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0까지 일찍일어나는 새는 40%전환 보너스 먹고요.
12/5까지는 30%전환 보너스입니다.
버진으로 대한항공 마일발권은 비즈한장 일반 2장의 한계가 있는 거 유념하시고요.
ANA 프리미엄좌석 발권은 전화로만 가능하지만 여전히 유효하고 괜찮아요.
서부출발기준 일등석이 72.5k인데 요걸 52k UR으로도 발권 가능한 거니까요. 전 작년 이맘때 넘겨서 ANA 일등석 편도 3장 발권했어요!
알려주신 @가고일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ㅎㅎ
PS. 아마 꽤 높은 확률로 12월초에는 아멕스에서 비슷한 보너스가 나올 수도 있으니 그걸 노려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물론 백퍼 장담은 못하지만요;;

버진으로 대한항공 마일발권은 비즈한장이 한계라고 하셨는데, 아내와 7살 아들을 대한 항공 비즈 태우려고 하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가령 예약을 두번 나눠서 한다든지요.
이건 대한항공에서 파트너에게 비지니스석을 한장만 풀어서 생기는 문제라 이런 방법으로는 해결 불가능 합니다. 대한항공 마일을 모으세요.
대한항공의 경우 비성수기 기준 파트너사에 월~목 사이에 하루에 비즈 1장, 이콘 2장만 풉니다. 그러니 파트너사 마일로 같은 날 비지니스석 2장은 발권 자체가 불가능하고 파트너사 마다 비즈 1, 이콘 2를 푸는 것이 아닌 모든 파트너사 통틀어 비즈1, 이콘 2장을 풉니다. 그러다 보니 버진으로 비즈석 발권하는 것 자체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과 마찮가지 입니다. 그나마 360일 전에 표가 풀리는 에어프랑스가 좀 더 확률이 높죠.
7살 아이 혼자 비즈좌석을 탈 수 없으니 이건 파트너항공사에서는 아예 불가능하지 싶습니.. 물론 운좋게 한장 건지신다면 아이이름으로 버진에서 발권하시고 아내분의 좌석은 카드사의 트레블포털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비즈플랫이 있으면 비즈좌석의 경우 35% 리베이트가 있는데 operated by Delta (실제는 대한항공 비행편) 를 찾으셔야 될거에요. 댄공이 더이상 지정항공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하셔야 될거에요. 사리나 비사리면 포인트부스트로 2x로 비즈좌석을 포인트 발권 가능하니 그것도 알아보셔도 되고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댄공마일을 모으시는게 더 나을 거 같고요. 아니면 가변마일차감이지만 일찍 마일좌석이 열리는 에어프랑스를 이용하는게 맞을겁니다.
"버진으로 대한항공 마일발권은 비즈한장 일반 2장의 한계가 있는 거 유념하시고요"
이게 일반적인 룰이긴 한데
이번 여름에 버진 마일로 4명 대한항공 이코노미 인천-호놀룰루를 이용했습니다.
모든 라인 모든 시기에 되는건 아니겠지만,
매뉴얼로 예약하고자 하는 노선을 확인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오 DP감사합니다. 노선마다 다르군요.
언제 예약하시고 언제 탑승을 하신 건가요? 저도 작년에는 LAX-ICN 구간 이콘 3장 발권해서 한국 다녀왔었는데요. 올해 7월 경에 버진 포함 몇몇 파트너사 온라인 발권이 잠시 막혔다가 7월 23일에 다시 풀렸는데 그때부터 델타를 비롯한 파트너사 발권 기준이 강화가 됐는지 가장 널널했던 델타조차도 이콘 2장 이상 발권을 했다는 DP를 보지 못했습니다.
예약 이메일을 보니,
작년 9월에 예약했고 비행기는 올해 7월 인천발 호놀룰루행 비행기였네요.
