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마모 회원님들,
먼저, 저는 메리엇 티어 유지 및 라이프타임 플래티넘 달성이 목적입니다.
1년에 최소 50박씩은 채우기 위해서 메리엇 관련 카드를 다음과 같이 보유중인데요,
혹시 더 좋은 전략이나 방향이 있는지 회원님들의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현재 보유]
① Chase Bonvoy Bold: '23.3월 Boundless에서 Bold로 다운그레이드
현재 연회비 없고, 1년에 5박씩 적립 (전에는 10박 이었던거 같은데 줄었나봐요;;)
② Amex Bonvoy Biz. : '23.8월 만들었고, 당시 welcome bonus는 받지 못함
연회비 125불, 1년에 15박씩 적립 (+ 무상숙박 1박 제공)
* Biz. 카드 발급할 때는 티어 달성을 위해 welcome bonus 를 포기하고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2~3년은 더 메리엇으로 매진해야 할 것 같은데,
위의 2가지 카드를 유지하는 것 외에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긴 설명을 줄여서 메리엇베케이션클럽 일정오너쉽 레벨이 되시면 플랫그리고 지분이 더 많으면 티타늄까지 자동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부부가 공동명의로 올라가신다면 매해 누가 티어를 받을지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내년에 P2가 한국에 오래 나가 있는다 그러면 내년 은 P2가 티어를 가져갈 수 있게 한다던지)
이렇게하시면 본보이 카드들에 슬랏 안쓰시고 티어 다시고 다른 프로그램들 티어 다시는데 집중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구지 50QN을 채우시겠다면 플랫 티어+ NUA 5장을 받는건데 많은 분들이 성공률 낮은 NUA 라고 말하기도 하셔서요
다른 방법으론 브릴리언트 열고 플랫 받으셔도 지금 플랫 유지하신 년도 + 남은해들 + 총 600 QN 이면 라이프 다실 수 있으실꺼에요
라이프타임 달성 뒤에 베케이션 클럽 구입원가에 재판매 가능하고, 연회비 그만 낼 수 있나요?
재판매 보다는 일단 구매가 모기지로 되고 심지어 페이먼도 코브랜드 카드로 페이 가능하고 (단 파이넨셜 프로모 기간후 페이오프는 카드로 안됨)
모기지 페이오프 후엔 매년 나오는 메인테이넌스 피 있는데 이건 랜탈로 돌리면 원금회수+노자돈도 가능해서요 구지 팔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아뇨. 카드는 언제라도 수지타산 안맞으면 해지 가능한데, 이건 팔 때 까지 maintenance due 물리는거자나요.
하물며 사는집도 나중에 어떻게 팔게 될지 생각하고 사는게 대부분인데, 항상 어떻게 처분 가능한건지 생각하고 들어가야죠.
지은지 20년-30년 되었을때, 업키핑에 얼마나 due를 더 걷을지, 해당 휴양지 건물 근처에 새 건물이 들어서서 해당 프로퍼티에 대한 전반적인 선호도가 낮아지면 어떻게 마케팅 할건지 다 따져봐야죠.
아... 요건 제가 생각하는 방법이 좀 달랐던거 같네요
연회비-메인테이넌스피 는 죽을때까지 냅니다
전 처분 생각은 안하고 계속 가지고 가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전 홈베이스를 가지고 하는 모델들과 요즘 모델이 차이가 좀 있어요(요즘 나오는 상품의 경우는 본보이 포인트처럼 사용함)
구매 시기에 따라서 금액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제 구매시기 기점으로 프리미엄 카드 4장 연회비 정도로 (메인테이넌스피)못해도 하와이 7박을 1베드룸(보통 호텔의 쥬니어 스윗 동급또는 이상의 시설)이상의 공간에 지낼 수 있으는 조건이라 구매 결정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타임쉐어에 고통받고 나중에 되팔때 손해볼거 감안하면 그냥 생으로 매년 50박씩 레비뉴 숙박 하더라도 그게 차라리 더 싸게 먹히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 듭니다..
