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지고있는차가 수명을 다해가는거같아 전기차를 알아보고있는데요. 이왕이면 7500불 크레딧받기위해 이번달에 살려고합니다. 리스해커에보니 inoq5 pre-negotiated딜이있는데 마모에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것과 비교해보니 나쁜거같지않는데 어떻게보시는지요? 테슬라 Y도 보고있는데 리스보다 cash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기존에 테슬라 모델3 타다 어제 모델Y 주니퍼 픽업했습니다. 제 모델3가 예전모델이라 비교가 어렵긴 하지만 모델3 대비 승차감이 훨씬 좋아졌구요 RWD로 구매해서 그런지 가속도 뭔가 더 자연스러워서 멀미가 덜합니다.
테슬라 구매하실꺼면 인벤토리 먼저 보시고 인벤토리에서 주문하세요.. 새로 오더하면 9월안에 차가 안나올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엊그제부로 테슬라 공홈에 보조금 관련 문구가 기존 9월 30일까지 차량 인도에서 9월 30일까지 차량 주문으로 바뀌었습니다.
"$7,500 Federal Tax Credit Ending, Order by September 30"
제가 알기론 정확히 IRS에서 지침이 나와서 문구를 바꾼건 아니고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마지막으로 재고 털려고) 문구를 바꾼것 같은데요.. AYOR 임을 꼭 알아두시고.. ioniq이든 테슬라든 빨리 픽업하시기를 바랍니다
헐퀴님이 더 정확한 정보를 주셔서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IRS에서 자체 해석으로 계약 + 다운페이먼트까지만 9/30까지 하면 된다고 발표했어요. 그때까지 주문하고 페이하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www.irs.gov/newsroom/faqs-for-modification-of-sections-25c-25d-25e-30c-30d-45l-45w-and-179d-under-public-law-119-21-139-stat-72-july-4-2025-commonly-known-as-the-one-big-beautiful-bill-act-obbb
2. For purposes of the expiring clean vehicle credits under sections 25E, 30D, and 45W, what does “acquired” mean?
For purposes of sections 25E, 30D, and 45W, a vehicle is “acquired” as of the date a written binding contract is entered into and a payment has been made. A payment includes a nominal downpayment or a vehicle trade-in.
아직 시승을 안해봐서 승차감은 비교할수없는데 월페이먼트가 괜찮은거같아서요. 공홈에 재고는 있는거같아 좀더 확인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MSRP 로만 비교해서, $7500 크레딧 적용 전에
HI5 SEL RWD- $49600 (Range 318 마일)
TMY RWD - $44990 (Range 357 마일)
조금 더 작고 조금 덜 안락하지만 저라면 TMY 구매로 가겠습니다.
다만 두 모델 모두 감가가 심하므로 한번 타시면 오래 타셔야 할거에요
구매면 테슬라인데 리스 월 페이먼트가 ionq5가 괜찮은거같아 고민이네요. 일주일동안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전기차는 무조건 리스 하세요. 리셀 밸류가 너무 떨어져서요.
페이먼트 낮은게 최곱니다.
리젠0 옵션 존재만으로 무조건 아이오닉 추천요
이건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테슬라 타다가 아이오닉 탓을때 대표적으로 불편했던거 중에 하나가 레제네레이티브 브레이크가 너무 약하다는 거여서..
전 둘 다 리젠 거의 안써서 잘 모르겠는데 테슬라랑 아이오닉 둘 다 max 리젠으로 해도 아이오닉이 많이 약하던가요?
제 경험으론 아이오닉 i-pedal(맥스리젠)로 가면 테슬라 모3이랑 정차할 때 느낌은 비슷했던거 같아요.
참고로 아이오닉은 5 리젠0로 하면 브레이크 밟아도 리젠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고로 브레이크 빨리 닳을꺼 같음. 저는 오토리젠 제일 약한걸로 하는데 이게 전반적인 전비를 제일 잘나오게 하는 것 같아요.
