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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크아이(마블 캐릭터) 입니다.

 

미국 살면서 의료 보험, 치과 보험, 병원비는 참 적응이 어렵더라구요.

병원이나 진료야 의사 선생님이나 원무과 직원분들을 조금 귀찮게 해 드리면 되지만.

보험 처리에 관해서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밖이더라구요. 전화도 잘 안받고, 불친절하고, 알아듣기 어렵기도 하죠.

 

병원/의사/보험사 중 한쪽에서 실수를 하면, 그에 대한 손해는 제가 보게 되더라구요.

회사 다니며 병원/의사/보험사에 전화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게시판 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로 속 썪으시는 분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니시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도움을 받으시길 권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다니던 대학의 Student Legal Services 에서는, 학교 병원/보험에 한해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제 회사에서도 Health Advocate라는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병원 진료비나 보험 청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제가 직접 병원이나 보험사와 통화하지 않아도 대신 알아보고 처리해주는 제도입니다.


처음 병원비에 문제가 생겨서, HR에 도움을 구한적이 있었는데요. 간단히 회사에 Health Advocate이 있으니까 연락해보라는 간단한 답만 받았습니다.

처음에 말로만 들었을 때는 HR이 귀찮아서 그냥 다른 서비스로 넘기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장장 4개월간 고생하며 혼자 해결하려고 했죠.

 

나중에 HR에서 팔로우업이 오면서, 다시 연락해보라 하기에 “그게 그렇게까지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실제로 두 번이나 큰 도움을 받으면서 진가를 알게 됐습니다.

 

첫번째는 몇 년 전 독감이 걸렸을 때였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같은 클리닉에 가서 진료 및 검사비는 아이들 약 300불, 아내 것은 무려 1400불이 나왔습니다.

이게 황당했던 이유는, 병원도 보험사도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명확하게 설명을 안 해줬다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여러 번 전화를 해봐도 서로 책임을 미루기만 하고, 답은 듣지 못했습니다. 이게 4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Health Advocate에 연락해서, 이런저런 동의서를 내고 2주정도 기다리니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들 샘플은 클리닉에서 바로 검사 할 수 있던 간이 키트였고, 아내 샘플은 간이 키트가 아니라 병원 랩으로 보내 처리해야 했다구요.

그 과정에서 보험 코드가 달라져서 아이들 검사비는 적고, 아내 검사비는 많이 나온거죠.

보험사 약관을 리뷰 해 주면서, 이게 정상이고 다음부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HA 상담사한테 300불도 큰데, 1400불까지 해서 너무 비싸다고 하니, 병원과 연락을 시켜줬습니다.

우선 병원과 협상해서 비용을 조정했구요, 결제를 한 번에 하지 않아도 되도록 분할 납부가 된다는 사실도 알려주었습니다.

HDHP라서 조정된 금액도 적지 않았지만, 큰 부담 없이 처리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얼마 전 일이었습니다.

회사 보험 규정상 Annual Check-up은 12개월에 한 번만 받을 수 있는데, 클리닉 측 실수로 10개월 만에 해당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같은 선생님, 같은 클리닉만 다니다보니 날짜를 확인 안한거죠.

 

며칠 뒤 300불이 넘는 청구서가 날아왔죠. 제가 직접 보험사에 전화해 사정을 설명했지만, 규정상 어쩔 수 없다며 거절당했습니다.

Appeal 할 수 있다고 안내 하면서도, 이건 규정이라 받아들여지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12개월 마다, 즉 366일이 되야 된다고 강조했구요.

 

병원에서도 12개월/366일째 룰을 모르는지, 다음 예약도 365일째 예약을 잡아놨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연락하니, 보험사에서 Denied 처리를 한거라 자기네들도 어쩔 수 없다며,

날짜 확인은 환자측에서도 확인을 해야하지, 자기네가 미래의 예약을 보험사 규정을 판단하고 잡을 수 없다구요.

 

정말 억울했습니다. 아파서 간거도 아니고, 그냥 Check-up 하는 날이라 그냥 간거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HR과 Health Advocate에 도움을 구했습니다. 간단한 전화 통화와 서류 제출만으로 가능했어요.

