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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 비사리 오픈한 마모님들 이유가 궁금해요

골드마인, 2025.08.03 20:19:29

조회 수
784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골드마인입니다

 

최근 사리 연회비가 올랐고 비사리가 새로 출시됐습니다

 

사리는 연회비 $795에 사인업 10만 스펜딩 $5,000이고, 비사리는 연회비 $795에 사인업 20만 스펜딩 $30,000입니다

 

제 생각에는 연회비가 오르면서 굉장히 개악이 됐고 사인업도 별로 높지 않아서 비즈니스 카드 오픈 가능한 분이라면 잉캐, 잉언니, 잉프가 더 나은 옵션 같은데 많은 분들이 사리/비사리 달리시더라구요.  

 

달리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나해서요

17 댓글

시골농사꾼아들

2025.08.03 20:29:47

혜택도 20만 사인업도 있겠지만 왠만한 마모분들은 이미 잉크 3총사는 이미 만들어서 UR 뽑아 드셨을 겁니다.

만들수 있으면 다 만들어서 전부 챙겨야죠 ㅎㅎ

골드마인

2025.08.03 22:45:02

뽑을 수 있으면 다 챙기는게 맞네요ㅎㅎ 잉크는 처닝이 24개월이라 잉크 카드위주로 오픈하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후지어

2025.08.03 22:49:20

저도 골드마인 님과 비슷한 생각이에요. 어차피 1년 후에 캔슬 할 건데, 1년 안에 별 여행 계획은 없고, 그래서 대부분의 혜택을 별로 못 누릴 것 같고...

차라리 여행 계획이 좀 많은 멀지 않은 미래에, 사인업 보너스가 낮더라도 그때 신청해서 사리의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역대급 오퍼이지만 이번엔 그냥 패스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처닝이 쉽지 않을 것까지 고려한다면 더더욱 그렇네요.

골드마인

2025.08.04 00:05:36

$500 chase travel 크레딧을 잘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여행 계획 없다면 쉽지는 않죠. 연회비도 아멕스 플랫 보다 비싸구요. 사인업이 역대급이라 해도 사프랑 같은 10만이라서 크게 높다고 체감되지는 않습니다. 저도 후지어님처럼 멀지 않은 미래에 오픈할 것 같습니다

무한비행

2025.08.04 01:34:22

잉크 카드 발급이 예전만큼 쉽지 않아서 체이스 개인카드들이 유알 모으기가 그나마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골드마인

2025.08.04 09:53:25

잉크가 발급이 예전만큼 쉽지 않군요...잉크 3장 이상부터는 승인이 힘든 것 같아요

우리동네ml대장

2025.08.04 06:58:07

저랑 P2는 출장비를 개인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데 Chase Travel에서 예약하면 비행기표와 호텔이 모두 다 8x 포인트가 나옵니다.

연간 출장비 3만불만 잡아도 24만 UR이더라구요.

그리고 연회비는 500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복회로 ㅎㅎ)

왜냐면 travel credit $300은 쓰기가 정말 쉬워서 평소에 카드 쓰면 알아서 들어오더라구요. (스트릿파킹 주차비, 공항 주차비, 톨비, 비행기 탈 때 짐 부치는 비용, 좌석 지정 비용, 유할, 구지 여행 안가도 생기는 비용들 중 많은 부분이 해당이 됩니다)

 

레스토랑 $150도 유용했고요. 레스토랑 리스트 잘 뒤져보니 가족단위로 한 끼 무료로 먹을 정도의 레스토랑이 있더라구요.

저는 가끔 프로스포츠 직관 가기에 Stubhub $150도 유용했습니다.

 

The Edit 크레딧은 아직은 못써봤어요. 이거는 배보다 배꼽이 큰 느낌입니다. 다만 Point Boost (The Edit 크레딧 제한 나머지 비용을 1UR = 2센트로 사용) 랑 연동하면 대박딜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직 더 연구중입니다.

기타 나머지 혜택들 (쿠폰북) 은 정말 체이스가 나를 뭘로 보고 이런 찌꺼기들을 모아놨나? 하는 느낌이긴 합니다.

