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말씀하신 영상 주소: https://youtu.be/8qJ-gNMu74o?si=SynY10oaMs6UrpCl&t=15m31s
스포하자면, 바르셀로나의 Bar Cañete 라는 타파스집이라고 합니다. 여기 가려고 바르셀로나에 여러번 놀러가기도 하셨대요.
레스토랑 홈페이지: https://barcanete.com/en/
TripAdvisor 포럼 글에 의하면 예약이 필수라고 합니다. 조만간 갈 일 있으신 분들께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하네요.

어머! 이름이 왠지 낯이 익어서 찾아보니 맞네요! 르메르디앙 바르셀로나에 묵었을 때 카운터 직원에게 저녁 먹을 곳을 추천해달라고 했었거든요. 그때 그 직원이 이 곳을 추천해줬고 전화해서 대신 예약해줬었어요.
이거저거 많이 시켜먹어봤는데 하나하나 다 정말 맛있었거든요.
줄이 길게 있었고 저희는 예약을 해서 바로 들어갔어요.
여행다니면서 다시 꼭 가고 싶다고 느낀 식당들은 별로 없는데 여기는 저도 다음에 바르셀로나가면 꼭 다시 가고 싶을 만큼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곳이에요.

이번 여름에
가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소서노님 회복하시면서 여행 계획중이신가봐요! ㅎㅎ
사실 바르셀로나는 재작년에 다녀와서 당분간 다시 갈 일은 없고 ㅠㅠ 집에서 유튜브 보다 우연히 발견한 거에요 ㅋㅋㅋㅋㅋ
(마모에서 발견한 유나이티드 마일리지 딜로 다녀왔었죠... 땡큐 마모)
사진 보니 저도 몇년전에 가본집 같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지난주에 다녀왔어요. 여기 정말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저도 예약이 필수라고 듣긴했는데 예약 없이 가서 칵테일바에서 음료를 먹으면서 한 30분 기다리니 자리가 나더군요.
제가 마일모아에서 소서노님 소개받고 지난달 초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두번이나 ㅠㅠ
너무 맛있어서 첫날 가고 둘쨋날가고 ㅠ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날은 오픈시간 10분 늦게 갓더니 (예약없이) 한 5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고요. (가게 입구에 작은 스탠딩바있어요) 카운터에 앉아서 요리하는 것도 보고 일하는 분들이랑 더 많이 이야기 해서 좋았고요.
나오면서 다음날 점심 예약하고, 다음날은 예약시간에 맞춰 들어갔는데 부엌을 투어같은 느낌으로 소개해주면서 다른 방으로 또 들어갔는데
여기는 조금 조용해서 또 다른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게 6유로 정도 했던 오징어 튀김 샌드위치인데 ㅠㅠ 정말 넘버 원 메뉴 였습니다.

그린샐러드도 최고 ㅠㅠ

세비체! 사실 미디오크레

랍스터볼이였는데 이것도 강력 추천은 아니인데 다들 시키시더군요..

요거는 해산물 샐러드! 이것도 추천

이 단순한 토마토바른 바게트 꼭 시키세요, 아니 세번 시키세요. 다른 집에서도 먹어봤는데 이런 맛 안나옵니다.
오징어 샌드위치와 이 건 기본으로 꼭 시키시구요.

토마토아보카도 샐러드 - 제가 샐러드없으면 식사를 못해서 ㅎㅎ 괜찮았어요. 근데 전 날 먹은 그린샐러드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레이저 크램이라고 하더라고요? (면도날 조개, 한국에서는 맛조개라고 부르나요? ) 이것도 추천!

송아지 미트볼, 이건 그냥 그랬어요. 배가 불러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미트볼 시키면 주는 감자튀김
- 소서노님 당분간 바르셀로나 안 가실 거 같다고 했지만.. 좋은 거 생각하시면서 건강 회복하세요!
옴마야... 사진 보니 진짜 군침이 주르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격려도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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