빈번한 일이라고, 자기네들이 이런거에 Specialized 된 Agent 붙일테니 걱장 말라고 위로도 해 주더라구요.

1주일 뒤, 보험사가 비용을 처리해주기로 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병원에 reprocessing 된것도 알려주고, 병원비 재발행까지 책임진다고 1주일 더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혼자 Appeal 하는 과정을 몇 주씩 겪는 대신, 전문가가 제 상황을 정리해서 바로 병원과 보험사에 전달하니 결과가 훨씬 빠르게 나왔습니다.

그 사이에 마음이 조급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매번 전화번호를 누를때마다, 음성사서함을 확인 할 때 마다 느끼는 긴장감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병원비나 보험 관련해서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회사에 이런 상담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꼭 써 보세요.

직접 부딪히면 복잡하고 지치는 일을,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 대신 처리해주니 시간과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내야 하나 보다’ 하고 넘어갔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금 든든합니다.

 

덧1: 병원비와 보험 문제 뿐만 아니라, 직원 건강을 위한 상담도 해 줍니다. Nutrition Specialist, Nurse Line도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서비스는 무료였습니다 (회사가 내는거겠죠?)

 

덧2: 이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건, 저희 회사 보험은 회사에서 self-managed 하는 형태라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회사 차원에서도 조율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회사내에 이런 서비스가 없다면, HR을 통해 도움을 구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15 댓글

콩스콩스

2025.08.08 17:45: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대행서비스는 좋은 아이디어네요. 그런데 이 서비스는 회사나 단체를 통해서만 사용 가능한 건가요?

호크아이

2025.08.08 19:21:31

저희는 여기를 Health Advocate 이라고 부르는데요. 제가 기억하기로 전 회사에서는 다른 이름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회사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계약 맺고 하는 타 업체인데, 구글에 뭐라 검색해야 관련 업체들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사벌찬

2025.08.08 17:56:44

이런 서비스 있어도 설마 열심히 하겠어? 하고 한번도 쓸 생각 안하고 직접 해결해왔는데 다음에 일 생기면 써봐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호크아이

2025.08.10 18:18:56

친절하고 열심히 일해줬어요.

설명 잘 해주고, 제 하소연(?)도 잘 들어주고, 위로도 해주고, 얼마나 이런 오류가 빈번한지도 알려주더라구요.

자기네가 이런거 한두번 해본거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하는데 얼마나 든든하던지...

삶은계란

2025.08.08 17:59:37

저도 일하는 학교에서 benefit 일환으로 health advocate 서비스가 있어서 도움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땐 영어가 더 서툴른데다가 (전화가 어려움) 병원/보험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적어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글을 써서 사연을 설명하니 health advocate 쪽에서 연락이 오고 나중엔 통화중에 병원과 보험사를 동시에 통화하는 것까지 해주셨었어요.

 

기억하기론 곤란해했던 부분이, 보험은 PCP 레퍼럴을 요구하는데 저는 ER통해서 갓다가 입원이후에 스페셜리스트 팔로업이 잡혀있었어요. 그런데 그 스페셜리스트 닥터가 있는 병원 행정직원이 레퍼럴이없으니 진료를 못받는다고 연락이 왔었고, pcp 등록을 하려면 패밀리닥터를 스케쥴해서 방문해야해는데 당장 가능한곳이 없고 2~3개월 기다려야하는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병원직원이 잘못연락한거 였는데, 이후에 보험사에서 설명듣기로는 일단 진료받고 90일 이내에 pcp구해서 back dated 레퍼럴을 받아서 처리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알고보니 스케줄 자체가 응급 수술후 팔로우업이라 레퍼럴이 필요한 경우가 아닌데, 마치 외래환자 방문진료 처럼 예약이 되어있어서 헤깔렷던 경우였습니다. 스케줄 가능한 패밀리닥터 찾느라 전화도많이하고 발품도 팔고 그랬는데 ^^;; 

수술 집도한 의사가 환자를 보겟다는데 왜 갑자기 레퍼럴이 필요한거냐고 ㅠㅠㅋㅋ

호크아이

2025.08.09 18:59:51

보험사 만큼 많은 언어 지원도 합니다. 저는 영어로 그냥 진행 했는데요.

