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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5] 발느린 늬우스 - 빌트-라쿠텐 파트너십이지만 저는 망한 파트너십이라서 눈물을 머금고 적는 발늬

shilph | 2025.11.07 10:55:5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금요일 입니다. 이번 주도 금요일이 왔네요. 벌써 금요일이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숙제가 코앞이라니...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이번 주도 뭔가 많으니 꼼꼼히 보시면 이런저런 도움이 될만한게 많으니 주의하세요.

 

 

 

 

라쿠텐, 빌트와 파트너십 체약

라쿠텐이 2025년 11월 6일부터 Bilt 포인트 적립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 첫 6개월: 모든 빌트 회원은 라쿠텐 캐쉬백을 빌트 포인트 1:1 비율로 적립
  • 첫 6개월 이후
    • 빌트 실버, 골드, 플래티넘: 1:1 전환율 유지
    • 비등급 (블루) 회원: 2:1 (캐쉬백 1불 당 빌트 50 포인트)

포인트 적립을 위해서는 빌트 앱을 통해 라쿠텐 계정을 연결하고, 결제 방법으로 빌트 포인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적립된 캐쉬백은 분기별로 빌트 포인트로 자동 적립 됩니다.

사실 빌트 포인트는 아멕스 MR 포인트 대비 적립이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에, 라쿠텐을 통해 포인트를 모으면 더욱 쉽게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빌트 비등급 회원이라면 6개월 후 부터는 불리한 조건이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저는 빌트에 쓰이는 이메일이 이전에 쓰던 라쿠텐 계정이라서 포인트가 하나도 없는데 (지금 쓰는건 1만 넘게 있고요) 그거랑 연결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MR 도 좋지만 빌트 포인트가 더 좋은데.... ㅠㅠ

 

* 출처: One Mile at a Time

 

 

 

항공/호텔 프로모션

2025년 11월 19일까지 에어 캐나다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3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 10,000~19,000포인트: 15% 할인
  • 20,000~79,000포인트: 20% 할인
  • 80,000~99,000포인트: 25% 할인
  • 100,000포인트 이상: 30% 할인

다만 30% 할인을 받는다고 해도 마일당 1.87 미국 센트 수준이기 때문에 조금 애매할 수 있겠네요. 구매하실 분들은 필요하신 만큼만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Award Wallet)

 

2025년 11월 22일까지 캐피탈 원 마일을 BA 로 전환시 2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나쁘지 않지만 무조건 해야 하는 딜은 아니니, 필요하신 분들은 필요하신 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One Mile at a Time)

 

2025년 11월 30일까지 미국 아멕스 MR 포인트를 라이프마일 로 전환시 15% 추가 적립 (1,000:1,150) 을 해준다고 합니다. 솔직히 그리 높은 추가 적립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필요하신 분은 필요한 만큼 전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One Mile at a Time)

 

현재 AA에서 마일리지 예약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입니다.

  • 예약 기간: 2025년 11월 16일 까지
  • 여행 기간: 2026년 1월 12일 ~ 2월 28일

편도 기준 차감은 아래와 같은데

  • 미국 내 노선: 6,000 마일 부터
  • 멕시코, 캐리비안: 7,500 마일 부터
  • 남미: 16,000 마일 부터
  • 유럽: 17,500 마일 부터
  • 오세아니아: 20,000 마일 부터 시작 됩니다.

인천의 경우 25,000 마일부터 시작되네요. 혹시 내년 1~2월 중에 한국 혹은 다른 지역 여행을 계획 하고 계신 분들은 서두르세요. (AA)

 

2025년 11월 25일까지 UA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100% 추가 적립 보너스가 있습니다.

  • 8,000–24,000 마일: 50% 보너스 (마일당 2.51 센트)
  • 25,000–49,000 마일: 75% 보너스 (마일당 2.15 센트)
  • 50,000–100,000 마일: 100% 보너스 (마일당 1.88 센트)

의외로 자주 하는 프로모션이라서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네요. (Upgraded Points)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AA는 DCA 의 고객 서비스 (customer service) 카운터를 폐쇄할 예정이며, 이제 승객들은 재예약을 위해 앱이나 전화 등 셀프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단, 주요 비정기 운항시에만 카운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미 ORD 에서도 고객 서비스 시간이 대폭 감축된데 이어, 워싱턴에서는 전면 폐쇄로 비용 절감과 인력 감축을 더욱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탑승구 직원만으로도 좌석 변경, 탑승권 발급, 탑승객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승객들은 재예약을 위해 앱, 트위터 DM, 전화 고객 서비스, 게이트 담당자 등 여러 채널을 병행 활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신속한 처리를 위해 사전에 재예약을 원하는 일정과 정보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만약 지연/취소로 인한 재예약이 필요할 경우, 일단 지상직 직원과 이야기 하기 위해 줄을 선 상태로

  • 앱에서 재예약을 하거나
  • 트위터 DM 을 보내거나
  • 해외 지사 콜센터로 연락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혹은 라운지의 직원이나, 보안 검색대 밖의 티켓 카운터 직원과 이야기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부부/커플이 함께 있는 경우라면, 한 명은 다른 곳의 직원과 이야기 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을 외치는 아메리칸 항공은 과연 어떤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야기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역시 고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AA 답네요. 그저 고객을 저버릴 뿐이지요. (View from the Wing)

