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내년에 부모님 미국에 방문 예정이시라 대한항공 비즈니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미국 도착지가 시카고라 생각보다 마일티켓이 여유가 있는듯 하더라구요.
일단 올해 티켓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한국 출발인 경우는 왕복으로 끊어야 유할이 확실히 저렴하더군요. 유할이 편도+편도인경우 한국 출발편 137600원, 한국 귀국편은 348.40불 (~517000원)이라 총 660,000원이나 합니다. O_O 그런데 왕복으로 끊으면 총 234,200원 이더라구요. 무려 1인당 426,000원 가량 차이가 납니다. 두분이면 852,000원이네요..ㄷㄷㄷ
그러다보니 왕복으로 끊고 싶긴한데 그러자니 비즈니스 티켓 확보가 보장되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일단 한국 출발편을 편도로 끊고... 나중에 한국 귀국편이 available하게 되었을때 왕복으로 전환하는 방법인데요. 이게 생각처럼 쉬운 일인지 궁금합니다. 이전 편도 티켓을 취소하지 않고 전화로 왕복 티켓으로 전환할수 있을까요? 아님 끊어놓은 편도편을 취소하자 마자 왕복으로 발권하는게 가능한가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그날짜에 자리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왕복으로 묶어달라고 하면 해줘요. 변경으로 처리되어서 출발 90일? 이내면 3만원인가 수수료 더 내시면 돼요
가능합니다만, 복편이 왕편 티켓팅한 날자기준 1년 안의 날자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오늘 왕편 티켓 오픈하자마자 360일 뒤의 날자로 티켓팅을 한다면 복편을 한티켓으로 묶을 수 없어요.
넵 그래서 편도를 일단 끊고 복편이 open될때 왕복으로 전환할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보바님이 가능하다고 답글을 주셨네요. ^^
무조건 가능한게 아니에요. 왕편 티켓 발행날 날 기준 복편이 1년 이내여야 합니다.
오늘 왕편 2025년 9월날자로 티켓팅, 복편 2026년 5월날자인경우 한티켓으로 변경 가능
오늘 왕편 360일 뒤의날인 2026년 7월 9일 날자로 티켓팅, 복편 한달뒤 2026년 8월 9일 날자인경우 한티켓으로 변경 불가능.
왜냐하면 오늘 (7월 14일) 기준으로 복편이 1년 이후이기 때문입니다.
넵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 계획은 내년 7월 중순 티켓이 열리자마자 미국행 편도 발권.... 나중에 마일 더 모이면 (아마도 10-11월 정도) 내년 8월 복편 포함 왕복으로 변경 발권입니다. 이 경우 비즈니스가 available하다는 보장은 없지만 올해 마일티켓 상황을 보면 가능할거 같아요. 이 경우에는 괜찮겠죠?
위 경우는 불가능해요. 제가 위에 예시로 안된다 한거랑 같은 일정이네요.
제가 티켓 열리자마자 사고, 왕복 묶으려 했다 실패해봤어요.
내년 7월 중순 티켓은 올해 7월 말쯤 열리기 때문에 이 티켓의 유효기간은 2026년 7월 말까지 입니다.
2026년 7월말 이후의 티켓과 합칠 수 없어요.
레비뉴만이 아니라 마일 유할도 왕복이 편도보다 좋을줄은 몰랐네요.. 질문글 감사합니다!!
참고로 서울 발 일 때 한정 입니다.
미주 및 해외 공항 출발 시 에는 편도 + 편도 로 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아 미국출발의 경우, 마일발권 왕복 발권에 유할 할인이 없다는 말씀이시죠?
네 할인이라기 보다는 유할이 출발지 기준이기 때문에 왕복일경우 미국 출발 기준으로 양방향 차지가 됩니다.
편도+편도 끊어 보면 유류할증이 다른걸 알수 있습니다.
한국 발 : 굿
미주 발 : 배드 로 이름 지으면요.
서울 발 왕복 = 굿 + 굿
서울 발 편도 + 미주 발 편도 = 굿 + 배드
미주 발 편도 + 서울 발 편도 = 배드 + 굿
미주 발 왕복 = 배드 + 배드
서울 발 왕복이 가장 유리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 미국 출발 시 편도 + 편도 가 그나마 내야 할 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와 정말... 마일의 세계는 끝이 없네요 0.o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하네요. ^^ Mahidol님 말씀처럼 한국발인 경우에만 해당되는거 주의하세요~
가능하십니다만, 한국시간 15일정도 될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달 15일경에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공지하거든요. 25년 6월에서 7월로 넘어올 때는 유류할증료가 줄어들었습니다만 8월꺼는 아직 발표가 안된지라 푼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짭짤하게 아낄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또하나 배워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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