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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USB Type C 를 충전 포트로 사용한 헨드폰인 OnePlus 2가 2015에 나왔으니, 일상생활에 사용된지 벌써 10년이 넘어가네요
그런데 USB type C가 여러곳에 사용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Type C가 전방위로 도입되기 전에는 컨넥터 타입 / 프로토콜으로 종류로 분류가 됐는데,
이제는 Type C가 충전용 포트로 사용되면서 전원용 케이블로 사용되니 일반인들은 케이블을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기존 USB 프로토롤은 Host 에는 Type A -> 클라이언트 에는 Type B (Micro, Mini), 으로 정해져서 방향성이 있는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데이터 속도의 변화는 그렇다고 하고요... (이것도 꽤 큰일이지만... alt mode 라는 것도 있고.. )
지금은 Host / Client 둘다 USB Type C를 꼽는 양방향성으로 바뀌었죠.
Power Delivery
그리고 기존에는 5V로 정해져 있었지만, 지금은 PD 라는 것으로 가변형으로 5-48V / 3-5A 최대 240W 까지 지원하기 됬습니다.
PD 2까지는 충전기 / 사용기기 간에 통신으로 어떻게 됐는데, PD 3.x는 케이블에 e-marker 이라는 게 있어야 60W 이상을 지원합니다.
PD 2에서도 얇은 케이블을 사용하면 화재위험이 있으니, 굵은것만 사용 가능. -> 굵은 케이블은 특정 저항값을 지니게 함 -> 최대 전류양을 결정했는데,
PD 3.x부터는 케이블에 칩을 넣어서 케이블이 전류를 흘릴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USB Version |
Voltage |
Max Current |
Max Power |
|---|---|---|---|
|
USB 1.0 / 1.1 |
5V |
0.5A |
2.5W |
|
USB 2.0 |
5V |
0.5A |
2.5W |
|
USB 3.0 / 3.1 |
5V |
0.9A |
4.5W |
|
USB Battery Charging (BC) 1.2 |
5V |
1.5A |
7.5W |
|
USB Type-C (default, no PD) |
5V |
3A |
15W |
참고로 컴퓨터 말고 일반 전자기기 (헤드폰, 가습기, 블렉박스, 블투 스피커...) 베터리 충전/ 전원지원 하는 것은 특별히 이야기 하지 않으면 5V/0.5A 일껍니다.
그래서 같이 오는 케이블은 전선이 2개 밖에 안들어 있어요.
Data Transfer
USB 마케팅 부서가 일을 잘못해서 USB 버전 종류가 엄청 지저분 하지만... 케이블 종류를 간추리면 이런 느낌입니다.
최대 전송 속도를 높히려면 안에 있는 케이블 갯수 + 쉴드를 늘려야 한다.
|
USB Version |
Max Speed |
Minimum Wires |
Cable Type |
|---|---|---|---|
|
USB 2.0 |
480 Mbps |
4 wires |
2 for power (VBUS, GND) + 2 for data (D+, D−) |
|
USB 3.0 / 3.1 Gen 1 |
5 Gbps |
9 wires |
Adds 5 extra wires for SuperSpeed |
|
USB 3.1 Gen 2 |
10 Gbps |
9 wires |
Same physical structure as 3.0 |
|
USB 3.2 Gen 2×2 |
20 Gbps |
15+ wires |
Dual-lane operation using both TX/RX pairs |
|
USB4 / Thunderbolt 3/4 |
20–40 Gbps |
20+ wires |
Requires multiple high-speed differential pairs, shielding, and e-marker chip |
그래서 만져봐서 두꺼우면 거의 USB 3.x 지원 입니다.
그런데.. Gen 2니 Gen 2x2 하면 구분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USB Alt 모드라고.. USB 단자에서 HDMI나 DP 지원이 가능한데요.
주로 노트북에서 외부 모니터를 사용할때 USB-C 단자중에서 DP지원 되는 것이 Alt 모드 입니다. (Apple 은 좀 다르게 쓰는 것 같더군요... TB 때문에...)
