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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잘 해결 되었는데 정신 없이 바쁘게 지내다 이제서야 늦게 업데이트 올립니다.

 

우선 체이스 트래블에 전화했고, 체이스에서는 '호텔에서 리펀 승인해주면 가능하다. 연락 해보겠다'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호텔에서는 free cancellation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리펀을 못해준다고 해서 체이스 트래블에서도 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텔에 직접 연락을 했고, 사정사정 했는데 역시나 무료 취소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리펀을 못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상담을 해주시는 분이 다른 제안을 해주셨는데, 다른 날짜로 옮기는 것은 가능하다며, 다른 날짜로 다시 호텔을 예약 후 체이스 트래블이 연락을 주면 기존에 있던 호텔방을 취소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 호텔로 예약 해도 기존 호텔을 취소해 줄 수 있지만, Non refundable 로 예약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돈 날리는 것보다 호텔이 이끄는 여행을 가는게 더 낫겠다 싶어 그나마 평소에 가고 싶었던 시애틀 호텔 예약을 체이스 트래블과 전화통화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시애틀 호텔의 원하는 날짜에 Non refundable 방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 시애틀 호텔의 Refundable 방으로 예약을 진행하였는데, 결제 단계에서 혹시 포인트로 결제할건지 물어보더라구요.

또 해당 호텔이 Point boost 가 적용되는 호텔이라고 해서 $137.21 인 방을 7,840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고 하길래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혹시나 못가거나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돈 잃는것 보다는 포인트 잃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오히려 잘 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애틀 호텔 방을 예약한 후 체이스에서 다시 텍사스에 있는 호텔과 연락 후 저에게 다시 연락을 주었는데,

텍사스 호텔에서 시애틀 호텔 예약된 것을 확인 했고, 텍사스 방을 취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Transaction 확인해 보았는데, 바로 돈 리펀이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고맙다고 몇 번 인사하고 체이스와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방금 포인트로 결제된 방도 캔슬 하였는데, 포인트도 바로 잘 들어왔네요.

제 생각으로는... 텍사스와 통화했던 부킹 담당자가 제 사정을 잘 봐줘서 Refundable 예약인데도 감사하게도 취소를 승인해 준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호텔 캔슬 잘 되었고, 추가로 지출한 돈은 없지만, $50 Statement credit 을 받기 위해 정말 고생하고, 여기저기 전화하느라 시간도 많이 썼습니다.

다음 부터는 왠만하면 크레딧 받으려고 더미 부킹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이 해프닝의 마무리를 업데이트 드리며,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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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사파이어의 $50 스테잇먼 크레딧을 받기 위해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호텔을 예약했는데...

캔슬한다는걸 깜빡하고 있다가 이제 생각이 났는데 내일 2pm 이 체크인이에요ㅠㅠ

엘에이 살고 있어서 가지도 못하는데... 체이스 트레블 전화해보니 호텔이랑 통화했는데 어제 자정이 free cancellation 기간이라서 지나서 못해준다고 한답니다.

50불 크레딧 받으려다가 100불 버리게 생겼는데 급한 미팅만 끝나고 체이스 사파이어 베네핏 센터에 전화해서 혹시 클레임 할 수 있을지 물어보려고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일때 어떻게 해야 리펀 받을 수 있을까요?

13 댓글

Junsa898

2025.07.22 17:04:28

없을꺼 같네요

밀리어네요

2025.07.22 17:46:05

흑... 댓글 감사합니다ㅜ

CaptainCook

2025.07.22 17:11:41

약관 상으로는 없지 않을까요? 호텔에서 사정을 봐주고 싶어도 여행사(체이스)랑 엮여있어서 간단하지 않을 것 같아요.

밀리어네요

2025.07.22 17:57:11

체이스 트래블이랑 통화했을때는 호텔에서 무료 리펀 해준다고 하면 가능하다고 했는데 호텔이 거절했다고 하네요ㅠ

지금은 호텔이랑 통화중이고 다른 날짜 다른 시티로 옮길수 있는지 문의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고점매수

2025.07.22 17:52:34

호텔에서 안 봐주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밀리어네요

2025.07.22 17:58:45

말씀해주신 대로 호텔 정책으로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우선은 호텔이랑 통화중이고 다른 날짜로 변경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중입니다.

이로인해 강제여행하게 생겼네요...ㅎㅎ...ㅠ

jeje

2025.07.22 17:54:13

전 하얏 포인트로 아이들 유럽에예약(게오아)해 두었는데 아이들이 여행을 캔슬하게 되어서 비행기랑 다른 호텔은 다 캔슬했는데 하얏은 깜빡했어요(게오아라) 아이들 어카운트에 넘어가 있어서 생각도 못했죠. 

 

몇일뒤 노쇼로 포인트는 들어오고 하룻밤치 돈으로 차지 됐는데 $278.xx ㅠㅠ 글리라인으로 전화하니까 호텔에 전화해보라고 해서 전화했는데 알짤없더군요. 

인생공부했다치고 깨끗이 잊었어요. 

백불로 경험하셨다고 생각하시고 그래도 첵인 날짜는 안지났으니 호텔로 전화한번해 보세요

밀리어네요

2025.07.22 18:18:44

저는 백불인데 278불이면... 진짜 너무 속상하셨을거 같아요... 

방금 호텔이랑 전화 마쳤는데 체이스 트래블에서 다른 날짜로 예약하고 체이스에서 전화 주면 다른 호텔로 변경해준다고 하네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투현대디

2025.07.22 20:06:43

이럴경우 디지털체크인 하고 안가면 노쇼인지 모르지 않을까요?

밀리어네요

2025.08.02 23:27:11

저는 리펀 받기를 원했던 거라서 노쇼는 관련이 없는것 같습니다...!

삶은계란

2025.08.03 00:20:16

사프 50불 크레딧 받기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더라구요. 어떤 호텔은 예약하고 한참지나도 프로세스가 안되기도 했고.. 포스팅되는거 확인하고 또 들어가서 캔슬해야하는데 잊어버리기 쉬운거 같습니다 ㄷㄷ 잘 처리되서 다행이네요

밀리어네요

2025.08.03 20:21:10

네 맞습니다... 다음 부터는 꼭 갈 예정인 호텔만 예약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ㅜ

매일매일여행중

2025.08.03 23:34:17

이게 전산상의 문제인지, 저는 실제 숙박하고도 50불 크레딧이 안들어와서, 체이스랑 전화하고 받는데만 2달이 걸렸네요. 그래서 이건 절대 아멕스처럼 더미북킹으로 해서는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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