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 프로 M4 스크린 금 관련해서
체이스 Extended Warranty 클레임 관련 몇가지 정도 유의미하게 보이는 DP 가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구매 & 사고
1년 반쯤 전, 애플 제품 CSR 소지자 UR 50% 프로모션으로
아이패드 프로 M4를 구입했습니다.
P3가 1-2 달 게임용으로 쓰더니
어느 날 보니 우측 상단에서 좌측 하단까지 실금이 쫙...
P3 는 떨어뜨린 적 없다고 완강히 부인.
찾아보니 이런 경우에도 애플 워런티는 거의 불가이고 이미 산지는 1년반이 넘은 시점 거기다 구매를 아플이나 CSR 로 하지 않은 상황.
애플 케어도 없어서 수리비가 $600 정도라 멘붕이 왔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체이스 UR 포인트로 구매한 제품도 Extended Warranty 적용 가능하다는 걸 발견해서 실낱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클레임 과정
온라인 클래임을 했고 체이스 측에서 “제조사 결함임을 증빙하는 문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애플 스토어로 갔습니다.
떨어뜨리지 않았는데 금이 갔다고 하니
직원이 외관을 꼼꼼히 확인하더니 워런티 기간내이거나 애플 케어가 있으면 커버가 됐을 텐데 없으니 제가 $599 + tax 를 내고 수리를 맡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보는 건 외관에 충격 흔적이 있는지, 거미줄 형 금이 있는지 등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카드사 클레임용으로 문서 달라고 했더니
아주 간단하게 작성해 주더군요
외관 충격 없음, 스크린 금 있음, 워런티 만료, 수리비 $599+tax
‘Manufacturer defect’라는 표현이 있었으면 했지만
일단 그대로 체이스에 클레임 접수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이나 애플 와치의 경우 이러한 실금의 경우도 2024년 6월 이후 무조건 애플 케어나 본인 부담으로 수리를 해야한다는 지침이 내려왔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https://www.forbes.com/sites/jaymcgregor/2024/06/06/apple-iphone-screen-repair-warranty-price-apple-care-plus/
결과
1~2주 후 승인
체이스에서 $599 전액 환급 받았습니다. 텍스는 안주더군요. 이것도 감지덕지 해서 더이상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돈으로 수리를 할까 아니면 새 아이패드로 트레이드인할까 고민했는데
일단 스크린 프로텍터 붙이고 계속 사용 중입니다. 별문제는 없습니다.
조만간 체이스 UR 애플 프로모션 다시 나온다는 얘기도 있네요.
UR 포인트로 아이패드 싸게 사고,
Extended Warranty로 수리비 커버까지 받아서
이번엔 꽤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UR 포인트가 더 귀해져서
또 UR 포인트로 애플 제품을 살지는 좀 고민될 듯합니다