기다렸던 소식 너무 반갑네요. 11월 1일 혹은 15일에 시작할 걸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1일에 안하길래 15일에 하나보다 했는데 딱 그사이에 7일부터 하네요. 개인적으로 VS 한국행 뿐만 아니라 유럽 가는거 미국 국내선 등등 너무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서 40%일때 많이 넘기려고 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같아서 버진으로 ana 김네다 예약을 염두해두고 6만정도만 옮겨볼까했는데 ana mile좌석을 버진, 유나이티드, 에어캐나다에서 하나도 안보이는데
제가 못찾는것인지, 아니면 이구간은 원래 거의 없는것인지 찾는것이 어렵네요;;
이 구간도 331일 이렇게 일년뒤에만 이용 가능한건가요??
그래도 미래를 사용을 위해서라도 미리 옮겨놓는것이 나은걸까요??
ANA 마일좌석을 버진으로 하나도 안보인다 --> 이건 맞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검색이 안됩니다. 버진에서 ANA마일좌석 예약하려면, UA에서 마일좌석이 있는지 보시고 그걸 가지고 버진에 전화로 예약해야 되는데 마성비가 나올지는 저두 잘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김네다 구간이면 9천 버진마일이 필요합니다. 버진으로 댄공마일좌석 예약하면 7천마일이기 때문에 그게 더 마성비가 좋을 듯 합니다.

자 그럼 ANA 마일좌석이 에어캐나다에서 보이는지 알아볼까요? ㅎㅎ AC에서는 아샤나랑 아나랑 둘다 잘 보이고요. 아나하나만 선택해도 꽤나 많은 날짜가 이콘과 비즈좌석이 보입니다. 이콘 8천마일, 비즈 2만 에어캐나다 마일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마 필요한 좌석수를 좀 높여서 찾으신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김네다 노선은 워낙 많은 비행편도 있으니 꼭 331일전에 발권 안하셔도 되지 싶습니다.
그래도 미래를 사용을 위해서라도 미리 옮겨놓는것이 나은걸까요? --> 확실한 마일 사용계획이 서있다면 미리 옮겨 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항상 개악은 존재합니다. 버진의 경우 취소수수료를 최근에 두배로 올리기도 했으니 그런 부분도 감안 하셔야 되겠습니다.
와.... 샘킴님 너무 자세한 예시와 설명 감사드립니다~ 샘킴님 추천 알라스카 카드들 발급 막히고 정말 여러 루트를 고민중인데 일단 40%넘겨서 내년에 잘 활용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글 및 답변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김포 제주는 이코노미는 2장이 아닌 넉넉히 푸는거 같어용 델타랑 알라스카에서 확인했습니다(발권까지는 안햐봤습니당 ㅎㅎ)
UR은 하야트에 몰빵하게 되네용
딴도시들도 비슷하겠지만..시카고 사는데 너무쓰기힘드네여 언제써보나ㅠ
시카고는 일본국적 비행편이 4편 (JAL 2편, ANA 2편)이나 있어서 오히려 그걸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 더군다나 ANA의 경우 신기재와 구기재가 섞여서 날으지만 그래도 신기재 당첨확률이 상당히 높거든요. 버진으로 시카고노선의 댄공마일발권은 출발 331일전 부근을 노리시는게 그나마 확률이 높을거에요.
버진마일로 댄공이나 ANA 둘다 마일발권할 수 있다면 좋은 기회들이 많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충 살펴보니 아래와 같이 댄공 이콘 마일좌석은 2장씩 잘 보입니다. 물론 300일전에서 331일전 부근에서 가장 많이 보이고요.

시카고 출발 일본국적 JAL과 ANA 비행편은 위에 말씀해 주신것처럼 버진에서 바로 검색은 안되는 거죠?
ANA의 경우, 먼저 UA에서 검색한 후 버진으로 전화해서 발권
JAL의 경우, 먼저 AA(?)에서 검색한 후 버진으로 전화해서 발권하는 것이 맞을까요?
