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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다녀온 부산-서울-교토-도쿄 후기 맛기행 위주로 적어봅니다. 대부분 하얏호텔에 머물렀구요
원래 계획은 요랬는데 (https://www.milemoa.com/bbs/board/11129179) P3 일정에 문제가 생겨 출발 한달전에 전부취소하고 새로 일정짜는 쇼를 했네요. 대부분이 마일리지 예약이라 다행히 큰 출혈은 없었습니다.
- 부산파크하얏트 3박
이년만에 방문이고, 미동부-나리타-부산 항공권으로 했는데, 나리타에서 5시간 기다리는게 은근 어려웠네요 호텔 도착은 저녁 10:30쯤이었는데, 체크인은 순조로웠습니다. 방2개, 제이름으로 SUA 사용해서 스탠다드스윗 배정됐구요, , P2는 GoH 사용, 광안대교 뷰로 받았는데, 스윗에 들어간 후 P2께서 왜 방이 2개냐 하시네요. P3가 며칠후에 따로 합류하기도 된 일정을 생각못하고 예전에 했던 예약변경을 안했네요, 기본스윗에 queen + double이 있어서 4인 숙박에 문제없어 보였구요. (P4, P5는 12세이하입니다.) 늦은 시각이라 차마 그날 취소는 못물어보고, 남은 이틀은 취소 해주셨네요. 레비뉴숙박이라 충분히 안된다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배려해 주셨습니다.
조식 괜찮았고, 햇살 잘들어오는 호텔 헬쓰장도 좋았습니다. 사우나도 매일 사용했구요. 지난번에 갔었던 풍원장꼬막 한번더 방문했구요, 하루는 서면쪽나가서 실내놀이장 런닝맨이란곳 갔는데, 아이 둘 아주 잘 놀았습니다. 점심으로 인근 도연정이란 곳에 갔는데, 이런 가격이 가능하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 부산시그니엘 1박
개인플랫 2장이라 FHR 사용하러 갔구요 이번이 첨 방문이었는데, 호텔 좋네요. 12시 조금 넘어 갔는데, 방하나는 곧장 체크인 가능했구요, 나머지도 20~30분내에 옆옆방으로 준비해주셨어요. 작은 발코니가 있고, 전망은 대충 이렇습니다. FHR 혜택으로 따라온 $200 쓰러 중식당 가려다, 대세에 밀려 부페식당 갔는데 다들 만족했습니다. 여차여차할인해서 추가로 4~5만원 정도 더 냈던거 같아요. 평일 점심인데 빈 테이블이 얼마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수영모쓰기 싫어해서 수영장 못갈줄 알았는데, 물어보니 야외에선 머리 안담그면 안써도 된다 하네요. 전망은 좋았는데, 조금만 더 크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했네요 조식퀄러티도 좋았는데 전 서울시그니엘이랑 신라가 더 좋았던거 같네여. FHR 혜택에 사우나가 포함 안되 살짝 아쉬었구요. 그래두 FHR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6월말 해운대 해변은 붐비지 않아 좋았구요, 한국은 아직 방학 전이라 가족단위 피서객은 다들 영어하시는 분들이더라구요. (마모회원 많았을듯 ㅎㅎ)

- 안다즈강남서울 7박
SRT 타고 상경, 아이들이 기차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뭐 그냥 기차였네요 ㅎㅎ 안다즈는 3년만에 방문이고 방하난 SUA 사용 스탠다드스윗, GoH 사용한 방은 스윗룸에 마주보는 앞방을 주셨어요. 복도끝 방이라 마주보는 방들 옆으로 또다른 출입문을 열어주셨구요, 이게 출입문이 되서 마주보는 2방 열어놓고 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할때 사우나-헬스장은 꼭 가보는데, 예전 엘라엘라 님 후기에서 보고, 사우나 가봤어요. 참 좋네요. 전 모든 사우나가 이런 디자인을 따라하면 좋겠다 싶어요. 수압도 아주 좋구요~!! 매일 가고 싶었는데, 검진관련 의사선생님 권고가 있으셔서 첨 이틀만 사용해서 아쉬웠네요. 대신 헬스장은 조금 답답한 분위기죠.
여기안다즈 주변엔 먹을곳이 많죠~^^ 식사메뉴 고를때 (자기의견 반영안되디고) 누군간 늘 삐치는데, 현백지하로 가면 이런문제가 없네요 ㅎㅎ 짜장/짬뽕/회전초밥 등등 다 맛있습니다. 이외 틈틈이 바르다 김선생 김밥/떡볶이, 양양집 양곱창 순두부 해장국, 피앙옥에서 평냉, 스케줄에서 (트러플?) 파스타 먹었구요, 큰애한테 한국파스타 맛있다고 몇번 얘기했을때 시큰둥 했는데, 아주 좋아했네여. 전 그냥 회사 앞 분식집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희망사항입니다..^^

