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Rakuten) 룰루레몬 (lululemon) x15MR

슬링티비 정보 감사합니다. 체이스랑 아멕스랑 어떻게 더블디핑이 가능한가요?

아 네. 체이스 오퍼 카드에 들어온거 확인하고 쓰시기 전에 미리 ADD (+ ) 등록해야하구요. 그 다음에 결재하시면 나중에 크레딧 들어옵니다. 

라쿠텐은 캐쉬백이기때문에 라쿠텐 경유해서 (or 익스텐션) 결재하셔야 되고요. 라쿠텐 쌓인거를 3개월마다 MR로 받을 수 있게 미리 설정을 하셔야 MR로 받으시겠고요. 

Sling TV는 라쿠텐 경유 잘 track 안 될 수도 있는데 이때 missing cashback 신청해서 요청한 정보 넣으면 거의 바로 해주더라고요.

아 정정 감사합니다. 라쿠텐 + 체이스였군요! 곧 지르러 가겠습니다!! ㅎㅎ

아 저 본글을 정정한 적 없는데 혹시 잠시 헷갈리셨던 것 아닐까요? ㅎㅎㅎ 네 체이스 오퍼 + 라쿠텐 입니다.

아니오. 제가 잘못 알았던 부분을 정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요. ㅎㅎ 제가 자세히 안보고 아멕스 오퍼랑 체이스 오퍼가 있는 줄 알았습니;;

슬링티비는 새 고객의 경우에만 해당되나 봅니다. 제가 하도 여러 이멜로 사용해서 새 계정을 또 파야할 것 같아요.. ㅠㅠ

Terms & Exclusions

Exclusions:  Cash Back is available one-time only on initial subscriptions. Limited to one per member. Cash Back is not available on the purchase or redemption of gift cards.

아 네. 이런 규정이 있었군요. 저는 원래 있었던 계정이라서 캐쉬백 trigger가 안 되었던 것 같네요. missing cashback 신청해서 받긴 했습니다. 물론 AYOR 입니다. 

이로써 슬링 계정 다섯개 째 팝니다.. ㅎㅎ

벌써 10x로 줄었네요 헐..

 

전 아직 15로 보여요 이미 오더는 끝냈지만요

지역마다 다른걸까요? 

지역차별이 여기서.. ㅂㄷㅂㄷ..

캘리두 아직 15배네요

지역 차이는 아닌 것 같고, targeted offer처럼 가끔씩 어떤 오퍼는 계정마다 다르게 뜨는 경우가 있어요.

이상하게 Missing point 하면 보통 바로 반영되는데 이번엔 오래 걸려 걱정했어요! 오늘 아침에 들어와있네요!

걸리는 시간은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요. 

참을성이 부족합니다 제가 😂

네 그러게요. 어카운트 마다 오퍼가 조금씩 다른 걸까요? 10월 7일 되니 10%로 내렸네요.

계정마다 %가 다를수도 있나봅니다. 방금 EST으로 1:50 PM에 주문했는데 15X주문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아 지난 달 부터 연속 두 번 캐시백 2% 일 때 사고 바로 다음 날 15%로 올라가네요 ㅠ ㅋㅋ

앗, 다음에는 캐시백 많이 받으실 수 있으시길 바래요. 그런데 저는 지난번에는 매장에서 사서 캐시백 하나도 못 받았어요. 캐시백은 미처 생각 못했었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2%도 잘 하신것 같아요!

1. 룰루레면 제 꺼는 15%, 아들녀석은 10%네요. 

2. Sling은 오렌지/블루 첫 달 50%여서 $29.99네요. 여기서 라쿠텐 4000MR, 체이스 30%여서 $9 back이면 4000MR을 거의 $20에 사는 거네요. 더욱이 슬링을 이용한 MLB 시청은 무료. 

3. 좋은 글타래 감사합니다.  

2. 4천으로 뜨던가요? 저는 어제 했는데 3천이었습니;; 지금도 3천으로 뜹니.. 그리고 오렌지랑 블루 각각은 약간 커버안되는 MLB 경기가 있더라고요..

저는 4,000으로 떴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여기 워싱턴주인데, 시애틀 경기는 중계를 안 해주네요. 

