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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e이나 seats.aero, Points.me 등 유료서비스를 쓰면 multi-city, stopover, long layover 항공 마일리지 검색이 가능한가요?

 

내년 여행 비행기표를 사야하는데 어차피 base airport에서는 목적지 나라 직항이 없어서 다른 나라를 경유해서 가야하니 중간에 2박3일정도 스탑오버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마일리지 항공 검색사이트 유료 서비스 연회비를 내면 이런 검색 옵션이 따로 열리나요?

아니면 그냥 alert 기능 정도만 추가되고 실제 검색은 수동으로 일일히 여러 구간을 나눠서 편도 검색 노가다를 해야하나요? 

 

왕복으로 한번에 티켓팅 하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구간마다 티켓팅을 해야하는 거면 인기 노선이라면 여정 1을 사는 동안 여정 2 availability가 없어질수도 있을까요?

 

몇년간 사인업만 모으고 안 쓰니 포인트는 잘 쌓았는데 막상 쓰자니 가성비 좋고 총 여정 시간이 짧은 이코노미 발권이나 비지니스/퍼스트 발권은 역시 난이도가 높군요.

정 안되면 체이스나 아멕스 트래블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나온 비행기표를 그냥 포인트 그대로 주고 살까 하는데 그래도 공식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고 마모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어렵지만 계속 해봐야 늘텐데 그냥 맨땅에 헤딩하는거보단 마일리지 항공 검색 사이트 함 유료연회비 내고 써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다만 너무 기대하면 안될거 같아서 실제로 쓰시고 계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원하는 from 공항, stop over 공항, to 공항, 원하는 날짜 등을 넣고 검색할수 있는 기능이 유료 서비스에는 포함 된 사이트가 있을까요?

없더라도 여러 서비스를 써보신 분이 계시다면 어떤 사이트를 추천하시나요?

 

구글 검색해서 레딧등 영어사이트를 읽어보니 그런 magic button이 있는 사이트는 없고, 있더라도 표가 나오자마자 다 사라질거라는 말이 있더군요.

9 댓글

마음먹은대로된다

2025.09.16 13:21:27

제가 쓰는 건 seats.aero 뿐인데 고구마엔사이다님이 원하시는 답변에 도움이 어느 정도 되길 바라며 거의 1년 정도 써 보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1. 어떤 항공이 어떤 노선을 어느 정도 마일에 제공하는 지 알 수 있어서 같은 행선지라도 어느 항공사로 포인트를 넘기는게 나은 지를 알 수 있습니다.

2. 굳이 항공사마다 왔다갔다 안 해도 검색이 되고 검색이 매우 빠릅니다.(이건 사실 동종 서비스 업체도 그렇긴 하죠)

3. 원하는 노선 알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직항이 아닌 노선을 찾는 게 항공사에 따라 쉽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어떤 항공사는 경유지 포함하는 티켓을 보여주는 반면 어떤 항공사에서는 직항만 검색이 됩니다.

2. 100% 정확한 검색을 하지 못합니다.(seats.aero에서는 없는 티켓이 항공사에 가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알람 설정을 해도 항공사에서는 티켓이 있는데 알람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이건 제 추측인데 제가 어떤 노선을 검색하거나 알람을 설정하는 등 어떠한 경유로 사이트에 저장이 되는 상황이 생기면 다른 사람도 그 검색 결과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티켓을 찾고 있는 경쟁자에게 티켓을 헌납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결론

초보자인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지만 아마 리뉴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다음에는 Roame으로 가볼까 고민 중입니다.

500억

2025.09.16 14:03:16

저도 이 서비스 쓸까 고민 하던 찰라였는데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깔끔하게 정리한 글, 도움이 많이 되네요. 

마음먹은대로된다

2025.09.16 16:55:03

막글에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사견으로는 발권 경험이 좀 있으신 분들은 굳이 라는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이런 서비스 하나 정도 있으면 쓸만합니다.

고구마엔사이다

2025.09.17 16:59:48

꼼꼼하게 장단점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발권초보라서 장점이 많이 와닿네요. 역시 3. 노선 알람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하나쯤은 있으면 좋다는 말씀이 공감갑니다. 

쌤킴

2025.09.16 15:57:46

Roame.travel의 경우 Airports을 필터로 정하실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래 Continental US --> SEL으로 목적지를 정한후에,  Airport = HND, NRT로 정하고  1 Stop을 맥스로 설정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마일좌석이 검색됩니다. 아마 이게 그나마 그린앤스카이님이 찾으시는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중간에 HND와 NRT에 스탑하는 경우만 검색이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seats.aero의 경우는 Stopover를 정할 수 없는 듯 보여서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layover를 stopover로 바꾸는 것은 아마 항공사에 전화를 하시거나 뭔가 수동으로 또 찾아보시거나 해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seats.aero와 roame.travel을 둘다 유료회원가입해서 쓰고 있지만, 알람은 Roame가 훨씬 더 강력한 거 같아요. seats.aero의 경우 일년치 마일이 한꺼번에 검색이 되는 큰 장점이 있긴 하지만요. 둘 중에 하나를 딱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Roame.travel를 쓸 거 같습니다. (물론 둘다 계속 쓸 예정이지만요.. ㅎㅎ)

image.png

인생은아름다워

2025.09.16 16:19:50

저는 seat.aero pro 쓰다가 이번에 pointyeah 로 옮겼는데요.  seats.aero 가 search alert 는 거의 무제한 인거에 비해, pointyeah 는 겨우 32일 밖에 안되고, 한 alert 당 최대 7일이 max 여서 너무 불편해요

 

다시 seat 으로 갈까 roame 으로 갈까 고민중인데,...... 쌤님처럼 두개를 동시에 쓰면 되겠네요! ㅋㅋ

쌤킴

2025.09.16 16:42:12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아닌가요?! ㅋㅋㅋ)

일단 seats.aero의 경우 년간 20불로 퉁칠 수 있습니당! 링크: US Bank Business Triple Cash Card 소프트웨어 크레딧 seat.aero 월결제로 트리거

저두 요거 유뱅카드 조만간에 달릴라고요. ㅎㅎ (750불 싸인업이야 제발 떠라!!)그리고, 공동구매해서 한 계정을 공유하시면 또 절약할 수도 있고요.

 

고구마엔사이다

2025.09.17 17:01:15

공항 필터는 처음 알았는데 roame은 그런 기능이 있군요. 스크린샷 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둘 중 하나라면 roame을 추천해주신것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쌤킴

2025.09.17 18:40:15

Roame.travel 좀 더 직관적이고 아이폰을 쓰고 계신다면 앱도 있어서 좋아요. seats.aero도 앱은 있긴 한데 검색기간도 앱에서는 제한적이고 참 별루더라고요;;

그래서 휴대폰으로 검색할 땐 거의 Roame으로 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2개 마일검색 사이트를 자세히 비교분석한 글을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당! (언젠가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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