리젠 OFF (0)일때 브레이크 밟아도 기계식 브레이크만 작동하고, 리젠이 수동 작동 안되요? 아님 너무 약하게? 리젠 세기 설정과 상관없이 브레이크 페달로 밟을때는 다 동일하게 리젠이 강하게 걸려야하지 않나요? 하이브리드 차 처럼요? 이렇게 못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리젠 0 일때는 기계식 브레이크만 작동합니다. 저도 저음엔 의아했으나 찾아보니 대부분의 전기차가 구동 모터에서 바로 리젠이되어 에너지를 회수힌다고 합니다. 브레이크에 자전거 발전기 처럼 그런게 붙은게 아니네요, 첨엔 저도 그런게 엑츄에이터 같은걸로 작동 되나 생각해서 수동 브레이킹 시에 당연히 리젠이 될 줄 알았는데 말이죠. ECU 로 제어가 된다고 하고요 리젠 시스템 이거는 원페달이라는 말이있는것 처럼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떼는 순간 작동 된다 생각하면 이해가 되더라구요. 즉 리젠은 엑셀레이터와 연결 되어있어서 0리젠일 때는 돌던 방향으로 저항 없이 계속 돌게만 만들고 브레이는 물리적인 장치민 작동하는 것이죠.
몰랐네요.. 이게 다른 전기차들도 다 그런가요?
리젠이 수동 (브레이크 페달로)으로만 켜지게 하는게 기계적으로 불가능한가요?
그런데 도요타 하이브리드 차들은 악셀 떼도 리젠 없다가, 브레이크 밟을때만 리젠 들어오던데요.
하이브리드차는 차 엔진구동 + 모토 구동이니 리젠이 더 복잡할 것 같은데요.
하여간 원페달 너무 불편합니다. 가속이 아니라 감속까지 발로 세밀하게 조절해야 한다는게 말이 안되요. 감속은 그냥 관성으로 가다가 저절로 감속되게 하는게 가장 부드러운데요. 그래서 어제도 전기차 우버 탔는데 2열에 타니 멀미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급가속, 급감속.
구동모터에서 리젠이 되더라도 물리 브레이크 밟으면 리젠이 같이 들어가는게 일반적이고, 아이오닉 5의 경우도 리젠 설정에 상관 없이 마찬가지로 동작합니다. 다만 그 차종은 로직이 좀 특이해서 리젠 0일 경우 최초 10여회 브레이크를 밟거나, 혹은 10여 km 운행할때 까지는 (정확한 로직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어서 의견이 분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디스크 클리닝 모드가 작동한다고 하죠. 그래서 잠시 동안은 기계식 브레이크만 작동하는 것이 맞는데 기본적으로는 물리 브레이크만으로도 에너지 회수가 가능합니다.
물리 브레이크를 너무 안쓰면 디스크에 생기는 녹 때문에 잡음이 생길 수 있고 그에 대한 불만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는지 클리닝 모드를 강제하는 모양인데, 저도 타력주행을 선호해서 만약 아이오닉 5를 운행한다면 리젠 0으로 쓰고 싶은데 그렇게까지 강제할 일인가 의아스럽기는 하네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초기 청소모드 빼면, 리젠 OFF (0) 으로 해도, 수동 브레이크 페달시 리젠이 함께 작동하는거네요. (그런데, 테슬라도 그런 클리닝 모드 없어도 디스크 잡음 없던데.. 현기차에서 패드+디스크 아예 안 닳으면 블루핸즈 서비스 매출이 줄까봐 일부러 그렇게 한거 아닐까요? ㅎㅎ)
저는 가급적 하이브리드이건, Pure EV 이건, 수동 브레이크 밟았을 때, 1. 리젠 모터 브레이크 먼저 작동하고, 그 다음 2. 약간 더 깊게 (세게) 밟았을 때, 기계 마찰식 브레이크가 함께 작동하는걸 원하는데, (가급적 리젠이 최대로 되게하고 싶어서) 이런 순서는 어떤가요? 아니면 이런 설정을 자세히 지원해주는 차들이 있나요?
하여튼, 테슬라가 지금처럼 원페달만 강요하는 이상, 앞으로 테슬라는 절대 다시 살 일은 없을겁니다. 관성과 타력주행을 지원하지 않아서 너무 불편합니다. 부드럽게 운전하고 싶은데요.
Y 쥬니퍼는 리젠 약하게 줄일 수 있는거 지원합니다 (뭐 강하게 약하게 2단계이긴 합니다) 아마 쥬니퍼부터 전자식 브레이크로 바뀌어서 그게 가능하다고 지나가면서 본 거 같습니다. X보다 그래서 훨씬 낫더라고요.
아예 끄지는 못하나 보네요? 그래도 그나마 다시 선택권을 줘서 다행이네요. 구 모델 Y도 원래는 강도 조절 옵션 있다가 없앴는데, 왜 다시 못 넣어주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그리고 이거 핑계가 늘 효율 향상인데, 관성을 상시 리젠으로 강제로 돌리는게 어떻게 효율적인지 사실 이해 불가요. ㅎㅎ. 그냥 제가 브레이크 밟을 때만 회생제동 했으면 좋겠어요.
