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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아콴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곳, 보라보라+모레아 두번째 후기 (feat. Westin Bora Bora)
, 2025.09.15 1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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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여름 휴가로 다녀온 보라보라입니다. 르메르디앙이 리모델링 후 웨스틴으로 오픈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가보려고 했었는데 포인트 방이 2인 밖에 안된다고 해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여행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었는데, 몇달전에 다시 찾아보니 포인트+캐시로 3인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여전히 4인은 불가) 약간(?)의 출혈을 감수하고 계획을 세워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보라보라 여행이고, 6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지난 후기는 여기에 https://www.milemoa.com/bbs/board/9019879
여행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SFO-PPT United (레비뉴)
인터컨 타히티 1박 (숙박권 + 포인트)
PPT-BOB Air Tahiti (레비뉴)
콘래드 보라보라 3박 (숙박권 1장 + 포인트 2박)
웨스틴 보라보라 3박 (포인트 + 캐시)
BOB-PPT Air Tahiti (레비뉴)
힐튼 모레아 1박 (포인트)
PPT-SFO United (포인트 85k/pp, 비지니스)
원래 모레아는 계획에 없었는데 오는 비행기 날짜를 맞추다 보니 하루가 애매해서 고민하던 차에, 피투한테 슬쩍 물어보니 러브 어페어 배경이라는 말에 너무 좋아하며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옳다구나 걸려들었다 냉큼 1박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타히티와 모레아는 왕복 페리를 이용했습니다.
가는 비행기와 인터컨 타히티는 특별한 내용은 없어서 간단하게 정리하고 보라보라로 가는 비행기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는 비행기 : 이코노미 레비뉴 괜찮은 가격, 유나이티드 크고 깨끗한 새 비행기. 식사 나름 괜찮았음.
인터컨 타히티 : 하루 자고 보라보라로 이동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 제법 연식이 있는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음.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사진은 아이폰 15프로로 촬영했고, 두장만 라이카 Q3 43으로 촬영했습니다. 맞추시는 구독자(?)분께 따로 드릴건 없고 제 관심 드립니다.

보라보라로 가는 비행기를 타러 가는 길입니다. 멀리 구름 모자를 쓴 모레아 섬이 보입니다.


비행 중 보이는 모레아 섬과 무지개. 보라보라로 들어가는 비행기는 최대한 빨리 줄 서셔서 왼편 앞쪽에 앉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하늘 위에서 바라 본 보라보라의 세상 어디에도 없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보시면 감탄하면서 멍하니 바깥만 쳐다보고 있게 됩니다.

도착해서 미리 예약한 콘래드까지 가는 보트에 탑승합니다. 20분도 채 걸리지 않아서 리조트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선착장에 있는 건물에서 바로 체크인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몇달 전에 숙박권 때문에 나눠서 예약한 룸들을 합쳐 달라고 미리 부탁했었는데, 앱에서 뒤쪽 이틀만 업그레이드 된 방으로 보여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와보니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생겼는지 결국 첫날만 다른 방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기본방인 King Lagoon View Suite 입니다. 독채는 아니고 키즈 클럽이 있는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널찍하고 좋긴 합니다. 웰컴 음료와 간식도 두둑히 챙겨줬네요 :)

나중에 담당 매니저가 미안했는지 딸아이한테 선물이라며 인형 두개를 가져다 줍니다.
콘래드 보라보라는 2017년 오픈이라 다른 리조트에 비해 나름 신상(?)인데 (포시즌 2008년, 생리지 2006년, 인터컨 탈라소 2006년), 8년만에 리모델링을 하고 있습니다. 위치가 다른 곳에 비해 좀 밀린다고 생각해서 리조트 컨디션이라도 좋게 하려는건가 내년초에는 완전히 닫고 리모델링을 마무리 한다는데, 지금도 구석에 크레인만 보일 뿐 소리도 안나고 휴양에 전혀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첫날은 가볍게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모아나에 나온 헤이헤이를 닮은 닭을 구경하다가 저녁 식사를 하고 마무리 합니다.

다음날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는 마티라 비치로 가보기로 합니다. 조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본섬으로 출발하는 무료 셔틀 시간에 맞춰 선착장으로 나가는 길입니다. 무료라도 미리 예약은 하셔야 합니다.

