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말부터 유럽여행시 ETIAS도 필요하다고해서 전에 후딱 가봐야겠다 계획중 나라는 포르투칼로 정했는데 발권과 일정을 짜다 어떤게 좋은지 알 수가 없는 부분이 생겨서 다녀오신 분들 혹은 유럽여행 고수분들의 자문을 얻고자 합니다.
* 발권
DFW-LIS 3월 중순 레비뉴로는 약 700불 중후반에 가능하고 마일발권으로는 버진 15000마일/유류$181.90/1스탑, 에어프랑스 39000마일/유류$193.33/1스탑 이 있습니다. 유류할증료라고 하나요? 개인적으로 어마무시한거 같은데 원래 이런지. 이럴땐 차라리 레비뉴가 나은건지 기다리면 이 유류비가 더 싸질 수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일정
현재 Hilton(gold) 약 26만 포인트로 5 nights 예약을해서 4nights+1night free를 노리고 있는데 그러려면 한 곳에서만 지내야하기에 리스본 혹은 포르투로 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느 도시에서 있는게 좋은지와 호텔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꼭 가봐야하는 식당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마일발권시 돌아오는 비행기편이 CDG에서 12시간 레이오버가 있는데... 도착이 밤 10시입니다.ㅠㅠ 뭐 할만한게 있을까요? 담날 오전 10시 비행기라 딱히 뭘 하기도 애매한거 같은데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Cdg랑 히뜨로는 택스and fee가 엄청나죠. 사실 리스본에서 2박하고 포루투에서 3박하면 제일인데. 둘다 5박하기에는 좀 길어요
저는 포르투 3박, 리스본 5박(신트라 1박포함) 했는데 한군데서만 5박하긴 길긴 하죠. 근데 저도 3월말에 갔다가 오락가락하는 비 구경 참 많이 했는데 3월, 4월이 포르투갈이 날씨가 좀 안좋은 시기(우기)라고 하니 참고하시길요. 물가싸고 음식 맛있고 볼거리도 제법 많고 좋은데 입국, 출국할때 시간이 오래 걸리니 돌아올 때 공항에 일찍 나와야 합니다.
유류할증료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유럽이 특히 비싸고 미국항공사 말고는 유류할증료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서 유럽쪽이나 한국가는 발권을 미국 항공사를 굳히 선택하죠.
안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요.
전 포르투에서 5박했었지만... 한곳에 5박은 ..... 리스본 과 포르투를 나누어서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포르투 호텔은 너무나 추천하는 S. Bento Residences . UR 있으시면 체이스트래블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그리고 포르투와 리스본에서 나타 많이 먹었는데
Pastéis de Belém 과는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꼭 가서 많이 드세요
1. 유류할증료 아까워서 저도 그래서 레비뉴 발권해서 갔다왔습니다. 저도 700불대에 발권했습니다.
2. 저는 포르투 4박, 리스본 4박 했었는데 제 여행 스타일과 체력에는 여유있게 4박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3. 저도 3월에 다녀왔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좋았습니다. 리스본에 있을 때는 비가 꽤 왔는데 일기예보가 정확해서 비가 안오는 시간대에 재빠르게 움직여서 관광하고 비올 때는 호텔에서 쉬고 하니 문제될게 없더군요.
4. 힐튼 포인트가 있으시다니 말씀드리면, 저도 힐튼 포인트로 The Emerald House Lisbon에 머물렀는데 만족했습니다. 벨렘지구랑 가깝고 다운타운은 좀 멀지만 포성비가 좋았습니다. 다른 분이 올려주신 후기도 있으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4. 마일모아에서 추천해주신 식당들 여러곳 방문했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시티투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Pastéis de Belém은 어나더레벨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이틀 연속 방문했고, 지금도 어느 식당보다 더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여기때문에라도 리스본을 다시 가고플 정도더군요!
저도 LIS-CDG-밤 12시간 경유-미국 타봤는데, 그와중에 출발편이 지연되서 호탤가니 거의 12시였던기억이 있네요.
Paris 에서 뭐라도 하시려면 차라리 이른 LIS-CDG 편을 타세요.
일정을 늘리실 수 없다면 리스본에 계시면서 신트라랑 카스카이스같은 근교를 당일치기로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르투에만 5박은 조금 긴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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