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애 학교행사갔다가 어제 EWR에서 LA 오는 알라스카 비행기가 4시간 딜레이 되어서(나중에 공항가서 보니 2시간 더 딜레이됨) 급하게 유나이티드로 새로 발권했음에도 이 비행편 역시 활주로에 나간 후에 무려 2시간이나 딜레이 되었었습니다.(캔슬 안된 것이 다행이긴 합니다만)
2주 후 추수감사절에 딸내미가 올 때는 더 심각할 걸로 예상이 되는데 아래 시나리오가 가능한지요?
이미 유나이티드 오후 비행기와 알라스카 저녁 비행기를 다 발권한 상태인데, 유나이티드로 공항에 들어갔다가 이 항공편이 문제생겼을 경우 알라스카로 타는 건 문제없는지요?
클리어나 TSA에서 항공권을 스캔한 것 같지가 않아서 별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 질문글 올립니다.
가능합니다. TSA에서 너 오늘 뭐타냐고 물어볼때가 있는데, 그냥 타실거만 이야기 해주면 됩니다. 비행기 분리발권할때 절대 못타면 안되는 상황에서 가끔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막판에 안탈거 잊지마시고 꼭 취소하세요
넵:)
혹시 취소가능은 보딩 시작 전까지인가요? 이륙전까지 인가요? 궁금합니다ㅠㅠ
출발전이나까 비행기 문닫히기 전까지라고 보시는게...
그런데 안전하게 보딩 하고 나서는 취소 하시는게...
전 스피릿 비행기에 탄 상태로 이륙 전에 다른 티켓 취소했는데요. 빌트포인트로 빌트앱에서 유나이티드 티켓 구매한거라 빌트 챗으로 취소해야할 것 같아서 기다리는데 거의 이륙하기 직전인데도 상담원이 안 연결되어서, 일단 유나이티드 앱에서 직접 취소했습니다. 나중에 빌트 챗 통해서 확인해 본 결과 유나이티드 앱에서 취소한 표는 빌트 시스템상으로도 제대로 취소된 상태고, 구매에 사용한 빌트 포인트는 7-10 business days이내에 다시 빌트 어카운트로 돌아올거라고 하더군요.
앗, 깜빡해서 추가하는데, 유나이티드 보딩 시작한 후여도 취소가 가능했어요.
둘다 체크인 하는것도 잊지 마세요. 안그러면 티켓이 자동 취소 될수도 있어요. 체크인 하고 나서도 환불은 됩니다.
이건 미쳐 생각못했네요. 감사합니다:)
따님이 땡스기빙에 집에 오기로 했나봐요. 우리애도 지난주에 많이 아팠었던지라 집에 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거든요. 모두 무탈하게 잘 왔다 돌아가기 바랄뿐입니다.
네, 학교에서 5분거리에 산다는 룸메이트가 연휴내내 초대를 했다고는 하는데, 음식도 안맞을 것 같고 불편할 것 같기도 해서말이죠. 게다가 지난 가을 방학때 왔다간 게 꽤 충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는날,가는날 빼면 고작 4일이지만 왔다가라고 했습니다. 그 전에 셧다운이 해결이 되야할 것 같은데, 어제 나온 뉴스보면 많이 불안하긴 하네요.
한국에서는 보안검색 구역입장할때의 티켓 스캔으로 안으로 들어왔는지 항공사에서 파악하던데, 게이트 카운터 가서 이야기만 하면 문제가 없으려나요?ㅎ
혹시 이런경우에 젯블루도 캔슬이 가능할까요?
젯블루는 취소 가능 티켓도 캔슬하면 future credits으로만 돌려줍니다.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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