본섬 가는 길에 바라본 오테마누 입니다.





선착장에 내려서 걸어가는 길. 하와이에서 기념품으로 파는 꽃 머리핀의 이렇게 생생한 실사는 처음 접했습니다.

마티라 비치로 가기 전에 카페에 잠깐 들러 음료수 한잔 하면서 지붕 위에 앉아 털고르기를 하는 냥이를 감상합니다. 그 후에 택시를 잡아타고 마티라 비치로 이동합니다.

여기는 다시 와도 볼때마다 감탄만 나오는 곳입니다. 몇백미터를 걸어 들어가도 깊이가 같은 것 같습니다. 걸어가다가 산호가 있는 곳에 머리만 넣으면 각종 물고기와 운좋으면 스팅레이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는 타이틀을 받을만한 곳입니다 :)



바로 옆에 있는 인터컨 르모아나도 잠시 구경 다녀왔습니다. 물 색깔이 언제봐도 신비롭습니다. 붓으로 그려놓은 것 같아요 ㅎㅎ

마티라 비치 옆에 카페에서 점심도 먹고 맥주도 한잔 하고, 물놀이 하다가 그늘에 누워서 쉬며 하루 종일 놀고 리조트로 돌아왔습니다.


도착하니 룸이 짐과 함께 옮겨져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곳은 King Endless Lagoon View Villa with Pool 인데, 힐사이드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가 아주 좋습니다. 대신 모기가 제법 많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빌라 주변에 연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내부 구조는 거의 비슷해서 바깥 테라스 사진만 올립니다.
(의도치 않게 지난번 방문에 Beach Pool Villa, Deluxe Overwater Villa, 그리고 이번 방문에 다른 두 타입의 룸에서 묵게 되면서 네 종류의 룸을 경험해봤네요 ㅎㅎ)


석양이 기가 막힙니다. 뷰 맛집이네요.







다음날은 자전거를 타며 리조트를 한바퀴 돌고, 전망대에 올라가서 주변 감상도 하고, 쉬면서 조용히 보냈습니다. 밤하늘에 별도 많이 보이네요 :)
음식 사진이 없어서 레스토랑을 글로 간단하게 리뷰하자면, 조식 부페는 제법 다양하고 괜찮습니다. 특히 프랑스령이라 그런지 몰라도 빵이 대체로 다 맛있습니다. 저녁은 프렌치 레스토랑 한번 중식당 한번 방문했는데, 특히 중식당이 맛집입니다. 예전에 왔을때도 중식당이 맛있어서 두 번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전하네요 ㅎㅎ


콘래드에서 3박을 마치고 미리 컨시어지 통해서 예약한 보트를 타고 바로 웨스틴으로 이동했습니다. 역시 보라보라 동쪽 라군에 위치한 호텔에서 보는 오테마누가 제일 멋집니다.
그런데 체크인 과정에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선 선착장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맞이해주지 않아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하다가 보트 기사가 연락을 해줘서 겨우 버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약간 쎄했는데 체크인 직원이 인사도 안하고 영어도 간신히 하면서 진행하는데 포인트+캐시인데 캐시 3박 레잇을 크레딧 카드에 차지하는 실수를…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리조트 설명도 안해주고 빌라에 저희를 내려주고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솔직히 좀 어이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메세지로 장문의 내용을 써서 컨시어지한테 보냈더니 매니저가 바로 전화가 와서 너무 미안하다고 직접 데리러 와서 리조트를 친절하게 소개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좀 진정되긴 했는데, 그렇게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직원을 프론트에 배치한건 여전히 좀 아쉬웠습니다. 다행히 그 이후에 3박을 지내는 동안 다른 직원들은 모두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빌라는 새거라 깔끔하고 좋습니다. 3인방은 상위 카테고리라 널찍하고 프라이빗 풀도 있습니다. 다만 콘래드보다 하위 티어다 보니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은 좀 덜하긴 합니다 ㅎㅎ

여기도 두 종류의 인형을 놔뒀네요 :)


