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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San Diego 에서 인천으로 가는 1 stop 비즈니스 클래스 비행편에 어머니가 탑승하실 예정입니다. 현재 고려중인 옵션은 아래와 같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탑승 시기가 잘 맞아서 세가지 옵션 모두 이미 티켓팅을 해두었거나 비즈좌석이 열려있습니다.

 

옵션1: SAN-SLC-ICN (델타 국내선 1등석 + A359 Delta One)

- 델타 마일 13만마일 정도. 

- SAN에서 아침 6시 15분 출발, 인천 도착 오후 3시 20분

- SLC 에서 환승시간 2시간 20분. SLC에서 Delta Sky Club 이용 가능 (Delta One 라운지는 없음).

 

옵션2: SAN-SFO-ICN (유나이티드 국내선 1등석 + B789 Polaris)

- 유나이티드 10만마일 (IN)

- SAN에서 아침 8시 출발, 인천 도착 오후 3시. SFO에서 환승시간 1시간 (SAN에서 아침 6시20분 비행기를 타는 것도 가능. 이경우 SFO 환승 시간이 2시간 40분이 되어 Polaris 라운지 이용 시간 생김)

 

옵션3: [분리발권] SAN-NRT (JAL B788 Sky Suite), NRT-ICN (OZ 비즈니스)

- AA 6만마일 + AC 2만마일

- SAN에서 오후 1시 30분 출발, 다음날 오후 4시 45분 NRT 도착. 환승시간 3시간. 오후 7시 45분 NRT 출발, 오후 10시 15분 ICN 도착.

 

공부를 좀 해본 결과 현재로서는 JAL Sky Suite 으로 기울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분리발권이라는게 살짝 걸리네요. 어머니께서는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은 처음이십니다. 영어는 못하십니다만 미국 공항 내 환승은 여러번 해보셨습니다. 부치는 짐이 있으실 예정이구요.

 

셋 중 어머니께서 가장 편하게 오실 수 있는 옵션으로는 뭐가 좋을까요? 마모 회원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19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5.06.28 12:30:46

저라면 1번이요

 

Delta Mile은 쓰실 수 있을 때 쓰는 게 최고. 환승도 쉽고 기내에 한국인 승무원도 있고..... 

 

부모님이 환승경험이 많으셔도 분리 발권은 안 할 것 같습니다 

CaptainCook

2025.06.28 12:56:03

+1

 

영어 못하시는데 승무원 중에 한국말 하는 분이 하나도 없으면 그게 JAL이라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효도 하시려는 마음에 좀 더 좋은 기재나 서비스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이용하시는 분이 편한게 제일 먼저 아닐까 싶습니다. 분리발권 리스크는 머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라운지도... 어머니께서 라운지를 즐기는(?) 분 아니라면 굳이 라운지에 들리는 여정을 만드는 것보다 적절한 환승시간으로 너무 급하지도 오래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연결편 타시는게 훨 편안하지 않을까요?

Mahidol

2025.06.28 13:39:33

유나이티드 SFO 환승이 제일 나을 듯 하고

그 다음은 델타 SLC 환승 이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

이코노미 더라도 LAX 가서 직항 타시는 쪽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dm10tablette50

2025.06.28 14:01:32

저도 이코노미라도 LA 직항에 한표 보탭니다.

루시아

2025.06.28 14:27:05

+1 

저도 직항이요.

 

그리고 분리발권은 무조건 노우!

추수감사절

2025.06.28 14:30:22

저도 샌디에고에서 LAX 까지 차량으로 이동한 뒤 직항으로 한국 간다에 한 표입니다.

 

LAX 가 복잡하고 낡기는 했지만 갈아타는 것 보다는 더 수월해 보입니다.

Hakunamatata

2025.06.28 15:00:09

저희 어머니의 경우엔 매년 오시는데 직항 이콘보단 환승해도 비즈라고 하시더라구요. 제작년에 직항 이콘타셨었는데 한숨도 못주무시고 다리도 붓고 너무 힘드셨었다고. 환승의 경우 휠체어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다고 하셨어요. 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으면 도움받기 좋다고 하셨어요. 특히 식사선택시. 
 

딜레이의 위험이 있어서 저는 옵션2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분리발권은 완전 비추입니다. 딜레이되거나 뭔가 꼬이면 답안나오는거라..;;;

aspera

2025.06.28 15:03:59

의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LAX-ICN 도 아시아나 이콘 자리는 있네요. 일정상 lax에 드롭해드리기가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만, 옵션으로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낮은마음

2025.06.28 15:23:34

샌디에고 엘에이 아시아나 셔틀버스 서비스가 있을겁니다 여행사나 아시아나에 알아보세요. 

aspera

2025.06.28 18:25:23

정보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한인업체에서 운영하는건 낮비행기 대응편이 있네요. 저녁 비행기의 경우엔 다른 업체에서 운영하는 7:10pm lax 도착편이 있어서 이걸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케어

2025.06.28 15:05:06

1번, 2번 둘다 괜찮아 보여서, 둘중 마일 처리하기 괜찮은쪽으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다만 만약 irrop 이 생기면 대채편이 있는 SFO경유가 해결하시 좀더 쉬울것 같아보이고요.

 

3번은 분리발권만 아니면 괜찮을것 같은데, 분리발권이라서 제외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aspera

2025.06.28 18:26:50

댓글 감사합니다. 델타마일 처리가 더 유용한 상황이라 일단 델타로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Irrop이 일어나지 않기를..

쌤킴

2025.06.28 15:13:47

아직 알라스카에서 SAN-NRT-ICN 연결발권을 안해줄려나요? SAN-NRT은 JL이고 NRT-SFO는 KE이지만 둘다 알라스카에서 예매가 가능해서요.. 이전에 이걸 연결발권으로 해주겠다고 발표를 한 거 같은데요.. 확실친 않지만요..

이게 연결만 되면 원하시는 JAL 비즈에 연결발권이 되서 hassle이 별루 없을 거 같아서요.

aspera

2025.06.28 18:27:07

알래스카 마일이 전혀 없습니다ㅠㅠ

베루루

2025.06.28 16:20:23

옵션3는 짐이 있는거면 비추입니다. 요즘 항공사추세가 가능하면 분리발권 연결안해줄려합니다. 저희부모님도 비슷한상황에서 영어못하셔도 일본공항은 다행히 직원들이 다 항공편명알려주면 잘 안내해줍니다.

aspera

2025.06.28 18:28:31

댓글 감사합니다. Jal이 좋을 것 같았는데 댓글들 보고 분리발권은 안하는 쪽으로 생각중입니다ㅠ

추수감사절

2025.06.28 17:02:04

Option 2 의 경우, SAN-SFO UA 는 delay 가 어마 무시합니다.

가급적이면 6시 20분 비행기를 추천드립니다.

aspera

2025.06.28 18:28:44

감사합니다.

aspera

2025.08.10 17:43:02

업데이트 남깁니다. 어머니께서 출발 전 LA 구경을 하고 싶어 하셔서 UA 10만마일로 저녁에 출발하는 BUR-SFO-ICN UA 비즈 티켓을 발권 해두었었습니다 (버뱅크 공항은 사랑이죠). 그러다가 출발 3일전 LAX-ICN OZ 비즈 티켓이 튀어나와서 UA티켓은 취소하고 AC 7만5천마일로 직항 비즈 발권하였습니다. 샌디에고에서 차 렌트 비용이 하루에 36불 밖에 안하길래 렌트로 San Diego - LA 이동은 직접 하였구요. LAX까지 차 끌고 가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론적으로는 잘 되었습니다:) LAX 출발로 의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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