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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에 다녀온 워싱턴주&오레곤주 짧은 여행기입니다.
9일간 [시애틀 - 올림픽 국립공원 - 포틀랜드 - 마운틴 레이니어 국립공원 - 시애틀] 이렇게 크게 돌고 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다운타운, 바다, 국립공원 모두 정말 예쁘고 멋있더라구요ㅎㅎ
딱 이 시즌이 날씨가 좋다고 들었는데.. 운 좋게 타이밍 잘 맞춰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호텔들도 좋은 곳들은 아니고 포인트도 쓰지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도 최상이었습니다.
[호텔]
- 시애틀: CitizenM Seattle Pioneer Square (처음 2박), Hilton Garden Inn Seattle Downtown (마지막날 1박)
- 올림픽 국립공원 (forks): 에어비앤비
- 포틀랜드: AC Hotel Portland Downtown
[렌트카]
- 시애틀 다운타운 Enterprize (1601 3rd Ave, Seattle, WA 98101)
다운타운에서 평점이 여기가 제일 좋더라구요! 혼다 civic 2025년으로 완전 새차를 받았습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로 결제해서 보험은 체이스꺼로 쓰겠다고 했는데 스태프가 이걸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별 문제 X)
5일동안 890마일 정도 달렸고, 렌트/반납/청구 모두 별 문제없이 빠르게 잘 됐습니다.
[일정]
시애틀에서 먼저 2박 3일 있었는데 첫날 밤 늦게 도착했고 3일차엔 아침일찍 올림픽 국립공원으로 향해서 관광은 하루만 했습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워터프런트 파크 스페이스니들 & 치훌리 가든 느긋하게 둘러보고 마모에서 추천많았던 Elliott's Oyster house도 가보았습니다.

시애틀 3일차에 아침 일찍 렌트차를 받아서 페리를 타고 올림픽 국립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페리: 2인 & 차 한대에 $33.45)
올림픽 국립공원 1일차 일정: Port Angeles → Olympic National Park Visitor Center → Hurricane Ridge → Lake Crescent Lodge → Forks → Rialto beach (노을)
Port Angeles에서 점심식사 후 장을 보고 Hurricane Ridge로 올라가서 산책하기 좋은 짧은 트레일 (Cirque Nature Trail)을 돌고 내려왔습니다.

Forks로 가는 길에 Lake Crescent Lodge도 들렸구요. 세상에 물이 정말 맑고 좋더라구요! 수영복이랑 수건만 챙겨왔다면 정말 뛰어들고 싶은 호수였습니다..ㅎㅎ


올림픽 국립공원에서는 숙소를 Forks에 있는 에어비앤비로 잡았었는데,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첫날 북쪽 유명한 곳들은 다 구경하고 Forks로 와서 그다음날부터 Rialto beach, Sol Duc Fall Trail, Hoh Rain Forest 등 유명한 트레일들을 가기에 딱이더라구요.
부엌과 세탁기&건조기도 있어서 여행 중간에 좋았구요. (가전이 다 삼성 새 제품!) 다만 장을 미리 Port Angeles에서 미리 봐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트가 애매했어요.

(사진은 rialto beach입니다.)
올림픽 국립공원 2일차 일정: Forks → Hoh Rain Forest → Forks (점심) → Sol Duc Fall → Forks (저녁)
3일만 있다보니 긴 하이킹들은 못했고 30분~한시간 정도인 대표적인 트레일들만 다녀왔습니다. 충분히 구경하려면 정말 최소 3일인 것 같네요ㅜㅎㅎ
Hoh Rainforest는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일이라 괜찮지 않을까 하고 9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잘못하면 주차 못하고 기다릴뻔 했습니다.



Hall of Mosses 트레일과 붙어있는 Hoh River viewpoint 트레일까지 천천히 돌아보니 적당했습니다.
Hoh Rainforest도 좋긴 했지만, Sol Duc Fall trail이 더 좋았습니다.

올림픽 국립공원 3일차 일정: Forks → Ruby Beach → Tree of Life → Portland
포틀랜드로 가는 길에 잠깐 Ruby Beach와 Tree of Life를 들렸습니다.

포틀랜드에서는 3박 4일 머물었는데 쇼핑을 엄청 했습니다ㅋㅋㅋ 택스없으니 정말 좋네요ㅜㅜ
노숙자가 많다고 해서 약간 불안했는데, 다운타운 길도 깨끗하고 노숙자도 거의 없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박은 시애틀해서 했는데 올라오는 길에 마운틴 레이니어 국립공원에 잠깐 들려서 파라다이스에서 Myrtle Falls까지 짧게 산책했습니다.
야생화도 많이 피어있고 예쁘더라구요. 시간이 많았다면 길게 하이킹 더 하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에...

다음에 또 7, 8월에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올림픽 국립공원과 마운틴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크게 한바퀴 돌아보니 좋네요:)
+ 포틀랜드 최고 맛집은 Murata restaurant 였습니다. 와이프가 코비드 전에 가본 곳인데 여전히 예약해야 먹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코비드도 살아남은 식당이 되겠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이나 괜찮은 일식 먹기 힘든 곳에서 와서 그런지 여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Mother's Bistro & Bar는 비스킷이 생각보다 그저 그랬습니다ㅜㅜ 기대를 넘 많이 했나봐요.

Grassa는 푸드코트느낌이지만 저렴하게 생면 파스타 한끼 먹기엔 좋았습니다.

로컬 브루어리는 Deschutes Brewery Portland Public House를 추천드립니다. 파웰 서점 근처구요, 테이스팅 트레이 클래식을 시켜봤는데 다 맛있었습니다ㅎㅎ

솔트 앤 스트로우는 정말 매일 갔습니다. 왠지 모르겠는데 LA지점보다 맛있었어요! 허니 라벤더, 스트로베리 발사믹, 올리브오일 강추드립니다!!!!!!!!

포틀랜드에 아기자기한 소품샵들도 많았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Kokoro PDX, Kiriko Made, Woonwinkel 이런곳들도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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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이성의목소리
2025.08.13 23:25:39
알차게 여행하셨군요. 날씨도 좋아서 다행이네요.
erestu17
2025.08.14 00:12:39
저도 비슷한 시기에 포틀랜드 빼고 나머지를 같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올림픽 내셔널 파크에서 과속티켓 받은거 말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지도보고 헤매다 마을로 들어선걸 몰랐는데 갑자기 경찰이 나타나더라구요. 올림픽이랑 마운트 레이니어 갔는데 3일동안 700마일 가까이 운전했네요. 마운트 레이니어는 마치 알프스 온거같다고 와이프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후기를 써야지 하다가도 이제 현생에서 마모에 지인들이 많아져서 뭔가 익명성이 사라지는 기분이라 잘 안쓰게 되네요. 크로우님 후기보고 반성합니다. 호 레인포레스트는 저는 갔다가 포기했습니다. 썰물시간에 바닷가에 가서 타이드 풀링 하겠다고 나중에 갔더니 줄이 너무 길더라구요. 일찍 가시는게 최고 입니다.
게이러가죽
2025.08.14 10:04:40
포틀랜드 다녀가셨군요. 저도 mother's, besaw 등은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한 번 가고 안 가는 곳들...
이 동네의 자랑인 마이크로 브루어리들은 어딜 가도 기본은 하더라고요. 저도 맥줏집 가면 보통 플라이트 주문하는데 타율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