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시애틀에서 뉴욕까지 비행을 했습니다.
델타 국내선 업그레이드 기대도 안했지만 제가 최종 몇번째일까 궁금해서 앱으로 확인 해봤습니다. 참고로 실버메달리온부터 업그레이드가 가능할거에요.
저는 델타 골드매달리온이구요, 골드면 댄공탈때 비지니스 라운지 갈수 있어요
최종 업그레이드 대상자 69명중 47위 였습니다. 이코노미가 컴포트 포함 174명이 타는 비행기였는데 전체 비행인원의 40%가 업그레이드 대상자(?) 였습니다 ㅋㅋㅋ
아멕스하고 델타가 참 장사를 잘하는거 같아요. 카드 두개만 만들면 바로 실버를 달수 있으니까요...

시애틀에서 뉴욕이면 너무 메이저 노선이라 그런거 같고 업글 누려보고 싶으면 최소가 플래티넘인거 같습니다ㅜㅜㅋㅋ 매번 저도 저 화면 보고 놀라네요. 티어 높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고??
항공사들이 빅테크 회사들 대상으로 status matching 프로그램을 엄청 generous하게 뿌리는데 그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플래티넘 카드 이상이면 기준이 훨씬 더 낮거든요. 출장 한 번만 다녀오고 나머지는 개인 mqd로 채우면 되는지라 여행 조금 다니는 직원들이면 금방 플래를 답니다.
https://business.delta.com/DeltaBusiness/s/corporate-travel-benefits/special-offers/corporate-fast-track
뉴욕 비행기는 원래 업그레이드 아주 어렵지 않나요? 시애틀이 델타 허브인거 고려하면 업그레이드 난이도 최상인 노선인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드메달리언 이신데 47등 이신건 놀랍네요. 생각보다 순위가 너무 낮네요 ㅎㅎㅎ 노선마다 다른게 어떤 구간은 실버 인데도 업그레이드가 잘 된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메달리언 있으면 preferred seat 무료고 sky priority 체크인 가능하니 업그레이드 안 되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초단거리 큰공항에서 작은공항 구간들은 업글 잘되더라구요. 저도 실버때 항상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하지만 긴 구간은 다이아도 힘들거 같아요
다이아는 되셔야.. 플랫으로는 요새 어림도 없더라고요ㅠㅠ
결국 출장러라 최상위 티어 달성이 어렵다면, 아예 처음부터 중간 티어 달겠다고 굳이 계획짜가면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저처럼 카드 이왕쓸돈 몇백불 더 써서 MQD 보너스 받는거 아니면 일부러 돈 몇백불에 마일런은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델타 다이아몬드에 밀리언 마일러인데도 장거리 허브-허브 노선은 regional upgrade certificate 쓰지 않으면 업그레이드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아도 노선에 따라 안정권이 아닙니다 ㅜㅜ


다이아인데도 열손가락에 들기가 힘들다니....
https://onemileatatime.com/news/delta-ceo-flies-economy/
델타 CEO도 이코노미를 타는 마당에 너무 많은걸 바랐나 봅니다ㅋ
묻어가는 질문입니다. 델타 플래티넘이나 리저브 카드로 받은 MQD Headstart 는 카드를 닫으면, 무효가 되는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자문자답입니다. MQD headstart 받고 60일 이내에 카드 캔슬하거나 다운그레이드 또는 카드 멤버십 리뉴얼하고 60일 이내에 카드 캔슬하거나 다운그레이드 하면 안되네요.
Delta reserves the right to cancel, rescind, or void any MQDs or to cancel or downgrade Medallion Status (based on the adjusted number of MQDs earned) if the Card is cancelled or downgraded to a non-Eligible Card within 60 days after the date that MQDs are deposited or within 60 days after the Eligible Card renewal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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