미국에서 코스코 가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한국에선 이번이 처음입니다. 11시도 안됬던걸로 기억하는데, 막걸리/와인 샘플로 주고 문어 숙회까지, 아주 좋네요. 이것저것 꽤 많이 샀는데, 계산대에서 현대카드만 돼요~ 하셔서 잠깐 당황했었습니다. 다행이 애플페이 된다 해서, 현금뽑으러 갈 있은 안생겼습니다. 애플페이는 미국 비자 연동인데, 문제 없었구요.

- 하얏플레이스 교토 3박
김포-간사이는 비행기가 반도 안찼네요. 순간, 아... 7월 일본은 이런건가 했습니다. 교토는 처음이구요. 그전에 김포에서 택스리턴 받을때 이슈가 좀 있었네요. 에어사이드에 택스리턴 ATM(?) 기계가 3대 있고, 줄이 길었습니다. 옆에 창구가 있는데 기다리는 분이 없어 여쭤보니 달러/엔화로만 리턴이 된다 하네요. ATM은 원화. 별 생각없이 달러로 주세요하고, 영수증을 받아보니 적용환율이 적혀있지 않았고, 물론 창구밖에도 걸려있지 않았습니다. 받은 금액은 정말 말도안되게 적었구요. 원화로 요청하니 안되다 하다가, 조금 강하게 말씀드리니, 책임자급이 나오셔서 처리해주셨습니다. 저처럼 방심하지 마시고, ATM 사용하세요.
하얏플레이스는 가본 하얏트 호텔중 가성비 거의 탑수준입니다. 6,500포인트에 깨끗하게 관리된 방, 만족할 만한 조식, 좋은 위치, 여러분들이 리뷰 남기셔서 추가설명은 필요없을거 같아요. 호텔 인근 가본곳으론 Wagyu Steak Hafuu Honten가 좋았어요. 현지 친구가 추천해 준 곳인데, 예약안하고 저녁 오픈할때 방문했는데, 안기다리고 곧장 앉을수 있었습니다. 고기질도 좋구 맛있었는데, 이번 일본여행중에 식사로 제일 많이 지불한 곳이였네요. 미국 스테이크하우스 비하면 저렴하구요.

7월의 교토는 많이 더웠습니다. 한낮기온 92~3도 였는데 체감온도는 그 이상이었더거 같아요. 아침에 메인 어트랙션 한군데 갔다가 교토에서도 백화점으로 피신했습니다. 타카시마야 백화점 지하에 있는 스시집인데, 가성비 좋았습니다. 아래 연어-참치동은 1,600엔정도였던걸로 기억. 맨하탄 기준 20년전 가격이죠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건 점심 후 디저트로 먹은 맛챠빙수 였네요. 같은 건물 3층에 있구요, 수저가 입에 들어갈때마다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여기말고 교토역에도 샵이 있구요. 맛차좋아하는 P3왈 마차라테도 최고라고 합니다. 아무리 7월더위가 힘들어도 이거 먹을수 있으면 7월교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푸시미 이나리 신사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주무시고, (깨웠을때) 짜증이 감당이 안되 혼자 후다닥 다녀왔구요, 그 시간에는 그리 붐비지 않았습니다. 동네 뒷산 올라가는 정도 난이도 였고, 30~40분정도 걸려서 올라갔던거 같네여. 제가 일본에서 본 가장 비싼 물 파는 자판기가 여기 꼭대기 근처였는데, 180엔정도였을거에요. 이런걸로 "장난" 안치는거에 많이 고마웠습니다. 조식전 뭔가를 했다는 거 까진 좋았는데 호텔로 돌아오는 지하철에 출근길 지옥철을 경험했네요. 전 교토가 이렇게 큰 도시였는지 몰랐네요.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조그만 (걸어다닐수 있는) 소도시로 예상했는데, 예상을 크게 빗나갔습니다. 신사 근처에서 지하철 탈때에 미리 타계신 분들께 미안할 정도로 낑겨 탔는데, 다음역에서 같은문으로 최소 5~6명이 더 밀고 들어오시더군요.