이게 고통 받으신분들은 좀 정확한 이야기가 없으시더라고요
마적질도 큰 그림으로 보면 연간 숙박권 나오는 카드들 열고 고민 고생 하시는분들도좀 계시죠 그렇게 보면 좀 비슷하다고도 생각합니다
전 생각외로 잘 쓰고 있어서요
그래도 타임쉐어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이 있으시면 아마도 그 말씀이 다 맞습니다
마모에서도 타임쉐어 구입했다가 후회하시는 분들 얘기는 심심찮게 볼 수 있어서요..
방금도 대충 검색해 봤더니 몇 보이는데, 링크 걸기에는 고통받는 글 쓰신 원글 글쓴이께 죄송하네요..
Exit 하는게 쉽지도 않고, 또 Exit 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금전적으로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품이라
어떤 상황이든 저는 추천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5921284 이 글은 링크를 걸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타 프로그램은 제가 직접 경험이 없기에 딱히 어떻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제가 지난 5년간 들어본 세션들은 강매 분위기 보단 듣는 사람 입장에서 혹 할 수 있겠다가 더 맞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만약 구매 의사가 있다는 전제하에 첫세션에서 구매는 먼가 차를 사겠다고 마음먹고 가장 가까운 딜러에 들려서 네고 없이 그자리에서 사는 것과 비슷 하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여러번 세션을 거칠 수록 오퍼도 좀더 좋아지고 레잇도 더 좋게 받으실 수 있으세요
혹시 구매를 하신 경험이 있으시거나 세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언제 어디 프로그램인지 궁굼합니다
매리엇같은 메이저 체인의 타임셰어는 그렇지않은 로컬 브랜드 타임셰어들보다 매리트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만큼 메인테넌스 피가 비싸죠. 저도 20년 넘게 메이저가 아닌 타임셰어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이들 어렸던 첫 십여년은 그런데로 휴가 스타일에 잘 맞아서 썼지만 그 뒤로는 가족 구성원의 휴가 형태가 바뀌고 경제적인 부분도 바뀌면서 상대적으로 옵션의 제약이 많은 타임셰어 체류를 하지 못하고 유지비만 낭비해왔어요. 해마다 5백불이 넘는 피를 낼때마다 너무 아까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요. 모기지는 처음 몇해안에 페이어프를 한 상태였고 죽어도 못놓여나는 계약이라 듣기로는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야한다던데 생각만해도 대형 프로젝트라 미루다가 얼마전에 지피티 도움 받아서 좀 알아보고 거기서 권한대로 전문 사이트에 무료로 내놓았다가 운좋게 인기가 많아 지금 트랜스퍼 중이예요. 몇 달 걸리는 거라 아직도 안끝났고 장담 못해요. 물론 비용부담 전액부담 제가 하는 도네이션입니다. 그나마 한 십년 잘 썼기에 망정이지 이런 불공정 계약이 세상에 어디있나 싶게 무시무시한 계약이니까 타임셰어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현재 판매 중인 최신 모델 외에 메리엇엔 이전 모델들도 여전히 유통되고 있습니다 대체로 기존 오너들이 매물로 올린걸 새 유저한테 되파는 형식은거죠. 이전 모델을 구매할 경우, 전체 티어 혜택과 홈 리조트 예약 우선권이라는 분명한 장점이 있지만, 높은 관리비라는 단점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실제로 기존 오너들을 대상으로 떨이 판매처럼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구 모델의 예약 제한 때문에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0년 넘게 가족 휴가로 타임셰어를 잘 활용하셨다고 하니, 이미 충분히 이점을 누리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현재 레드윅, 비알비오, 에어비앤비, 코알라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이번에 정리하신 숙소를 현금으로 빌리는 경우를 가정했을 때, 그동안 지불하셨던 연회비와 관리비를 모두 합산한 금액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어느 정도 손해를 보는 상황이었을까요?
