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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Backyard Renovation Project [데크 및 프렌치 드레인편]

륌피니티 | 2025.10.02 16:32:3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1년간 폐관 수련 씨~게 마치고 돌아온 륌피니티입니다!!

 

거진 1년 전 공사를 끝으로 한동안 본업에 치여 살다가 이제야 슬슬 제2의 본업?으로 복귀했습니다. 시간라인은 거진 제일 더운 7월부터 삽질을 시작해서 적어도 하루 2~3시간 정도는 꾸준히 작업..아니 삽질?한것 같네요 ㅎㅎ. 그럼 바로 본론으로 사진과 함께 저의 개고생을 빠르게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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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yard renovation project list!!!

*bifolding door 달기 -> 완료!

*Terrace area 데크 깔기

*French drain 설치 및 irriation line 재정비 

*10 m X 6 m 데크 설치

*Sod installation

*Garden bed install

*Louvered Pergola with retractable screens.

 

그럼 천하제일 고생대회 시~작 하겠습니다!!

 

 

*Terrace area 데크 깔기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1년전 바이폴딩 도어를 끝으로 손을 놓고있다가 5월 말쯤 알리바바를 통해 알루미늄 데크를 주문했습니다. composit decking은 기후 조건에 따라 수축팽창 이슈때문에 걸렀고 paver또한 느낌상 데크의 아늑한 느낌과는 동떨어져서 다름 요즘나온 신제품이라고 해서 질렀습니다. 

아래처럼 예쁘게 배달이 왔습니다. 하도 화물을 배달을 많이 시키니까 제겐 이것도 큰 아마존 박스 페키지 처럼 보이네요 @,.@ 설치 과정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마이터 쏘우를 짜르고 클립형식으로 끼우는거다 보니 정말 쉽게 3~4시간만에 끝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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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drain 설치 및 irriation line 재정비 

사실 뒷마당을 다 까뒤집는 작업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렇게 힘들꺼였다면 시작을 안했을꺼예요 ㅠㅠ

먼저 뒷마당에 3년된 도토리 나무 2그루를 맨삽으로 파서 제거를 한뒤 스프레이로 excavating할 구역을 그려줍니다. 그리고 기존 스프링클러 라인을 파주고...

이렇게 힘들줄 알았드면 sod cutter를 렌트를 했어야 했는데... 10 inch가량 삽으로 excavating하는게 작업중 제일 힘들었어요..1년중 가장 더운 날씨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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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삽질 시작입니다. 제발 보울더는 나오지 않길 바라면서....삽질 삽질 삽질!!! 그리고 평탄화 및 hand stamper 로 무한정 내리 찍기!! 쿵!쿵!쿵! 리듬에 맞게 발등찍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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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z 짜리 Nonwoven Geotextile Fabric 을 깔아주고 (요건 잡초 뿐만 아니라 위에 얹을 gravel 유실 방지를 위해서도 필수입니다!

마지막에 있을 퍼골라 설치를 위해 기둥을 박기위해 기둥의 footer가 되줄 12inchX12inch sono tube을 박아줍니다!! 고등학교때 배운 피타고라스의 정리 드디어 써먹었습니다!! 양 대변의 길이를 비교해가면서 반듯한 직사각형을 만들기 위해!! 수학은 역시 필수!! 

데크 가장자리로 들어갈 프렌치 드레인을 설치합니다. 제가 사는곳이 열대성 기후라 순간 강수량이 많으면 terrace쪽으로 물이 고여서 향후에 데크쪽으로 물이 침범해 오는걸 아예 차단하기 위해 설치하기로 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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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까진 준비 운동이 었구요!! 드디어 본 고생 시작합니다!

먼저 가장 밑면의 베이스와 프렌지 드레인에 들어갈 8 ton의 57# 라임스톤이 드라이브웨이에 덤프가 됩니다!! 사진상으론 작아보이는데 산같았어요...-,.- 열심히  wheelbarrow로 나릅니다. 계속계속해서...5시간 걸렸네요..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허리가 딱딱하게 굳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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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펴고 컴팩하고!! 2일 후에 스크리닝에 사용할 granite 4 ton이 다시 덤프가 되고!! 데쟈뷰 처럼 다시 wheelbarrow로 나르고!!! 3시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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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로 펴고!! 컴팩하고!! 스크리닝하고!! 다음날 아침 작업할 플라스틱 제질의 permeable paver가 팔레트로 도착합니다!! 아~~ 신나라!!! ㅠㅠ

@physi 일잘하는 로꼬 코미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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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D병 다시 도진것처럼 오와열을 맞춰서 깔아주고!! 그래도 쉬운편에 속하는 알루미늄 데크를 깔아줍니다. 핑크색 티셔츠의 감독관?이 나와서 코드에 맞게 했는지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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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backyard 전체가 고르지 못하고 왼쪽으로  slop이 되있는걸 픽스하기 위해 retainer wall 역활을 해줄 벽돌을 세우고 그 높이만큼 땅을 골라줍니다. retainer없이 그대로 흙을  펜스에 기댔다간 펜스는 엿가락처럼 옆집 방향으로 휩니다. 공사내내 저희 강아지만 신났더군요. 흙에서 뒹굴고 집에 들어가면 그 타박은 다 제가 듣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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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몸이 아파서 약을 좀 먹어야 했습니다!! +,.+ 이쯤 한국에서 때마침 이민오는 대학 동창을 저희 집에서 재워 주겠다고 꼬셔서 납치해 버렸습니다!! 이 이후로 힘쓰는건 둘이하니 훠~얼씬 수얼해졌습니다. 요 녀석을 이용?해서 #84 limestone 4톤을 추가로 깔고 step stone 을 깔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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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오는날 막간을 이용해 맨날 뭐 찾는데 작업시간의 반을 써버리는 저를 위해 2년간 미뤄뒀던 garage shelve를 뚝딱뚝딱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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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불과 한달 전까지의 작업 기록 이었습니다! 천천히 제품이나 노하우 시행착오 등등 자세히 적어가면서 하고 싶었는데.. 고생+징징 글이 되버린거 같군요 >.<

대단한건 아니고 무식한겁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겐 하지 마셔요. 그냥 돈주고 사람 쓰면 편~합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비슷한 작업을 계획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코멘트 달아주시면 아는선에서 마일모아 접속할때마다 성심성의 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진 용량관계로 이편은 여기서 끊고 다음편에서는  Sod installation과 퍼골라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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