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 지역 플로리다에는 한국 직항이 없다보니, 한 번은 경유를 해야 합니다.
저는 대한항공 마일을 이용해서 ATL - ICN 구간은 왕복 발권을 하고, ORD MCO- ATL 구간은 델타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 수하물이 문제인데요.
첫번째 질문은, 혹시 수하물을 시작 공항인 ORD MCO 에서 마지막 공항인 ICN 까지 보내 달라고 하면 가능할까요? ORD MCO-ATL은 델타 항공을 이용할 계획인데, 같은 Skyteam 이라 가능할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만약 불가능하다면, 경유 공항인 ATL에서 수하물을 찾은 다음에, 다시 체크인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 경우 공항 내부를 통한 체크인이 가능할까요? 예전에 한 번 공항을 아예 빠져나와서 공항셔틀버스를 타고 국내선->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혹시 공항 내부의 트램으로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이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귀국시입니다.
인천에서 대한항공 수속할 때, 마지막 공항(ORD MCO)까지 수하물을 보내주는게 가능할 런지요? 물론 ATL공항에서 한 번 찾고 다시 부쳐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하물 Tag은 유지되구요.
이것이 불가능 하다면, 다시 체크인을 하고, 새로운 수하물 Tag을 발급해야 할까요? 이 경우, 터미널을 아예 빠져 나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세번째로, 저 처럼 경유를 해서 한국을 가야하는 경우, 어떤 식으로 마일 전략을 세우는 것이 적합할 지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짐 때문에 차라리 델타에 몰빵 (코드쉐어로 대한항공 탑승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는 편이 차라리 수월할 것도 같다는 생각인데.. 맞나요?
감사합니다.
ORD는 시카고 공항인데 공항코드를 헷갈리신건가요? 델타-대한항공은 아마 분리발권이어도 수하물 붙여줄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지역공항에서 출발하시는거면 "수하물 연결은 되지만 요금은 국내선 기준으로 별도 부과" 한다고도 하고 무료로 붙여주기도 한다네요.
아래 마일모아 검색하면 나오는 글 참고해보세요 (+ 레이오버 시간이 너무 촉박하거나 너무 길면 안된다는 후기를 얼핏 본것 같은데 확실치 않네요. )
델타 - 대한 항공 분리 발권시 thru-checked baggage and fee 관련
그리고 어차피 왕복하실거라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스카이팀 발권하는게 어떠세요? 미국 국내선은 마일리지 자리가 꽤 있을것 같은데요. 왕복 8만 마일리지라 대한항공 왕복보다 1만 마일리지 더 비싸긴 하지만요.
그게 아니라면 미국출발은 대한항공 편도+편도 하는게 유할이 더 쌀겁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항 코드가 헷갈렸네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발권하는 건 생각하지 못했었어요. 감사합니다!
플로리다 거주 하시는데 ORD 에서 탄 다고 하시니
다소 헷갈려요.
올랜도 MCO 이려나요.
네. 제가 착각했네요! 감사합니다.
ORD 가 MCO 라는 가정하에...
1) 예를 들면 AA 의 경우 같은 원월드라도 절대 안해준다고 하는데, 델타는 좀 융통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아마도 가능할 거 같은데, 불가능하다면 일단 bagage claim 으로 나갔다 다시 들어오셔야 합니다. ATL 내의 트램은 air 사이드에 있습니다. 즉 다시 체크인하면 바로 타실 수 있습니다.
2) 는 무조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분들 친절 ㅎㅎ)
3) 은 국제선은 델타쓰면 왠만하면 이코노미 밖에 못타니까 아쉽죠... 비즈니스 타실거면 당연 대한항공을 열심히 모아야 하는데 현재는 US bank 카드를 제외하면 비행기 타는 거 밖에 적립이 안되니 그게 문제죠. 가족합산을 이용해서 열심히 US bank 로 모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델타는 무한 처닝이 사실상 가능하니 이코만 타실거면 델타가 나을 거 같습니다.
2) 대한항공은 가능할 가능성이 높군요.!
3) 비즈는 못 타더라도 우선 US Bank로 댄공 마일은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델타도 같이 모으는 게 방법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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