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정보 카테고리에 질문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NoVA에 렌트 거주중이고 집보러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Fairfax County쪽을 보다가 집들이 대부분 낡았거나 아님 Price Range밖이라 포기하고 다른곳을 찾아보다가 Ashburn 쪽을 보고있습니다.
현재 마음에 드는곳이 한곳 나와서 집도 가보고 오퍼넣을까 고민중인데 현재 근처에 데이터센터 (+파워라인)도 계속 들어선다고 하고 Market adjustment나 심하면 Real Estate bubble pop한다고도 그래서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맘에 들었던 지역은 Moorefield Station쪽이고 실버라인 종점 근처입니다. 디씨근처로 commute하고있습니다. 3살아이가 있어서 왠만하면 괜찮은 학군에 정착하고싶네요. 다운페이는 $200K정도에 버짓은 $700K잡고있는데 지금 사는게 맞을까요? 아님 기다려야할까요? 이미 5.75% VA loan Pre-approved받았습니다.
혹시 Ashburn지역 사시는 분들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항상같은답변을 다는데, 집사면 최소 5년간은 그집에 행복하게 잘살것 같다 하시면 사면 되는것 같고요. 그전에 팔고 이사갈것 같다 싶으시면 안사길 추천드립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왠지 지금 나온 매멀 가격떨어지는거보니 좀더 기다렷다사면 더 좋은 매물을 구할수있을거같아 망설여지네요
지금 보고계신것보다 더 좋은 매물이 나올 확율은 100% 입니다. 다만 그매물이 나올때까지 1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는게 문제죠. 막상 그매물이 나왔을때, 그게 나에게 팔릴꺼란 보장도 없고요.
그렇지요... 이지역에서 집사기 참 힘드네요 ㅠ
저는 그 근처에서 집을 보고 있었는데 집값이 떨어지지는 않을거 같던데요. 가격을 너무 높이 내 놓았다가 팔리지 않아서 가격을 내리는 집들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꾸준히 오히려 오르고 있는것 같아요. 지금 보시는 집보다 좋은 집들이야 나오겠지만 그 가격보다 좋지는 않을텐데, 마음에 들고 가격이 괜찮으면 지금이 때가 아닐까요
loudoun county가 버지니아에서 집값이 혼자 올랐더라고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되요
제가 해당 지역은 잘 모르지만 디씨같은 대도시로 지하철 출퇴근이 가능하고 비교적 신축인데도 $700K 언저리라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가격대죠) 집값이 하락할 걱정은 덜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022년에 지어졌고 사실 700k밑이긴해요. 학군도 괜찮고요. 하지만 왜 사면 후회할거같은 느낌이 들까요
5.75% 이자율이면 저라면 고민없이 살 것 같습니다. 근데 학군이 어떤가요? 저희도 학군을 보다가 돌고돌아 초/중학교 학군 좋은곳+새집으로 가다보니 가격대가 점점 올라가더군요 ㅠ
Great school은 초중고 678나오고 niche도 에이이상입니다. 근데 저도 마찬가지에요 ㅠㅠ 현실음 아닌데 좀더 크고 좋고 새집을 가고싶은 마음이 ㅜ
DC근처 어디까지 commute을 하시는지요? 보통 DC까지 가시면 편도 1-1.5시간 입니다 (Silver line으로)
집은 그냥 빨리 살수있을때 사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 집 가격은 결국엔 오르거든요 특히 DMV지역은 길게보면 쭈욱 계속 오르지 않을지 예상해 봅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때도 영향이적엇다고 하는데 이번엔 공무원감축때문에 좀 영향이갈꺼같아요
학군은 초등부터 고등학교까지 요즘 떠오르는 지역입니다. 다만 교육열이 높아서 치열한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보시는 동네는 거주지로는 좋은 동네입니다. 인구유입이 꾸준해서 집값은 안정적이구요.
