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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academy에 다니는 아들이 학기기 끝나고 시각하기전에 10일 정도 시간이 있어서 집에오려고 비행기표를 제일싼걸로 샀는데 (JFK to PIT $164) 하루일찍 가려고 합니다. 워낙 싼거라 no refund and change 조항이 있어서, 편도 비행기 표를 새로 샀읍니다 (PIT to LGA $60). 먼저 샀던 왕복표에서 돌아가는거 안써도 아무지장이 없을까요? 아님 항공사에 연락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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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Mayo
2025.10.06 06:20:28
항공편은 하나 노쇼하면 같은 여정내에 나머지 일정도 모두 취소됩니다.
빨리 원래여정의 출발편 변경을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새로 구매한건 취소할 수 있으면 하시구요.
edta450
2025.10.06 06:25:55
JFK-PIT의 첫 구간은 타고, PIT-JFK를 안 타고, 대신 PIT-LGA를 새로 사서 탄다는 얘기같은데요. 그러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Mayo
2025.10.06 06:37:34
자세히 읽어보니 이 내용이 맞아보입니다.
100%문제가 없다고 할 순 없지만, 크게 신경 안써도 될거같아 보이긴 하네요.
diyer
2025.10.06 07:26:37
edta 님이 정확히 맞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25.10.06 07:42:55
제목 수정했습니다.
행복하게
2025.10.06 16:50:39
항공사에따라 노쇼패널티가 있는곳도 있습니다.
첫구간 탑승하고 리펀되진 않지만 캔슬신청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정보와질문
2025.10.06 20:26:26
이게 정답으로 알고 있어요. 캔슬신청하시고 항공사에서 원하는 대로 처리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스팩
2025.10.06 18:06:35
왕복구매후 사정이 생겨 리펀은 못탄적이 몇번있는데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자주 그런게 아니라면 크게 신경은 않쓰셔도될듯합니다..
손님만석
2025.10.06 18:27:52
Military airline cancellation 제도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원래 계획이 있었는데 부대의 명령때문에 계획이 틀어진경우 military order로 인한것이라고 설명하면 Cancellation 은 물론 Full refund를 해줍니다. 사관생도도 이 제도의 헤택을 받을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관생도는 군인대우를 해주니까요. 하루 먼저 비행기 타면서 군복이나 제복입고 가서 설명하시고 다음날 비행기 캔슬하고 새로 예약된 비행기 타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dvsn
2025.10.06 18:50:07
저는 스피릿항공에서 50불짜리 refund 안되는거 샀는데
여행 전날 눈이 진짜 너무 많이와가지고 날씨 때문에 여행을 취소하게 되서 어찌 안되냐고 전화하니까
취소하려면 취소 수수료는 80불이고 노쇼하면 자동으로 표를 잃을거라고 했습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그냥 노쇼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는 그냥 스피릿 안타서 패널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조아마1
2025.10.06 18:51:30
노쇼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체크인을 하고 나서 아예 안타거나 중간에 내려 꼬리자르기하는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돌아오는 항공편을 아예 처음부터 체크인을 안하시면 별 문제 없이 항공사가 알아서 나중에 wait list에서 한사람을 대신 태울 겁니다.
물론 미리 항공사에 얘기해 놓으시면 더욱 좋을거구요.
Smilee
2025.10.07 04:30:37
12 년전이기는 하지만 유럽 여행중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중간에 귀국해야 했어요.
원래 일정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돌아오는 항공권이었지만 여행중이던 비엔나에서 그냥 편도 항공권으로 귀국하면서
예정 되었던 항공권 캔슬은 하지 않고 노쇼로 그냥 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UA 이었는데 아무런 일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