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로 영주권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여 타임라인 공유드립니다.
계산해보니 919일 (약 2.5년) 정도 걸렸네요.
EB-2 case로 진행하였고. 학교에서 1단계, 2단계 모두 처리해주었습니다.
3단계 I-485부터는 제 아내와 함께 신청하였고 함께 문제 없이 승인되었습니다.
영주권 승인 받을 때까지는 저는 H1B 그리고 제 아내는 H4로 체류하였습니다. 제 아내의 H4 승인 서류에 Expiry date에 문제가 있어서 (USCIS의 실수로 추정됨) 3단계에서 변호사를 고용했는데, 이게 문제였습니다. 변호사가 서류에 자잘한 실수도 많이하고, 페이지를 한장 빠뜨려서 보내서 I-485가 return 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살면서 시간을 돌려서 제 선택을 바꾸고 싶은 순간이 아주 간혹 있는데 이번에 변호사 고용한게 그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주변에 혹시 누가 I-485할 때 변호사 쓰는게 어때라고 물어본다면 제발 그러지말라고 차라리 내가 도와주겠다고 하고 싶습니다.
암튼, I-485접수까지의 과정은 엄청 혈압이 올랐지만 리뷰 과정은 RFE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최근에 진행한 케이스라 뭐 궁금한게 있으시면 알고 있는 선에서 최대한 돕겠습니다.
| Step | Description | Date | Date difference (in days) | Note |
| 1 | Form 9089 Application Submitted to DOL (PERM Labor Certification) | 4/25/2023 |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함 | |
| 2 | Form 9089 was certified | 6/8/2024 | 410 | |
| 3 | Form I-140 was received by USCIS | 7/30/2024 | 52 |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함 |
| 4 | Form I-140 was approved (A number is also issued) | 2/17/2025 | 202 | |
| 5 | I-485 packet was received | 7/9/2025 | 142 | 변호사때문에 접수가 많이 늦어짐 |
| 9 | Biometrics appointment | 8/4/2025 | 26 | |
| 10 | I-485 was approved | 10/16/2025 | 73 | |
| 11 | PR Card was produced | 10/23/2025 | 7 | |
| 12 | PR Card was received | 10/30/2025 | 7 | |
| 첫 단계 ~ 영주권 카드 수령까지 걸린 시간 | 919 | days |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굉장히 빠르게 끝나신 것 같습니다. 저는 더 일찍 시작했는데 (2022년) 학교 변호사의 온갖 실수로 중간에 리셋을 한번 하는 바람에, 아직도 PERM 조차 끝나지 않았습니다 ㅠㅠ
축하 드립니다!
영주권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EB1A - 485 기다리고 있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축하드립니다. 저는 올해 4월에 영주권시작했는데 이글보고 알아보니 아직 form 9089접수도 못한상태네요. ㅠㅠ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변호사 때문에 늦어지셨다는거 정말 공감됩니다.. 저흰 paralegal이 국적과 결혼 장소를 북한으로 써놓은거 리뷰 중 발견하고 전체 문서 싹다 확인해야했습니다ㅠㅠ 그 다음부턴 뭘해와도 못 믿겠더라구요:(
와 디테일한 타임라인정리 감사합니다. 485접수후 3개월 1주만에 승인난거면 엄청 빨리 나온거 아닌가요? 주변에 제일 빨리 나온 분 2개월 1주만에 승인난 것 보긴했습니다만 그래도 3개월정도면 정말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엄청 빠르네요
저는 7월말 접수인데 아직 ead조차 승인이 안나서 기다리고있어요 ㅠㅠ
인터뷰가 타임라인에 없는거보니 면제되신거같네요
이제는 영주권 인터뷰 필수라고 하던데 면제되나보네요
인터뷰 면제되었습니다. 변호사로부터 대학교 교직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면제된다고 들었습니다. EB-category와 직업군에 따라 인터뷰가 필요한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Medical exam 관련해서 백신은 어떤 것들을 맞으셨고, 제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list up은 따로 해두진 않았습니다만. 이렇게 접근했습니다. 일단 아기수첩에 있는 백신 기록을 모두 영어 번역해서 medical exam 하러 갔습니다. 1차 검진에서 간호사가 영주권에 요구되는 백신목록과 비교해 보고 모자란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보통 (1) 한국에서 아기들에게 맞추는거 (80년대 후반 / 90년대생) + (2) 유학 올 때 학교에서 맞으라고 했던거면 다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한 가지 Polio Vaccine (소아마비)의 경우 한국에서 그 당시 맞춘 백신이 미국 CDC에서 인정되지 않는거라고 해서. 30살 넘은 나이에 소아...마비 백신을 CVS가서 아내와 함께 맞았습니다. 병원에 2차 검진 가서 그거 주니까 update해주고. 의사랑 한 5분정도 체크업하고 서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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