Need assistance? 밑에 "Good Luck" 을 써둬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지난 9월, 한 BA 고객의 계정이 해킹되어 약 30만 포인트가 탈취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커가 고객의 BA 계정을 자기 소유 카타르 계정에 연결했으며, 이를 발견한 고객은 즉시 해커의 계정 연결을 해제했습니다. 문제는 이후에 벌어진 일 입니다.
이 고객이 자신의 BA 계정과 카타르 계정을 연결하려고 했지만, BA의 정책상 항공사 별 계정 연결은 평행 한 번 뿐이기 때문에 이미 끊어버린 (해커의) 카타르 계정 때문에 재연결이 불가능 했습니다. 고객은 BA 로 연락을 해 재연결을 요구했지만, 공식 문의한 결과 연결 제한이 평생 한 번이 아니라 실제로는 "50년" 이라면서, 50년 후에나 재연결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는 보안 강화 목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극단적인 조치입니다. 다행이도 마법 주문인 "해당 기사가 나가자마자" BA 에서 사과를 했으며, 고객의 계정을 정상적으로 연결해 주었다고 합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해킹을 당하면 연결된 계정을 끊어버리는게 일반적인 행동이지요. 적어도 남은 것이라도 지키려면 말입니다. 하지만 BA 정책은 그냥 "도둑질을 당해도 가만히 있어라" 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추후 BA 에서 문제를 해결해 주겠지만, 바로 처리도 안되고 한참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남은 마일리지를 지키겠다고 아둥바둥하는 사람들만 피해를 입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거면 이름을 BA 로 하지말고 BS 로 짓지... (Head for Points)

 

에어 캐나다의 Aeroplan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2025년 11월 30일부터 포인트 만료 정책을 재개합니다. 그동안 몇 년간 정지되었던 만료 규정이 다시 적용되며, 이제 18개월 동안 포인트 관련 활동이 없으면 포인트가 소멸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Upgraded Points)

 

싱가폴 항공에서 2025년 11월 1일부터 마일리지 좌석에 새로운 Access Awards 단계를 추가 했습니다. 억세스 어워드는 기존의 Saver, Advantage 상위에 새로 추가된 옵션으로, 기존 어드벤티지 보다 더 많은 마일이 필요하지만, 다른 옵션에 비해 추가 좌석을 확보해 즉시 확정 예약 가능하며 대기자 명단도 없습니다. 다만 좌석/노선에 따라 Saver 대비 거의 3배에 가까운 마일리지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일정에 유연성이 없고, 짧은 기간 내에 비행기를 타야하는 분들에게는 괜찮겠지만, 그만큼 차감이 너무 커지는게 단점이네요. 일정에 여유가 있거나 미리미리 예약 가능한 분들이라면 세이버 좌석을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Loyalty Lobby)

 

프로 유출마 JonNYC 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AA는 경영진과 지원직을 대상으로 대량 해고를 계획하고 있으며, 약 2천명 정도가 이로 인한 실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늘 이야기 하지만 "높은 위치"의 분들이야, 일반 직원은 그냥 "숫자" 에 불과할 뿐이니 마구 내쳐버리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면 단기적으로는 예산 절감을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회사를 망하게 할 뿐이지요. 오히려 회사를 망하게 하는 "높은 분" 들이야 말로 책임을 지고 내려오거나 월급을 줄여야, 밑의 사람들도 더 열심히 회사를 위해 일할텐데 말이지요. 가뜩이나 어려운 AA 의 미래가 암울해 보이네요. (One Mile at a Time)

 

버진 아틀란틱은 2026년 3월 29일부터 런던 히드로 공항 (LHR) 과 인천 공항 (ICN) 간 신규 일일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이 노선은 인천행은 약 12시간 20분, 런던행은 14시간 30분 비행 시간으로, 러시아 영공을 우회하는 우회 경로를 사용합니다. 보잉 787-9 기종으로 운영되며, 비즈니스 31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35석, 이코노미 192석을 제공합니다.이 노선 개설은 대한항공과의 합병 과정에서 영국 경쟁 당국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대한항공이 런던 히드로 공항 슬롯 7개를 버진 아틀란틱에 제공하여 경쟁을 유지하는 조건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노선은 최소 3년간 이 노선을 유지해야 하며, 이후 슬롯을 다른 노선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버진 아틀란틱은 아시아 노선이 제한적인데, 인도, 몰디브, 리야드 등의 노선을 운항 중이나 동쪽 노선들은 대부분 중단된 상태이며, 이번 인천 노선이 장기적으로 유지될지는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버진 아틀란틱이 스카이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인천을 위주로 새로운 동북아시아 확장을 꾀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그래도 장기 유지는 어려울 것 같지만요 'ㅅ';;; (One Mile at a Time)

 

프론티어 항공 CEO인 Barry Biffle은 공식적으로 Frontier 항공편에 기내 인터넷이 도입될 예정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Frontier는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광고 지원 기반의 무료 기내 인터넷 모델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기내 인터넷은 현재 항공사의 기본 트랜드 입니다. 그런 점에서 프론티어의 이번 결정은 괜찮은 결정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기내에서 싸움이 나는 것보다는 손전화기로 스레드를 보거나 단톡방에서 문자를 보내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View from the Wing)

 

싸우스웨스트 항공은 2025년 11월 4일 필리핀 항공과 새로운 파트너십 (인터라인) 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휴로 싸우스웨스트 항공과 필리핀 항공 승객들은 LA (LAX), 시애틀 (SEA), 샌프란시스코 (SFO), 호놀룰루 (HNL) 등 주요 허브 공항에서 하나의 티켓으로 예약이 가능해지며, 원활한 환승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이 예약이 필리핀 항공과 일부 여행사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지만, 싸우스웨스트에서 직접 예약할 수는 없습니다. 포인트 적립과 사용은 아직 지원되지 않으나, 향후 확대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싸우스웨스트는 아이슬랜드에어, 중화항공 (China Airlines), EVA 항공, 필리핀 항공까지 총 4개의 파트너 항공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파트너라고 하기에는 조금 갈길이 멀지만, 2~3년 내로는 싸우스웨스트 포인트로 파트너 항공 예약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기왕이면 빠르게 왔으면 좋겠네요. (Loyalty Lobby)

