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은행에서 notice of default를 받았는데요. 모기지를 밀린적도 없거니와 매달 조금씩 원금도 더 갚고 있었는데 300달러 정도를 안 갚았다고 디폴트 경고가 왔습니다.
은행에 찾아가서 몇일만에 알아낸 이유는 은행이 매달 갚아야 할 모기지 계산을 처음부터 잘 못해서 매달 5센트씩 모자라게 청구를 했었다네요. 그게 쌓여서 300달러가 된거구요.
브랜치 매니저 말로는 은행쪽 실수니까 은행에서 알아서 해결할거라고 신경 안써도 된다고는 하던데 이러다 어느날 집 압류하겠다고 날라오는건 아니겠죠?
매니저한테 레터하나 써달라고 하면 안될까용 for the record로..
매달 $0.05 x 12 개월 = $0.60.
$0.60 x 30 년 = $18 불입니다.
30년 모자란 금액보다 $300 은 훨씬 많은데요? 모기지 담당 회사에 직접 전화 해서 해결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원금보다 더 갚고 있었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디폴트 기록이 사라져서 조회가 안된답니다. 올해는 참 별일이 다 있네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