이게 좀... 어렵습니다. High-Speed USB (USB 3.x) 케이블이면 어지간하면 화면이 나옵니다.
요즘은 모니터가 USB Type C포트가 있어서 파워도 지원하면서 USB-C 허브도 되는 것들이 있는데요, 이런것은 케이블을 상당히 가립니다.
|
Alt Mode |
Lanes (Differential Pairs) |
Total Wires for Alt Mode Only |
|---|---|---|
|
DisplayPort Alt (2-lane) |
4 wires |
Shares 2 lanes with USB 3.x |
|
DisplayPort Alt (4-lane) |
8 wires |
No USB 3.x |
|
HDMI Alt |
8 wires |
Drops USB 3.x |
|
Thunderbolt 3/4 |
8+ wires |
Full-duplex lanes + management |
그게 Alt 모드마다 사용되는 라인이 다르답니다. USB 3.x지원 케이블이라고 해도 안될 수도 있어요.
(이건 HDMI 케이블이라고 해도 지원이 다른 경우도 있...)
결론?
어찌됐던 이것이 USB Type C 케이블 종류가 다양한 이유였습니다.
그러면 어떤 케이블을 써야 하느냐, 어떤것이 좋은 케이블인가... 라는 것을 케이블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케이블에 적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엄청 작은 글씨라..

이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거는 컨넥터에 무슨 케이블인지 모양이라도 적혀 있지, 아무것도 없는게 대부분이죠.
그래서 USB 케이블 테스터 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TreeDix 브렌드 것 쓰는데요. 조만간 다른 이름으로도 많이 나올듯 합니다.
eMarker 확인 / 저항값 / 라인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USB Type C 말고도 다른 USB 컨넥터도 테스트 가능합니다.

USB A -> Micro, Mini, lightning 케이블도 체크가능합니다.
이거 말고 서킷보드에 LED 달려서 저항값, 라인종류를 알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집에 있는 케이블 테스트 해봤는데요.
iPhone 16에 번들로 같이 온것은 USB 2.0에 PD 지원이 안되네요.
M1 iPad pro 에 같이 온것은 USB 2.0 / PD 3.0지원 eMarker 들어가 있네요.
USB C 지원하는 모니터가 간혈적으로 Sleep 에서 못 깨어나는 증상이 있었는데요, 모니터와 같이 온 번들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하고 있었는데, 테스터로 확인하니 그라운드 라인이 불안정 하더군요. 다른 케이블로 바꾸니까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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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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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댓글
두리뭉실
2025.07.18 08:16:16
케이블에도 적어주거나 아이콘 표시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MCI-C
2025.07.18 08:30:16
그러게 말이죠.
단자를 통일한것은 좋은데, Data / power 케이블은 구분해줬으면 합니다.
된장찌개
2025.07.18 08:35:50
쌓여만 가는 usb-c 케이블 정리할 때가 온 것 같아요. 그냥 최상위 케이블에 길이만 다른 걸로만 킵하고 싶네요. 그나저나 테스터 기기가 더 갖고 싶어요.
MCI-C
2025.07.18 08:46:39
저도 그냥 다 최상위 쓰면 되지 않나 했는데요.
240w 지원하는 케이블은 USB 2.0 이거나 데이터가 안되요. (이건 PD 3.2 규격인듯 합니다?)
그럼 USB 3 2x2 쓰지? 하면 파워가 또 안되요.
뭐 지금은 PD 3.2 지원하는 파워 아답터도 없어요. 대충 60W 가 최대인듯 합니다. 가끔 제한적으로 120W 지원하는것도 있던데. 120W 받는 기기가 거의 없죠.