 

에어 프랑스가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에 Sofitel 과 협력하여 출시한 고급 매트리스 패드를 도입힙니다. 이 매트리스 패드는 Sofitel의 프리미엄 침구 컬렉션인 MY BED와 공동 개발되었으며, 승객들이 마치 구름 위를 떠다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탑승 전 매트리스 패드, 베개, 담요, 슬리퍼가 제공되며, 승객은 좌석 머리받침대에 매트리스 패드를 펼쳐 사용하면 됩니다. 이 매트리스 패드는 보잉 777, 787, 에어버스 A330, A350 등 모든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현재 파리 샤를드골 공항 (CDG) 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모든 장거리 노선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 프랑스 비지니스석도 한 번 타보고 싶은 것 중 하나인데, 나중에 기회를 노려보고 싶네요. (One Mile at a TIme)

  

 

카타르 항공이 홍콩의 캐세이패시픽 지분 9.57%를 약 8억 9600만 불 (약 3.9% 할인된 주가) 로 매각합니다. 매각 이유에 대한 공식 설명은 없지만, 이번 거래 후 Swire Pacific의 캐세이 지분은 47.7%, 중국국제항공 (에어 차이나) 는 31.8%를 보유하게 됩니다. 카타르 항공이 점차 중국 국유화가 가속된 캐세이에서 철수하는 행보는 지정학적 요소와 자본구조 재정비, 전략적 초점 이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이번 지분 매각과 무관하게 카타르 항공과 캐세이의 협력 관계는 별다른 변화 없이 코드셰어 확대 등으로 견고한 상태이나, 카타르는 최근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25% 지분, 합작 및 투자) 등 가까운 전략적 파트너 항공사에 더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할인된 가격에 매각된 점을 보면, 캐세이 측 주도라기보단 카타르 항공의 자체적 전략 전환이 목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중국보다는 유럽쪽에 더 공을 들이려는 것일지도 모르겠고요. (View from the Wing)

 

BA, 이베리아, Aer Lingus 같은 항공사의 모기업입 IAG 에서 스타링크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 초부터 무료 기내 인터넷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우선적으로 BA, 이베리아, LEVEL 항공은 보도자료를 발표했으며, Aer Lingus 와 Vueling 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실제 작업 완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요. (Loyalty Lobby)

 

카타르에서 2025년 11월부터 비즈니스 클래스 상용 마일리지(어워드) 티켓에 대해 사전 좌석 선택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용 대상은 "U" 클래스 비즈니스석 (포인트 발권 티켓) 으로, 카타르 외에도 파트너 마일리지를 통한 예약 모두 해당됩니다. 단, Flexi 어워드 티켓은 "U" 운임에 해당하지 않아 수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원월드 사파이어/에메랄드 회원은 이 좌석 배정 수수료에서 면제됩니다. 사전 좌석 배정을 원하지 않으면 온라인 체크인 시 (출발 24~48시간 전) 무료로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가 싼 것도 아닌데, 예를 들어 도하-프랑크푸르트 구간 비즈니스 클래스 어워드 좌석 사전 배정 수수료는 약 370 QAR (약 102불) 수준입니다.
사실 카타르 항공은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석 잡는게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기에, 수익성 확대를 위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담이 늘기는 하겠지만요 ㅠㅠ Sheep-Arch 같아요... ㅠㅠ (One Mile at a Time)

 

델타에서 2025년 11월 19일부터 새롭게 "델타 컴포트 베이직" 을 도입합니다. 이건 기존 컴포트+ (추가 레그룸 좌석. 우선 탑승, 술 공짜 등) 에서 일부 혜택을 뺀 옵션입니다. 컴포트 베이직은 여전히 추가 레그룸 좌석과 일부 프리미엄 서비스는 제공하지만, 좌석 선점은 체크인 시에만 가능하며, 사전 좌석 지정이 불가합니다. 또한 무료 업그레이드 신청 불가, 당일 확정 변경 불가, 업그레이드 구매 불가 등의 제한도 있습니다. 마일 적립은 제한적이며, 일부 변경 및 취소 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이와 동시에 컴포트 클래식 (기존 컴포트+) 와 컴포트 엑스트라 (크레딧 대신 환불, 추가 마일 적립) 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 변화는 항공사가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보다는, 고객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코노미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면 추가 레그룸 + 앞좌석을 선호할 사람들은 많으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골랐다가 중간 좌석에 낑겨앉으면 불만이 더 커질 것 같기는 하지만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메리엇 CEO 앤서니 카푸아노가 공항 라운지 개설 가능성을 언급하며, 독자적인 라운지 운영 또는 신용카드 파트너와의 협력을 검토 중임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아직 초기 아이디어 수준이며,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현재 메리엇은 체이스와 아멕스 양쪽에 파트너십을 맺고 있고, 두 업체는 각각 다른 라운지를 운영 중입니다. 그래서 메리엇에서 한쪽의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또한 자체적인 라운지를 갖기에도 너무 애매한게, 비용 대비 효과는 미비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지요. 호텔과 공항은 관계점이 약간 희박하니까요. 

