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 8월에 샌프란-몬테레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쪽을 어른들끼리는 예전에 가봤지만 아이랑은 처음이라 어떻게 계획을 짜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샌프란 쪽에서는 피어에서 물개보고, 과학관, 금문교 소샬리토 정도
몬테레이쪽에서는 17마일, 아쿠아리움, 해변에서 노는거 정도만 생각하다가
애가 동물을 좋아하니 whale whaching이 어떨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찾아보니 세시간 정도 배타야하던데 애들이 심심해하지 않고 탈만할까요?
혹시 다른 추천해주실만한 activity가 있을까요?
(알카레즈님이 Alcatraz는 꼭 들르셔야쥬?! ㅋㅋㅋ)
개인적으로 아직 whale watching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
오클랜드나 버클리쪽으로는 안가시나요? 틸든 파크를 어린아이가 계신 분들은 잘 가시더라고요. 오클랜드주랑 이것저것 할 게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죄송함다. 저는 애들이 커서리.. 농담한마디 남기려나 주저리주저리 남기고 갑니당.
https://www.visitberkeley.com/directory/tilden-park-steam-train/
애가 무서운건 싫어해서 알카트라즈는 다음 기회에 가보겠습니다 ㅎㅎ
여행이 짧아 다리건너는 안갈듯 싶은데 지인이 더블린쪽에 사니 혹시 만나게되면 거기서 애들데리고 만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마우이에서 whale wathcing tour 5살 아이하고 했었는데, 잘 탔습니다. 끝에 조금 지겨워 할수 있으니 유투브나 넷플릭스 다운로드 준비 추천이요. 사진첩을 찾아보니 4살과 돌도 안된 아기 데리고 배위에서 좋다고 찍은 사진이 있네요 ㅎㅎ 아기는 잠들었습니다.
역시 지겨워 하는게 문제겠군요. 타게된다면 뭔가 즐길거리를 가지고 타야겠습니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whale watching은 저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몬터레이 가시면 17마일 드라이브도 꼭 해보세요. 유료도로여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고 경치도 넘 좋더라구요. ^^
아쿠아리움 근처에 First Awakening 이라고 브런치 집 괜찮고 Gianni's Pizza 도 무난합니다 ㅎㅎ
17 마일 드라이브는 아쿠아리움 쪽에서 바닷가 따라 lovers point 쭉 지나 쭉 돌다가 sunset 에서 17 Mile Dr 로 Pebble Beach 진입하시면 되요.
쭉 다니시다가 골프코스 쪽 지나면 Camel 쪽 게이트로 나오실수 있어요.
배멀미 있으시면 작은 배의 watching은 비추합니다.
돈내고 멀미하고 토만하다 왔습니다.
돌아오는배가 아주 고요했습니다.(다들 멀미)
제가 4살이랑 했었는데, 비추드립니다.
고래보여주고픈 욕심에 억지로 탔다가 컨디션만 안좋아지느니
그냥 이번엔 스킵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ㅠ
몬트레이는 놀기 좋은 바닷가는 아니어서 비추하고 가시고 싶다면 Pacific Grove 에 있는 러버스 포인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아예 Carmel-by-the-sea 도 좋고요
https://maps.app.goo.gl/K8QVeEdK4W3UyTtD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바닷가 추천 감사합니다! 작년에 클리어워터가서 재밌게 놀았는데 이번에도 잘 놀았으면 좋겠네요
절대 클리어워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물이 많이 차서 몬트레이에서 7년 살았는데 바다에 딱 한번 들어갔다 나온게 답니다(한번 들어가 보고 절대 안들어감)
정말 이 동네 바닷가들 들어가서 노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관광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동네 사람들은 wet suit 입고 들어가서 다이빙 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후 3시쯤부터는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수건과 여벌옷을 준비하고 가시기를 권합니다
아. 그럼 물놀이는 못한다고 봐야겠군요? 아이가 아쉬워 하겠네요. 왠만하면 트래킹이나 다른거 하도록 유도해 봐야겠습니다.
산호세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이제 막 카멜 비치 2번정도 가본 정도인데, 새로운 정보들이 정말 많군요! 댓글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whale watching은 어디에서 예약하고 어디로 가면 될지 여쭤도 될까요?
저는 이번 주 학회 차 몬테레이에서 일주일 간 지냈는데 일주일 내내 안개 끼고 춥고 하더라고요. 8월에는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아쿠아리움은 해달들이 특히 귀여웠고 아침에 러닝하면서 고래들이 물 뿜는 것 정도 간간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버 드러이버에 의하면 8월이 그나마 안개가 덜 끼고 고래 구경하기도 좋은 시기라고 하니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놀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고래가 길에서도 보인다니 좋네요!