밑엔 교토시내에 위치한 Le Labo인데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페가 있구요, 아담하게 이쁜 정원도 있습니다. 여기도 마차맛있구요,

- 하얏센트릭 도쿄 2박
원래 계획은 도쿄 4박 / 오사카-교토 4박이었는데, 짧은 여행이 되어서 쪼금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재미나기도 했구요. 도쿄는 20여전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친구따라 하코네 등 외곽으로 주로 다녀서 모든게 새로웠습니다. 신칸센은 처음인데, 문이 열리고 계단이 없어서 깜짝했고, 남자화장실이 따로 있는것도 의외였네요 일등석과 일반석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 일등석 끊었는데, 아이들이 이것도 많이 좋아했네요. 비행기 일등석은 아빠가 못 끊어줘 알쥐?~
SUA사용해서 기본스윗받았구요, 여기도 막판에 예약해서 스윗이 없었는데, 도착 열흘전쯤 방이 나와서 얼룽 잡았습니다. 두번째방을 커넥팅룸으로 해주셔서 간만에 아파트 느낌 투숙을 했네요. 조식도 여러분들 후기 남겨 주신거 처럼 훌륭했습니다. 돌아보면 서울호텔과 비교해서 가지수는 확실히 적지만 먹을땐 그럼 느낌이 없었어요. 샴페인-와인도 갖다 놓으셔서, 미모사 두잔 말고 시작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수가 없죠. 크로플 만들어 먹는 스테이션도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했구요.
도쿄에서의 첫끼는 Ginza Hachigou에서 라면이었습니다. 동경에서 유일하게 예약을 한 곳이고, 좌석이 6석이라 저희가족이 전세낸 느낌이었네여.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편했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트러플 향 만두가 킥이었구여.

저녁엔 옛친구를 만났는데, 이십년만인데 하나도 안변한 모습보고 좋았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얼굴에 남기마련인데, 어릴적 낙천적인 성격 그대로였구요. 내가 기억하던 그모습 남아있는 친구 모습보면 참 좋죠? ㅎㅎ 식당선정은 의외로 쉬웠어요. "야~ 너 젤 자주가는 이자카야 데려가줘~" "진짜루? 여행왔는데 유명한 데 안가구?" "웅 드라마에서 나오는, 샐러리맨 퇴근하고 혼자가는 그런 곳으로 가자~" 세타가와에 있는 라쿠미 라는 곳인데, 긴자에서 35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친구가 식당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을 알더군요 ㅎㅎ 옛친구와 맛난 사케에 좋은 안주. 흐믓한 조합이었습니다.


둘째날은 시부야스카이 방문으로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80도 안팍이어서 살살부는 바람 맞으며, 내려오기가 싫었네요 막힘 없이 뻥뚤린 전망대가 예전에 올라갔었던 WTC 생각도 낫구요

근처 메가돈키호테를 갔는데, 돈키호테 노래가 며칠동안 귓가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찾아보니 유명한 노래네요. 혼자당할수 없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OzS6tbJ6830
눈여겨본 술이 2병있는데, 다음에 가서 팔렸나 확인해보려구요.

점심때 간곳은 스시노미도리시부야. 예약없이 p3만 대동해서 1시30분쯤 도착해서 앞에 18팀 대기였는데 은근 포기하시는 분들 많더군요 30분정도 대기하고 앉을수 있었습니다. 맨하탄에서 이렇게 먹으면 최소 $150~$200은 할거 같네요,

마지막날 오전, 아사쿠사 센소지 방문했구요 이날은 아침부터 무지더워서 얼룽 관광안내소 꼭대기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여긴 사람 참 많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끼니는 회전초밥으로 정했습니다. 아이들이 제가 참 싫어하는 쿠라를 무지 좋아하는데 , 절충해서 합의본게 호텔근처 토야마스시 였는데, 여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뉴저지 쿠라대비 반값이죠 ㅎㅎ