가장 높은 가능성은 메리엇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를 제공해 Priority Pass 이외의 라운지 혜택을 제공하거나, 현재 있는 아멕스 메리엇 브릴리안트 카드에 라운지 혜택을 추가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럴 경우 메리엇 계약상 프리미엄 카드는 아멕스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이 경우 높은 확률로 아멕스 센트리온 라운지 입장이 추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지금도 이미 너무 사람이 많은 센트리온 라운지에, 아멕스에서 또다른 사람들이 추가할지는 의문이기도 하네요. 아마도 무산될 계획 같지만, 메리엇에서도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할테니 알 수 없겠네요. (One Mile at a Time)

 

메리엇에서 몰디브 가푸 알리푸 환초에 첫 번째 오토 그래프 콜렉션 리조트인 The Halcyon Private Isles Maldives 를 개장했습니다. 이 리조트는 프라이빗 풀을 갖춘 총 38개의 개인 빌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섬 빌라, 수상 빌라, 2 베드룸 빌라, 그리고 대형 빌라인 할시온 그랜드 에스테이트 등 4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도착 시 전담 버틀러가 개인 맞춤 일정과 빌라 내 다이닝을 관리해주며, 몰디브, 페루, 일식, 남미 요리를 포함한 5개의 레스토랑과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2개, 스파 시설을 제공합니다. 무료 조식도 제공합니다. 숙박료는 1박 기준 약 1,100 불 부터 시작하며, 메리엇 포인트로는 1박에 약 112,000포인트가 필요합니다. 포인트 가치로 본다면 포인트당 1 센트 수준이니 상당히 괜찮겠네요. 물론 가는게 문제일듯 합니다만;;;; (Upgraded Points)

    

 

"호텔 Miramar 싱가폴" 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더블트리 by 힐튼 싱가폴 Robertson Quay" 로 리브랜딩됩니다. 이 호텔은 344개의 객실을 보유한 기존 53년 된 호텔로, 2025년 10월 말 영업을 종료하고 12개월 간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 단장을 마칠 계획입니다. 리노베이션에는 객실, 미팅룸, 로비,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데크 및 조경 등이 포함되며, 피클볼 코트 같은 새로운 편의 시설도 도입됩니다. 싱가포르 내 힐튼 브랜드 호텔은 이로써 총 6개가 될 예정입니다. (Loyalty Lobby)

 

호주와 홍콩에 위치한 6개의 Ovolo 호텔이 "스몰 럭셔리 호텔 (SLH)" 파트너십에서 탈퇴했습니다. 이로써 SLH 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힐튼 등급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힐튼 포인트로 해당 호텔을 예약하거나, 호텔 예약시 힐튼 포인트 적립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문제는 기존에 해당 호텔을 힐튼 포인트/숙박권으로 예약한 경우, 해당 예약을 유지해주거나 다른 호텔로 잡아주는 대신, 취소 & 단순 환불 조치만 취해졌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아래 호텔을 힐튼 포인트/숙박권으로 예약한 분들은 예약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호주: Laneways by Ovolo, Ovolo Nishi, Ovolo South Yarra, Ovolo The Valley, Ovolo Woolloomooloo
  • 홍콩: Ovolo Central

이 호텔들은 추후 윈담 호텔 브랜드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Loyalty Lobby)

 

하야트에서 자메이카 내 8개 호텔의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2026년 1월 31일까지 신규 예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리브랜딩 문제는 아니고 얼마전 자메이카를 관통한 허리케인 멜리사로 인해 호텔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임시 중단된 호텔은 아래와 같습니다.

  • Breathless 몬테고 베이 리조트 & 스파
  • 드림스 로즈 홀 리조트 & 스파
  • 하얏트 질라라 로즈 홀
  • 하얏트 지바 로즈 홀
  • 시크릿 세인트 제임스 몬테고 베이
  • 시크릿 와일드 오키드 몬테고 베이
  • 주얼 그란데 몬테고 베이 리조트 & 스파
  • Zoëtry 몬테고베이 자메이카

하야트는 해당 기간 동안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고, 이미 예약한 고객에게는 환불과 재예약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호텔 정상 운영 재개 일정은 피해 복구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연말 혹은 내년 초 자메이카 여행이 계획된 분들은 해당 호텔이 아니더라도 호텔 상황 및 예약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자메이카 지역이 복구 되길 빌어봅니다. (Loyalty Lobby)

 

초이스 호텔 그룹에서 2026년 부터 적용되는 로열티 프로그램의 변경사항을 발표했습니다.

  • 골드 등급: 5 QN 으로 달성 가능 
  • 새로운 티타늄 등급 추가 
  • 마일스톤 리워드 추가 
  • 타인과 포인트 공유 
  • 두번째, 세번째 적격 숙박시 1,000 포인트 추가 지급

참고로 티타늄 등급은 다이아몬드 보다 상위등급으로 55 QN 혹은 11만 포인트 달성시 받게 됩니다. 다이아몬드 등급과의 차이는 포인트 숙박시 50% 할인 쿠폰 (연간 1회. 최대 7박까지 적용) 이 주어진다는 점 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크게 상관이 없는게, 초이스 호텔 그룹의 호텔의 대부분은 모텔 혹은 저가 호텔 브랜드가 대부분이고, 포인트 예약에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리 매력적이지 않네요. 그래도 윈담 처럼 중소도시에도 하나쯤은 있기 때문에 출장이나 로드트립 등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것 같네요. (Loyalty Lobby)

 

힐튼의 최신 신규 브랜드인 Outset Collection은 힐튼 골드/다이아몬드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무료 조식이나 크레딧 혜택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Outset Collection 은 모압 (유타 주) 와 시카고 두 곳에만 있으며, 둘 다 미국 내 이기 때문에 음식/음료 크레딧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셨던 분들에게는 좀 아쉬운 소식이네요. (Loyalty Lobby)

