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마일이 13만, 한국 현대카드 아멕스 MR이 20만정도 있습니다. MR은 델타랑 댄공 중 댄공으로 넘겨서 합칠까 하는데, 델타로 넘겨야하나도 고민입니다. 댄공으로 넘기면 다 합쳐서 26만 마일 정도 생기겠고, 델타로 넘기면 15만 정돕니다. 일반석으로 2명 발권하려는데요.
여행으로 인천-오스틴(TX)-인천 한국 되돌아오려는데 중간에 오스틴에서 칸쿤 여행을 갈까 합니다.
짱구를 굴려본 결과, 인천-서부어딘가-오스틴 경유 1회하는 왕복을 댄공 마일로 발권하고 (미국 국내선은 댄공 마일로 델타 스카이팀 발권), 오스틴-칸쿤 왕복은 별도로 사우스웨스트나 AA를 돈내고 발권하는게 가장 쉬울 것 같긴 한데요. 이러면 칸쿤 때문에 오스틴을 중간에 괜히 들락날락해야하니...
인천-오스틴-칸쿤-인천이나 인천-칸쿤-오스틴-인천을 가급적 유리하게 발권할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의 chatGPT와 상담해본 바로는 댄공 콜센터 통해서 인천-미국경유-오스틴, 칸쿤-미국경유-인천 이렇게 2개를 북미 지역 내 open-jaw로 왕복 발권하고, 오스틴-칸쿤 편도 하나만 따로 돈 내고 사라고는 하네요..저는 이해를 못한 방식이긴 한데 여튼 이 친구는 그렇다곤 합니다만..
와 한국 MR은 댄공으로 넘겨지나요?? 부럽습니;;
언제로 계획하세요? 인천-달라스 (댄공 마일), 달라스-오스틴 (아메리칸 레비뉴), 오스틴-칸쿤 (델타 마일, 올해 말부터), 칸쿤-아틀란타 (델타 마일), 아틀란타-인천 (댄공 마일) 이렇게 하면 돈은 젤 적게 들거 같긴한데요
내년 여름입니다. 미리 이리저리 알아봐보고 있습니다 ㅠㅜ
그러면 다 따로따로 편도로 끊어서 환승시간 충분히 확보하고 가라는 말씀이시죠?
네 근데 저같으면 인천-달라스 2명 비지니스 (댄공 마일, 지금 예약해야..) 하고 오스틴은 운전..(렌트카 할거면) 그리고 달라스-칸쿤을 따로 레비뉴로 알아볼거같네요 ㅋㅋ
달라스에서 오스틴 편도 운전 3시간도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닌데, 신혼여행으로 계획 중이라서요..차 타고 달라스 왕복하자하면 따라줄지...ㅎㅎ 저야 짜장면이랑 곱창 먹으러 몇 번 그렇게 가봤네요 ㅎ 말씀주신 편도 발권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오스틴이 제가 유학했던 곳이라 자기도 한 번 가보고 싶답니다 + 난 몇년 있던 곳인데 신혼여행 기분 내려면 칸쿤 가고 싶다 = 이런 루트가 나오게 된 배경입니다...
Skypass 가 skyteam award 사용시 stop over 를 해주나 보네요, 그럼 economy 도 괜찮으시면 1인당 8만으로
가는편 ICN-SEA/LAX/SLC-AUS (stopover)-ATL-CUN
오는편 CUN-ATL/LAX/JFK-ICN
이 가능할지 알아볼것 같아요.
Delta 로도 비슷한 여정이 가능할것이고요.
DFW 직항 이용 하시고 차량 이동 하는 쪽이 훨씬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그리 먼 거리 도 아니고요.
ICN - DFW // 미국 내 다른 도시 (예를 들어 JFK) - ICN
또는 반대 방향 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다구간 으로 하시고요.
그런 다음에
AUS - CUN // CUN - NYC 또는 반대 방향 으로
각 각 편도 로 찾아 보세요.
오스틴에 얼마나 머물 생각이신가요? ㅎ 저 같으면 그냥 인천-달라스 왕복으로 대한항공 끊고, 달라스-칸쿤도 왕복으로 끊고 중간에 달라스에서 오스틴은 렌트해서 구경다녀얼것 같습니다 - 이상 오스틴 거주자..
학교 때문에 오스틴 5년 살다 미국 떠나온지 이제 겨우 3년 되가는데 확실히 서울에서 지내다보니 미국 거리감각이 많이 없어졌네요...ㅎㅎ 예전엔 한국 음식 먹으러 잘만 다녔던 달라스-오스틴 운전 3시간이 꽤나 부담되네요. 달라스 비행기 내려서 3시간 운전하기도 피곤할 거 같고요.
오스틴 3일, 휴스턴 NASA 당일치기, 샌안토니오 당일치기 로 1주 정도는 있을 것 같습니다.
렌트카 해야한다는 건 당연하고 휴스턴 샌안토니오도 차 타고 가는 것 말곤 대안이 없긴 한데, DFW는 오스틴 살 때도 한인타운 방문 목적 말고는 간 적이 없기에 가급적이면 여행루트에서 빼려하고 있습니다 ㅎ
NASA 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게 아니면 차라리 Fort Worth 를 넣고 휴스턴을 빼시는게 나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San Antonio 는 오히려 일박정도 하는것도 좋을수도 있고요.
NASA 예전에 두세번 가봤던 관광지라 재밌었어요.
샌안토니오는 알라모랑 리버워크 말고는 볼 게 많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오스틴에서 가까우니 당일치기로 쭉 내려갔다오면 되는 정도더라고요.
DFW가 오히려 할 게 없었던 기억입니다. 곱창 먹으러 간 기억밖에....그냥 큰 미국 도시 정도의 인식만 남아있네요.
빅벤드 국립공원도 유학할 때 가봤는데 신혼여행으로 가기엔 힘들 것 같더라고요 ㅎㅎ. 오스틴 휴스턴 샌안토니오 정도로 정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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