웨일와칭은 별로 안권합니다.
이게 그날 복불복이라, 배만실컷 탈 수만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웨일이 저기머얼리 겨우겨우 보일 정도라서요.
그냥 땅에서 보는걸로 해야겠습니다 ㅠ
약 40분? 정도 바다로 나가야 하구요. 혹시 킬러웨일 좋아하시면 웨일와칭 업체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서 팔로우 하시고 보시다가 출몰하면 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보통 범고래 출몰하면 2-3일은 머문다고 하더라구요
배멀미 진짜 엄~청 심합니다. 멀미약 안먹고 가면 주변에서 계속 토만하고들 계셨네요.
운 좋게 브리칭하는 것 보시면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겠지만 언제나 복불복이에요.. (대부분 본다고 하지만 가까이 오지 않고 멀리 있는걸 봐도 봤다고 하는게 현실 ㅜㅜ)
Monterey 가기 못미쳐 Monterey Bay 쪽 Moss landing이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 곳에 가면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있구요, 카약을 빌려 타거나 관광용 배를 타고 Seal이나 해달(Otters)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워낙 워터스포츠를 많이 즐기는 곳이라 야생동물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기에 상당히 가까이서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근처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밥도 드실 수 있구요.
일단 울 동네 시골까지 오신다니 반갑기도 하구 감사 하기도 하구(식당 주인장으로써 ?) ....
절대 비추 합니다요...
물론 이 동네 산다고 구라치고 약간 할인해서 티켓 살수도 있는데 멀리 바다로 1시간 이상 나가는데 첨에 항구 떠날때는 뭐 한국처럼 구경할만 합니다..
퍼시픽 구르브도, 페블비치 스페니쉬 베이도 멀리서 보는것도 쏠쏠찮고 해서 좋은데 30분 지나불면 그담부터 뭐 낚시 할것도 아니구 그냥 먹고 마시구 시간 보내는것입니다.
한참 나가믄 뭐 돌고래 몇마리 지나가믄 와 하구 쳐다보구 큰 고래 흔히 말한 꼬랑지 보이는 고래 보이믄 또 와하다가 뭐 진짜르 별로 입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혹시나 페블비치 방문하시믄 기념품 1층 젤 왼쪽편에 화장실 다녀오시구 손씻고 클럽하우스 입구 오른쪽 8~10미터 정도 직원들 출입구(가끔 직원들 카트가 있어서 찾기 쉬워요)로 가시면 바로 18번홀이 다 보입니다..굳이 클럽하우스 비싼돈 낼필요 없어요..거기가 사진찍기가 최고 임다.. 아 장미꽃인가 빨간색이 화려한 꽃도 배경으로 최고여요...
거기서 걸어서 내려가서 18번홀 그린가까이 가시믄 나무 울타리 있는데 울타리에 걸터앉아서 사진 한방도 좋습니다...그담에 중간 중간 17마일 귀경하시기 바랍니다..
아쿠아리움은 뭐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만 복불복 임다..꼬맹이들은 무조건 좋아라 하죠...ㅎㅎ
뭐 운동 좋아하시면 비싸지만 운동 하믄서 걸을만 허구요...
꼬맹이랑 모래밭에 하루종일 놀아도 지겹지 않아요..(주로 러버스 포인트쪽이나 몬트레이 피시마켓쪽 모래밭이 인기가 좋습니다)
와. 동네 사람 아니고서야 알수 없는 정보네요. 저런 사진포인트는 어떻게 알고 계시는건가요??
지도를 보고 좀 헤깔려서 여쭤보는데 클럽하우스(수영장 있는 건물)는 18홀 동쪽에 있고 그린은 서쪽에서 있는데요, 말씀하신 기념품점은 서쪽의 호텔(The lodge at Pebble beach)에 있나요 아니면 동쪽의 클럽하우스에 있나요?
앗 지송 합니다..
성의가 많이 부족해서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사진을 찾아서 올리려고 하니 오래된것만 나오고 해서 지송 합니다..


성의가 많이 부족해서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우측 끝쪽에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주로 직원들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곳이라 쉽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으로 보면 우측이 기념품점이고 좌측이 롯지 입구 입니다...
두번째 사진 끝쪽 약 10시간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이고 성의없다니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걸요.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랏지쪽으로 내려가는군요? 꼭 한번 다녀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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