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에서 도쿄행 대한항공 티켓가지고 있는데요. 어떤 스케줄(인천-하네다/인천-나리타)이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두개중에 고민중인데,
1. 시카고 12:30 PM - 인천 4:50 PM - 환승(1 hour 45 mins) - 인천 6:35 PM to 나리타 9:05 PM
2. 시카고 12:30 PM - 인천 4:50 PM - 환승(3 hour 40 mins) - 인천 8:30 PM to 하네다 10:50 PM
목적지는 도쿄 디즈니랜드에 있는 호텔입니다.
첨엔 무조건 하네다야 하고 선택했었는데, 좀 알아보니 밤에는 입국하는데 최소 1시간은 걸리는거 같더라구요. 그럼 밤12시. 택시타고 디즈니쪽 가면 12시반에 체크인.
나리타를 확인해 보니, 리무진타고 가면 되겠다 싶어, 돈도 절약하고 좋네 하고 티켓 변경했는데, 왠걸 리무진 막차가 오후6시네요. ㅎㅎㅎ 그럼 그냥 택시만 선택지가 되겠고. 입국시간 30분 잡고, 밤이니까 교통체증 없을테니, 택시로 1시간 잡으면 10시반 체크인.
택시비가 비싸긴한데 하네다-디즈니/나리타-디즈니, 거리3배, 시간2배인데 가격차가 많이 안나더라구요? 한 20불?
이경우엔 나리타로 가는 스케줄이 더 나을지요? 혹시 생각못한게 있을지.
시카고발 인천행이 지연이 좀 잦은거 같은데, 운없으면 환승이 좀 빠듯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도 하네요.
아 9세 아이와 함께 갑니다. 짐도 좀 있구요.
제가 보기에는 이번 일정은 하네다 쪽이 훨씬 편할 것 같아요. 시카고발 대한항공편이 지연이 잦은 편이라 인천에서 1시간 45분 환승은 조금 불안할 수 있는데, 하네다 경유는 3시간 40분 여유가 있어서 안정적이고 아이랑 짐까지 있을 때 마음이 한결 놓이죠. 도쿄 도착 후에도 나리타는 디즈니까지 택시로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반면, 하네다는 30~40분이면 충분해서 훨씬 덜 피곤할 거예요. 택시비도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는 만큼, 조금 늦게 도착하더라도 이동 거리 짧고 스트레스 적은 하네다가 아이랑 같이 여행할 때는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 3의 의견 및 질문으로요.. 일본으로 가는거면 JAL이랑 ANA가 각각 2개 노선 (ORD-NRT, ORD-HND)으로 시카고에서 직항이 운행되는데 그게 낫지 않나요?
아 좌석이 비즈라서요. 아이가 잠을 잘 못자서, 일단 이렇게 해두었고, 프리미엄이콘 직항 나중에 자리나면, 바꿀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ANA와 JAL은 출발 임박딜이 많기 때문에 노려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일본국적 항공사들은 프리미엄좌석을 빈자리로 뱅기를 띄우기 보다 마일좌석으로 돌려서라도 약간 채워서 날리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MR있으시면 ANA로 넘겨서 T-4만 아니면 마일발권 가능하고요. T-14만 아니면 버진에서 전화로 예약가능하세요.
JAL의 경우 AA가 가장 좋고 출발임박딜도 보통 AA에서 잘 보여줍니다.
약간의 제약들이 있지만 가능한 옵션으로 열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하네다가 제 아무리 접근성이 좋다한들 1시간 45분 차이는 못 넘습니다
나리타행에 한표요
인천은 환승 금방하니 1시간 45분 매우 충분합니다. 면세품수령+라운지 다 가능한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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