 

 

기타 카드 늬우스

2026년 2월 7일부터 Bilt는 기존 웰스파고 제휴 신용카드에서 Cardless로 발급사를 변경하며, 한 장이었던 제휴카드를 세 가지 유형으로 확장합니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카드 번호는 유지하며 디지털 월렛도 자동 업데이트되어 신용 조회 없이 원활히 전환됩니다. 웰스파고에서 카드를 유지하고 싶은 분들은 웰스파고 오토그래프 카드로 전환하는 옵션도 제공될 예정이지만, 이 경우 새로운 카드 번호를 받게 됩니다.
새로운 빌트 카드 2.0 은 연회비가 없는 카드, 95불, 495불 카드로 구성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혜택은 2026년 1월에 발표됩니다. 추가적으로 기존 UWM 모기지 외 다른 모기지 회사를 이용하는 분들도 새로운 빌트 2.0 카드를 통해 모기지를 내면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됩니다. (수수료/적립률 등은 미발표) 또한 기존 웰스파고 발급 빌트 카드는 현재 신규 신청이 중단된 상태로, 기존 회원은 내년 2월까지 현재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빌트 2.0 을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현재 빌트 카드는 높은 확률로 연회비가 없는 카드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 나올 연회비가 있는 카드는 싸인업도 좀 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려나요... (One Mile at a Time)

 

체이스와 하야트의 파트너십 연장 계약에 따라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에 새로운 혜택을 추가됩니다. 우선 The Edit 에 더 많은 하야트 호텔이 추가, 연간 75,000 불 이상 사용시 싸우스웨스트 A-리스트, IHG 다이아몬드 등급, 싸우스웨스트 500불 크레딧, Shops at Chase 250불 크레딧 외에도 하야트 Explorist 등급이 추가됩니다. 사실 아주 엄청난 혜택은 아니지만, 일단 무언가 더 늘어나는 것은 좋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이 카드로 75,000 불을 쓸 바에는 다른 카드를 더 열 것 같지만요. (View from the Wing)

 

여기에 이어 체이스에서 현재 하야트 개인/비지니스 카드에 이어 새로운 카드를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어떤 것이 나올지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만, 높은 확률로 프리미엄 카드가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회비 300~500 불 정도의 카드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하야트 Explorist 등급을 주거나, 20 QN 정도를 자동으로 적립해주는 카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Doctor of Credit)

 

 

신규 카드

US 뱅크에서 새로운 "Split 마스터카드" 를 선보였습니다.

  • 연회비: 없음
  • 싸인업: 음슴
  • 적립: 안해줌
  • 이자: 이거도 음슴

연회비도 싸인업도 혜택도 없지만, "지금 구매하고 나중에 결제 (Buy Now, Pay Later)" 기능을 제공하는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구매 금액을 세 번에 나누어 무이자로 결제할 수 있는 3개월 플랜이 있으며, 6개월 또는 12개월 플랜을 선택할 경우에는 고정 "플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혜택이 없기에 매력도 느끼지 못하겠지만, 3개월 무이자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새로운 옵션이 될 것 같네요. 근데 혹시라도 수수료를 내고 6개월 혹은 12개월 무이자를 원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싸인업 보너스처럼 12~24개월 무이자를 주는 카드를 추천하고 싶네요. 네, 안사요. (Doctor of Credit)

 

시티 Sears/SYWR 카드가 시티 땡큐 카드로 변환이 되었는데, 이와 동시에 First Bank 에서 새로운 "Shop Your Way 5321 비자 카드"를 살짝 공개했습니다. 연회비가 없는 이 카드는 굳이 관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는 카드 입니다. 끗 'ㅅ')/

  • 주유소, 전기 충전소, 톨비용, 세차, 대중교통, 라이드쉐어: 3%
  • 식당, 그로서리, 여행: 3% 의 캐쉬백 카드 입니다.

안사요. (Doctor of Credit)

 

이전에 전해드렸던 유나이티드 데빗 카드가 정식 런칭 했습니다.

  • 싸인업 보너스: 4개월 이내에 500불 이상 사용시 1만 마일
  • 적립율
    • 유나이티드: 1 불당 1 마일
    • 기타: 2 불당 1 마일
  • 매년 1만불 이상 사용시 2,500 마일 추가 적립
  • 월 수수료 4불. 단, 매일 2천불 이상 유지시 면제
  • 추가적으로 매달 계좌에 유치한 금액의 평균이 2,500 불 이상이면 금액에 따라 추가 적립이 있습니다. (3번째 스샷) 예를 들어 지난 달에 3만불을 유지했을 경우, 2,500 마일 (연 3만 / 12 개월) 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크레딧 카드가 아닌 데빗 카드이기 때문에 신용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세이빙 처럼 이용시 이자 대신 마일리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나이티드 마일이 필요한 분들에게 또다른 옵션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One Mile at a Time)

 

티모빌에서 캐피탈 원을 통해 새로운 신용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 연회비: 없음
  • 신청 조건: 기존 티모빌 후불 플랜 사용자. 현재 T Life 앱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
  • 적립률
    • 티모빌 기기/악세사리 구매: 5%
    • 티모빌 손전화기 요금 결제: 2%
    • 기타: 2%
  • 자동이체 (AutoPay) 등록 시, 최대 8개 라인까지 라인당 월 5불 할인

추가적으로 2025년 12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주유소에서 사용시 갤런당 25센트 할인도 해준다고 합니다. 얼마 전 티모빌에서 5불 할인 꼼수를 막았는데, 이 카드를 열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어 카드 같은 것은 별로 권하지 않는데, 티모빌 라인이 많은 분들에게는 장기적으로 괜찮은 카드가 될 것 같네요. 물론 5/24 관리하는 분들에게는 좀 애매할 수도 있겠지만요. (Doctor of Credit)

 

US 뱅크에서 Edward Jones 크레딧 카드를 새로 출시했습니다.