긴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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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댓글
NoCilantro
2025.07.17 11:38:43
여행일정과 사진 공유 감사합니다. 혹시모를 미래여행을 위해 스크랩 했습니다!
Gooner
2025.07.17 19:59:40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됬으면 하네요 😊
게이러가죽
2025.07.17 12:25:53
부모님의 원수에게 권한다는 한여름 교토군요! 일본 빙수는 한국과는 스타일이 다른가요?
Gooner
2025.07.17 20:02:08
아~ 좋은 질문인데 어려운 질문이네요. 유명한 애플망고빙수는 몇번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마차빙수먹어본 기억은 안나네요. 스탈은 같은거 같고, 좀 덜 달았던거 같네요.
엘라엘라
2025.07.17 13:10:20
저랑 비슷한 시기에 호텔도 비슷하게 가셨네요^^ 교토빼고 ㅎㅎ 마주보는 방인데 커넥팅 룸인거 넘 신기해요! 도쿄도 기대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Gooner
2025.07.17 20:04:36
엄밀히 말하면 (외부와) 문으로 분리된 복도를 지나야 해서, 커넥팅으로 분리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대신 방사이 이동시 편하긴 했어요 ㅎㅎ
모밀국수
2025.07.17 13:19:38
와 음식 사진들이 다 너무 좋네요 ㅠ 후기 감사드립니다!
Gooner
2025.07.17 20:05:40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땅부자
2025.07.17 13:21:45
저희도 내년 여름에 도쿄, 교토, 부산 계획중인데 후기 감사합니다
Gooner
2025.07.17 20:07:11
아~ 아무쪼록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계획의 재미도 큰거 같아요! ㅎㅎ
렛미고
2025.07.17 14:40:19
후기 감사드려요. 내년 6월 말에 (6/27-30일) 부모님 모시고 부산을 여행할 계획인데요, 6월말 부산 날씨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부산은 교토처럼 덥지는 않았나요?
Gooner
2025.07.17 20:11:45
저희가 딱 그시기였는데, low 80s였어요. 운이 좋았는지 비오는 날도 없었구요. 밤에 시차땜시 파크하얏에서 시그니엘 걸어갔다 왔는데, 땀 거의 안났구요. 3.7마일. 오히려 서울도착해서 기차에서 내리는 순간, 이건 뭔가 했지요.
렛미고
2025.07.18 08:30:16
아마도 바닷 바람 때문에 서울에 비해 부산은 좀 더 시원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루시아
2025.07.17 15:16:24
아아아아 마차빙수 킬러인 저에게는 지금 당장 교토에 가고싶네요.
Gooner
2025.07.17 20:12:07
아~ ㅎㅎ 지송합니다
lonely
2025.07.17 16:34:56
여행기 주셔서 감사합미다. 저도 내년 봄에 한국 일본 다녀올 예정인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교토 하얏플레이스는 8000-9500 포인트가 나오네요. 6500포인트면 대박이네요.
Gooner
2025.07.17 20:13:29
아마 여름이 비수기여서 그런거 같네요. 9500에도 충분히 굿달입니다! 왠만한 미국 리젠시보다 좋아요!
작은누나
2025.07.18 04:25:20
여행후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교토가면 맛차빙수 메모메모.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7월의 일본은 덥고 습해서 피하기도 하지만 이번 7월은 대지진 예언때문에 예약 캔슬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7월 후반이 남았는데 예언이 틀렸길 바라고 있습니다.
Gooner
2025.07.18 18:45:12
아 네 이건 몰랐네요. 중국인 관광객은 많았는데, 유독 한국어가 안들려서 의아했었는데... 넵. 틀렸길 바래야죠~ ^^
Carol
2025.07.18 21:21:02
Gooner님
와.. 힘드신데 사진올리시며 여행후기 이렇게 자세히 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스크랩해놓고 유용한 정보 익혀야겠습니다
부산시그니엘 호텔 부페 여차여차 할인 받으셨다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도 FHR로 예약해 놓은것이 있어서요
Gooner
2025.07.19 00:03:29
안녕하세요, 제 기억으론 투숙객은 기본 10%할인이 적용됐어요. 거기에 5주년 기념 추가할인 (10%?) 적용됐구요. 아마 후잔 기간한정이었을 거에요. 가실 예정이시면 창가쪽으로 미리 예약하시고 가세요. 택스리펀드는 FHR 베네핏 ($100) 및 추가 차지에 대해서만 해주셨어요. 즐거운 여행 하시길~!
Carol
2025.07.19 11:05:36
아 그러셨군요
창가 쪽 자리 미리 예약하는거 기억하겠습니다 텍스리펀은 생각도 못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