네.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되네요.

덕분에 세일하는 후디를 택스포함 $75.xx 에 샀습니다. 그냥 나중에 들어올 MR을 생각하면 돈 번듯해서 기쁘네요 ㅎㅎ

아 좋네요! ㅎㅎ 공짜로 옷도 사시고 (물론 연회비 내신 거겠지만) 최소 $75 x 15 = 1,125MR 버셨네요!

저도 어제 15% 보자마자 240불 질렀는데 아직도 포인트가 트래킹이안되요 ㅠㅠ 왜 그럴까요.

240불이면 240 x 15 = 3,600 MR 인데 트래킹 안되어서 당황하셨겠어요. 시간 지나면 들어올 수도 있고요. 쉬운 방법은 missing points 직접 바로 신청하는 거에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Rakuten customer service가 생각보다 아주 빠르고 훌륭하더라고요. 제가 캡쳐해드릴테니 한번 따라해보실래요? 

1. Points Activity 먼저 가시고요. 제일 아래에 'learn more' 클릭하시고요.

2. 오른쪽 아래에 Tools & Forms 카데고리 중에 'Missing Cashback' 클릭 하시고요.

3. 결재 정보를 넣으시면 될 거에요. 바로 confirmation email 이 오고요. 추가 정보가 필요하면 이메일에서 물어볼꺼에요. 정확한 금액, 날짜, transaction # 등. 대답해주고 eligible 하면 거의 바로 포인트가 추가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오늘 처리되서 대기로 떴어요!!

저도 트래킹이 안되던거 덕분에 신청했어요~ !! 감사합니다!

잘 되었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4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아요. 일단 기다려 보세요.

라쿠텐 캐쉬백을 MR로 받을수 있는지 몰랐네요. 캐쉬백보다 MR이 더 가성비(?) 가 좋나요?

네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제 기준으로는 MR이 캐쉬백보다 가성비가 훨씬 좋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황에따라 flexible하게 다른 항공사로 넘길 수 있는 것은 플러스고요. 만료도 안되고 가끔 버진 아틸랜틱 30% 보너스 받고 넘기거나 ANA나 델타로 넘겨도 상황에 따라 좋고요. 이 글 참고하시고 다른글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MR 한번도 안 써보셨으면 가치를 잘 모르실 수 있으니 한번 써서 발권해보시면 가치가 더 와 닿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아래 글은 절대적인건 아니니 참고만하세요: 

UR/MR/항공사/호텔 포인트 가치 from The Points Guy (May 2025) - 마일모아 게시판

결국은 MR을 얼마나 잘 리딤하느냐에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아멕스 비즈 체킹과 비즈 플랫을 동시 보유하면 1cpp(cent per point) 혹은 아멕스 슈왑 아플을 보유하면 1.1cpp로 MR을 현금화할 수 있으니, MR의 최소 밸류를 캐쉬 밸류로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저 조건만 갖춘다면 캐쉬 이상의 가성비는 보장됩니다.

캐쉬백은 1cpp로 딱 고정이지만 MR는 그 이상의 값어치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실제 예를 들자면 MR을 버진으로 넘겨서 ANA 일등석 마일발권을 하시면 20cpp까지 가는 엄청난 마성비를 이루어낼 수 있어요. 일반적인 얘기로 따져도 2cpp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고요.

프로모나 디스카운트 코드 쓴사람들은 캐쉬백에서 제외되나봐요. 전 Lululemon 첫구입 코드 15%받아서 했는데 

캐쉬백 안되네요 

그러게요. 아래에 Special Terms: Using coupon/promo will void Cash Back. 라고 나와 있네요.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missing cashback 신청해보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그래도 같은 15%라 억울하지는 않네요

다른 글에 댓글로 썼는데 룰루레몬은 검사를 철저히 하는지 캡원쇼핑도 그렇고 라쿠텐도 그렇고 다른 할인 받으면 다 ineligible 처리합니다. 

그렇군요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첫날 15% 이러서 하나 장만했다가 어제는 10% 이었다가 오늘은 또 15% 나오네요. 혹시 아직 룰루 사실분은 체크해보세요

아이디마다 퍼센트가 달라서 15% 나오는 계정으로 잘 샀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