  • Triple Rewards
    • 싸인업: 90일 이내에 1,500 불 이상 사용시 15,000 포인트
    • 연회비: 없음
    • 적립률
      • 리워드 센터 여행 포탈에서 예약시 x5
      • 카테고리 중 가장 많이 사용한 항목 세 가지 x3 (그로서리, 식당, 병원/건강상품, 여행 등)
  • Flex Balance
    • 싸인업, 연회비 없음
    • 11개월 연속 사용시 20불 크레딧
  • 비지니스 카드
    • 싸인업: 90일 이내에 1,500 불 이상 사용시 20,000 포인트
    • 연회비: 없음
    • 적립률
      • 리워드 센터 여행 포탈에서 예약시 x6
      • 기타 x2

트리플 캐쉬의 x3, 비지니스 카드의 x2 는 그래도 좀 괜찮아 보이지만, 굳이 열고 싶지는 않네요.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퍼블릭 링크로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는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 카드 20만 포인트 오퍼가 나왔습니다. 스펜딩은 15,000불/3개월 이고요. 스펜딩만 가능하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니 여실 분들은 서두르세요. (Doctor of Credit)

 

BoA 알라스카 비지니스 카드 85,000 포인트 오퍼가 떴습니다.

  • 싸인업: 90일 이내에 5천불 이상 사용시 85,000 포인트 + 99불 컴패니언 페어
  • 연회비: 95불 (회사당 70불 + 카드당 25불)

그야말로 대박 오퍼입니다. 이 카드를 노리셨던 분들은 서두르세요. 다만 최근 대한항공의 알라스카 파트너십 축소를 생각한다면 조금 주의하실 필요도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높은 확률로 2026년 1월 1일 부터 알라스카 마일로 대한항공 발권시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미주 노선 불가 라던가 말이죠. (Danny the Deal Guru)

 

암트랙 카드 싸인업 보너스가 4만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은 2천불/3개월 이고요. (Danny the Deal Guru)

 

잉크 캐쉬/언리미티드 9만 포인트 오퍼가 11월 13일로 종료된다고 합니다. 이 카드를 열고자 하셨던 분들은 서두르세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2025년 10월 22일, KLM 항공 암스테르담 (AMS) 에서 수리남 파라마리보 (PBM) 으로 향하던 KL713편이 목적지 공항에 항공 교통 관제사 "전원이 병가를 내는 이례적인 상황"으로 인해 비행을 중단하고 인근 프랑스령 기아나의 카옌 공항 (CAY) 으로 우회 착륙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항공기는 파라마리보 접근 중 18,000 피트 고도에서 목적지 공항 관제탑에 관제사가 없다는 소식을 접한 뒤 착륙을 잠시 중지하고 대기하였으나, 25분간 상황 변동이 없어 인접한 카옌 공항으로 선회해 임시 착륙하였습니다. 비행기는 지상에 약 1시간 정도 머물렀고, 이후 수리남 정부가 관제사 연수생 13명을 즉시 배치하고 헬리콥터를 동원해 관제사를 공항으로 이송하는 조치가 이루어진 이후, 예정보다 약 3시간 정도 늦게 최종 도착지에 도착했습니다.

수리남 항공 안전 문제와 인력 부족은 이전에도 보고된 바 있는데, 이로 인해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EU에서 지난 2025년 6월 수리남에 등록한 항공사의 EU 취항을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상업용 항공기가 관제탑에 직원이 없이 착륙하는 경우도 있지만, 극히 드문 경우이고요.
아무튼 이번 사건은 참 특이한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해당 관제탑 직원이 몇 명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원이 병가로 없는 경우는 극히 드물테니까요. 아니면 의외로 전염병 같은 것이 돌거나 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One Mile at a Time)

 

사스에 거주하는 어떤 부모가 엔터프라이즈 렌터카에서 대여한 차량에서 "장전된" 총과 도끼를 발견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 그 곳이 9살 딸이 앉던 좌석 밑이었습니다. 렌트카 회사에서는 차량을 대여 전마다 점검 및 청소한다고 주장하지만, 역시나 dog sound 였어요 이런 위험한 물건이 남아 있는 경우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특정 브랜드 (허츠라던가 허츠나 허츠 같은) 렌트카 업체만이 아니라, 다양한 곳의 다양한 업체에서 벌어지지요. 혹시라도 이런 물건을 발견하게 되면

  • 절대로 만지거나 옮기지 마세요.
  • 안전한 곳에 주차후, 근처 지역 경찰에게 신고하고 지시를 기다리세요.
  •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남기세요. 기왕이면 주변 지역도 함께 찍으시길 바랍니다.
  • 렌트카 업체에도 즉시 신고하세요. 기왕이면 통화 녹음을 하시거나, 이메일로 기록을 남기세요.
  • 상황에 대해 시간과 함께 기록해 두신 뒤, 렌트카/경찰 등으로 이메일을 보내 기록을 남겨두세요.

