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마모 회원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내년 여름에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BOS-ICN 왕복 여정 중 가는 편은 비수기라 마일리지로 예약해두었습니다. 문제는 돌아오는 편(ICN-BOS)입니다. 돌아오는 날짜는 2026년 7월 27-30일 중 하루이며, 한국 출발 성수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UR 24만, Bilt 3.9만 포인트를 보유 중이며, 이코노미 클래스로 마일 발권과 레비뉴 모두 고려하고 있습니다. 레비뉴의 경우 직항 대비 확실히 저렴한 경우가 좋겠고 (대한항공 너무 비싸요!) 경유는 1회까지만 고려 중입니다.
UR/Bilt 전환 가능한 항공사 중 유리한 루트나 발권 전략이 있을지, 혹은 레비뉴로 구할 수 있는 괜찮은 옵션이 있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요약:
발권 구간: ICN → BOS (편도)
날짜: 2026년 7월 27-30일 중
이코노미, 1 스탑 or less
보유 포인트: UR 240k, Bilt 39k
마일/레비뉴 모두 가능 (레비뉴는 직항 대비 많이 저렴한 경우)
UR을 영국항공 마일로 넘기셔서
검색하실때 GMP-BOS으로 해보세요
그래야 일본항공 한티켓으로 나오고 유할도 저렴해요
공항간 이동을 스스로 하셔야 하지만 괜찮습니다
아니면 ICN BOS으로 하시면 카타르항공 도하경유가 나옵니다. 영국항공 계정을 카타르항공하고 링크를 하셔서 카타르에서 직접 발권 하시면 좋습니다
댄공마일은 얼마나 보유중이신가요? 약간 부족한 것은 Bilt --> Accor --> KE로 넘기실 수 있습니다. 2:1이지만요.. 빌트 티어가 높으면 1:1까지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0 마일 보유중입니다. ㅜㅠ
1장 발권인가요 다인발권이신가요?
1장이라면 지금이라도 AS(알라스카)나 AA를 일단 모으면서 다른 길을 찾을것 같습니다. 님의 경우는 한국-보스턴 대한항공 직항이 아니라면 무조건 최소 1스탑인데 현재로선 인천-동경-보스턴 (JAL)이 제일 괜찮은 루트같아요. 근데 JAL이 아직 내년 여름 이콘표를 안풀었어요.
두명입니다. 최악의 경우 한 명 마일리지, 한 명 레비뉴도 생각하도 있던 터라 본문에 쓰지는 않았습니다. AS/AA 마일도 고려해봐야겠네요.
뉴욕도 생각중이시라면 옵션이 많긴 한데 BOS 에서는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곳 (+ 한국 직항 있는 곳)이 홍콩, 도쿄, 인천, 프랑크푸르트, 런던, 취리히, 터키, 도하, ... 정도 밖에 옵션이 없는거 같아요. 뉴욕 도착 1회 환승이면 United로 TPE 경유하는 EVA가 보통 55k에 많이 있곤 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금액으로는 에어캐나다 레비뉴가 가장 싸긴 할거에요.
뉴욕으로 넓히면 옵션이 많아지기는 하는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일단은 고려하지 않으려고요. 에어캐나다 레비뉴도 알아봐야겠네요.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는 ICN-SFO United (아시아나 탑승) 60.5K 좌석이 보이네요. 7월 말은 아직 안 풀렸지만 같은 가격이 나올 경우 이걸로 끊고 SFO-BOS는 따로 찾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아시아나도 7월말이 성수기 아닌가요?
아시아나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성수기라고 합니다. 다만 6월 3일부터 6월 7일까지도 성수기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아래와 같이 표가 있는 걸로 봐서는 성수기라고 무조건 파트너사에 표를 풀지 않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출발 국제선은 6월에 성수기가 아닙니다. 아래 아시아나에서 온 표 참조바랍니다. 물론 미국출발은 6/1~6/27까지가 성수기 이고요.
그러니 UA에서 보이는 OZ마일은 성수기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비수기라서 문제없이 보이는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스샷에 날짜가 안찍혀서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
성수기에도 ANA에서는 OZ이콘 좌석이 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만든 달력을 보셔도 참조가 될겁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성수기 구글 달력 공유합니다. 필요하신 분 사용하십시오
저는 이번에 들어올 때 ICN->HNL 에어프레미아 (레비뉴, 이코노미 360불) + HNL->BOS 하와이안 (Bilt->알라스카 마일발권 26.5K) 조합으로 들어왔는데요, 에어프레미아 딜레이를 대비해서 이틀 정도 텀을 두고 발권했는데 결과적으로 딜레이가 안되어서 겸사겸사 호놀룰루에서 이틀 알차게 관광하고 왔습니다 ㅎㅎ 혹시 일정이 flexible 하시면 이런 루트도 있다는 것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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