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Varavara 라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했는데, 음식이 다 맛있습니다. 특히 사진의 새우 샌드위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식사 후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리조트 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다 색깔은 언제 봐도 예술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에 저 너머로 보이는 외해는 파도가 제법 거친데, 산호초가 막아주고 있다고 해도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신기합니다. 최고의 휴양지가 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갖추고 있네요 ㅎ



저녁은 Maere 라는 곳을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오픈하는 요일이 정해져 있어서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 이곳은 매번 다른 컨셉으로 정해진 코스만 제공하는 곳인데, 이번에는 아시안 스트릿 푸드였습니다. 마지막엔 김치도 재해석 해서 나왔는데, 코스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빌라로 돌아가는 길에 별과 함께 구름에 휩싸인 오테마누가 인상적입니다.


다음날 조식당 사진입니다. 음식 사진은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콘래드보다 종류도 더 다양하고,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일도 더 달고 특히 사시미가 신선하고 괜찮았습니다. 플래티넘은 조식 포함이라 체크도 안주더라구요 ㅎ






오전에는 리조트 뒤쪽 길을 통해 스파를 지나, 미리 예약했던 에코 센터에 방문했습니다. 다친 거북이들을 데려와서 치료해주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주는 일을 하는 곳이었는데, 처음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설명을 듣고 거북이에게 먹이 주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세션이 끝나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위해 크게 조성된 라군에 거북이를 풀어주는 것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 다리 앞에 보이는 라군) 가만히 보고 있으니 바위에 붙어있는 문어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오후에는 프라이빗 스노클링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친구네 가족이 생리지에 묵고 있었는데, 생리지 투어 프로그램이 워낙 다양해서 찾아보다가 6명이 배 한척을 빌려서 진행할 수 있는 3시간 짜리 프라이빗 투어가 있어서 미리 예약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2층에 슬라이드도 있는 배인데, 인당 200불로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스노클링을 너무 열심히 하느라 직접 찍은 사진은 없는데, 세 군데를 다니는 투어였습니다.
- 만타레이 스팟: 복불복이라고 했는데 결국 처음으로 만타레이가 수영하는 모습을 제법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상어와 스팅레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걸어다닐 수 있는 얕은 곳에서 스노클링을 했습니다. 엄청 신나더라구요 ㅎㅎ
- 약간 깊은 코랄 가든이라는 곳에서 산호초 사이를 다니는 수많은 물고기를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보라보라 전체를 한바퀴 돌면서 진행한 투어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 리조트에서 준 샴페인도 한병 가져가서 선상에서 신나게 놀다가 물놀이도 하고,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 선택한 투어였습니다.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날은 리조트에서 쉬면서 메인 수영장에서 놀고, 패들 보트와 카약을 하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후 보트로 공항으로 이동, 다시 비행기를 타고 타히티 공항에 내렸습니다. 그곳에서 택시를 타고 모레아로 가는 배가 있는 선착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타히티와 모레아 사이에는 제법 큰 여객선이 여러 업체를 통해 다양한 시간대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차가 들어갈 정도로 큰 배인데, 그래서 타히티에서 렌터카를 가지고 배로 들어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차를 가져갈 경우에는 미리 배 시간을 정해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
혹시 딜레이가 생길 것을 감안해서 일정이 맞는 Aremiti 라는 업체를 아무 시간이나 탈 수 있는 티켓만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차는 모레아에서 선착장 바로 옆에 있는 Avis를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했습니다.




30분 정도 걸려서 모레아 선착장에 도착 후 차를 픽업해서 섬 일주를 시작했습니다. 소피텔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전망대를 지나 길을 죽 달리다 보니 호텔에 금새 도착했습니다. 모레아는 보라보라와는 또다른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었는데, 좀 더 로컬 느낌이 더해져서 색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호텔은 적당히 연식이 있는 모습이었는데 나쁘지 않은 컨디션이었습니다.

