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녁먹고 침대에 앉아 평소와 같이 이멜 확인 하는 순간 메일 박스에 몇십개나 되는 이메일이 들어와 있는 걸 보고 뭔가 잘못됨을 감지..
이 메일들은 대부분 여러 사이트에 (클릭)구독확인 요청 메일이네요. 중간에 눈에 띄는게 Atmos reward - You've redeemed points
일단 바로 주 메일 계정 비번 바꾸고 Atmos 들어가면서 전번 검색해서 전화 대기 타면서 포인트 확인하니 줄어들은거 확인하고 누가 티케팅 한걸 확인. My Trip 메뉴에 가서 확인하니 Xuan Wu라는 중국인이 PLX-YUL 발권한걸 확인하고 바로 취소하고 Atmos 비번도 바꿈.
상담사랑 통화가 되었는데 해당 사항은 내일 아침에 다시 전화 해야된다함. 비슷한 일이 AA 어카운트에도 있었는데 AA상담사는 바로바로 처리 해준거랑 대조가 되네요. Two Factor Authentication 도 안하는 알라스카가 좀 뷸안하네요. 일단 정상으로 돌아온거 같긴한데 내일 아침에 통화는 해봐야겠죠?
다들 어카운트 조심 하세요~
* 한줄 요약 : 주 이메일 계정에 갑자기 이유없이 이메일이 많이 온다 = 뭔가가 뚫린 겁니다.
에공...벌써 불안하네용 잘
해결되셨음 합니다
보랏의 나라, 카자크스탄이네요. ㅎㄷㄷ
빨리 대처하셔서 다행입니다. 혹 언제 떠나는 비행기였나요? 그냥 궁금하네요.
웬만한 노티스들이 이멜로 오게 셋업 해놓으면 빨리 대처할수 있어 좋은거 같네요.
이게 보니 10월 2일날 출발하는 거였고 저도 Q 스위트 였던거 같아요.
이 메일을 (원래아이디)@ppp.com 으로 바꿔 놨더라구요.
그래도 원래 이메일로 어떤 식으로든 노티스가 와서 다행이었어요.
저도 예전에 당했고, 아직 전화 안 해보셨다니 제 경험 말씀드릴게요. 아마 여기서도 그 사례 본 것 같아요.
저는 스팸메일 안 받았고, 어느 날 갑자기 계정에 문제가 있으니 빨리 연락하라는 이메일을 받았어요.
통화하면서 알라스카 접속해보니 MIA-DOH 구간에 모하메드 씨 이름으로 포인트 예약이 되어 있더라고요. 출발 임박했었고요.
(그 와중에 그 구하기 어려운 Q suite 예약을 어떻게 잡았는지 좀 궁금했음)
그래서 통화를 했는데
일단 마일리지 예약은 취소됐고 마일리지는 돌려받았고요.
이메일로 photo ID 하고 PIN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어요.
그리고 이제는 계정이 디폴트로 락이 된 상태고,
마일리지 써서 예약을 하려면 전화해서 PIN 주고 풀어달라고 해야합니다.
예전에는 chat으로도 풀어줬었는데 어느 날부터 안 해주고 전화하라길래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원래 chat으로는 안 되는 거라고 하면서 전화해야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당연히 전화 통화는 못 해도 10-20분은 대기가 있기 때문에 그 계정 풀어달라고 전화하는 동안 마일리지 표는 없어지는 경우가 태반이고요.
풀어달라고 전화할 때 상담원에 따라 아예 1시간만 풀어줄게하는 경우도 있고, 마일리지 예약한 후에 다시 lock하라고 전화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 번은 lock해달라고 전화했고 통화를 마쳤는데 그 다음날 보니 아직도 lock이 안 된 상태라서 식겁한 경우도 있었고요.
어디선가는 다시 계정이 털리면 이제는 마일리지 환불을 안 해준다는 소리도 들은 것 같아요.
플톡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보이는 걸 봐서 알래스카 항공에서 가끔 있는 일인 것 같아요.
2FA같은 재발방지 보안 대책은 안 세우고 매번 전화하게 하는 것 좀 짜증나긴 하네요.
혹시 글 보시고 중국 사람들 욕하기 전에.. 저렇게 티켓 산 사람들도 아마 스캠당해서 돈 주고 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일은 어느 나라 사람 이름으로든 나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도 어떤 사람은 돈 주고 샀다가 스캠 당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해봤어요.
최근에 알라스카가 많이 털렸나봅니다. 저도 며칠전 이메일 폭탄을 받아서 모든 이메일 제목들을 확인해 봤는데 죄다 쓸때없는 것들만 가득해서 은행들만 확인해놓고 찜찜한 상태로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알라스카가 털려있었습니다. 저도 전화해서 이제 신분증 확인 이메일 기다라고 있네요..
저도 털렸네요. 메일주소는 러시아 주소로 되어 있고, 최근 중국인들에게 티케팅을 해주면서 다 털어갔네요. 신분증 확인 절차 진행중입니다.
