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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결론은 전 이번에 AS로 AA premium economy 좌석을 택하였습니다.
얼마전에 MR을 하와이언으로 보내 AS 보유마일이 더 늘어나기도 할거고 말씀드린것처럼 바클레이도 끝났고 시티 개인카드들은 credit usage 문제로 계속 리젝 되는지라 당장은 AA마일을 더 모을길이 없네요.
AS로 대한항공은 탈수있으면 좋겠지만 일년전부터 얘약하는건 제 일정상 맞지 않아서 별로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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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후에 AA 타고 일본을 가는데 AA 말고 AS를 쓸수도 있네요.
차감마일은 편도 이코노미기준으로 35k vs 37.5k 입니다.
AA가 시티도 빡빡하게 나오고 바클레이도 없어져서 AS를 쓸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유마일은 250k vs 300k 로 비슷합니다.
서부에 거주하고 특별히 자주 다니거나 가고 싶은 루트가 있는건 아닙니다.
최근에 알라스카마일로 AA항공 발권했다가 체크인할때 문제생겨서 놓친후기가 있었는데 검색이 잘 안되네요. 탑승항공사 마일 쓰는게 언제나 제일 안전하지요. 문제가 생기거나 결항되었을 때 바로 카운터에서 해결해줄수 있으니깐요. 둘다 값어치 많이나가는 마일이고 충분히 있으니 걱정말고 AA마일 쓰셔도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0950058?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알라스카+마일
이글이 찾으시던 글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파트너 발권시 별도의 예약번호로 운항사 사이트에서 좌석지정및 첵인 해야한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시티에서 리젝 먹고 AA 마일을 더 모을길이 안보여서 생각해봤습니다
참고로 economy plus는 45k vs 50k 네요
어느쪽으로 발권을 하더라도 첵인땐 알라스카 로열티 프로그램을 넣어서 적립하세요
자사마일 심지어 파트너 마일 발권도 적립이 되요
감사합니다.
24시간전에 하는 온라인첵인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때 로열티 프로그램 번호를 넣을수 있나보죠?
오 이건 몰랐던 사실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오호 이게 얼마전부터 바뀐 것 같네요. 예전에는 마일로 발권한 표는 마일이 적립이 안됐는데 최근 몇개월 비행기록을 보니 마일로 발권한 표들도 마일 적립이 되었네요.
와 AS가 주종인 저한테는 이거 완전 개꿀인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전 알래스카 티어 얻으려고 일부러 알래스카에서 발권했는데 아메리칸에서 발권 후 AS 로열티번호만 잘 넣으면 되겠네요!
+ 다만 파트너사 웹사이트 발권일 경우, 이코노미 기준 50% 적립으로 보이긴 하네요: https://www.alaskaair.com/content/mileage-plan/how-to-earn-miles/earn-on-alaska?srsltid=AfmBOorsADZCSu93QeFdZ_wY2UfX7I6WUCVCXhNviM6DYURvFfb5LPoV#2025
이건 elite qualifying mile(EQM)이라고 일종의 AA의 로얄티포인트같은 tier 계산할때 쓰는 (이름만 마일인) 마일입니다. 쓸 수 있는 마일(RDM)이 아니예요.
알라스카 마일을 사용해 자사/타사 항공을 탈경우 class에 상관없이 miles flown이 1:1로 계산됩니다.
예를들면, 35,000마일이 있으셔서 그걸 사용하셔서 BOS-ICN 대한항공을 탔다면 마일리지 밸런스는 0이고 8300마일 넘게 날았으니 EQM이 83xx이 생기겠죠.
혹시 유알포인트 있으시면 그걸 BA로 넘겨 AA를 발권할수 있습니다. 그럼 AA AS 마일 둘다 세이브할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제가 정확힌 모르지만 British airway로 AA라도 국제선 발권하면 택스등이 많이 나오지 않나요?
저라면 BA를 쓸거 같긴합니다만 AA와 AS라면 AS를 쓸거 같습니다 AA탈때 AA를 쓰는 것은 쉬운 일이기도 하고 AS보다 AA가 직접 운행하는 국제선 루트가 더 많은지라 더 쉽게 쓸 수 있어서요. AS로 AA를 쓸 수 있는 기회는 지금 아니면 또 맞추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 쓸 수 있을 때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는 제 생각이고 만약 AS로 대한항공을 타시는 것을 노리신다면야 당연히 AA를 먼저 터시는게 맞아보입니다. 저는 AA타고 일본경유 하는 것을 크게 개의치 않아하는 편이라서요
As쓰셔야죠. 요즘 as검색해보면 댄공 아니면 한숨나올 정도로 마성비 떨어지게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택스도 aa보다 비싼 경우도 많구요. 저 조건이면 저라면 as소진합니다. Aa는 jal타고 일본 갈때 쓰셔야죠.
전 생각이 좀 다른데요. AA가 괜찮은 프로그램이긴 한데 그 AA의 자리들 대부분이 AS에서도 획득 가능하죠. 물론 AA의 Saver 티켓이 풀려야 AS에서 발권하는건데 어차피 AA에서 saver가 아니면 차감률이 망이라 AA에서도 쓰면 안되는 수준이죠.
AS는 댄공-VS관계처럼 비즈 1석, 이콘 2석 이렇게만 좌석이 풀리지 않습니다. AA좌석 한꺼번에 6석도 예약 잘되고 이건 JAL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게다가 AA 미국 국내선 차감률이 AA본진보다 AS에서 더 가성비 잘 뽑히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2026년 6월17일 ORD-DFW AA국내선

2026년 6월17일 ORD-DFW AS에서 AA발권

저는 이런 저런 차원에서 현존 미국 국내선-그리고 태평양건너 한국-일본 모두 발권가능한 AS마일이 가장 저평가된 우량주라 생각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파트너 발권 12.5불 수수료가 붙어서 차감률 좋다고 표 홀드해뒀다가 취소해야 하는 상황이면 이 돈 그냥 날리는것 정도에요. 저같은 5인가족은 이거 할때마다 60달러라서 버릴때 좀 쓰라기린 해요. 아 하나더.. 전화상담원 잘 만나면 친절하게 일 처리 잘하는 경우도 있는데 많은 경우 30-40분 대기하다가 일처리 자체도 못하는 경우 많죠.
(그러니 바클레이 하와이안 카드 사라지기 전에 5,6만 이라도 쟁여 놓으세요 나중에 요긴하게 쓸 순간이 반드시 올겁니다)
그냥 심플하게
대한항공 이용 계획이 있다 - AA 마일 사용
대한항공 이용 계획이 없다 - AS 마일 사용
캬.. Simple is the best 입니다! ㅎㅎ
앞으로 마일을 어떻게 모을수 있을지도 고려해보세요. AS는 하와이안과 완전 통합되면서 이젠 다시 모으기 어려워졌구요. AA는 시티가 TYP에서 AA로 1:1 전환을 허용하면서 앞으로 모으기 쉬워졌습니다. 그말은 AA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개악될 확율이 높아졌다는 의미이고, 반면 알라스카는 최근에 이미 개악한지라 당분간은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AA 쓰는거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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