JAL은 버진과 파트너쉽이 없어요. AA에서 보이면 거기서 바로 발권하는게 마일차감이 가장 좋아요. JAL를 예시로 넣은 것은 시카고가 그만큼 일본국적기 마일발권하기 좋은 곳이라고 알려준 것이지 버진에서 JAL마일발권이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
ANA비행편은 네 UA에서 찾은 후 버진에 전화로만 예약 가능요.
넵 감사합니다, 여행계획을 6개월정도전은 되야 세우다보니 대한항공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말씀하신데로 일본항공도 잘 살펴보겠습니다!
쌤님, 저는 그동안 일일이 캘린더로 검색했는데, 이렇게 sort되어서 나오는 사이트가 먼지 여쭤봐도될까요
와 일등석.... 유나이티드 사이트에서 뉴욕근처~도쿄 찍어봤는데 퍼스트가 아예 안보여용 ㅠ.ㅠㅋㅋ 빌트 쫑나면 빌트포인트를 하얏트로 보내고.. UR은 보너스받아서 버진으로 보낼까 싶엇는데 말이죠 ㅎㅎ;; 언제타볼까 싶기는 하지만 서부가서 타는것도 괜찮을지도!?
유니콘 같은 좌석이 그리 쉽게 보일리가요?! ㅎㅎ
JFK는 아나 신기재가 백퍼라서 난이도가 다른 공항보다 높아요. 심지어 제가 썼던 UA 337일과 VS 331일 차이를 이용한 마일발권도 JFK는 잘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 이런 유니콘 마일발권은 검색엔진의 알람이 필수에요. 롬이나 싯츠 유료회원가입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최초 마일좌석이 열릴 때 기회를 찾으시고요. MR은 ANA로 그리고 캡원마일과 빌트마일은 JAL로 직접 넘겨서 최초 열리는 시점 그니까 ANA는 355일, JAL은 361일전 일본시간 오전 9시를 노리시는게 어쩌면 마일발권 확률이 더 높을거에요. 물론 여전히 버진에서 JFK노선의 ANA 프리미엄좌석 발권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일본국적기의 마일리지프로그램에서 구하는 것보다는 난이도가 높다는 것은 아시고 전환을 고민해보셔요.
요즘 UR쓸곳이 애매해져서 좋은 오퍼이긴 한데 엉불카드의 사례처럼 포인트 넘기기 전에 잘생각해 봐야죠. 게시판에서 엉불카드로 리조트 n박하고 온 사람들 보고 엉불카드 만들었다가 그 1박마저 처치곤란으로 강제 1박2일 여행을 할수도 있으니.
"혼자" 대한항공이나 ANA 등의 비즈좌석을 발권하는 옵션으로는 버진은 너무 좋죠. 그런데 태평양이나 대서양 건널때 3인이상 여행하는게 루틴이다라면 괜시리 여기 십만 이상 넘긴다음 처치곤란 상황에 올수도 있어요.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진으로 델타 항공 좌석 예약하려고, UR을 활용해서 버진 62,000마일을 확보해놓고도, 아직 버진/델타 항공편을 이용하지 못 한지 어언 2년 반입니다. 버진 마일 사용 및 예약이 힘들어서, 차후에는 UR을 활용해서 버진/델타 항공편을 이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분들은 UR과 버진을 알차게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지만 2년 반이면 꽤나 긴 시간인데 아직도 활용도를 못 찾으셨다니 안타깝네요. 애초에 옮기실 때는 그래도 확신이 있어서 넘기신건가요? 추측성 혹은 도박성 전환은 삼가해야되긴 합니다만..
참고로 델타에서 보이는 모든 마일좌석이 버진을 포함한 파트너항공사에서 다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Saver awards중에서도 일부만 보이는게 보통이거든요.