몇몇 단어들이 어려워서 사전 찾아 전화하니, 편하면 한국어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중간에 통역을 끼는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이런일이 생겨도 속은 덜 답답할 것 같아요.

소서노

2025.08.09 19:42:35

저도 얼마전에 닥터가 애뉴얼 첵업 중에 검사 오더 내린 것 중에 3년에 한번만 커버되는데 2년만에 해버린 검사가 있어서 (보험 약관 어디 구석에 깨알같이 써있었음) 생돈 $150이 날라갔는데, 이 정도는 양반이지 크흡 하면서 그냥 냈거든요. ㅠㅠ 저희 직장은 아쉽게도 이런 혜택이 없네요. 미국 생활에 필수 같아 보이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호크아이

2025.08.10 18:21:56

회사 보험이시고, 회사가 self-managed self-funded 하는 보험이라면, HR에 도와줄 수 있는지 한번 여쭤보세요.

저희 HR은 우선 Health Advocate 통해보고, 안되면 HR이 보험사에 연락해서 처리 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무조건 병원 잘못이라 생각했는데, 보험사랑 잘 타협했는지 보험사가 커버했어요. 병원측에라도 한번 항의(?) 해 보세요.

reddit 보니까 이런걸로 병원이나 의사랑 신뢰가 무너져서, PCP 바꾸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소서노

2025.08.10 20:45:57

회사에서 self managed 하는 보험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저는 산부인과 애뉴얼 첵업이었는데, 보험회사에서는 의사가 letter of medical necessity를 포털에 업로드 해주면 커버해줄거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산부인과 오피스에서는 "너네 보험이 원래 커버 안해준다는데?"하는 말만 반복하고 레터 요청은 그냥 아무 반응 없이 무시해 버리더라구요. 연락을 몇번이나 했는데도요.

 

이게 랩에 검사비용으로 청구된거라 의사 측에서는 돈 되는 일도 아니니 그냥 무시해버린건가 싶고...

 

뭣보다도 저렇게 무반응으로 무시당한게 기분이 상해서 저도 산부인과 의사 바꿔보려고 해요. ☹️

남쪽

2025.08.10 21:56:46

Self managed 라는 말씀은 Self funded 라는 말씀일껍니다. 아주 규모가 조금 있는 대기업들이나, 규모가 있는 대학교들은 직원이 몇만명이 넘어 가다 보니깐, Self funded 한 의료보험이 가능해 집니다. 그러다 보니, 의료보험 회사는 그 회사에 의료보험의 행정적인 면을 managing 하는 회사인거지, 의료보험 회사 돈으로 환자들 병원비를 대신 내주는 게 아니거든요. 

호크아이

2025.08.10 22:54:46

self-funded가 맞습니다. 얼른 수정하겠습니다.

호크아이

2025.08.10 22:56:53

이건 의사가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놀랍네요. 바꾸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사벌찬

2025.08.11 14:09:54

이게 원래 보험에서 안된다고 문서에 써있던가 하더라도 의사가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해주는 치료나 약, exception이 있는데

의사가 허가 받으려고 시도는 해보고 저렇게 한건지, 그냥 한번 빌링 했는데 리젝나서 저렇게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미 돈 받았으니까 저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라도 옮길것 같네요. 만약 medical necessity가 아니라면 의사입장에서는 안해주려고 할수도 있으니 그것도 관건이긴 하네요.

어쩌라궁

2025.08.09 20:13:05

미국의 의료시스템이란 참.. 

애초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해야할텐데.. 문제는 만들어지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또 다른 서비스를 써야하고.. ㅠㅠ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호크아이

2025.08.10 18:24:05

그러니까요. 의사를 만나고, 진료와 테스트가 끝나고 보험사에 청구해야만 지불액이 정해지는게 참 어렵습니다.

비싼건 pre-authorization을 받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병원에 CPT 코드 물어보고, 보험사에 물어보고...

구글, 애플, 마소, 아마존이 있는 나라에서 이런게 원스탭으로 왜 안되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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