저는 타임셰어 구매 전부터 다른 관점으로 접근했습니다. 매년 받는 숙박권 포인트를 소진하기 어렵다면, 렌탈 마켓을 통해 되팔 계획으로 구매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아마 선생님과는 다른 방향으로 접근했던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제 글에도 썼지만 여행의 패턴과 숙소에 대한 니즈가 라이프타임 동안 변한다는데에 타임셰어의 맹점이 있을뿐, 어떤 사람이나 가족이 계속해서 같은 패턴의 여행을 자녀대에까지 만족하며 유지한다면 매년 올라가는 유지비용도 인플레이션 차이 정도로 여길 수 있을것 같아요. 타임셰어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쉽게 권장되지 않는 이유는 엑싯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매리엇 프라퍼티 정도의 브랜드 인지도, 리조트의 위치와 소유하신 주의 프라임 여부에 따라서 각종 익스체인지나 렌탈도 기회가 있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밸류가 떨어진다면 개런티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또 렌탈마켓에 소유하신 주를 되파는 것도 신경을 꽤 써야하는 일이구요. (타임셰어회사에서 묵인은 하지만 권장하지 않으니 guest certificate 같은 걸 따로 끊어주는데도 비용이 들고 그랬거든요. 물로 우리는 마모족이니 가능은 하지만 어게인, 나이드니 귀찮은 일은 될 수 있으면 줄이고 싶어요 ㅠㅠ)
이것이 대부분의 타임셰어 소유자들의 현주소가 아니라면 저처럼 비용부담하면서 공짜로 넘기는 사람이 수도 없이 널렸고(그나마 저는 8월 하이위크에 4베드룸 유닛 등등 밸류가 좋아서 인기몰이하고 그 중 한명이라 진행중) 엑싯 도와주겠다면서 걸려오는 스캠콜이 그렇게 많지 않았겠죠.
저희는 올랜도에서 방 세개짜리 매리엇(매리엇 프라퍼티로만 익스체이지해서 썼어요. 제일 나으니까요) 리조트에 매년 가서 썼어요. 가성비 좋았죠. 애들이 수영을 워낙 좋아하고 우리도 리조트에 늘어져있는 걸 좋아해서, 낮에는 수영하고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띰팍 다니고 집에 있는 것처럼 바리바리 싸간 음식 또는 현지 장봐서 밥해먹고. 근데 애들 고딩되면서 것두 끝나고 우리두 나이들어서 콘도형 집같은 곳보다 팬시한 호텔이 좋아지고 숙소는 리조트인데 함께 묶여있는 리츠칼튼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동시에 부모님 연로해지시니 한국에 더 무게를 두고 자주 방문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일주일 넘는 휴가를 한창 바쁜 애들 일정에 또다시 끼워넣기도 힘들어지고...지금은 애들 다 독립했어요. 만약에 애들이 결혼해서 그 배우자들까지 함께 여행을 가거나 한다면 그때는 그야말로 렌탈 사이트에서 일회성으로 구입하는 옵션이 부담이 없을것 같구요. (요새는 에어비앤비 등등의 더 다양한 옵션이 많이 생겼구요)
가고일님은 원글님이 제시한 질문에 이런 옵션도 있다는 예를 드신 것이니 원글님이 충분히 고려하셨을 것 같아요. 다만 저도 타임셰어의 또 다른 면을 우려해서 오지랍을 부려봤답니다. 마음고생을 좀 했더니 그런가봐요. ^^
LTP 달성에 얼마나 가까운지 현 상황(플랫 연수, 총 QN 적립) 공유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2~3년은 더 메리엇으로 매진해야 할 것 같은데" 이 말씀이 지금 7년은 채우셨다는 뜻으로 하신건지 궁금하고, QN은 600에서 얼마나 모자라는지 알아야 할거 같아서요. 한편으로 지난 7년 플랫을 착실히 채우셨다면 딱히 새로운 전략을 필요로 하실 타이밍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략을 바꿔야 할 만큼 티어 쌓는 환경이 바뀐것도 아닌거 같아서요.
넵 올해 7년차, 총 QN은 400이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특히 올해는 여행, 출장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 내년 플랫유지도 간당간당한 상황입니다.
말씀 주신 상황으로 봐서는 Amex에 브릴리언트 여시고, 출장과 여행이 많아질 시기까지 버티셔야 할 거 같네요.