렌트카 안의 총 (혹은 무기) 이 어떤 총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 총은 불법일 수도 있고, 범죄에 사용된 증거품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총을 건드릴 경우, 지문이 남게 되고, 이는 이후 불리한 기록으로 남을 수도 있고요. 반대로 총을 발견하고 본인이 취득하는 것 역시 문제가 됩니다. 절도죄도 아주 심각한 절도죄 이지요. 또한 혹시라도 경찰에게 가져다 줘야겠다고 경찰서로 달려가는 것보다는, 적어도 미리 경찰서에 연락하고 + 개인정보/차량번호 등을 밝힌 뒤, 경찰의 지시를 따르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렇게 미리 밝히지 않을 경우, 중간 혹은 경찰서 도착 후에 무슨 일이 있을지 알 수 없으니까요. 세상은 넓고 별별 일은 다 있지요. 아무쪼록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에 휘말리는 경우가 없으시길 빕니다. (View from the Wing)

 

올초 항공기와 군용 헬리콥터의 충돌 사고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겹치면서 생긴 사건으로 당시 항공기에 탑승했던 64명과 헬기에 탑승했던 3명이 모두 사망한 사건이었죠. 하지만 이 사건이 1년도 채 지나기 전에 유사한 사고가 벌어질 뻔 했습니다.

2025년 10월 29일 클리블랜드 홉킨스 국제공항 (CLE) 에서 싸우스웨스트 항공기와 의료 헬리콥터가 거의 충돌할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싸우스웨스트 항공기는 활주로 6L 착륙 허가를 받았고, 헬리콥터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공역을 횡단 중이었습니다. 항공기와 헬리콥터는 같은 고도에서 반 마일 이하 (약 800미터) 거리까지 근접했고, 여객기 조종사는 충돌 회피 시스템 (TCAS) 경고를 받아 착륙을 중단하고 회항 (go around) 조치를 취했습니다. 관제사는 헬리콥터 조종사에게 시야 내에 항공기가 있음을 알리고 위치를 반복 안내했지만, 헬리콥터 조종사는 “항공기 앞이나 위로 통과하는게 좋아보인다”고 대응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헬리콥터 조정사가 "항공기가 눈에 띄지만, 회피 조치는 취하지 않겠다" 라고 말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또다른 놀라운 점은 관제탑에서 싸우스웨스트 기장에게 경고를 했지만 헬리콥터를 바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 입니다. 헬리콥터가 아닌 다른 항공기를 찾았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다행이도 TCAS 경보 때문에 싸우스웨스트 항공기가 회항해 충돌을 피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또다른 엄청난 사고가 벌어졌을 뻔 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상황을 보고 싶으시다면 VASAviation 의 영상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아멕스에서 2025년 11월 13일 부터 12월 17일까지 라스베가스 Aria 호텔 내에 임시 팝업 센트리온 라운지 "1850" 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이번 11월 20~22일에 있을 라스베가스 F1 경기와 NBA 에미레이츠 컵 등의 행사에 맞춰 설치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 오후 2시 부터 9시 까지 입장 가능하며, 간단한 식음료, 포토부스, 경품 행사 등이 있다고 합니다. 아멕스 플래티넘 혹은 센트리온 (일명 블랙) 카드 소지자는 입장 가능합니다. 예약은 Resy 를 통해 가능하니, 예약을 하고 입장하시길 바랍니다. (아멕스 뉴스룸)


현재 체이스 UR 페이지에서 일부 상품권이 10~15% 할인 판매 중이라고 합니다. 일부 상품권을 보자면 애플, 도어대쉬, 이베이, 메이시스, 노드스톰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절대 권하지 않을 수준이지만, 1 센트로 이용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나은 수준 (약 1.1 센트) 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체이스 UR 은 하야트 같은 파트너로 옮겨서 쓰시는걸 권장합니다. (Doctor of Credit)

 

2025년 11월 4일 켄터키 루이빌에 위치한 루이빌 무함마드 알리 국제공항 (SDF) 에서 UPS 화물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했던 3명의 승무원 모두를 포함해 최소 9명이 사망했고, 1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6명이 실종 상태 입니다. 추락한 비행기는 호놀룰루로 향할 예정이었으며, 이륙 도중 왼쪽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비행기가 불길에 휩싸인 채로 급격히 하강, 인근 공항 부지 내 건물 및 인근 작업장에 충돌하며 대형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에는 산업 시설과 여러 사업체가 위치해 있어 피해 규모가 상당하며, 4명의 사망자가 지상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장거리 비행을 대비해 비행기에 연료가 가득 차 있던 상태라 이로 인해 더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루이빌 공항은 사고로 인한 폐쇄 후 11월 5일 제한된 항공편 재개를 시작했습니다. 사고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사고 발생 직후 인근 주유소의 전력선을 차단됐고, 이로 인해 약 290명의 고객에게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또한 가스 시스템 일부를 차단하여 90명 이상의 고객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별도로 추락 현장 바로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까지 식수를 마시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UPS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항공기 추락 사고로 기록됩니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며, NTSB가 조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Loyalty Lobby)

 

에어 캐나다가 밴쿠버 국제공항 (YVR) 국내선 출발 구역 (C46~C47 게이트 사이) 에 2,142 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Air Canada Cafe 를 개장했습니다. 이 라운지는 최대 52명의 고객을 수용하며, 전 좌석에 USB-C를 포함함 충전단자를 제공합니다. "Grab & Go" 스타일로 일반적 라운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이 간단하게 스낵과 음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 메뉴에는 오버나잇 오트밀, Lee’s 도넛, 베트남식 스프링롤, "한국식 치킨 버거" 등이 포함되고, 지역 수제 맥주와 아몬드, 오트 밀크 대체 음료 등도 제공됩니다. 입장은 비즈니스석 승객,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아에로플랜 프리미엄 카드 보유자, 50K/75K/슈퍼 엘리트 회원에게 제공됩니다. 최근 다른 항공사들 (UA, AA 등) 도 유사한 컨셉의 라운지를 열고 있는 추세입니다.