출퇴근은 디씨 어디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지하철 타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혹시 메트로타고 출근 예정이시면 꼭 디씨까지 탈만한지 타보시길 바래요. 디씨 메트로는 40분 이상 거리되면 역간 사이가 멀어서 엄청 흔들리고 멀미나더라구요 ㅠㅠ (개인적인 견해)
메트로 보다는 commuter bus 있으신지 알아보세요..
저도 예전에 vienna 오렌지 라인 타고 다녔었는데, 메트로보다는 버스가 더 시간을 잘 지키고 빠르더군요.
펜타곤 가는 버스가 dulles transit center에서 있긴해서 애쉬번쪽을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이건 철저히 YMMV이지만 봄 여름 주택시장은 대개 school district 일정에 영향을 받습니다. 아이들을 중간에 전학시키고 싶은 부모는 별로 없으니까요. 클로징시점이 new school year를 넘겨버린후에 4인가족 살만한 주택시장은 거래가 좀 식는게 트렌드죠. 물론 외부에서 돈이 유입되면 이런거 다 소용없긴 하지만요.
제가 사는 동네만 해도 동네에서는 학군 좋다는 곳인데 7월중순부터 거래자체가 별로 없구요 셀러들은 가격을 스물스물 내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어떤 집들은 올 연말까지 새 주인을 못찾을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당장은아니더라도 결국 인플레때문에 모든것의 가격이 올라갈거에요.. 대공황에 배팅하지 않는이상, 적당히 맘에 드시는 집이 있으시면 사세요. 집값이 올라갈때 사시려면 셀러마켓일거고 웃돈 주고 더 비싸게 사야할거에요.
인플레 아직 안잡혔다는 뉴스보고 연준이 이자율 안내릴꺼란 뉴스보고 또 지금 혹하고있습니다.
댓글 하나 더 달자면 현재 렌트중이신것 같은데 그러면 좀 덜 복잡해요. 5년이상 거주예상이고 맘에 드는집 있다면 좀 기다려보고 가격이 한번정도 더 내리면 네고 잘 하셔서 사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 머리가 복잡한 사람은 자기집 팔고 다른집으로 이사가야 하는 사람들이죠. 특히 자기집에 모기지가 남아있다면 더더욱 머리가 아프구요.
그래서 급하지는 않죠 다행이. 렌트가 올라갈 일도 없고요. 아마 한턴을 쉬는게 좋겠죠?
one loudoun 쪽이 있어서 나름 살기 좋을거라고 예상되는데 hoa 가 200 이하고 학군 나쁘지않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라우던 카운티가 데이타 센터로 돈을 많이벌어서 프라퍼티 텍스를 좀 줄여준다고도 합니다. ㅎㅎ (세계 1위 데이타센터 보유 인걸로알아요)
정부쪽 감원 문제가 있어서 꺼려지기도하지만 오히려 이럴때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가 걱정할때가 보통 가장쌀때더군요. 요즘 좀 내려가는 것 같아보이니. 가격흥정도 나름 괜찮을거라 생각이됩니다.
안그래도 One Loudoun 쪽에 한군데 나와서 집가보긴했는데 콘도미니움스타일이라 (첫 두층은 다른집이사는? 그런 타운홈이요) 살짝 망설여지긴 하더군요
Ashburn 거주중입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하다가 5년전에 66근처에 가서 살고 있고 DC로 가는 Omni bus타고다니는데요
일단 DC출퇴근이라면.. 대중교통 출퇴근 가능한곳으로 꼭 가세요. 학군도 좋다면 더 좋고~
근데 저는 아이가 6,2세라 ㅠㅠ새 타운으로 들어왔지만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라 싱글 계속 보고있는데 가격이 너무 높네요ㅠㅠㅠㅠㅠ
전 Omnibus도 상관은 없는데 찾아보니까 제 직장으로 가는 버스는 몇없네요 ㅠ
주위에 Ashburn에 거주 하시는분 많이 있는데, 좋은 점이 너무 많더라구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쪽지 주시면 물어봐 드릴께요. 그리고 제가 론오피서인데, 이자율이나 론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부분 있으시면 부담없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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