실은, 2년 반 전에 버진에서 대한항공 편을 성수기/비성수기에 상관없이 동일한 버진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다는 DP가 이곳 마일모아에 뜨겁게 올라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저도 UR point를 버진으로 옮기고 난 뒤에,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가 예약을 하려고 보니, 원하는 때에는 예약이 되지 않고, 홈페이지를 이용한 예약이 무척 힘들더군요. 물론 전화로 시도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1년 정도를 방치했다가, 차후 1년 뒤에 출발하는 예약을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출발할 때 쯤에 예약을 취소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생겨서, 결국 예약 취소를 했습니다. ㅠ 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달라진 점은, 2년 반 전만해도 62,000 포인트로 SFO ↔ ICN 왕복이 가능했었거든요. 성수기 때에도 같은 포인트로요. 그런데 이제는 62,000 포인트로 왕복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무척 짧아졌더라고요. 왠만한 기간에는 훨씬 더 많은 포인트를 요구합니다.
1년 전에 예약을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원하는 때에 확실하게 여행을 갈 수 있지 못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인상이니까, 버진이라는 선택지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제 컴퓨터에서 보이지 않는 것이 버진 상담원의 컴퓨터에는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전화도 여러번 하기는 했습니다. 남은 62,000 마일로 예약을 할 때에는, 버진 상담원과의 확인이라는 절차도 거칠 계획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남은 62,000 마일로 어떻게든 여행을 하고 난 뒤에는, 버진이라는 선택지는 더 이상 고려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ㅜ ㅜ 개인적으로는, 아까운 UR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버진으로 SFO-ICN 왕복은 여전히 62000 포인트로 고정일텐데요? 대한항공 파트너 좌석이 열려있으면 예약이 가능할거구요. 알래스카 홈페이지에서 캘린더뷰로 가능한 날짜를 찾는게 가장 편한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1년 전에 예약하면, 편도에 직항으로 31,000 포인트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의 대부분은, 편도 항공권에 적어도 60,000 포인트를 요구합니다. 제가 검색한 바에 따르면요. 심지어는 80,000 포인트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요. 60,000 포인트 그리고 80,000 포인트 둘 다 직항도 아닙니다.

그건 직항이 아니기 때문에 높은 차감을 해서 그렇지 직항을 찾으시면 31k는 서부출발인데 혹시 착각하신 것은 아니겠죠? 왕복 62k 여전히 마일차감 맞아요. 마일세계도 항상 인플레이션이 있기 때문에 디밸류의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일단 편도라도 털어보시고, 안되면 미국 국내선이나 한일노선이나 다양한 노선에서 버진마일을 털어보려고 해보십쇼. 여전히 샌프란 출발도 300일전 더 미래에는 꽤나 많은 날들에 이콘 마일좌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62k이면 ANA 비즈 마일좌석도 충분히 가능한 마일이니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뭔가 방법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더 필요한 마일이 있다면 인제는 아깝다고 생각한 UR말고 MR이나 C1등의 다른 마일을 조금 보태셔도 되는거고요.
가까운 미래에는 직항편이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1년 뒤 정도의 먼 미래의 좌석을 예약하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편도 31K 차감을 요구하는 직항편이 보이더라고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은 마일을 마성비 훌륭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겪는 상실감 같기도 합니다.^^
쌤킴 님이 올리신 글에 트집을 잡으려고 단 댓글이 아니라, 제 경험담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그런데, 의도와는 다르게 푸념의 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힘 빠지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ㅜ ㅜ
전혀 힘빠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을 뿐이에요! 저도 베이스가 샌프란이라 이쪽 노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버진마일은 여전히 유효하고 잘 쓸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용용도에 대해서 언급을 다시 드릴께요.
1. 댄공마일발권: 이미 댄공마일발권에 대한 부분은 다른 밑에 댓글처럼 출발 300일전 부근에서 331일전 부근에서 발권하셔야 가능성 높아요. 2026년 7월 22일 이후부터 일반석 마일발권이 가능하세요. 이전에도 여러번 나오지만 버진으로 댄공마일발권은 비수기, 평일에만 가능합니다. 이점도 유념하시길. 그렇게 막 3월달에 발권해보겠다고 하면 당연히 안되죠;; 지금 패턴을 보시면 알겠지만, 최소 9개월전에는 구하셔야 됩니다!