보통 EV들은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필요에 따라 회생제동과 물리제동을 선택해서 쓰기 위해 전자식 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테슬라의 경우 쥬니퍼 이전에는 물리식 브레이크를 썼습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회생제동을 작동시키는 게 아예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시스템인 거죠.
테슬라 비판 세력은 원가 절감이 목적이었다고 하고 옹호 세력은 안전성 확보가 목적이었다고 하는데 모델 S나 X에서까지 그렇게 한 걸 보면 진짜로 후자였을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그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구요. 리젠 브레이킹을 강제한 이유가 바로 여기서 나왔다는 게 중요합니다.
EPA 측정이 중간에 바뀌어서 모든 운행 모드의 연비를 종합하여 평균으로 발표하도록 했거든요.
다른 EV들은 리젠을 강요하지 않아도 브레이크 페달로 리젠이 되므로 굳이 타력 시뮬레이션 모드를 없앨 필요가 없었는데,
쥬니퍼 이전의 테슬라들은 리젠 모드를 강요하지 않으면 EPA 공인 연비가 확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래서 전자식 브레이크가 도입된 쥬니퍼에서 리젠을 줄이는 모드가 생길 수 있었던 것이기도 하죠.
테슬라는 제가 아는 한 전기/하이브리드 차량 중 드물게 브레이크 페달이 리젠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기계적 브레이크만 작동시키니까 100% 원페달만 쓰지 않는 한 디스크 청소가 자동으로 되어서 내연기관 차량처럼 잡음 발생이 적겠죠.
말씀대로 일반적으론 브레이크 밟으면 회생제동 먼저 들어가고 일정 강도 이상이거나 회생제동이 (만충상황 등으로) 커버하지 못할 경우 기계적 브레이크가 작동합니다. 하지만 제조사 노하우와 차량 특성에 따라 내부적으로 조정이 될 뿐 각각 어느 비율인지 표시되거나 설정 가능한 경우는 없는것 같네요.
저도 타력주행 선호자로서 현재 테슬라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원페달 강요입니다. 그 강도 조정이 가능하다 한들 0으로는 못하고 (0 옵션이 있다면 회생제동이 아예 안되서 효율이 떨어지므로), 브레이크 페달은 회생제동이 아예 불가능하게 만든 설계 철학을 받아들일 수 없으니까요.
Y는 인벤토리에 있는 걸로 사셔야 해요.
9/30 까지 차 받아 계약이 되어야 7500 크레딧 받는데
지금 주문해서는 9/30 전에 받기 어렵다고 해요. (몇주 걸림)
다른 사람이 주문 했다가 취소하는게 가끔 인벤토리 New 에 나오는데 그걸 오더 하면 9/30 전에 받으실 수 있고, 크레딧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인벤토리에서 Y는 금방 금방 사라지네요.
저는 리스할까 하고 보고 있다가, 22일부로 리스 가격 올라가서 (올라간다고 했었음) Y는 맘 접음.
싼 가격을 봤었는데 비싸게 살 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계약만 9/30 전에 하면 된다고 봤는데 아닌가요?
차 vin 넘버가 나와야 계약이 되는데 vin 넘버 있는 차를 받기까지 현재 인벤토리에 있는 상황이 아니면 몇주 걸린대요. 제가 두 지점이랑 얘기했는데 둘다 그렇게 말했어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저 위에 링크 달았듯이 IRS에서 9/30까지 계약하고 down payment만 내면 인정해준다고 공지했습니다.
저는 리스를 하려고 했는데 그 리스를 주문하는 250불을 계약으로 보고, 7500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지 확실히 모른다고 직원이 그러더라구요. Vin이 있어야 크레딧을 조사하고, 그 크레딧에 맞춰 먼슬리 페이먼트가 적용되니 가격없이 계약서 자체가 성립이 안된달까요? 그래서 인벤토리에 차가 있으면 되는 거구요.
사실 사겠다고 하고 깨면 250불을 날리는 거니 written binding contract 이 되는거 맞는듯 하지만, 제가 문의한 지점 2명은 둘 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 너에게 정직히 말한다 라고 택스 크레딧을 받고 싶으면 인벤토리에 있는 걸로 리스 주문을 하라고 했어요. 지금 속도로는 주문한건는 9/30 전에 안나올 걸로 보인다고...
테슬라는 집에서 주문하든, 지점에서든 온라인으로 주문하든 주문 신청서만 가능하고 계약서 자체는 싸인하고 하는 곳이 없어 보여요.
