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암스테르담 몬트리얼 라과디아 로 오는 뱅기였습니다.
에어 카나다 악명이 높기로 유명해서 혹시나가 역시나...ㅋ
몬트리얼에서 라과디아 오는 뱅기가 켄슬...다음날(월요일 아침) 첫 뱅기로 재예약.
체크인 한 가방 안나와서 물어보니 내일 너 라과디어로 가는 뱅기에 같이 탈거니 돈 워리....
당연히 안옴. Lost luggage 신고하고 그날 저녁이나 늦어도 내일 아침에 도착할거야....라는 말과 함께 집에 옴.
당연히 안옴...화요일 아침에도 안옴. 직접 준 전화번호로 전화 해도 아무도 안받음
오후 늦게 어찌해서 통화가 됐는데 오늘이나 내일 아침에 도착으로 바꼈어.
당연히 안옴.
오늘은 수요일 약 10분전에 도착했네요. 아저씨 차에 lost luggages 이 한가득...ㅋㅋㅋ 가방 꺼내는대만 한참 걸리심.
버터 녹아서 난리나고 온 옷가지들 고소한 버터냄새들....ㅠㅠ 물론 헌옷들이지만 다시 사려면 적어도 몇백불일텐데...
이런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괘심해서 신고하려고 보니 lost luggage 등 신고하는 곳은 있어도 안에 파손된 물건 신고 하는 곳은 못찾겠네요.
다시는 에어 카나다 안타요.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 직원들이 켄슬 플라이트 대처 프로토콜 너무 잘되어있음..lol
고생하셨습니다ㅠㅠ 비행기로 안오고 ground로 보낸건 아닐까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혼자 버스 타고 왔을수도 있겠네요. ㅋㅋ
에어캐나다 승무원인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캐나다 안전규정 등등 이런게 엄격해서 조금만 문제생겨도 안띄워서 지연 연착 잦다고.. 대신 사고도 거의 없고 믿고 탈정도로 안전하다고....요 쿨럭..
그래서 그런지 비행기 승무원들은 친절했습니다. ㅎㅎ
EU261 꼭 신청하세요 일인당 600유로
그건 EU에서 지연되거나 켄슬되야만 되는거 아닌가요? 몬트리올에서 갈아타는 비행기가 켄슬되어서요.
참고로 세탁 시 기름때 빼는데에는 lipase 효소가 들어간 Biz powder가 짱이래요. (아마존 가격은 바가지에요... 월마트에서 사세요)
https://www.reddit.com/r/laundry/s/ankEfYFLVS
오 감사합니다. 당장 사보겠습니다.
버터 해결이 잘 되셨길 바랍니다.
작년에 대학생 딸아이 룸메가 일본에서 돌아올때 에어캐나다를 탔는데 비행기는 연착, 수하물도 하루 지나 도착.. 그런데, 가방을 오픈하니 개미가 득실 득실.. 그 영상 저도 봤는데 너무 징그러웠어요. 딱히 에어캐나다에서 보상 해준건 없었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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