2. 버진으로 ANA 마일발권: SFO-TYO 노선의 ANA비행을 버진 마일로 발권이 가능합니다. 물론 UA에서 좌석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버진에 전화를 걸어서 발권가능하지만 구할 수 있으면 샌프란노선의 경우 아래 표와 같이 비즈는 52.5k이므로 갖고 계신 마일로 편도 비즈좌석도 가능한 마일입니다. 물론 발권난이도는 조금 높아요. 일반석도 30k면 나쁘지 않아요. 일반석은 난이도가 그리 높진 않지만 그래도 미리 구하긴 하셔야 됩니다.

3. 버진항공자체 비행편 SFO-LHR 노선 마일발권:
버진항공 비행편인 SFO-LHR에서 마일발권에도 사용가능해요. 물론 세금이 사악하리만큼 높고 가변마일차감이지만 요렇게 3만포인트 정도에 편도 일반석 정도도 가능합니다.

4. 에어프랑스 비행편 SFO-CDG 노선 마일발권: 이것도 15k 버진마일이면 가능할 때도 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스카이팀 비행편 마일발권할 때 가장 마성비 좋게 발권할 수 있는 옵션중에 하나가 버진항공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뭔가 좀 안맞아서 기회를 못 살리셨다고 거긴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다고 하신다면 본인만 손해에요. 일단 힘내셔서 보유한 마일이라도 잘 터시길 바래봅니다.
1년 전이 아니라도 대한항공 직항편 파트너 자리가 남아있다면 언제든 31000마일에 예약하실 수 있어요.
스크린샷과 같이 차감이 높은 항공편은 대한항공이 아닌 델타라서 그런거구요. SFO-ICN 델타 직항이 없으니까 경유로 나오는거구요.
대한항공 파트너 어워드 항공권이 남아있지 않아서 예약을 못하는건 대한항공 마일로 밖에 해결이 안 됩니다.
버진이 아닌 델타, 알래스카, 에어프랑스 같은 다른 파트너 마일을 모으셨다고 해도 같은 문제를 겪으실 겁니다.
아시아나가 사라지는 판에 마일리지로 국적기 타시려면 버진 마일로 1년 전에 예약해 놓으시는게 여전히 베스트 옵션이라고 봐요.
여행을 못 가게 되어 취소를 하더라도 마일은 다 돌려받을 수 있으니까 저는 큰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1년 전에 미리 예약해놓는 편입니다.
다른 방법이라면 대한항공 카드 만드셔서 대한항공 마일로 대한항공 예약하는게 있겠지만 마일리지 수급이 너무 제한적이죠.
아니면 United 카드를 만드시거나 UR을 United로 넘겨서 United 직항을 타는 방법이 있겠지만 요즘은 가성비가 안 나오는거 같아요.
한미 노선 비행기값이 요즘 레비뉴로 발권해도 워낙 저렴한 편이라서 국적기도 아닌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UR 사용처가 마땅치 않으시면 하얏으로 넘겨서 호텔 예약에 쓰시는게 제일 낫지 않나 싶습니다.
짧게 정리하자면 1년 전에 예약하는게 어려우시다면 어떤 종류의 마일리지를 모으시더라도 가성비 있게 활용하기는 어렵고 관련해서 여러 논의가 이미 있었던 걸로 압니다.
우선 길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마성비 훌륭하게 포인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아직 잘 모르다보니까, 시야가 좁아진 부분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분들이 논의하시는 걸 귀담아 듣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실행해보면서 깨우치기 전에는 선명하게 이해가 되지는 않더라고요.^^ 조언해주신 부분을 귀 담아두었다가,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버진은 웹이든 앱이든 검색자체가 어려운데 (튕기거나 에러)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어워드 좌석이 일단 있는 날을 운좋게 찾는다면 에러가 안뜨는데 어느날짜에 좌석이있는지 검색하는 과정에서 늘 먹통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엔진의 도움을 받아서 좌석을 찾는게 낫습니다. ㅎㅎ
Roame.travel이나 pointsyeah.com 등은 무료회원 가입하셔도 365일전 마일좌석이 검색이 가능해요. seats.aero의 경우는 유료회원 가입하심 365일치를 한꺼번에 검색하는 장점도 있고요.