지금 쓰고 있는 충전기 케이블이 USB 3.x 케이블이라 PD 3.0 지원하는 케이블로 바꾸고 싶기는 합니다. (굵으면 다 좋은줄 알았어요. )
된장찌개
2025.07.18 08:57:17
아고, 그럼 충전용(PD)만 따로 가지게 되네요. 심지어 오래된 케이블이 많아 한 번은 정리할까 해요
MCI-C
2025.07.18 09:19:04
현재는 eMarker 지원하는 USB 3.x 케이블이 최상위 인것 같습니다.
뭐 제일 비싼거라면 TB4 광케이블 인듯... 한데요.
저는 전선 2/4개 들어가 있는 케이블은 다 버렸네요.
된장찌개
2025.07.18 09:40:10
eMarker있는게 딱 하나 있군요. (박스에 씌어진) ㅠ.ㅜ 지금은 PD용 케이블 + usb-c hub로 연명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두꺼운 놈이 기능이 많은 건 확실해보이네요. 테스터 하나 사러 갑니다. 추천 제품 있으면 살짝 부탁드려봅니다. 아 TREEDIX가 본문에 있군요
belle
2025.07.18 09:36:21
마치 이런 상황이로군요. ㅎㅎ
https://xkcd.com/927/
MCI-C
2025.07.18 09:47:57
순기능도 있기는 합니다.
에플의 포트 종류/ 갯수 줄이기가 USB Type C 덕분에 가능했죠.
MacBook 이라고 USB Type C 하나만 넣었던것도 있었...Lightning 은 EU가 뭐라고 안했으면 계속 가져 갔을 것 같...MacBook Pro 15' 디자인변화를 보면 느낌이 좀 올듯.. 안올듯...
의외로 MagSafe, SD카드 리더가 살아남았어요. ㅎㄷㄷ
정작 USB 는 없.?
2009 MacBook Pro Unibody
2013 MacBook Pro Retina
2025 M4 MacBook Pro.
JoshuaR
2025.07.18 15:43:10
제가 MagSafe 없는 맥북프로 (Late 2016, 15인치 TouchBar) 를 오래 사용했습니다. 이건 USB-C/Thunderbolt 2 포트 4개랑 오디오단자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두께가 얇아서 (특히 눈에 보이는 두께가..)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심미적인 만족감이 가장 높았던 랩탑이긴 한데요,
이때 MagSafe 없애고 욕 많이 먹어서, 그 이후 Apple Silicon 으로 오고나서 MagSafe 를 부활시켰죠. 더 얇게 단자 모양을 변경해서요.
Late 2016 15인치는 지금도 아이 친구들 집에 놀러오면 같이 게임할 때 쓰라고 (컴퓨터 댓수가 모자랄 때 대비)
BootCamp 로 Windows 깔아서 보관해 놓고 있는데요..
최근에 FlexGate 문제가 슬슬 나타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끔만 그럽니다..)
이 제품의 악명높은 고질병인 키보드는 10여년 가까이 열심히 썼는데도 의외로 아직 멀쩡합니다..
MCI-C
2025.07.18 15:53:47
터치바 시절에 욕 엄청 먹었죠, 버터플라이 키보드 포함해서, 디스플레이 코팅 문제...
저는 이때 MacBook 썼습니다. 오디오, USB C 포트 하나만 있는...ㅎㄷㄷ
지금 생각해도 그리 나쁘지 않은 노트북이였는데요. 가볍고 그시절에는 베터리도 오래가구요. 성능은 좀 별루 였지만...
iPhone 에 사용하는 A시리즈 칩을 써서 MacBook 시리즈가 부활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비슷한 디자인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이야기인데, MagSafe에 들어간 기술이 구현하기 어려워서 다른회사는 못쓴다고 들었습니다.
MS에서 비슷한 마그넷 포트 썼는데 MagSafe 보다는 못한..