저도 좀 전에 자는데 스팸 잔뜩 오길래 이 글 보고 확인하니 Atmos 털렸네요.
발권취소하고 패스워드는 바꿨는데
위에 댓글들 읽어 보니 계정 락 된다고 해서 전화는 안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털리는거 보면 알래스카 에어가 털렸거나 아니면 알래스카 내부에 조력자가 있는게 아닌가 의심되네요
2FA가 없는게 크다고 저는 봅니다. 그 간단한 2FA 설정을 안하는 무능한 알라스카의 문제이긴 하지만요..
여튼 그래도 쉽게 해결되셔셔 다행이지만,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셔야될 거 같습니다.
저는 올봄에 털리고 전화해서 포인트 돌려받고 PIN 셋업은 안했습니다. 예약할때마다 핀 풀고 그사이에 표 없어지고 끝나고 다시 또 전화하느니 차라리 인하는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아무곳이도 쓰지않는 20자리 비밀번호 변경해놓았고 40만 마일 넘게 모은 마일 빨리 써버릴려고 노력중입니다. 2채널 인증만 하면 끝나는 일인데 이렇게 미적거리는거 보니 진짜 내부 관계자 소행 의심까지 드네요.
저도 털렸습니다. 전 어떤 이메일도 알람도 받은거 없고 그냥 제가 어느날 문득 마일리지 액티비티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메일은 일본이름이고 비행편에 이름은 서양권 여성 이름이더군요. 전화해서 어찌저찌 마일은 돌려받았으나 그 사람은 이미 제 마일로 여행 한 후라 ㅠㅠ
비밀번호 변경요청이 왔다고 메일이 와서 바로 바꿨는데 계속 이렇게 불난해야하나요?...흑
몇개월전에 만들어놓고, 아직 Atmos 어카운트 셋업을 안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 게시글 읽고, 혹시 (꾸역꾸역 카드 써가면서 만든) 내 마일리지는 무사한가 싶어서... 계정을 처음으로 만들어 봤더니, 무사히 잘 있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니, Atmos 계정이 아예 없으니 털일일도 없는 상태도 아니었는지도... 당장 쓸것도 아닌데, 오히려 괜히 만들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알라스카 문제생기면 진짜 해결하기 힘든 것 같아요. 저희는 free point sharing 시도하다가 꼬여서, 한쪽에선 상대방이 이미 네트웍에 있다고 하는데, 다른쪽에서는 제 이름이 선택이 안되는 상태가 되었어요. 상담원은 자기가 해봐도 같은 문제로 안되는게 아이티 버그인것 같다고 리포트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기약도 없고 그냥 언젠가 아이티에서 해결하면 정상적으로 될테니 주기적으로 다시 시도해보라고..;; 몇 주동안 생각날때 들어가봐도 마찬가지...ㅠㅠ
오늘 당했습니다. 15만마일 정도 털렸네요. 바로 발권되고 취소하고 비번도 바꾸고는 했는데.. 정말 맘에 안듭니다.
오늘 계정 언락해달라고 전화했는데
1시간 22분 대기가 걸려서 콜백 번호를 남겨놨더니 1시간 반 후에 전화왔습니다.
사정 설명하니 "다른 부서 돌려줄게"하면서 돌려줬는데
대기시간 3시간 48분이라고 하고, 콜백해주는 옵션도 없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저도 요즘 Atmos 계정 패스워드 리셋 리퀘스트했다는 이메일이 계속 오네요. 누군가가 제 계정을 해킹하려는걸까요? -.- 마땅히 대응책이 없어서 좀 걱정되긴 합니다.
저도요. 계속 이메일이 한꺼번에 쭈르륵 오면 정말 불안해서 마일 13k 남은거 써버리고 싶어요. ㅠㅠ
매일이 몇백게 와서 하나하나보니 British airline 패스를 바꿨네요. 다시 리셋하고 들아갔는데 저는 운좋게 15만 마일 그대로 있었어요. 옮길래다 실패했나보내요.
저도 털린거 방금 확인하고 customer care 전화해서 콜백 요청 후 전화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주말 늦은 저녁이라 어차피 오늘 해결 안될거같아서 스트레스 받네요 어제 티켓팅하고 이미 비행은 끝난걸로 나오는데 체크인은 안한걸로 보이네요. 이게 무슨짓인지 정말 ...
또 누가 털려고 시도중이네요. 진짜 정 떨어집니다 ㅜㅜ. 이거 뱅기 말고 털 방법 없나요? 캐쉬아웃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호텔포인트로 전환가능해요.. 마성비가 정말 안좋아서 비추하지만 정말 정내미가 떨어지고 한국에서 마일사용하기 어렵다면 이방법을 알아보셔요..
Rewards -> Points transfer에서 보시면 있어요. 이게 서밋카드보유자의 혜택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Acsent카드는 없어서리;; 아래 스샷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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