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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이나 캠핑등등의 목적으로 쿨러 많이들 쓰시죠.
얼마전에 손님 치르다가 음료수 같은거 얼음이랑 묻어둘 하드 쿨러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여행/나들이 갈때 음식 싸가지고 다니려고, 하나 장만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코스코에서 50qt안팎의 igloo쿨러 하나 집어오면 되지 싶었는데
조금더 알아보니 디자인이나 잠금기능 없는 게 눈에 들어오고 보온 성능의 벤치마크 블로그들까지 보면서 결정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물론 예산이 충분하다면 Yetti를 지르겠지만 그정도 하드 코어 기능이 필요하진 않을 듯 하고.
사용들 해보신 하드 쿨러 가운데 괜찮았다 생각되는 제품 경험담 공유해주시면 크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기본 요구 사항은
- 50qt 전후 사이즈
- 그리고 이 사이즈면 쿨러 무게만 20파운드가 보통 넘던데, 이동용 바퀴가 달려 있는 게 좋을까요?
YETTI보다 낮은 급으로 RTIC가 예쁘긴 한데, 예산은 여전히 다소 오버하고
Lifetime이나 Igloo bmx라인 혹은 trailmate급을 보고 있습니다.
코스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Igloo의 최고 라인인 IMX 70qt제품이 싸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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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두리뭉실
2025.08.05 06:20:20
아무래도 무게가 20파운드가 넘는데, 빈통으로 옮길때는 들만해도, 채워진 상태라면..아무래도 바퀴가 달린게 나을거에요.
kyrie09
2025.08.05 11:10:03
2박3일 캠핑, 이런거 아니고 그냥 집에서 파티할때 쓸 당일치기 쿨러면 굳이 저런 비싼거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JK롤링
2025.08.05 12:15:51
저도 감성 캠핑을 위해 쿨러를 바꾸고 싶긴 한데, 지금 쓰는 콜맨 50QT 쿨러를 예전에 40~50불 정도 주고 샀는데 아직도 너무 멀쩡해서 못 바꾸고 있어요.
얼음이 하루 지나면 좀 녹긴 하지만, 캠핑장에선 얼음 구하는 게 어렵지 않아서 다시 채워 넣으면 2박 정도는 충분하더라고요. 위에 말씀하신 쿨러들은 제 것보다 훨씬 좋아 보여서, 그냥 디자인 마음에 들고 가격 괜찮은 걸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이런 대형 쿨러는 캠핑 갈 때만 쓰고, 평소에 손님 초대하거나 피크닉, 바닷가, 호텔 여행 갈 때는 Titan 쿨러를 써요: https://a.co/d/ciG9KXY
청소도 편하고 들고 다니기도 좋아서 훨씬 자주 쓰게 되더라고요. 사이즈가 작긴하지만 하루 사용하기에는 보통 충분해요.
여름엔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장 본 냉장 식품 잠깐 넣어두는 용도로도 쓰기 좋아서 활용도가 일반 쿨러보다 훨씬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