리스면 더욱 더 걱정하실 필요가 없죠. 크레딧을 받는 주체가 테슬라니까요.
리스 계약서에 사인을 하신 순간 favor님은 테슬라가 크레딧을 받든 말든 no 상관입니다.
설마 나중에 와서 크레딧 못 받았으니깐 리스 계약서 다시 쓰자고 하겠어요?
(만에 하나 그렇더라도 없던 걸로 취소하시면 되니깐 그게 걱정돼서 계약을 안 하실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 수정 ---
아... 그러니까 테슬라에서 일단 무조건 $250을 걸어놓고 리스 조건이 바뀌어도 환불을 못 해준다는 식인 건가요? 그건 좀... ㄷㄷㄷ
네. 차 가격은 250 디파짓 할때랑 안 바뀌지만 크레딧에 따라 이자율이 달라지니 올 캐쉬로 사는거 아니면 파이넌스 하는거, 리스 하는거 써있는 가격으로 계약 될 수 없을 수도 있다 라는데 요지였고, 그러니 이게 효력있는 싸인한 계약서는 맞는건지 아닌건지 직원들도 헷갈리는...
저는 요새 battery tech 발전속도나 2-3년뒤 차량 감가를 생각했을때 리스가 낫다고 생각했었구요, 리스해커 prenegotiated deal 은 엔드유저에게 딜이 덜 좋은 편이어서 포럼가셔서 벤츠EQB나 아우디Q4 이런것들도 한번 보셔요 특히 EQB는 199 monthly + 2500 down 까지도 봤었어요. 저도 이번달에 처음으로 리스해커에서 브로커 통해서 전기차 리스해봤는데 straight forward 하고 프로세스가 쾌적해서 좋았어요.
특히 캘리쪽은 여전히 테슬라인기가 뜨거운지라 테슬라가 7500 off 광고하며 재고없을때 독일 3사는 전기차 재고가 넘쳐흘러서 차량별로 10000 ~ 17500 off 까지 하는데도 많답니다. Def worth browsing 입니다.
딜 괜찮아보이네요. DMV 지역에서 ioniq 5 스탁에 있는 SEL 흰색으로 몇주전에 $350정도 했는데 (fitzerald hyundai), 나머지 딜러에서는 그거보다 훨씬 더 부르더라구요. 결국 Honda Prologue Touring $295/m (3년, 10K miles, $0 다운, TTL 포함, DMV 지역)에 업어왔습니다. In transit 중인걸 리스해서 계약하고 차 받을때까지 일주일 정도 걸렸고, 계약시점에서 리스가 시작하는거라서 일주일동안은 차도 없으면서 돈을 내고 있었던 셈이지요. Residual value는 $25K 정도입니다. 첫 전기차인데 아직까지는 만족입니다.
리스에관해 아직 배우고있는데 어렵네요. 예전거랑 비교해봐도 괜찮은거같아 일단 매장 가볼려고요. 감사합니다.
혹시 계약하신 곳 honda 딜러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가격이 정말 좋네요.
Upfront fee가 원래 이렇게 많나요? 연락해보니 대부분 이정도 되는거같더라구요. 찾아본곳은 월에 $280, $2931 due at signing 24mo/15k 여서 찾아가볼려구요.
TTL포함이면 Due at signing없이 등록비등도 다 먼슬리 페이에 넣어서 $295인건가요?? 리스해커 브로커 연락을 하니 월페이는 $255이지만 다운 페이 없이 첫달 페이랑 서류비, 브로커 피해서 $3200정도라... 고민중입니다.
네 $0 down에 모든 fee 포함입니다. 주마다 TTL이 다를테니 정확한 비교는 힘들겠지만 참고로 제 경우에는 최종 차 가격이 $34K 좀 넘고, TTL (dealer fee등 모든 fee 포함)이 $3K 정도 되네요. 좋은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MSRP - Incentive 하니 $35K조금 안되고 TTL이 $3K여서 비슷하네요.
사실 뜬금없이 제시한 WAGONEER S가 차값은 $47K인데 TTL$3K에 먼슬리 $199여서 계속 고민하고 있었어요; 결정 장애 오고 있었는데 덕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오닉5나 혼다 프롤로드 어떤가요? 전기차 크레딧 없어지기전에 리스로라도 알아보려고 하는데, 초짜라 많이 부족하네요. 다운페이는 0인 것이 좋고, 괜찮은 딜 가지고 주변 딜러들에게 견적 달라고 해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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