우선 카드로 40QN (개인 25QN, 비즈 15QN) 깔고 시작하시고요. 매년 1분기에 계속 있어온 더블 QN 프로모 기간 (주로 봄방학 기간까지 커버) 잘 노려서 여행/출장 다녀오시면 50QN은 4월안에 재빨리 달성 가능합니다.
일년에 50QN만 하시는걸로는 LTP에 필요한 600QN에서 많이 부족한 편이라 10년 플랫 채우고도 2-3년 더 기다리게 될 수 있으니 매년 75QN 채워서 타이태늄 받는걸 목표로 하시고요. 이 경우 50QN에 choice award는 NUA 말고 5QN 선택하는 쪽으로 전략을 세우시는게 좋겠습니다. 75QN의 choice는 5 NUA 혹은 5QN 중에서 택일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chase bold가 있는데, brilliant 발급이 가능한건지요?
카드 발급 받으시는건 언제나 가능합니다.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지, 지금 사인업 보너스가 (역대급이거나 그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지에 대해 물어보신거라면..
1) 사인업 보너스 가능 여부는 마일모아님께서 작성해 주신 이 표를 참조하시면 될 거 같고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535186
2) 브릴리언트 역대급 오퍼는 https://www.milemoa.com/bbs/board/11139020 이 글 참조하시고 지금 오퍼랑 비교 해 보셔야 할 거 같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의 우선순위를 사인업 보너스 보다 QN 적립에 좀 더 두시고, 사인업 보너스에는 크게 연연해 하지 마시고 브릴리언트 카드 오픈 타이밍을 올해 11월 중순 이후로 잡아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렇게 하면...
1) 발급 몇 주 이내에 2025년 실적으로 브릴리언트 보유에 대한 25QN에서 볼드카드로 받으신 5QN 빼고 20QN가 추가 적립 될거고요.
2) 내년 1월에 2026년 실적으로 25QN 적립 받게 됩니다. 비즈카드에서 받는 15QN 합쳐 40QN으로 시작하고요.
그리고는 내년 연말에 연회비가 한번 더 청구 될텐데... 일단은 한번 내 더 내시고요.
3) 2027년 1월, 27년 실적으로 25QN 적립된거 확인 한 다음에, 연회비 청구시점 30일 이내면 카드 캔슬.. 혹시라도 30일이 지났으면 90일 이내에 Bevy나 일반 Bonvoy 카드로 다운하고, 연회비를 prorate해서 돌려 받는 전략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지금과 같은 룰이 계속 유지된다는 조건하에 생각해 본 전략이고, 세부 룰이나 베네핏이 바뀔 수 있다는 AYOR로 접근하셔야 하긴 하겠습니다.
저도 여쭤보고싶네요, 6년째 플랫이고 이제 300박 채웠습니다.
카드 조합으로만 신한 더본보이베스트+아맥스본보이+브릴리언트 조합으로 매년 35박씩만하는데 어떻게 라이프타임플랫을 좀 빨리갈 수 있을까요?
여기에 본보이 비지니스를 추가해야할까요...?ㅠㅠ
네. 비즈카드 신청 가능하시면 매년 15QN이라도 더 챙기셔야 할 걸로 보이네요.
브릴 25QN + 신한 10QN = 이게 개인카드로 35QN 찍는 최고치니, 지금 보유중인 아멕스 본보이 개인카드는 surplus겠고요. 비즈 여시면서 아멕스 슬랏 부족 하시면 이걸 닫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크레딧과 숙박권 사용하는데 문제 없으시면 리츠로 업그레이드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저는 브릴리언트, 비즈, 신한 조합으로 2년 정도 더 유지해서 달성할 계획입니다. 볼드도 들고 있어서 리츠를 할까말까도 고민중이고요.
리츠나 브릴리언트 없이 50박 채우실 정도면, 둘 중 하나 추가하고 나면 티타늄도 달성가능하실테고 유나이티드가 유용한 동네면 티타늄에 따라오는 유나이티드 실버도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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