짐을 내려놓고 해가 지기 전에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벨베데레 전망대를 방문했습니다.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산과 석양의 조화가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모레아 방문 목적(?) 중의 하나였던 러브어페어 촬영 장소로 향했습니다. 영화속 장면(두번째 사진)과 비교해서 같은 위치를 구글맵 스트릿뷰로 찾아서 갔는데, 똑같은 모습이더라구요 ㅎㅎ 가족끼리 삼각대 놓고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해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석양을 뒤로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Toatea Bar & Creperie 라는 워터빌라 중간의 데크에 위치한 독특한 컨셉의 다양한 크레페를 파는 레스토랑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


다음날은 섬의 나머지 일주를 했습니다. 중간에 Fare Tutava 라는 로컬 식당에 들렀는데, fish burger와 ahi poke 전부 괜찮았던, 우연히 발견한 맛집이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타히티로 돌아와서 비행기를 타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래는 복편도 이코노미 레비뉴를 예약 해놨었는데, 유나이티드 앱을 확인하다 보니 일주일 전쯤 랜덤하게 비즈 어워드 티켓이 85k에 풀리는걸 발견하고 수시로 들락거리다가 콘래드에서 묵을때 세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예약하고 나니 다시 200k로 바뀌더라구요… 휴… 덕분에 레드아이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어메너티 가방도 마음에 들고, 웬일로 승무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라보라+모레아 후기를 마칩니다. 앞으로 가시게 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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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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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
2025.09.24 14:58:10
정말 역시!!!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과 생생한 후기 감사드려요. 항상 도움 많이 받아요. 덕분에 아버지 모시고 발리도 잘 다녀왔어요. 보라 보라는 비싸고 멀어서 쉽게 엄두는 안나는데 일단 스크랩 합니다. ㅎㅎ
AQuaNtum
2025.09.25 10:30:31
도움 되어드렸다니 기쁘네요 :) 서부에선 은근(?) 가깝습니다 ㅎㅎ 곧 가보세요!
미스코리아
2025.10.08 17:45:15
너무나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지금 콘래드 보라보라가 공사중이라고 나오는데 여러곳이 공사중인가요?
AQuaNtum
2025.10.09 09:41:45
일부 빌라만 공사중이라 거의 방해받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
미스코리아
2025.10.09 11:10:34
감사합니다! 왠지 공사때문에 (덕분에?) 포인트 룸들이 많은것 같아요 ^^
버블에잇
2025.10.08 21:44:38
매번 너무 멋진 사진들 공짜로 구경하는 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쉽게 가진 못할 것 같지만 일단 스크랩해 두겠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AQuaNtum
2025.10.09 09:42:07
앗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Bloomingblue
2025.10.08 22:25:06
아콴텀님 후기는 정말 매번 놀랍네요. 정말 가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여건이 안되거나 아직 초보라 잘 몰라서 따라 할 엄두도 못내고 있지만, 매번 스크랩하고.. 부러워하며(?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QuaNtum
2025.10.09 09:42:22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뽐뽐뽐
2025.10.22 13:35:31
와 제가 꼭 필요했던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 보라보라 웨스틴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저도 아이 합쳐저 3인데요 3인짜리 방이 포인트 + 1500불이라.. 그냥 일반 기본방 예약하고 강행하려고 했는데 이럴경우 무리일까요? 플래티넘이지만 업그레이드 저절로 해줄꺼란 기대 안해야 겠죠?
AQuaNtum
2025.10.22 14:06:18
저는 개인적으로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잘 안해주는것 같고, 무작정 갔다가 3인방도 없으면 진짜 애매해지는 거라서 위험을 감수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ㅠ
올드보이즈
2025.11.15 14:33:47
우와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러워요