버진이 이전에는 캘린더뷰를 보여줘서 좀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이게 이제는 안되는 거 같더라고요.
예전엔 일단 어워드석 가능 날짜를 우선 찾은 후 캘린더 뷰로 넘어가면 비교적 쉬웠는데 이제는 어워드석 가능날짜 찾다가 에러나서 폰-웹 왔다갔다하다가 포기입니다 ㅠ
한가지 방법은 비성수기에 일단 검색한번 하신 다음에 오른쪽 왼쪽 버튼으로 가능한 날짜 바꿔가면서 보시는 수 있어요. 물론 이 경우 일주일이상 표가 하나도 없으면 검색이 끊기지만요. 그리고 몇번 찾아보다가 튕기는 현상이 있는데 다시 로그인만 해주면 계속 또 검색할수 있습니다. VS 미국 국내선 결재는 어렵지도 않고 1년전에 예약안해도 괜찮아요. 오히려 시간 지나면 표가 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델타랑 VS 비교해보고 마일리지 적게 드는 걸로 예약하면 꽤 유용하더라고요. 4명 5명 티켓도 가능하고요. 표 찾았는데 결재 안 되는데 앱으로 결재하면 되는 경우도 꽤 있고요.

별표 ㅋㅋㅋㅋ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도 말씀해주신 방법을 모두 사용하는데 1) 튕기면 왜인지 모르게 잘 안됨 2) 말씀대로 일주일이상 표가 하나도 없어서 검색 리트라이를 하다가 결국 에러로 귀결.. 3) 앱, 웹 둘다 안되는 경우 허다.. 아직까지 묘수를 찾진 못했는데 검색툴을 좀 활용하는거 정도있겠네요
쌤킴님
자주 올려주시는 글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고마워요.
덕분에 원치 않게(?)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드는
부작용 책임지세욧 ㅋㅋ
봄방학에 도쿄에 가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샘킴님께서 올려주신거 보고 땡스기빙이나 겨울에 갈까 생각을 다시 해보는 중이에요. 봄방학에는 표를 그냥 사서 가려고 했거든요.
제가 유나이티드 앱에서 Lax to Tokyo를 가장 먼 날짜로 검색해보니 first class는 안 나오고 Business는 꽤 있는데 보통 200K에서 300K포인트 였어요. 지금 이렇게 자리가 보이면 버진으로 넘기 포인트로 비지니스를 전화로 예약 가능한거에요? 이게 가능하다면 이걸 노려볼까 생각해서요. 총 3장이 필요해서 퍼스트는 나온다고 해도 힘들 것 같아서요. 밀씀해주신 알람 사이트는 가입 예정입니다. 포인트 옮기기전에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확인해보려구요. 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려요.
잘못이해하셨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ana 비즈가 110k (또는100k 카드소지자)로 보여야 버진에서 발권가능합니다.
200k-300k면 유나이티드 항공 비즈니스 인데 이건 버진에서 발권못합니다.
그린앤스카이님이 잘 답변해주셨는데요. UA는 가변마일차감을 자사 마일리지에 채택하고 있지만 파트너 어워드는 고정입니다.
그래서 ANA마일좌석의 경우, 110k는 ANA 비즈이고요, 220k는 ANA 일등석이에요. 보시면 operated by All Nippon Airways라고 떠 있어요.
아래는 금방 찾은 마일좌석이지만 요런 표를 찾으셔야 됩니다. 물론 이 마일좌석도 버진에서 구할 수 없긴 합니다만..

