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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과 이모님 부부가 함께 한국에서 LAX로 입국하실 예정인데, 네 분 모두 영어를 전혀 하실 수 없어 입국심사관에게 보여줄 편지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마일모아에 올라온 기존 게시물을 참고하여 드래프트를 작성하긴 했는데, 혹시 최근에도 저와 같이 편지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부모님이나 영어가 어려운 가족의 입국심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요즘도 이와 같은 방법이 잘 통하는지 궁금합니다. 레터 형식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인트로]
- 이름, 방문자와의 관계, 내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도시 및 내 신분 (영주권자)
- 부모님 + 이모님 부부의 미국 방문 기간과 목적 (가족 여행)
- 네 분 모두 미국 방문이 처음인 점과 영어를 하지 못해 편지를 대신 작성했다는 내용
[바디]
- 귀국 일정 및 귀국행 비행기 티켓 첨부
- ESTA 승인 카피 첨부
- 미국 방문 시 거주지 주소: 내 주소
- 여행 시 방문 예정인 곳 리스트 및 예약 확인 카피 첨부 (언제 어디를 갈 것이라고 상세하게 명시하진 않았지만, LA 어디 어디, OC 어디 어디, San Diego에 어디를 갈 예정이라고 리스트 업하여 명시)
- 가지고 오는 약 정보 및 영문 처방전 카피 첨부
- 가지고 오는 현금 정보 및 음식은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내용
[아웃트로]
-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내게 전화 달라는 메시지와 전화번호
위와 같이 레터 처음 시작을 제 소개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 및 영주권자 신분 정도로만 명시해 두었는데, 영주권자 신분을 언급하는 게 나을지 아닐지 판단이 서지 않아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부모님과 이모님 부부는 모두 한국 국적으로 미국에 처음 방문하시는 것이고요, 저는 약 2년 6개월 전 쯤 영주권을 획득한 상황입니다.)
또 저희 집이 좀 작은 편이라 부모님과 이모님 부부 방문 시 근처에서 편히 머무실 수 있도록, 저희 집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에어비엔비를 예약해 두었는데,
자식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방문 시 머물 주소로 에어비엔비를 기입하는 것이 괜히 입국심사관 눈에 이상해 보이진 않을까 하여 저희 집에서 머물 것이라고 작성하였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에어비엔비의 경우 숙소 예약 정보를 프린트하여 첨부할 수 있으니, 에어비엔비 숙소 정보를 기입하는 것이 더 낫진 않을까 계속 고민이 되네요.
최근 엘에이로 놀러 온 지인은 영어도 잘 하는 편인데 입국심사에서 이유 없이 걸려 세컨더리를 다녀왔다고 들어서, 괜스레 더 걱정이 되는 마음에 다른 분들의 의견/경험을 참고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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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ReitnorF
2025.09.15 11:25:46
저 정도면 충분하고요. 영주권 언급하셔도 전혀 상관없어요. 심사관은 솔직한걸 아주 좋아해요. 사실대로만 말하는 것이 문제없으면 오히려 언급하는게 좋겠죠.
에어비엔비는 크게 신경쓸 부분도 아니긴해요. 방문목적이 자녀보러 오는거니깐 그냥 집주소도 괜찮아요.
저는 비자일때부터 부모님 레터에 항상 기입했어요.
그리고 어설프게 영어로 답변하는 것보다 저 레터가 더 확실합니다.
부모님께 편지와 귀국행티켓은 반드시 쫙 펼쳐서 내용이 잘 보이게 심사관에게 전달하라고 알려주세요. 심사관이 종이를 직접 펴 볼 거라는 예상을 하면 안되요.
훗츄후추
2025.09.16 12:25:58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레터와 리턴 티켓을 잘 보일 수 있게 심사관에게 전달하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
크리스피
2025.09.15 12:03:28
올해 여름에 부모님 오실때 GPT에게 물어봤더니 잘 써줬습니다.
작성 하신 내용중에서 제가 작성하지 않았던 부분은 삭제처리 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바디]
- 귀국 일정 및 귀국행 비행기 티켓 첨부
- ESTA 승인 카피 첨부
- 미국 방문 시 거주지 주소: 내 주소
- 여행 시 방문 예정인 곳 리스트 및 예약 확인 카피 첨부 (언제 어디를 갈 것이라고 상세하게 명시하진 않았지만, LA 어디 어디, OC 어디 어디, San Diego에 어디를 갈 예정이라고 리스트 업하여 명시)- 가지고 오는 약 정보 및 영문 처방전 카피 첨부- 가지고 오는 현금 정보 및 음식은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내용훗츄후추
2025.09.16 12:29:57
올해 여름이면 최근이네요. 저도 GPT로 레터 좀 다듬어서 부모님께 전달드려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된장찌개
2025.09.15 14:51:14
대체로 괜찮은데요, 초대하시는 원글님의 신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4번 부모님 및 지인들 초대에 레터를 준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리턴 티켓을 보여주는 e-booking confirmation 을 같이 준비하시구요. 만약 휠체어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꽤 유용합니다. 서서 걸을 수 있는 건강한 사람보다는 handicapped 느낌을 준다면 함부로 하는 확률이 낮다고 느꼈습니다.
훗츄후추
2025.09.16 12:32:55
안그래도 아버지 허리가 좀 불편하셔서 휠체어 서비스를 신청해 두었는데, 입국심사 때 유용할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롱앤와인딩로드
2025.09.15 14:52:52
올초 어머니 오실 적에 다 준비해서 보내드렸는데 휠체어 서비스 이용해서 그런지 아무 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빛의 속도로 나와서 (기쁘게) 당황스러웠었습니다.
훗츄후추
2025.09.16 12:35:31
확실히 휠체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입국 심사 때 도움이 되나 봅니다. 저희 부모님과 이모님 부부도 빛의 속도로 나오실 수 있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
2025.09.16 13:32:00
저도 부모님 오실때 편지는 아니지만 리턴 티켓, ESTA, 제 이름과 관계 및 주소와 전화번호 심사관에게 주라고 말씀 드렸고, 부모님 중 한분만 휠체어 서비스 했는데 한번도 문제된적은 없이 잘 입국하셨어요.
편지로 잘 설명하시고 첨부서류랑 주시면 별 문제 없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