AQuaNtum
2025.11.16 21:48:08
보라보라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
콴브로
2025.11.15 22:04:33
믿고보는 아콴님 후기~ 보라보라 너무 아름답네요. 언제 한번 꼭 방문해보고싶네요 ㅎㅎ
AQuaNtum
2025.11.16 21:48:25
콴브로님도 곧 가보셔야죠! ㅎㅎ
신발수집가1
2026.05.13 09:07:33
아퀀텀님 후기 언제나 잘보고 있어요! 혹시 웨스틴 3인 숙박시에 추가로 extra person fee 가 붙었을까요?? 박당 250불 달라해서 당황스럽네요
AQuaNtum
2026.05.13 13:12:23
저는 포+캐로 가서 오히려 더 많이 냈습니다 ㅠㅠ 다른 후기 보니 3인방 업글 추가 차지는 있는것 같아요 ㅎ 그래도 네고 한 번 해보세요 :)
신발수집가1
2026.05.15 07:33:41
아 그렇군요 이게 업글차지는 600불씩이고 3명일때는 fee 자체가 400불이네요 박당 ㅜㅜ
슬찬
2026.05.13 09:49:41
역시 장비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찍느냐가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QuaNtum
2026.05.13 13:12:59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건 장소입니다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memories
2026.05.15 08:59:47
와우 저의 로망인 보라보라네요. 포인트 있을때는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니 포인트가 없습니다 ㅎㅎㅎㅎ 아콴텀님 후기보면서 대리만족중입니다. ^^
그나저나 혹시 보라보라 4인가족이 가려면 어떻게 방을 잡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 2인방 두개를 잡아야할까요?
AQuaNtum
2026.05.15 11:43:39
지인이 4인 가족 생리지 포숙+추가차지로 방 하나로 커버하는걸 봤습니다 ㅎㅎ
마릴린마들렌
2026.05.15 09:05:16
이번 6월에 리모델링 끝난 보라보라 콘래드에서 4박 예정이라 아퀀텀님 후기를 몇번씩 정독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1) 공항에서 호텔가는 보트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어디로 연락하셨나요? 힐튼 앱에 호텔 전화/예약이메일이 나와있긴 한데 이쪽으로 하면 될까요? 2) 마티라 비치는 갔다오려면 반나절 이상 시간을 써아 히는거 같은데 그래도 충분히 가볼만 할까요?
AQuaNtum
2026.05.15 11:50:00
1. 저는 힐튼앱에 채팅이 활성화 된 후에 거기를 통해 연락했습니다. ㅎ
2. 저는 날씨 좋을때 충분히 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릴린마들렌
2026.05.15 14:42:04
답변 감사합니다! 프리나잇어워드를 통해 예약해서 그런지 다른 호텔 예약과는 다르게 Stay details 하나밖에 안나오네요.. ㅠ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AQuaNtum
2026.05.15 15:33:37
아 그러시면
ConradConcierge.BoraBora@ConradHotels.com
여기로 해보시면 될 것 같은데 아마 이메일 받으시긴 할거에요 ㅎ
마릴린마들렌
2026.05.15 17:55:08
감사합니다. Conrad Bora Bora Nui 웹사이트가 있어서 거기의 text us로 소통해서 예약했습니다 - 채팅같은데 어찌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몇마디 오가는데 1시간 걸리는거 빼고는 잘 끝난거 같아요.. :-)
Podo
2026.05.23 19:40:25
덕분에 눈호강 제대로 합니다.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시네요.
보라보라 바다가 정말 예쁜것 같습니다.
AQuaNtum
2026.05.25 23:35:23
감사합니다 :) 보라보라가 바다는 일등인것 같습니다 ㅎㅎ
프리
2026.05.23 21:38:15
역쉬 여행은 아퀀텀님처럼...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AQuaNtum
2026.05.25 23:36:01
이제 체념하고 말머리도 이걸로... ===3 ㅎㅎㅎ 감사합니다 :)
sono
2026.05.26 00:32:16
저도 속으로 아 이제 시리즈로! 하고 흥분했다죠 ㅎㅎ
눈뜬자
2026.05.24 08:31:57
아콴텀님 진짜 후기 대박이네요. 이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는게 볼때마다 믿기질 않습니다. 여기 사진중 아무거나 하나 프린트해서 집에 걸어둬도 예술작품 같은 느낌. 대신 눈 호강 제대로 하고 즐기고 갑니다. 여행뽐뿌가 요새 별로 없었는데 이거 보니 막 가고싶어지네요.
AQuaNtum
2026.05.25 23:36:31
어익후 뜬자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__)
sono
2026.05.26 00:31:34
제 닉을 아콴텀님 딸이 되고싶어로 바꾸고싶.....ㅋㅋㅋㅋㅋ
따님께서 받은 인형만으로도 방 하나 될거같은 느낌...ㅎㅎㅎ
눈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 특히 밤하늘 사진 너무 이쁘네요!!
쉐어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후기 잘 봤어요.
AQuaNtum
2026.05.26 16:37:21
앗 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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