그리고 버진으로 ANA 비즈 3장은 못구하십니다. 보통은 비즈 1장이 풀리고요. 가아끔 2장이 풀릴 때가 있어요. 3장은 출발임박 딜이나 가능한데 문제는 버진은 출발 14일안에 ANA 비즈좌석은 발권이 안되는 룰이 있어요. UA와 버진은 아무 연맹체도 아닙니다. UA는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고 버진은 스카이팀 소속이에요. 물론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인 ANA와는 버진이 특별한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어서 가능한 것이고요. 아무튼 ANA 비즈 3장을 버진으로 구하시겠다면 죄송하지만 안된다고 부정적인 얘기를 해드려야 되겠습니;;
오지랖같아서 보통은 그냥 넘어가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분들을 위해서 주의사항을 좀 적어드리려고 합니다. 버진으로 ana 발권/대한항공 너무 좋죠. 마일리지 극대화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런데요, 위에서도 몇몇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발권(상) 단계입니다.
일단 대한항공 말씀드리자면,
예전에는 대한항공이 버진/알래스카/델타 등에게는 이콘2/비즈1 이상을 풀어줬습니다. 저도 그래서 버진으로 대한항공 비즈 두자리 발권도 해보고 이콘도 여럿 발권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모든 파트너사에 이콘2/비즈1로 고정되어버렸습니다 (이콘2/비즈1은 대한항공 모든 파트너사가 공유합니다. 즉 알래스카에서 누가 발권하면 다른 파트너사에도 하나가 줄어듭니다) 즉, 발권 난이도가 힘들어졌구요.
물론 다시 더 풀어줄수도 있고 아시아나 합병되면 자리가 더 날수도 있는데요, 미국 카드회사 거의 모두가 버진이랑 파트너쉽을 맺어 전환이 가능하고 매년 30%(작년/올해는 40%가 있네요) 한두번씩 했었습니다. 물론, 내년엔 어떻게 될지 또 모르지만요, 지금 당장 여행계획도 없는데..40%가 좋아서 전환한다는거면...굳이요..?
또 많이들 질문하시는게, 대한항공으로 OO->OO발권 어떤가요? 이러한 질문인데, 마일모아에 버진발권 후기/질문이 매우 많습니다. 검색하시면 좋은 후기/질문들은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거구요. 마일리지 검색 프로그램들 좋은게 많습니다. 무료 또는 유료로 구독하셔서 쉽게 찾아보실수도있고, 무엇보다 버진 가입 검색.. 모두 무료입니다. 한번씩 내가 갈 시기, 공항 검색하셔서 자리가 나오는지 확인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ANA 발권으로 비즈/퍼스트는 조금 더 어려운데요. 마일모아에 좋은 후기/방법/정보가 많아서 구체적 내용은 생략하지만 일반적으로 유나이트나 에어캐나다로 ANA자리가 보이면 331일전에 버진이 발권이 가능한 시기에 전화로 발권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마일리지 검색 프로그램에서 알람(유료) 설정하셔서 알람오면 전화로 발권하시면 되는데요. 전화로 발권해야하니 전화하는동안 이미 좌석이 나간경우도 많습니다 (경험담 ㅠ). 원래는 ANA가 자사 마일리지 사용시 왕복발권만 되었는데 이것도 편도 발권이 가능해지면서 더더욱 파트너사는 발권이 어려워졌구요. 그리고 ANA 퍼스트/비즈를 2좌석이상 파트너에서 발권하는경우는 당연히 더더더 어렵구요 (저는 매번 1자리 남아있는것만 봤네요)
그래서 버진 마일리지 전환하지 말까요? 라고 하면 그건 아니구요.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미국-유럽 & 유럽-아시아 발권은 상대적으로 발권하기 쉽습니다. 특히나 내년 3월에 버진이 인천 취항해서 시기만 맞으면 저렴한 마일리지 (다이나믹 프라이싱: 최저 7500 마일리지)로 유럽-인천 다녀오실 수 있구요.
2) 델타 국내 및 국제선(이코노미)는 마일리지 차감이 대한항공보단 안좋지만 그래도 좌석이 대한항공보다 종종 잘 보입니다.