JoshuaR
2025.07.18 20:07:16
저는 MagSafe 는 특허 때문에 다른 회사가 못쓰는거라 생각했는데, 특허가 아니라 기술적으로 구현이 어려운게 더 큰 이유인가보네요. 신기한 사실 알아갑니다. 사실 적지않은 전력이 이동하는데 (제 랩탑도 최대 140와트가..) 생각보다 접촉단자가 작고 간단하게 생겨서.. 이렇게 쉽게 붙고 떨어지는 그 조그마한 금속 조각들에서 접촉저항을 작게 유지하는게 아마도 애플의 핵심기술인가 봅니다..
게이러가죽
2025.07.18 11:10:38
아... 정신없네요. ㅋㅋㅋ
우미
2025.07.18 11:28:26
아... 이게 뭐라고 하나 사고 싶어지는걸까요? 이놈의 공돌이는... ㅠ.ㅠ 이런거에 약합니다.
MCI-C
2025.07.18 12:24:15
지르세요!
사벌찬
2025.07.18 11:31:20
개판이죠... 요즘은 hdmi케이블도 골치구요.
MCI-C
2025.07.18 12:24:04
HDMI 는 예전부터 개판이었... 라고 하기보다는,
좀 유명한 브렌드로 사면 낫더라구요.
소서노
2025.07.18 11:44:06
저 중간에 만화 뭔가요 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무리 봐도 제 머리로는 이해의 한계가... 흑)
MCI-C
2025.07.18 12:30:29
이것도 좀 오래된거라.. 지금 은 더 복잡해요.
지금은 선볼 5 / USB 4나오는 상황이라..
RaspberryHeaven
2025.07.18 11:46:31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방금 전 모니터에 연결할 USB-C 케이블을 하나 주문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MCI-C
2025.07.18 12:22:20
모니터에 연결할꺼면, 번들 케이블이 가장 안전하구요. Alt mode / PD 지원 되는지도 중요합니다.
보통 비싼걸로 사면 됩니다. ($15 이상...)
Monitor USB-C cable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RaspberryHeaven
2025.07.18 15:08:25
주문한 제품은 이것입니다 https://www.amazon.com/dp/B0D44Q73JP (깨끗한 URL이예요. :-) 평점도 좋구 설명에 PD/AltMode둘다 포함되었기에 주문했는데, 짧아서 그런지 $15보다 저렴하네요.
개골개골
2025.07.18 12:52:39
으와... 이 세계가 복잡하다는건 알고는 있었는데.. 글로 읽었는데 문해력 문제가 생길만큼 너무 어렵네요.
썬더볼트 선들은 접속부분에 번개표시 + 숫자가 있어서 구분이 어느정도는 되던데... 사실 USB 케이블은 굵기 정도로 대충 느낌적인 느낌으로만 판단해서 ㅋㅋㅋ
좋은 정보 알려주신 김에 혹시 용도 별로 어떤 케이블을 써야하는지 딱 찝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예를들면 저는
1. 여행 및 휴대용으로 비행기,공항,개인배터리에서 핸드폰 충전할 용도
2. 고성능 충전기 통해서 노트북 및 패드류 급속 충전
3. USB허브 기능 되는 모니터를 PC나 노트북과 연결해서 PD와 USB 데이터 전송 동시에 하기
대충 이렇게 세 용도이고. 지금까지는 [3]은 그냥 딸려오는 케이블이나 그런거 없을 경우 설치할때 적절히 검색해서 아마존에서 비싼 케이블 사서 끼워서 그대로 쓴거 같구요. [2]는 사실 그냥 굵어 보이는거 끼워서 쓰는데 이게 제대로 원하는 파워로 충전되는지는 한번도 체크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언급해주신 테스터기 사서 집에 쌓아놨던 케이블들 싹다 한번 정리해봐야겠어요 ㅋㅋㅋ 한 100개 정도는 있을것 같은데 ㄷㄷㄷ
MCI-C
2025.07.18 13:26:20
1. 휴대용 이라면 파워 브릭에 맞춰서 고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30W 안쪽이라면 좀 일반? 케이블도 충분합니다. 너무 얇은것 아니면 될꺼에요. eMarker 있는 케이블이 좀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고성능이라고 해도 240W 지원하는 노트북도 별로 없어요.
