 노리시면 한두달 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 갈때 (JFK-HND)
일본에 들러서 하루 이틀 정도 샤핑하고, 그냥 맛있는 거 먹을 생각으로 NYC-HND 로 계속 찾았고,
Lifemiles 로 ANA first Class 가 120,000 마일로 떠서 MR 을 재빠르게 옮겨서 발권했습니다. Fee 는 $ 53.50 이 나왔습니다. 시기는 내년 4월말경입니다.
- 일본-한국(HND-GMP)
내년 5월초에 일본 연휴가 있는지 표가 많지 않았고, 계속 찾아보고 기다리다가 아무래도 얼른 발권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서둘러 발권했습니다.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Business Class 탑승이고, 15,000 마일과 4,310 엔을 Fee로 납부했습니다.
저번에 갈때는 버진항공으로 발권했었는데, 이번에는 버진에서 안보이더라구요.
알라스카에서는 더 많은 옵션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도 살짝 다르게 보여줘서 비지니스 좌석이 남아있는 델타로 발권했습니다.
- 올때(ICN-HEL-JFK)
보통 한국에서 돌아올때는 짐이 좀 많아져서 오기 때문에, 꼭 비지니스를 타고 싶어서 이런 저런 옵션을 찾아보고 기다렸습니다.
카다르 항공이 130,000 에 도하 경유 Business Class 가 있었지만, 요새 중동쪽이 흉흉하기도 하고 마일 차감액이 적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알라스카 마일로 Fin Air 탑승하는 걸로 Helsinki 경유 Business Class 로 85,000 마일과 $ 62.41 의 Fee 를 납부했습니다.
ANA 일등석이 그렇게 좋다는데, 재작년에 항고님의 도움으로 Jal 일등석 타고 감동했었는데, ANA 도 타볼수 있게 되어서 설레네요.
Fin Air Business 는 후기가 많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제가 타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
북유럽 다 가봤는데, 딱 Finland 만 못가봐서 아쉬웠었는데, 경유시간이 12시간 정도 되는것 같아서 당일치기 관광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내년 발권 노리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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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느끼부엉
2025.06.23 18:20:52
ANA 퍼스트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쌤킴
2025.06.24 11:34:37
ANA 일등석 발권 축하드려요. AV에서 원래 160k 마일차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끔 120k로 뜰 때가 있나보더라고요..
그래도 2026년 봄이고 출발 331일 전이었으면 버진에서 발권이 가능한 시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85k로 일등석 발권이 가능하긴 합니다.
JFK-TYO는 무조건 신기재만 날라가서 아마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실겁니다. 핀에어와 함께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어나더레벨얍얍얍
2025.06.24 15:04:28
ㅎㅎ 감사합니다. 버진도 계속 찾아봤는데 자꾸 에러가 뜨더라구요. ㅠㅠ 핀에어 후기도 나중에 꼭 남기겠습니다 ^^
쌤킴
2025.06.24 15:21:21
아 버진에서 댄공 마일발권 에러를 말씀하시나 봅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버진에서 ANA 일등석 마일 발권에 관한 얘기입니다. 온라인 검색이나 발권은 안되고요. AV나 UA에서 좌석을 찾은 후에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이에요.
아날로그
2026.02.21 07:23:44
혹시 fin air로 icn-hel-jfk 타셨나요? 저도 요즘 이거 보고 있는데 유툽 후기보니 fin의 독특한 비즈 좌석이 호불호가 많더라구요.
디자이너
2026.02.21 08:36:46
저는 역방향으로 이용해봤는데 괜찮았어요. 비즈니스좌석도 편안했고 무엇보다 헬싱키에서 라운지음식도 좋고 특히 헬싱키에서 유명하다는 블루베리주스를 맛보았는데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따로 돈주고 살만큼은 아니었지만 맛은 있어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아날로그
2026.02.21 09:48:13
감사합니다. 알라스카 마일로 발권 가능해서 알아보구 있는데요. 좌석만 편하면 85000이라서 혜자인것 같아요. 오는 길에 헬싱키에서 당일 관광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