골드마인

2025.08.04 10:01:59

제가 travel credit $300을 까먹고 있었네요ㅎㅎ 레스토랑 $150도 좋네요! 출장비로 x8 되는건 정말 부럽네요... The edit $500 크레딧 때문에 다른 베네핏을 제가 놓친게 몇 개 있네요

우리동네ml대장

2025.08.04 11:47:28

연간 Dining $300과 Stubhub $300 이 있는데 이 둘 합쳐서 대략 $300불 정도의 값어치는 쳐줄만 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2년차에도 계속 유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현재 두 장 있는데 둘 중에 하나만 킵할 것 같은 느낌이예요.

체이스 트래블 8x 는 저도 놀랐는데 알고보니 이미 캡원 벤쳐X는 캡원 트래블에서 예약 하면 10%를 돌려주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골드마인

2025.08.04 13:25:00

캡원이 더 높군요! 그래도 첫 해 연회비는 쉽게 뽑을 것 같습니다

HarrC

2025.08.04 21:15:01

오 깨알정보감사합니다

쌤킴

2025.08.04 11:33:03

저는 아내이름으로 사리카드 질렀는데요. 일단 Edit호텔크레딧 털만한 호텔을 찾았어요. JW Marriott Anaheim이 하루밤에 301불인데 Edit혜택을 고려하면 이 정도가격에 괜찮겠더라고요. LA여행계획도 있었는데 덕분에 바로 Edit 250불에 300불 크레딧 한꺼번에 털었죠. ㅎㅎ

사리카드 왠만한 모든 혜택을 다 쓸 수 있겠더라고요. 10불 lyft 크레딧만 좀 쓰기 어려워보여요.. 스텁헙도 스포츠경기같은 데 쓸수도 있고요.

도어대쉬 매달 25불 크레딧도 저는 7-11과 동네 식당에서 픽업으로 잘 털고 있어서 쉬울 거 같고요. 애플뮤직도 꽤 유용하고요. 대신에 개인 아플을 다운해서 아골로 내렸어요. 크레딧혜택들이 사리보다는 그닥 엄청 쓸모있다고 못 느끼겠더라고요;;

거기다가 이번 오천불 스펜딩하면 500불 크레딧도 주니 첫해는 연회비 퉁치기가 너무 쉬워보였어요.

둘째해에 연회비 나오면 그때는 다운해서 체이스 Eco system만들기도 수월할테고요.

골드마인

2025.08.04 13:31:50

샘킴님 Edit 완전 잘 털었네요. 도어대쉬도 그렇구요. 체이스 에코시스템을 만든다면 이것도 괜찮은 전략이라 생각되긴합니다.  아플 대신 사리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라운지 혜택은 PP는 리츠로 커버가 되지만 센츄리온 라운지는 아플이 있어야만 갈 수 있어서 고민이긴 해도 여행 많이 안다닌다면 라운지도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FHR이랑 Edit이랑 비슷한 베네핏이기도 하구요. 말씀하신 걸 보니 올해는 연회비 비교적으로 쉽게 퉁칠 것 같네요

숲속의빈터

2025.08.04 20:59:21

첫 사리 카드 쓰면서 Door Dash 크레딧을 7-11에서 쓸 수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내일부터 가서 chocolate bar 같은 스낵이라도 좀 사야겠습니다. 10불 어치 cart에 넣으니 10불 크레딧 적용되서 공짜로 나오는 군요. 이걸 알았으면 진작부터 한달에 20불씩 썼을텐데. 쌤킴님 감사합니다.

쌤킴

2025.08.04 22:34:50

늦게라도 잘 뽑아드시면 되쥬! 식당 5불도 집근처 패스프푸드점 이를테면 타코벨 등에서 픽업오더하면 쉽게 잘 터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숲속의빈터

2025.08.05 05:13:13

아하. 레스토랑 coupon도 그렇게 쓸 수 있겠군요. 집사람에게 타코벨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렇게 하면 점심 공짜로 먹을 방법이 있겠군요. 천재십니다. 감사 감사.

erestu17

2025.08.17 01:35:04

혹시 스텁헙은 기카 사면 크레딧이 안되나요? 150불짜리 기카 샀는데 크레딧이 안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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