MacBook pro 도 magsafe 로 140W 지원이라고 합니다. TB 5 로 120W 입력 된다고 하네요.
게이밍 렙탑중에 330W 입력 받는 것도 있기는 하네요. MSI Titan GT77 HX, 그런데 전용 충전기 써야 된다고 하네요.
iPad pro 도 최대 45W 입력이라고 합니다.
3. 이거는 모니터 케이블로 검색해서 좀 비싼걸로 구입하면 될것 같아요.
cashback
2025.07.18 13:01:27
TreeDix 하나 사볼까했는데 $49에 일단 후퇴했습니다. usb cable이 박스로 하난데 그냥 모르고 되는거 집어서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iphone13에 라이트닝쓰고 있는건 안비밀이네요.
MCI-C
2025.07.18 13:30:06
저도 iPhone 13... 씁니다 ㅠㅠ'
좀 있으면 다른 곳에서 싼것들 많이 나올것 같기는 합니다.
Amazon에서 확인하니까 아직 10% 할인 있네요. ㅌㅌ
JoshuaR
2025.07.18 15:33:21
요즘 Thunderbolt 4 케이블도 저렴하게 나오는게 많아서, 저는 그냥 데이터용이 꼭 필요하면 Thunderbolt 4 케이블로 사고 여기저기 신경안쓰고 막 활용합니다. 최소한 Thunderbolt 4 케이블이면 데이터 전송용 USB 스펙은 웬만한건 다 만족해서요. 물론 충전용 케이블은 USB 2.0 만 지원되어도 되니 Wattage 에만 신경써서 구입하고요. 제가 사용하는 랩탑은 최대 140W 까지 전송이 필요해서 고속충전에 쓸 목적으로 240W 스펙의 케이블을 사용하고, 나머지 제품들 충전에는 더 얇은 60W 스펙의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요즘은 모니터가 허브 역할을 많이 하고 케이블 많이 가리는 편이라 (그리고 Thunderbolt 규격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도 한대 있기도 하고..), 그냥 USB-C DP Alt 모니터 포함 모든 모니터에도 다 Thunderbolt 4 케이블로 도배해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아직 Thunderbolt 5 케이블은 비싸지만 Thunderbolt 4 케이블은 정말 저렴합니다. 제 인생에 Thunderbolt 5 쓸 일은 없어서 이건 패스합니다.. (제가가진 Thunderbolt 장비는 다 Thunderbolt 3 규격이고.. Thunderbolt 4 케이블만 해도 오버스펙이라서요.. 기술이 많이 바뀌고 Thunderbolt 6-7 정도 나올 때 즈음엔 더 신형 규격 케이블을 고민해 봐야 할 수도 있겠지만요..)
MCI-C
2025.07.18 15:46:26
신형 맥 기기간에 자료 전송할때 TB 쓰니가 엄청 빠르더군요. TB5 docking station 사고 싶은데 엄청 비싸네요.
TB가 라이센스 비용이 비싸서 그런지 QC가 잘되는 것 같아요.
케이블은 같은 스펙이라고 해도 비싼거가 좋은것 같아요. 전선을 좀 더 좋은것을 쓰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amazon 에서 찾아보니싸 TB4, TB5 케이블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네요.
JoshuaR
2025.07.18 20:13:36
이제 TB5 케이블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요. 제가 케이블 한창 장만할때는 TB5 는 비교적 신기술이라 많이 비쌌던터라 TB4 로 도배를 했었습니다.
TB 케이블은 비교적 QC 가 잘 되어서 엉망인 싸구려 케이블은 잘 없는거 같긴 합니다.
그런데 TB 장비 (특히 다기능 독) 들은 발열이 너무 커서 의외로 수명이 그리 길게 안가는거 같습니다.. 고장 후기도 여럿 봤고요..
저도 TB3 독 하나 쓰고있는데 제껀 고장 안나고 멀쩡하긴 하지만 너무 뜨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