요즘 라운지에 들어가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것 때문에 시간에 쫓겨 라운지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사실 라운지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 중 꽤 많은 사람들이 경유지에서 "간단하게" 음식/음료/술을 즐기기 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식의 Grab & Go 스타일의 라운지가 늘어나는 것은 상당히 반가운 일이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제 Lyft 를 이용하면서 유나이티드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 Standard, Priority Pickup, XL 탑승: x1
  • 회사 비즈니스 프로필로 Standard, Priority Pickup, XL 탑승: x2
  • Extra Comfort, Lyft Black, Black SUV, 공항에서 예약: x3
  • 미리 예약한 공항 탑승: x4

개인적으로 좀 쓸만한 것은 공항에서 예약하거나 (x3), 공항에 갈 때 미리 예약하는 (x4)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저긍로 리프트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가입자는 유나이티드 계정을 연결하고 30일 내에 2회 탑승하면 1,000 보너스 마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2026년 초부터는 MileagePlus 마일을 사용해 리프트 탑승 요금을 결제하는 기능도 도입될 예정이지만, 높은 확률로 너무 낮은 가치 (아마도 1센트 정도 예상) 가 될 것 같으니 미리 하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Award Wallet)

 

FAA는 항공관제사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 2025년 11월 7일부터 미국 내 최대 40개 주요 시장의 비행 편수를 10%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하루 약 5,000편의 항공편이 줄어들고 수십만 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감축은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항공관제사들이 급여 지급 지연, 피로 누적, 병가 증가 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 때문입니다. 감축 결정의 구체적인 적용 방법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만약 셧다운이 장기화되고 관제사들이 대규모 병가를 낼 경우 10% 감축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스케쥴이 바뀌거나,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다른 일정으로 바꾸면서 오버부킹이 발생하거나, 일정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정치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데, 셧다운으로 인한 항공편 감축은 대중의 불만을 증가시키고 정부에 종료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셧다운 사태를 민주당 책임으로 돌리고 있지만,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국민은 민주당에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No King 시위도 점점 커지고 있고요. 심지어 트럼프는 이번 셧다운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민주당 탓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셧다운 여파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이제 정말 심각한 수준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FAA 의 발표가 셧다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One Mile at a Time)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도 소득 없이 보내고 있... ㅠㅠ 일자리 씨가 마른걸까요 ㅠㅠ

 

할로윈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이번에도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 우비를 입히고 돌아다녔네요. 오레곤답게 비가 와도 아이들은 충치를 늘리고 싶다는 마음에 초코렛 헌팅을 다니더군요.

올해 할로윈은 케데헌이 조금 보였고, 나머지는 뭐 다 비슷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제 쵸파 잠옷(?)을 입고 다녔네요. 러브라이브 코스프레 같은거 안합니다. 돌아가세요. 공룡 옷은 걷기도 힘들고 앞에 보기도 힘들거든요. 

 

저희 동네 학교는 4일 연휴네요. 다음 주 화요일이 Veterans Day 라서 쉬고 + 겸사겸사 월요일까지 쉬거든요. 그래서 숙박권을 털겸 해서 홍쿠버 레인쿠버 밴쿠버에 놀러갑니다. 2월 중순으로 만기되는 힐튼 숙박권을 200불 정도 밖에 안되는 곳에서 자려니 속이 좀 쓰리지만 ㅠㅠ 날아가는 것보다는 나을테니까요 ㅎㅎㅎ

이번 주말에 밴쿠버에 가시는 분?ㅇㅅㅇ???

 

그러고보니 스레드를 한지 6개월 정도 지났네요. 요즘 발늬의 양이 늘어난거도 스레드 덕분(?) 이지요 ㅎㅎㅎ 그 사이에 6천명을 달성했습니다. 처음 며칠 동안 단숨에 올라가는 바람에 이리 숫자가 높은데, 실제로는 한달에 3~5백명 정도 들어오는거 같네요. 요즘 좀 뜸해졌지만요 'ㅅ';;;

스레드를 하면서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백수라서 레퍼럴도 팔고 있고 (쿨럭) 아마존 Affiliate 도 하고 있고요. 그래도 하루 5~10불이라도 버니 다행이지만, 인건비도 안나오네요 ㅎㅎㅎ 어서 일자리를 구하고 shilph 어요 ㅠㅠ

 

이번 주도 뭔가 잔뜩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에 가장 눈여겨 봐야할 것은 역시 빌트-라쿠텐 파트너십이 아닐까 싶네요.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두 계정의 이메일이 다르면 빌트 이메일을 바꾸고 -> 라쿠텐을 연동하세요 ㅠㅠ

오늘부터 비행기 운항이 줄어드는 부분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높은 확률로 추수감사절 전후까지는 줄어들지 않을까 싶으니까요. 연말에 자메이카 여행을 계획하셨던 분들은 예약을 잘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잉크 언리미티드/캐쉬 9만 오퍼도 곧 종료이니 서두르세요.

 

이번 주는 오래간만에 하스노소라 노래는 어떠신가요? 8번째 싱글이 곧 발매될건데, 지난 페스x라이브에서 공개되었으니 재빠르게 올려봅니다.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가 부릅니다. "시작의 날갯소리" (가사 중 "흔들림 없는 결의를 날개로 삼아 날아가자, 향하는 곳은 마음이 정할 거야")

 

 

이번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 뵐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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