3) 1인발권으로 인기노선이 아닌 지역에 사시면서 1년전에 여행계획을 세우실 수 있는분이라면 종종 대한항공 비즈 , ANA비즈/퍼스트 발권이 가능합니다. 물론 여전히 발권 난이도 (상) 입니다.
물론 더 상황이 좋아질수도 있구요 나빠질수도 있어요. 그런데요 보통은 마일리지는 가치가 하락하더라구요. 혹시나 여행계획도 없으시고 그냥 버진이 좋다더라 해서 버진전환하실분들은 고려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또, 마일모아에 너무나 좋은 발권후기/정보/방법들이 많이 있으니 검색해서 찾아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추가로 한국-대만, 한국-두바이 편도 마일리지 항공권 등등에 최근 오픈한 자사 항공편 인천-런던 편도 7,500마일 마일리지 항공권이 보여서 마일리지 사용하실 분들이 부러우면서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잘 보았습니다
댄공 제한 풀리기전까지는 버진으로 계속 안하고 델타에서 모으려고 합니당
***"2) 델타 국내 및 국제선(이코노미)는 마일리지 차감이 대한항공보단 안좋지만 그래도 좌석이 대한항공보다 종종 잘 보입니다."***
공감합니다.
항상 UR MR 버진으로 옮겨서 델타 비행기로 한국 왕복하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차감률이 안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cpp 로 계산해보면 매우 훌륭합니다. 표가 많고 그리고 2인제한 이런것도 없이 4인가족 한국 왕복도 발권해서 다녀온적 있네요.
공감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SFO기준으로 발권난이도는 댄공 비즈가 ANA 일등석/비즈보다 더 어렵다고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SFO노선에서 댄공 비즈좌석을 몇 번 못 봤어요;;
거기에 비해서 ANA는 워낙 많이 봤고 3장 발권도 해봤고요.. 아샤나 합병후 파트너사 마일 제한을 좀 풀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일본 국적 항공사처럼 일등석도 좀 풀고요!!
UR => VS (버진 아틀랜틱) 40% 보너스 오늘까지 (11/20/2025)이라서 글 끌어올립니다. 내일부터는 30%로 내려가네요.
동부시간으로 오늘 밤까지 Early bird인거 리마인드 감사드립니다. 좀 넘기셨나요? ㅎㅎ 저는 이번엔 스킵하려고요..
네 저는 많이 넘겼습니다. 델타 미국 국내선으로도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거든요. fee도 거의 없고 ($5 정도) 좌석 지정가능해서 델타마일 Main Economy가 아니라 Main Classic급 이거든요. (델타 실버이상 티어 있으면 preferred seats 으로 나중에 변경 가능) 그러면 표만 있으면 보통 델타마일 보다 저렴하더라고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UR 몰에서 봤더니 40% 보너스가 안 써 있네요. 메리어트는 70%라고 나와 있고요.
전환 바로 직전까지 가봤는데 2만 포인트 보냈더니 amount receving에도 40% 보너스 없이 2만 포인트라고 나오는데요.
이렇게 나와도 나중에 보너스로 따로 들어오는 건가요?
허걱. 그러네요;;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요 알고계신 방법, UR > Travel > Transfer points to partners 가 맞습니다. 저두 매리엿만 보이는군요..
체이스가 발전산이 많나 봅니다.. 일찍 Early bird 문을 닫았나봐요;;

상담원에게 전화했는데 자기도 보너스가 안보인다고해요..ㅜㅜ분명 동부시간 자정까지로 알고 있었는데..
아 그러게요. 불과 한시간전 (동부시간으로 오전 8시)만 해도 매리엇 70% & 버진 40% 보였었는데요. 뭔가 전산상의 실수가 있나봅니다. 40%가 30%로 떨어지면 떨어졌지 (12월 5일까지) 0%는 아닌거 같아서요. 저녁까지 주시하다가 40%다시 뜨면 넘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버진 40% 다시 돌아 왔네요.(동부시간 1PM) 인턴이 시간셋팅 실수했었나 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환했더니 40프로 보너스까지 바로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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